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개발자 퇴사 후에야 알게되는 것들
Vložit
- čas přidán 27. 07. 2024
- 대기업 개발자 퇴사 후 한달이 지났을 때, 느꼈던 것 네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스토리 라인
00:00 인트로
00:08 퇴사에 대한 소신
01:20 첫번째 느낀 점
01:45 두번째 느낀 점
02:27 세번째 느낀 점
03:42 네번째 느낀 점
05:03 퇴사를 후회하지 않는 이유
06:06 아웃트로
🏷️ 해쉬태그
#개발자 #개발자퇴사 #대기업퇴사
🎧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Flower Field - • 함께 달리자, 저 들녘 끝까지
⚡️링크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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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던, 연봉이던, 전부 자기것이 아닙니다. 한번 뿐인 인생, 실패던, 성공이던, 자기가 원하는 자기일을 하면서 사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
ㅎㅎ 네 제 목표도 추천해주신 바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세 시대. 옛날에는 수명이 지금보다 길지 않아서 퇴사하고 퇴직금으로 남은 인생을 살다가면 그만이였지만 이제는 수명이 길어져서 인생에서 한번즘은 창업을 해야하는 시대이다. 너무 나이들어서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을때 시작하는 것보다 적당한 타이밍에 퇴사를 하고 사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예전에 책에서 이런 글이 있었음. 너무 빨리 퇴사를 해도 안되고 너무 늦게 퇴사를해도 안된다는 말. 그리고 저자는 너무 늦게 퇴사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함. 돈은 더 안정적으로 받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좋지 않았다고 함. 그러니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은 직장 다닐때 준비를 해야함.
목적이 있는 소비~~
역쉬~
현명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ㅎ 😁
응원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와….다 공감돼요 잘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빠이팅 하십쇼. 영상 잘 봤습니다. 24년 뜻하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같이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죠!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30대 중반에 퇴사해서..퇴사 후 느끼는 현실정말 공감해요. 항상 소속되어있었던나날들 ㅎㅎ 스스로의 시간을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ㅎㅎ 화이팅
네 ㅎㅎ 앞으로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마치 예전에는 그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없었다는 식의 '요즘은' 표현이 너무 많은데
사람들이 지금 원하는건 과거에도 원했던것들이 맞음
세대의 차이가 사회환경을 바꾼게 아니라 환경의 변화가 세대를 다르게 행동시키는거
저도 개발자고 이번 해외출장 끝나면 퇴사하고 좀 쉬려고합니다.. 미래가 불안하긴하지만 일단 퇴사하고 고민하려구요!
네 전 개인적으로 퇴사 후 휴식 후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돈없어서 직장다니며 버티며 찾아가고있어요! 잘하고계세요! 같이 화이팅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1년따리 회사원입니다 ㅠ ㅠ 이 시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하는 시대 라는 말에 너무 공감을 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석님의 선택과 길을 응원합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
구독자님이 저를 응원해주신 만큼, 저도 앞으로 구독자님의 선택과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은 과감해져도 괜찮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11년간 개발자로 일을하고 문득 회의감이 느껴져서 퇴사를 결정했네요. 내가 정말로 좋아하던 일이 점차 싫어지고, 시스템에 저를 가두는 그 느낌이 너무싫더라구요 비슷한시기에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분을 우연히 보게되어 뭔가 힘이되네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ㅠㅠ 구독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다양한 경험 공유해드리겠습니디!!
저도 이직할 곳이나 계획을 세우지 않고 퇴사한 사람 중 하나이며, 같은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너무 나태하게 있었던게 아쉽네요...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나름의 시간표도 짜보며 규칙적인 생활을 살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나태한 시간들이 있어야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ㅎㅎ
이제부터라도 계획한 바를 쭉쭉 이뤄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뉴벤쳐 진짜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르군요.. 고맙습니다!!!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숙명을 가진 인간이기에 어떤 모습이든 삶을 이어가는 모습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퇴사 후, 일상을 다양하게 느끼고 있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그런 경험들이 모여 만들어낼 변화가 기대되네요.
불안함이 싫어 회사생활을 이어가는 평범한 사람이든,
자신의 삶을 위해 과감한 시도를 하는 사람이든 결국
큰 틀에서 삶을 살아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부디 불안감이 느껴지고 힘들더라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얻은 경험들로 즐거운 삶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한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ㅎㅎ)
정말 공감합니다. 일을 하시는 분들 그리고 저와 같은 선택을 하신 분들 모두 잘살기위함이겠죠.
