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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6색 각기 다 다른 맛이 있네요^^ 보물찾기 하듯이 어찌 이리 모으셨나요? 우린 한자리에서 기냥 쓰윽~~^^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 해리 벨라폰테 버젼이 이찌방!🎉

전쟁터에 떠나는 아들에게 부모의 마음을 담은 곡! 철 들기전 아일랜드의 푸른 초원만 상상하며 즐겨 불럿던 곡~ 명 연주자들의 명곡 잘 감상하였습니다.👍 "해리 벨라폰테" 하나님의 사람이었네요! 지금은 하늘 보좌에서 연주하겟죠~~^👍

은희씨의 끊어질듯 또 이어지는^^ 특유의 음성이 곡에 잘 어울리는군요 마리짜강은 불가리아의 강이름이군요 실비 바르탕! 프랑스 여인인줄 알았는데ᆢ 두고 온 고향에 대한 진한 사랑의 노래라ᆢ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노래와 감성 심금을 울리네요 합창의 화음 어찌 이럴수가 ! 어느 합창단인지 궁금하구요....

이 아리아 넘 좋은데 두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각각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듯고 감니다~~❤

맨발의이사도라 엔딩장면에 찝차?지붕없는차안에서 기나긴머풀러를~ 그머풀러에 목이감겨~천일의앤 참존경심이 ~. 헨리8세가 이혼하면살려준다는데 딸을위해서 이혼거부하고 단두대로 . 에덴의동쪽 초등6년때나온영화.다본영화넹. 태양은외로워 여고때봤는데 아랑드롱 미남이지만 비호감. 못된놈같아 싫었는데 ~ 옛생각하며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굽이굽이 돌아 흘러가는 강물만큼 가사가 절절하네요.. 철들기 전엔 아무 생각없이 무상무념했던~~^ 그땐 꿈과 희망이 지배했겟죠! 😅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이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영화

이선희님 목소리 곳입니다.^^

아! 좋네요 얼마전 스페인 감독의 영화 <바흐 이전의 침묵>을 보았는데ᆢ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멘트와 화면! 인상적이네요~ 바흐이전엔 우린 어떤것을 음악이라 불렀을까~~?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미로운곡 감사드립니다

아카디아의 농부들 - 아직도

감동적입니다

가장 사랑스러웠던 꺼꾸리와 장다리 커플!^^(사실은 157센티와 175의 조합ㅋ) 월욜 아침부터 청춘 대학 시절로 강제 소환하시는군요! 대학시절의 그 애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꼬?^^

제가 옛날 많이 좋아한 그룹. 많이 좋아한 노래들! 저는 죽으면 콘도르 새가 되고 싶어요. 절대 고독 속에서 높다랗게 안데스 산맥 위를 유유히 날고 있는 !!

추억에 젖어봅니다.~^^♡

삶의 무게가 짖눌려오는 공허와 외로움 ㅡㅡ 찢기는 지난아품이 몰려오는듯ᆢ 쓸쓸하게 느껴오네요ㆍ ㅡ좋은 곡 ㅡ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영상 듣기좋아요 많이들어 봤는데 박수드립니다 최고 짱~~~ 아름다워요 시간되시면 제노래도 한번들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좋았습니다 🎉🎉😅😅❤❤

역시 리드보컬의 힘있고 짜릿한 음성은 들을때마다 심장이 쫄깃~ 프레디머큐리의 음성도 살짝 연상되구요^^ 그런데ᆢ같이 휴가 안따라가면 혼날듯 한데요? 카리스마가 장난아니라ᆢㅋ

조명섭 가수님은 걍 가수가 아니라 에밀스의 음악 선생님이시다. 99년생의 음악세계가 가히 놀랍습니다😊

맑고 티잆이 청아한 목소리 ㅡ 매혹적 입니다. ❤

미뉴에뜨의 어원에 그런 비밀이? 나날이 늘어가는 깨알 음악 상식^^❤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더운데 몸조심 하세요~~^

