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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얘긴줄ㅋㅋㅋ 시기만 다르지 저랑 똑같네요.. 저도 2020년에 공무원 퇴사하고, 캐나다 워홀가서 영주권 준비하다, 외국인으로서 전문기술 필요하겠다 싶어 2023년 1월에 와서 코딩 국비교육으로 배우고 게임개발자로 일했어요. 그러다가 지금은 개발자 직군고민으로 퇴사하고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다시 공부중인데..ㅎㅎ 저분에게 꾸준히만 한다면 원하는거 이룰수있다고 말하고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연 보낸 사람인데요! 저도 뉴벤쳐님 덕분에 제가 어떤 것이 원초적인 문제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원인은 제가 그토록 외면하려고 했던 두려움이었더라고요.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전할지라도 또 똑같은 두려움이 밀려왔을 때 포기해버리는 저의 마음습관 때문에 항상 잘 안풀렸었던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정말 두려울지라도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제 안에 있는 두려움을 하나 하나씩 깨고 나아가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선택과 집중 기억하겠습니다!

화이팅!

개발자 현직이실땐 일하면서도 평일 주말도 공부를 자주 하셨나요 😮

개발자 취준하고 있는데, 퇴사영상으로 접하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능력이 대단한것도 멋져보이지만 안주하는 삶이 자신의 끝이 아닐거라 믿고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웠네요 영상 보고 많이 배울게요. 화이팅입니다.

과정을 어떻게 단순하게 만들까요😅

이번 프로젝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개발자가 아니긴 하지만 퇴사 후 고민되는 것들이 많아서,,😂 조만간 보낼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영상이 다 좋아서 다봤네요 ㅎㅎ 저두 하나 보내겠습니다☺️

여러분의 고민 제가 들어드릴게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참여 대상 ✋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어디 얘기하기 힘드신 분! ✋ 퇴사 후, 마음이 불안하신 분! ✋ 퇴사가 아니여도 말못할 고민이 있으신 분! ✴️ 참여 방법 - 닉네임 : (불리고 싶은 이름) - 생년월일 : (ex) 930101) - 주소 : (편지를 받을 주소) - 가장 큰 고민 :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 현재 상황 :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위 형식에 맞게 작성해주시고,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parker.think@gmail.com ⚠️ 주의 사항 - 위 고민 내용은 영상으로 담아 업로드될 예정이므로, 접수하신 분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편지 답장을 위해 주소를 받을 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적어주신 닉네임으로 영상을 담을 예정이니, 원치 않으시면 실명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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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말해주세요!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 ✴️ 참여 대상 ✋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어디 얘기하기 힘드신 분! ✋ 퇴사 후, 마음이 불안하신 분! ✋ 퇴사가 아니여도 말못할 고민이 있으신 분! ✴️ 참여 방법 - 닉네임 : (불리고 싶은 이름) - 생년월일 : (ex) 930101) - 주소 : (편지를 받을 주소) - 가장 큰 고민 :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 현재 상황 :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위 형식에 맞게 작성해주시고,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parker.think@gmail.com ⚠️ 주의 사항 - 위 고민 내용은 영상으로 담아 업로드될 예정이므로, 접수하신 분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편지 답장을 위해 주소를 받을 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적어주신 닉네임으로 영상을 담을 예정이니, 원치 않으시면 실명은 피해주세요.

딱 이 생각하고있엇는데!!

고민 보내드렸어요!

안녕하세요. 구독한 지 2달 정도 돼가는데 주인장님 영상 보고 순례길 준비해서 1주일째 걷고 있는 중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들을 경험해보니 꽤 와닿네요. 리스본-포르투 루트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니 꽤 좋더라고요. 저는 멍하니 걷거나 다음 알베르게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당장에 닥친 현실적인 생각만 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순례길 걸으면서 신체가 힘들긴 해도 정신이 리프레시 되고 잠도 잘 자니까 좋습니다. 평소에 걷는 걸 매우 좋아하는데, 순례길은 일상에서 걷는 거리보다 많이 길어서 그런지 걸으면서 명상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참여 대상 ✋ 퇴사를 고민하고 있지만 어디 얘기하기 힘드신 분! ✋ 퇴사 후, 마음이 불안하신 분! ✋ 퇴사가 아니여도 말못할 고민이 있으신 분! ✴️ 참여 방법 - 닉네임 : (불리고 싶은 이름) - 생년월일 : (ex) 930101) - 주소 : (편지를 받을 주소) - 가장 큰 고민 :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 현재 상황 :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위 형식에 맞게 작성해주시고,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parker.think@gmail.com ⚠️ 주의 사항 - 위 고민 내용은 영상으로 담아 업로드될 예정이므로, 접수하신 분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편지 답장을 위해 주소를 받을 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적어주신 닉네임으로 영상을 담을 예정이니, 원치 않으시면 실명은 피해주세요.