앞으로 저희 삶이 즐거운 일로 기득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요즘 단어마다 'XX + 내다'를 너무 남용하는데
본인의 주관적 행동과 일상을 피동적이로 '닥쳐온 것' 처럼 뉘앙스를 바꿔주는 마법의 준 피동수식어가 아닌가싶다
victim signaling이라고 이름붙여줘야한다
옛날 내 모습.... ㅠㅠ
비슷한 고민과 경험을 하셨군요.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 🥺
저도 현재 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퇴사자가 종종 있어요
나간사람들 소식 들어보면
10에 8은 후회하더라구요
나머지 2는 대기업 다닐때보다
더 잘나가더라구요
평일에 여유로움 이런것도
한순간이라 아무튼
후회없는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후회되는 것들이 조금씩 생기긴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더 좋아지는 것들도 많을거라고 아직은 믿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달이 아니라... 최소한 1년은 해보고 올리는게
한달동안 느꼈던게 있어 얼른 전달드리고 싶어서 그만..
1년이 지난 뒤에도 후기 영상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이 영상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ㅎㅎ
저는 7개월차 신입 개발자인데,
보안쪽 일을 위해 과감히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특이하게도 소속감이라는 것이 있는게 더 불편하더라구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퇴사해서 후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거나 혹은 불안감에 그 일을 어떠한 성취가 나올 때까지 밀어붙이지 못했던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실행 -> 피드백 -> 수정 -> 실행 -> 피드백 -> 수정 -> .... 의 루프에 시간을 태우면 반드시 아웃풋이 나올 것이라는 결론을 내고 이번주에 통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석님께서도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뚝심있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역시 제가 생각과 동일하시네요.
이전 영상에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 말했지만, 사실 제겐 유튜브가 그런 아웃풋을 기대하는 곳 입니다.
이미 첫 계획과 실행은 했고, 구독자님들의 피드백에 맞춰 다음 영상을 또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수입이 없는 단계라 불안할 순 있어도, 제가 하고 있는 일에는 그 어느때보다 확신이 서는 것 같습니다.
구독자님에게 뚝심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우연히 알고리즘 타서 영상 잘 봤습니다. 삼년 전 저는 홀로서기에 실패하기도 했고 결혼도 해야해서 다시 다람쥐 쳇바퀴 세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저는 수 없이 밀려드는 불안감과 소속되지 않았다라는 초조함을 해소하지 못해 실패했지만 눈빛을 보니 슬기롭게 다 이겨내실 것 같네요.
꼭 이루고자 하시는 것들 다 이루시고 화이팅 하십쇼:)
안녕하세요.
그 시간들에 아쉬움도 많이 남으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도전을 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한번도 도전하지 않았다면, 그저 ‘해볼껄..’ 하는 아쉬움만 남을테니까요.
그런 저보다도 먼저 도전을 하셨고, 경험도 하셨고, 실패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이미 굉장히 값진 노하우가 됐을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제 행보에 선배님으로써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뉴벤쳐 동감합니다. 해봤으면? 보다는 해봤더니!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밑거름이겠지요ㅎㅎ. 저는 얕기만 했던 제 능력을 과신했고 또 그 대가도 톡톡히 치뤘다고 생각합니다만 채널장님은 다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년의 짧다면 짧은 홀로서기를 해봤던 추억이 떠올라 주절주절 댓글을 남겼네요. 앞으로의 행보에 노력과 그에 맞는 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배달음식과 카페가는것만해도 이미 낭비 심한겁니다....;;;
네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영상에서 말한 것 처럼 도서관을 가거나, 배달 대신 포장을 해서 조금씩 아끼고 있습니다.
유투브 해봐야 진짜 이길로 갈거아니면 현실을 직시해요 ~~~회사다닌 스트레스를 쉬면서 풀지 아니면 유투버의길을 갈것인지 이런 아이템 수도없이 많네요 ...결국은 몇개월하다 다들 포기하고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기업 퇴사하는애들은 머엉청한거같다 ㄹㅇ
진짜 멍청한사람은 대기업 가지도못함 님처럼
@@user-pl3rm8om4c 저는 공무원이라 대기업갈일이없어요 ㅈ소나 다니는패바자님아^^
@@user-vf1tv2ej9q 공무원 무슨일 하시는데요
@@user-pl3rm8om4c 22
하고싶어서 하겠냐 ㅋㅋㅋㅋ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퇴사하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