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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를 생각해보면, 만약 탱크가 이송을 위해 육로로 직접 다녔으면 외국인들이 더 까무러쳤을거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03:46 능지가 딸리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참외씨는 죄가 없다는데 왜? 결론에서는 장 예민한 사람은 덜어내고 먹는게 좋다는건가요?? 저는 장이 예민한 편인데 그냥 계속 씨 빼고 먹으면 되는거죠?? 잘 이해가 안가네요;; 바본가ㅠ

그냥 본업이나 열심히 하지 괜히 돈독 올라서 ㅇㅈㄹ 하는거 보면 ㅈㄴ 한심

양산시 개이쁨

한국은 안된다.이거 할려면 국토부가 주도로 해야하는데 국민이 엄청나게 반대 할꺼다. 어찌나 건강에 신경들은 쓰시는지 전자파가 무슨 방사선이라도 되는지 아는지 매일 병원가서 엑스레이 CT,mRI찍어대는 양반들이 전자파에 부들부들 대는지.. 시범운영이라 해도 스웨덴 같은 환경중시국가는 목표 설정 해놓고 전국에 이미 도로에 깔기 시작했음 자국에서 자동차 생산도 가능한 나라이니 맞춤제작 자동차 개발도 하겟지. 미국도 디트로이트 주에서 시범운용및 자동차 개발 시작했고 자동차 주용생산국중 한일을 제외 하면 사실상 나라 혹은 주정부 단위로 이미 시작 진행 하고 잇는 프로젝트임. 주행중 충전기술은 전기차 충전에 선도 할 가능성이 높고 어느 방식으로 충전시 가장 안정적이고 급속 충전 되는냐를 선점하는냐의 싸움임. 거기서 승리 하면 로열티 먹으면서 최 소 100년은 배부르고 등따신 삶을 살 수 있는거임. 한국이야 눈치보다 야 저거 저방식이 안정적이고 어느정도 충전도 된데 중국애들이 카피한거 싸던데 그거 쓰자 하겠지..

나도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 이제 건조대에 빨래 널어놓은거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해 보인다. 그리고 빨래 너는 시간과 노력도 아깝고. 정말 민감한 소재의 옷만 집안에 널어 자연건조하고, 내 옷과 속옷을 내집 뒷마당이라도 바깥에 노출하는건 이제 하고싶지 않은 행동이다. 햇볓에 말리는게 좋다고 하지만 바깥 먼지나 벌레도 묻을 수 있어서 오히려 별로고 심지어 미세먼지 심한 우리나라에선 우웩이다. 건조기 돌리고 나면 먼지받이에 먼지도 쌓여서 더 청결한것 같다.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건조기 한번 쓰기 시작하면 너무 편해서 절대 빨래 널어말리던 시절로 못 돌아간다.

이웃집에 쿠팡음식 배달 하는 아저씨 한달 700만원 번다는데, 350만원이면 쥐꼬리 맞음

그냥 건물주들이 파산하면 깔끔하게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네요.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고. 하나둘씩 파산매물 나오면 연쇄반응 시작되겠죠.

누가 되었던간에 유튜브나 젊은나이,외모에 더 치중하지 말고 본업에 더 충실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이 인생 책임져주지 않고, 자주자주 유튜브에 나와서 전혀다른소재로 얘기하는 모습들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업무적문제가 터졌을때 과거 영상들의 발랄한 모습은 팬들에겐 ~어쩐지로 변화될겁니다.

치약성분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 치약은 한때 가습기 폐암사건의 원인이었던 물질도 넣고, 그 밖의 화학약품을 몽땅 집어넣는반면, 유명한 미국 치약은 거의 대부분이 천연식물에서 나온 성분으로 이뤄져있다. 써보니까 입안에 오래 머물수록 좋다고 해서 안뱉어도 별 차이가 없더라

상항걸 쳐먹었나보네

친환경드립좀하지말고 규제하면되는겇

설사 하든말든 개무시하고 걍 다처먹음. 맛있는거 먹겠다는데 내배때지 아프든가 말든가

우리집은 엄마 유전자가 셈

이재는 토종 왜가리, 가물치 형님들의 한끼 식사일 뿐ㅋㅋㅋ

오잉 합의금 200~350이고 벌금이150?? 벌금이 더싸네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는 참외랑 멜론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씨 부분을 엄청 좋아해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범고래가 지능이 높다면 지 보다 더 깡패같은 놈들이 인간이라는거 알텐데 당연히 분노조절장애가 치료되는 겁니다.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포경선에서 고래사냥 하러 다녔어요.