화이팅~!!!!

구독자로서 그냥 뉴벤처님이 저보다 형님이신 거 같아서 사석에서 형과 동생과의 대화를 한다는 가정하에, 제 생각을 공유하자면,, 저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유튜버라면 ‘진정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유튜브를 이용하는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성향들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진정성 있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채널 운영 주체인 유튜버가 진정성이 있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기부터 구독하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업로드하신 영상을 보면서, 내가 정말 이 채널을 구독하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채널이 커나가는데 당연히 느끼는 고민과 걱정이나 열정과 같은 복잡한 생각들이 공유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지금 뉴벤처님이 충분히 지금 잘하고 있으시고 앞으로도 잘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보면서 느꼈던 점은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어그로“ 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이 나쁘다 이런 의미가 아닌 회사를 퇴사한 이후 다른 경험들을 공유해 주시는 것을 기대했지만 실제 올려주신 영상에서는 만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떠났다면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경험하였는지, 단기알바를 해보았다면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장단점이 있었는지 생생한 현장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남겨주신다면 오히려 퇴사자도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라는 주제가 더 와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퇴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 혹은 퇴사자들에게 단순히 ”메시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지금까지 올려주셨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의견들을 잘 조율해서 더 좋은 영상으로 보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군 복무 시절 꿈이 뭐냐는 중사님의 질문에 '주체적으로 사는 게 꿈입니다'라고 했다가 혼났던 게 생각나네요! 좋아요 누릅니다!👍

내면의 소리 에 집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동하세요 🙏🏻 행복은 이미 그대 안에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지만, 무플보다 채널에 대한 제 생각을 한 번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1. 사람들은 유튜브 시청에 시간을 쓰면서 현실에 대한 다양한 자극을 받길 원합니다. 예를 들면, 젊은 나이에 연봉 7천 대기업 개발자가 될 수 있었던 과정이나 방법, 응원의 메시지 등. 하지만 인생의 황금기에 퇴사와 함께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전달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공감이 안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투자, n잡, 현금흐름 등의 활동과 함께 설명된다면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게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현실은 좋은 반응을 주지 않더군요.. 2. 브랜딩 주제: 마음이 불안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것 이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돈과 명예를 떠나 온전히 행복이라는 것을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함이 가득한 사람으로부터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먹방을 잘 보진 않지만 "가오니의 메뉴판"이라는 유튜버는 간간이 보는데요, 그냥 먹는 모습만으로도 제가 대리 행복을 느끼는 기분이더라고요. 순례길 영상 너무 잘 봤고, 특히 외국인들의 인터뷰 영상은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로부터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요. 진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외 뉴벤처님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에서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목표"라는 것에 대한 집착이 있어 보였고요. 행복을 전달하기보다는 찾아가고 있는 게 더 가까워 보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면 행복을 느끼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사실 순례길이 아니어도 주변에서 얼마든지 목표를 이루고 성취를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많은데, 왜 유행처럼 보이는 순례길일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진짜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이야기가 가볍게 스쳐지나가기도 하더라구요. 특별하지 않아도 되구요. 3. 대한민국 사람들은 추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마 개발자 출신이라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정량적인 내용과 결과를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특성이죠... 안타까운 부분도 있지만요. 근데 대부분의 회사 인사평가 제도 처럼 국내 유튜브의 평가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정과 결과를 통해 배움을 얻고, 성과를 얻고, 이를 정량적인 수치로 표현함으로써 더 많은 자극을 받기 때문이죠. 아마 "대기업" "개발자" "30대 초" "연봉 7천" 이런 단어들이 조합되어 일부 유저들에게는 시각적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응원과 다르게 냉혹한 글도 많은 이유는 시각적 자극이 "어그로"라고 느껴지는 사람들 때문이겠죠. 그 이유는 채널에서 시각을 뺏겨 들어온 내용과 다르게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추상적인 주제와 내용들로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사항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는 모습도 많이 봤지만, 시청자 스스로가 겪은 경험이 아니고서야 이해하기가 쉽진 않을 테니까요... 적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불안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은 저의 궁극적 방향이고 관심사이며, 비슷한 나이와 연봉을 받는 같은 직업으로서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직접 운영해본 적 없는 그냥 방구석 시청자지만, 관심사가 비슷한 누군가의 public pull request에 대한 code review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굉장히 어려운 사회다" 이유는 교육제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의 교육제도가 선택권이 없고 끌려만다니고 복종이 전부인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나도 해야지. 뒤쳐지기 싫으니까... MZ세대일수록 결정장애가 많습니다. 자기의 주관과 선택을 못해요. 끌려만 다닙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방향성 너무 좋아요~!! 글의 형태로 제공하는 컨텐츠 최고입니다~!! 글이 가장 공감이 잘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삶을 사시겠네요. 주체적인 자기삶 👍 👍 👍 좀 더 산 사람이

