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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경전이 붓다의 가르침이 아닌 것을 알만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바르게 이야기하지 않고 이젠 부처님 가르침까지 다르게 이야기하네 니까야는 자신에 사견을 덧붙이지 마세요

쉽지 않은 연구를 하셨네요. 책도 구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면~~ 십자군 전쟁과~~ 지금 이팔전쟁처럼됨니다!!!

개신교 목사님들 설교내용하고 같군요 부처가 언제부터 거룩했는지 출가하신 스님들도 마찬가지고 ~~~

그대는 어떻게 확신하는가? 모르면서 중생을 오도하면 무간지옥에 떨러진다.

스님은 말씀하실땐 매서운데 가끔 한번씩 웃을땐 진짜 너무 깜찍하십니다

향봉 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더 정의롭게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왜냐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삶이 처음이고 마지막이니까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로 보입니다. 모두가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하는데 혼자만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위대한 발견이나 한것처럼 말합니다. 경전도 막무가내로 무시해버립니다. 나만 옳습니다. 교회처럼 십일조를 받지도 않기에 절집은 운영이 어렵습니다. 초파일에 등팔아 일년을 먹고 사는데, 십시일반 기와한장씩 팔아서 어렵게 불사들 하는데 마구잡이로 비난합니다. 혼자만 잘났습니다. 십이연기도 부정합니다. 부처님 이전의 윤회관은 유치하기 그지없는 것입니다. 니까야와 대승경전에 윤회 이야기가 수없이 나오는데도 본인은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성철스님이 윤회이야기 하셨다고 성철스님도 깝니다. 불교학교수 두분을 인용하여 윤회를 부정합니다. 업을 부정하고 인과를 믿지 않습니다. 행위는 우리의 기억처럼 저장이 되고 반드시 과를 연기함을 모릅니다. 그 업식이 새로운 생을 발현함을 알지 못합니다. 육십억 인류, 수천억 미물 모두가 각기 다른 심성 아이덴티티를 갖고 태어나는데 그것이 결국 업식의 결과임을 모릅니다. 결정적으로 무아를 알지못하여 식을 영혼이라고 이해합니다. 결론은 언변 있고 글좀 쓰는 나르시스트입니다. 그의 말에 속으면 안됩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으나, 비유를 든 내용을 보니 부처님 말씀과 명확하게 부합되질 않네요. 경을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 선후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하면 저렇게 되는걸까요. 존재가 있고 없고를 먼저 상정하면 안되고, 갈애때문에 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들이 조건하여 생멸하는 것이 있고, 시작을 알 수 없이 한없이 이어져온 이런 흐름을 윤회라고 정의내린 것이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해탈하지 못한 모든 중생들에게는 윤회가 디폴트 값이기에 있는 것이 되지만,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지혜로 깨달으신 분들은 업을 짓지 않으니, 이 분들에게는 윤회가 없는 것이죠. 부처님은 즐겁고 괴로움을 느끼며 항상하는 마음이나 영혼과 같은 주체로서의 윤회하는 것은 없다고 하셨으나,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 중생들은 자신이 지은 업에 따라, 비참한 곳이나 혹은 즐거운 곳에서 몸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향봉스님은 차음 뵈네요. 80년대 중반 고등학생때 정오차라는 분이 자취방에 들른적 있었는데 노트 한권을 빠트리고 가셨었고 그 노트엔 이런 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제목은 "살며 사랑하며 용서하며" 지금도 얼핏얼핏 기억나는건 "살아간다는게 뭐 별거 아니올시다. 그런데도 별거 아닌데도 이별은 생명보다도 슬프고 사랑도 생명보다도 더욱 슬퍼라..... 산이 텅텅 비는 날 밤엔 바람만 불어도 울고 싶어라. 바람부는 날밤엔 울고 싶어라.... 다는 기억 못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는 기억나네요. 그리고 시 제목 오른쪽 아래엔 "향봉스님" 이라 적혀 있어서 천리안 시절부터 향봉스님이 누굴까 하고 찾아봤지만 찾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우연히 뵙습니다.. 그렇게 제 가슴속에 박힌 시는 향봉스님의 이 시와 "두갈래 길"이란 포레스트의 시 2개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명 깁었읍니다

오…! 깨닫고 갑니다👏

스님부처님지식높습니다

은근히 본인 자화자찬 자랑일색이네

윤회가 없으면 편히 맘 내키는 대로 살아도 되고 좋겠지만...저는 부처님말씀을 믿겠습니다.

언제 가 암흑시대 란가. 그시절에 짚차 타고 골프도 즐기고 룸도 가고 어느 돌중 얘기니라

구업을 짓는다 수행하지 못한 승려의 한계가 여실히 보이네요

오온이 공하다.

영혼이란.....육체속에 생각기관의 사고일뿐.....육체가 생명을잃으면....사고도 소멸...고로...영혼은.. ....산사람의 소망일뿐~^^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한데 뭐가 있어 윤회를 합니까? 본디 무아이기에 불생불멸하는 이유다.

거짖말 하지마세요 ㅡ석가세존도 찰사성도가 아니고 보살도행을 역겁수행을 해서 부처가 되었다고 생명의 윤회를 설하섰다 본불도 자신의 외용은 상행보살이었다 라고 가르침을 주섰다 ㅡ그런데 범부가 감히 부처의 진실의 가르침을 손바닥의생각으로 하늘을 가린다니 ㅡ진실에 여사를 섞어면 암울한 벽사가된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법 묘경 진리진여 ㅡ경지의이법 ㅡ

개인파산 = 방하착 ?