영원히 젊은 줄 알았던 젊은 날이 가고 이렇게 노인이 되었어요 아직 직장을 다니고 있어 피부로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이노래가 생각나 가사를 음미해 보니 아 !내가 바로 은발의 나이이군요

나를살리는 음악이네요❤

으아~ 이 더운날 뜨거움 하나 추가요~!!ㅋ 사랑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ᆢ^^ 근데ᆢ제대로 사랑이란걸 해보긴 한걸까요?ㅠ 그치만 아름다운 시와 말랑한 음악!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듣네요 아름다움이 가슴에~~

이렇게도 멋진 시를 찾아서 작곡을 했네요. 조수미님 목소리가 시적 감정을 리릭하고도 서정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네요! 이 노래에는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져 있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충만하여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이 나이에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마음과 이상은 청춘의 그 시절을 향해 질주해가네요! 참으로 놀랍고 그리고 가슴뛰는 음악입니다

청춘 시절을 지내오며 이곡을 지나치지는 못하죠~^^ 아름다운 솔베이지의 슬픙 이여~^^

아~~ 덧없는 사랑이여~ 덧없는 청춘이여~ 덧없는 세월이여~^^

이 시대가 가장 깨끗 했을때 입니다. 이때에는 세상에 모든 이처럼 깨끗한 목소리가 싹을 틔움입니다. 사람도 아름답습니다. 가장 빛나고 찬란하게 숭고하게 우아 하게 위대하게 꿈을 꾸었습니다.❤❤❤❤❤❤ 선남자 선 여인의 사랑이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여정입니다.

커버곡 듣다 조영남 노래를 들으면 너무 차이가 나서 차라리 그냥 모창을 하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일찍 가시었네요. 뭐시 그리도 급해서... 목소리도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데...

추억이젖어오네요

끝이 없는 길 계절의 끝에 나는 서 있네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고 멀어져간 얼굴들이 생각나네 많은 사연들이 지나고 마침내 홀로된 나는 그 시절로 가고 싶어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낙엽의 계절에 길을 걷다 문득 흩어진 나날들이 생각나네 잎새들은 떨어지고 가로수는 옷을 벗고 낙엽은 무심하게 쌓여만 가는데 잊혀진 얼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나의 길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눈물 나게 듣고 또 듣었던 그 때 그 시절이 우리 시대여 그립다 눈물이 나도록 청춘을 돌려다

실비아 멕네어의 목소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영상 음악 모두 너무 좋습니다. 1% 아쉬움은 반복된 영상.. 그래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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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이 실사인가요? 새들의 집단 움직임? 군무? 닭살 돋도록 경이롭네요~~ 오늘은 좋은 음악이 귀에 안들어와요 ㅋ 신비체험!^^넘 멋진 광경! 감사합니다

다가올 여름에 넘 잘 어울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난 나의 첫사랑이 생각나서 가슴이 저며듭니다 짝사랑으로 끝나버렸지만 나의 역사니까요

이음악들어면.눈물이나요.사랑한사람4년전에하늘나라갔지요. 슬픈음악들어면.옛날추억이떠오르고.

엘비스.가을늦가을.산길걸어면옛추억을생각하면서.그리워하는사람 생각하면서.쓸쓸한슬픈음악이가슴찡하네요

박인희 아프다 음유시인

와~~ 진짜 아스라한 노래들이네요^^ 도미님의 작명 이유도 재미나고ᆢ 한때ᆢ내리는 비는 과연 온도가 몇도?란 재미난 퀴즈가 있었는데ᆢ 저분이 정답자시군요! 비는? 5도다!ㅋㅋ 넘 형이하학적 소견인가요? 신청해주신 선생님의 멋진 호에 모자라게스리ᆢㅋ 잘들었습니다^^

비가 소리없이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면 이 봄비의 노래가 머릿 속에 주마등 처럼 지나 가면 서 가슴을 울리는 이노래 는 한없이 한없이 내 마음을 파고 드는군요 아~ 아~ 옛날 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