모은돈 다떨어지면 머지않아 알게될겁니다. 좋아하는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하는이유. 대부분 좋아할만한 것들을 열거하면서 그걸 먹고사는문제와 결부시키지 못하면 님 미래는 뻔할거에요. 잔소리라 생각하지말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오. 인생의 주도권이요? 경제력 안갖춰지면 돈에 끌려다니며 살게될 겁니다. 적어도 자기한몸 건사할정도의 경제력에대해서는 끊임없이 좋아하는것과 연관지어서 고민하셔야할겁니다. 입에 뭐 물고태어나신거 아니면요

다이소 구경하기, 특이한 건물 구경하기 저랑 똑같아서 놀랐는데 , 좋아하는걸 찾고 있는 상황인것도 똑같아서 더 좋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즐겁게 나아가시길 빕니다. 유튜브도 승승장구 하시고요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통해 영상을 접했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 또한 주관이 없는 사람이고 현재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그리고 뭘 해야하지?" 하는 상황인데 말씀하신대로 저도 적용해봐서 찾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멍멍 멍멍~

종이에 아침마다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적어도 도움됩니다

정말 맞습니다. 목표에 다가갈때까지 많은 노력을 했고 뿌듯하긴한데 다음목표가 없다면 마냥 행복하기만 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좋은 마인드다. 멋집니다 ㅎㅎ

목표를 이룬다는건 목표가 사라진다는것.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회사를 다닐땐 상사가 시키는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면 됬는데, 퇴사를 하고 제가 하고싶은일을 열심히만 하다보니 어느새 방향을 맞게 가고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거 같더라고요. 앞으로의 도전도 응원합니다~!

선하신 분인거 같습니다.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나중에 산티아고 순례길 인원모집해서 인솔하는걸 여러목표중 하나로 정해보시는건 어떨지요??^^앞으로의 인생 화이팅하세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60대 할머니도 배우고 구독하고 갑니다. 멋진 청년이십니다~

저의 경우에는 1시간 걷는것도 버거운데 올 초에 고창 여백의길 3일 81km 걷기 완주를 한 후 성공의 경험으로 안 걸은것이지 못 걷는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힘내십시오. 저 또한 50대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화이팅~!! NC SOFT^^

개발자 관두시고 진로는 뭐로 하실 생각이세요? 저도 개발 스트레스받아서 관두고싶네요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두고두고 돌려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제가 박경석 님한테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지금 유튜브 일하는데 행복하다고 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인문적인 걷기였네요. 저도 순례자길을 걷는 영상은 많이 보았지만 왜 걷는지 걷고난 이후 어떤점이 변화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큰 울림을 주네요. 뉴벤처님의 새로운 인생이 잘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한국인은 어딜가도 경쟁 비교 이겨야한다는 맘이 습관이되어 어느덧 국민성이 되었...

정말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좋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천영상으로 떠서 보게 되었어요. 행복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저는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사니까 행복하더라구요. 비슷한 얘기죠? 남과의 경쟁, 비교에서 벗어나는거~ 공감되서 영상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구독하고 갑니당~ 앞으로 행복하게 성장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영상 재밌네요 꼭 성공하세요

계속해서 행복한 여행 하기를 바랍니다. 나를 찿는, 나 자신과의 대화시간 많이 갖는 예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