윤회란......지구내에서...태어나고~ 살고~ 죽고하니....지구내에서자재를 리폼해사용하기에....전지구적시야의. ..합리적표현이지요~~~ 영수나고살고죽고....또영수가...아니고~^^

서산대선사 사명대선사 국 보 로다 ! !

고맙습니다!

요즘 4쌍둥이도 있는데요

저도 아는스님따라 이절 저절 다니면서 절집 일 도와가면서 절밥깨나 먹은 재가불자 입니다. 이십구세무렵 산이름만 들어봤던 첩첩산중에 비닐 움막 지어놓고.일년 육개월을 홀로 책보면서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산속에서 산채 뜯어 나물반찬으로 1일2식 으로 지냈지만 쌀과 밑반찬 구입을 위해서 돈이 필요 하더군요. 그래서,송이버섯을 채취하여 생활하였습니다. 어디를 가던 돈없이는 살수없으니 정당하게 벌어서 남에게 배푸는것은 부처님께서도 괜찮다고 하셨더군요. 사리사욕으로 재물욕을 내는것은 출가인들로서는 정말,경계해야 할것입니다.

18처에 아무 상도 떠오르지 않고 고요한 마음 상태가 되면 할 말 마저 사라지는 것이거늘 중이 말이 그렇게 많아서야 아직도 세속을 떠니지 못한것이지,

중이 절을 벗어나서 법당애서 하는 범문을 빼고 기타 부타 말이 많아지면 수양이 무너지고 공염불이 되는 것이다,

중같은 중이 흔하지 않은 이런때에 진짜 중이 나타났다.

😅스님,존경합니다. 사랑하며 용서하며 란 책이 처음 출간될때 읽었던 불자 입니다. 형되시는 정다운 스님의 인생 십이진법 책도 호기심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향봉스님의 유튜버를 쭈욱 시청하면서 정다운 스님의. 인생 십이진법 책을 말씀하시면서 어디 중이되어가지고 사주팔자에 관한 책을 쓰냐면서,호되게 나무라시는 장면의 말씀을듣고 한참,웃었습니다 😅 조상대대로 재가불자 이지만.스님 말씀 정말,공감합니다. 하지만,절집안도 사람사는곳이라,먹고 살아야하니,물질추구 조금하는것을 나무라지 말아 주십시오.😂

♡♡♡♡♡

감사하고고맙습니다.

향봉큰스님 이렇게 휼륭한 분이 계시니 불교개혁이 을것같습니다 많은 불자들이 스님의 법문 많ㅇ들어시길 발원 합니다

세상에 어떤것도 비판을 하려면 못할비판이 없는것이니, 그런짓을 하지 말라는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인듯, 왜냐하면, 그런주장 주의가 아상이며 법상이며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며 비법상이고, 그런상을 허상임을 알지 못한다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거리가 먼것이라는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인듯, 향봉아! 너의 비판능력을 자신을 향하여 깨닫지 못하는 자신에 적용해야 할것같다, 나의 존재가 도데체 무엇인지, 그속에서 놀기를, 부디 중생들을 현혹시키지 말거라!

귀한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에 향봉 스님처럼 큰어른 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나마스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향봉스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여러 중들 가운데 ●스님 호칭으로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그의미가무엇인지도 모르는한심한 인간

삼처전심은 누가 만들었든 부처의 일대기를 서론 본론결론으로 압축한 제일의 법문이다 멍청한스님

업의논리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아집이 충만하십니다

말씀은좋으신데 깨달음이부족하신것같습니다 윤회가없다 스님은 부처님법문을아는것같지만 들은풍월만 설하시는군요 윤회가없다는것은 도를이루신어른들이열반적정즉 천상세계에태어나닌까윤회가없다는것이지 입담은좋습니다 앞으로유튜브에 나오지마십시요 공부더하시고

향봉 이사람아 아직도 오수가 덜 빠졌으니 좀더 기다리시게 나,

한자는....우리나라에서 배울때...더충실한 배움을 얻게됩니다~~

이유투브 좀 내 휴대폰에 안나오게 해줘라!! 나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다!! 이 유투브가 내휴대폰에 보이면 기분이 확 나 빠진다!!!!

힘 빼는 것! 이완, 리렉스, 바로 이것이 모든 수행의 핵심이자 기본입니다. 화두. 위빠사나, 이 모든 수행은 이완으로 이끕니다. 그리고 힘을 뺏을 때 순간! 실상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힘 빼는 것이 바로 큰스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놔라고 하십니다. 생각으로 집착을 내려놓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이열 치열 하듯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방법을 알아야하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몸에서 힘을 빼면 이뫈이 되면, 집착 등이 객콴화가 되면 그걸 내려놓기가 쉽습니다. 힘을 뺏을 때부터가 수행의 시작입니다. 화두를 들던, 위빠사나를 하던 그건 하나의 방편들일뿐입니다. 이완이 화두, 위빠사나를 더 깊이 들어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부처님 당시에서부터 했던 아나빠나 삿띠, 아랫배의 일어나고 사라짐을 관찰하는 호흡삿띠, TM의 만트라, 웃음 명상, 형상헤아리기, 느끼기 등 아봐타 프로그램, 염불 등 모두는 이완으로 이끕니다. 이완! 그걸 자꾸자꾸자꾸 경험하다 보면 더 깊이 들어가고 순간 삼매를 경험하고 그러다 실상이 현전에 있는 것을 경험합니다. 건방진 놈이 감히 한 말씀 지껄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몇 시간을 곰곰히 곱씹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졌습니다..!! 눈치가 빨라야 스님에게 새우젓 국물 방울이라도 얻어 맛보겠지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