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 후, 깨달은 회사의 장점
Vložit
- čas přidán 27. 07. 2024
- 퇴사 후 회사가 그리워지는 순간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어쩌면, 그 순간들은 회사의 장점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제 생각에 공감하시나요?
⏰ 스토리 라인
00:00 인트로
00:33 오늘의 주제
00:48 회사가 그리운 이유 1
02:59 회사가 그리운 이유 2
04:47 회사가 그리운 이유 3
07:06 아웃트로
🏷️ 해쉬태그
#대기업퇴사 #개발자 #퇴사
!["반도 없어요"...50대 '베이비부머' 직장인들의 슬픈 답변 [지금이뉴스] / YTN](http://i.ytimg.com/vi/nygHwqbmSiQ/mqdefault.jpg)
!["반도 없어요"...50대 '베이비부머' 직장인들의 슬픈 답변 [지금이뉴스] / YTN](/img/tr.png)
2달전에 퇴사한 7년차 개발자 입니다. 3번 말씀대로 명성을 빌려 다녔다가 요즘 자존감이 잠시 떨어졌던 시기였는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갓생을 살아봐야 겠어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네요. 🥺
앞으로 저와 함께 진짜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수식어를 찾아보시죠!
응원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들을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큰 영상이네요!
가끔 제 고민과 생각을 전달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를 다시 가던 말던 그동안의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우셨다니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선택이 있기 전에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구독자 님도 어디선가 본인을 위해 한 선택이 남들에게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선택이 있겠지만, 이기적이어도 괜찮은 본인을 위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데, 혹시 어떤 종류의 개발자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뭔가 스타트업이나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쪽으로는 생각해보신적이 없으실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주도적인 삶을 꿈꾸는데 개발자의 현실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 서버 개발하다가, DevOps 엔지니어로 커리어 쌓았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일단 제가 “개발” 자체에 흥미가 없어 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적성에 잘 맞는다면, 주도적으로 살기에 꽤나 적합한 것 같아요 ㅎㅎ
꼭 본인을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퇴사 전에 돈을 어느정도 모아두어야 이렇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겠죠??
마음같아선 상관없다고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여유로움이 뒷받침이 되어야 도전을 하는 기간이 늘고, 불안감이 적을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벌써 뉴벤쳐님의 길을 따라가고 싶네요😂
대학생 땐 컴공이 적성에 맞으셨어요?
공부는 꽤 맞았었습니다.
결국 외우고 시험보는게 전부여서..
지금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코딩 자체에서 오는 즐거움과 뿌듯함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ㅠ
결국은 다시 회사로 가실듯..ㅜ
ㅎㅎ 회사의 아쉬움을 정리하다보니 제가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셨나봐요!
결국은 그렇게 될 수도 있겠죠 ㅠㅠ
하지만! 돌아가더라도 지금은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겠습니다!!
요약: 퇴사한 걸 꽤 후회한다
ㅎㅎ 영상 마지막에 퇴사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퇴사 후 한켠에 아쉬움들이 좀 있다는 것 뿐입니다
문장군인줄
영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