이게 무슨 자라미라고 떠들고있냐?

곧 쌀도 귀해질 예정?

350이면 쥐꼬리 맞지…..

ㅋㅋ저렇게 산다면 우리나라는 다 집이 있겠네요

응.. 안 먹을 듯

이제 좀지겹..

제프프 리믹스 들었더니 이게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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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친께서 절대 차려주지 않는 과일임... 기억은 못하는데 아주 어렸을때 숟가락으로 파서 씨까지 먹였다가 기도를 막아 죽을뻔했다고...

공짜 인력이랑 월급 군인이랑 다르지

인권이라는 것은 타협하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안 염전노예주가 이렇게 말한다고 치자. "염전 일이 얼마나 힘든데. 게다가 여기는 완전 시골이라 일당 많이 안주면 외노자들도 아무도 안온다고. 그래서 저런 염전노예(?)들 안쓰면 우리 염전 다 망해"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당연히 이렇게 답해야 한다. "그럼 쳐 망해라" 한국 군대도 마찬가지다. "군대가 얼마나 힘든데. 게다가 부조리도 많고 힘들어서 모병제하면 아무도 안온다고. 그래서 노비군(?) 안쓰면 한국군 다 망해" 그럴 때도 당연히 이렇게 답해야 한다. "그럼 쳐 망해라"

씨 안먹을거면 메론을 먹어 ㅋㅋㅋ

제일 성의없는 김밥.

옥자가 현실이 되는구나

전투기 중력과 놀이기구 중력은 다르게 느껴짐.

혼자 공부하는 것까지는 ㅇㅈ 근데 굳이 다른 테이블까지 붙어서 그룹스터디 할꺼면 차라리 스터디카페 그룹스터디실도 있으니 그런데서 하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스카의 문제점이 그룹스터디실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다는게 문제 그룹스터디실 이런걸 활성화시켜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음...

전 설사 오지게 하는디..ㅠㅠ

뭐야 정글 아니였어??

쟤네는 도대체 왜 실제 영어를 할때도 가타카나식으로발음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발음체계가 적은건 알겠는데 그냥 배울때 가나의 발음의 체계로 배우지말고 알파벳만보고 발음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쟤넨 그냥 답이 없음. 영어 진짜 개못함. 일본에서 영어 안먹힌다 진짜 간단한거 말고는 절대 안먹힘. 무조건 일본어 사용해야한다.

아무리 마진이 좋아도 안팔리면 그만인데 하루에 얼마나 파는지 궁금함 하루 두개 팔면 망하는것아닌가?

참외는 조선시대때 먹을게 부족한 서민들이 한여름 밥 대신 새참으로 넉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씨만 잘 뿌려놓으면 큰힘들이지 않고 수확할 수 있어서 좋은 먹거리였다고 하죠 80년대에 개량된 품종이 지금의 노란 참외라면, 조선시대때 먹던 참외는 어떤 종이었을지 궁금하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교수가 까리하다니 ㅋㅋㅋ

씨앗인가? 껍질로 아는데...

뭐긴 모야 종교=이권단체

이걸 고비사막 같은곳에 심으면 녹화도 되고 좋을듯한데...

참외 씨 안먹으면 그거 무랑 뭐가 다름? 그거 가저다 소고기 참외국이나 끓여드셍

취재 의뢰합니다. 서울에서 활어회는 언제부터 먹게 되었나? 수조차가 생기고 나서 가능했다고 하던데 그 이전에는 서울에서는 못 먹었는가?

까~리한참외는 설사를 주는구나 😂

그냥 낭설을 진짜라고 믿고 안먹는 사람들이었군요..

온라인판매가 안되니까 독과점

조상님들도 씨는 같이 먹었음

미스기관사 누나하고 공작소님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