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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피자 너무 맛있구요.

10년전 대학교 교양 영화수업에서 봤었는데 금방 잠들었던 추억이 ^ ^

오마나 전체알람을 안해놓있군요 ㅜㅜ 오늘도 감사히 즐감하겠습니다!🎉 찾아보아도 아쉽게도 어디서도 영상을 볼 수는 없네요. 한국에도 저런 기자는 드물게 있다고 믿지만 저런 멋진 결과를 이끌어내긴 어렵겠죠... 미상님의 통장잔고도 놀랍게 늘어가길 바라고 믿습니다 _()_

작자미상님.. 늘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영화에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2024년 오늘의 인류 : 달에 다시 가야 하나를 가지고 고민 중이다. 소설에서는 중국 우주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다 빠져서 아쉽네요. 할의 마지막에 대해서 아는선에서 분석하자면, 솔직히 말해준 시점에 모순이 없었고 그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을 해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아 남는 방법을 계산했을 겁니다. 즉, 저 박사라는 분은 할에 대해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한게 아닌가 싶네요.(근데 이거 엔지니어 사이에서는 의외로 자주 있는 일입니다) 더불어 이 부분은 예전 2001년도에 승무원들한테 모든걸 처음부터 알려주고 임무에 돌입했다면(즉 할에게 임무는 수행해야 하나 승무원들에게 이걸 감추어야 한다는 모순이 없게 했다면) 아무일 없이 무사히 임무를 끝마치고 돌아 올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근데 그렇게 되면 이건 진짜로 다큐가 되어 버려 재미가 없죠)

고맙습니다

구독,알림 설정 하였습니다 놀라운 리뷰,,,감동했습니다!!

정말 좋은 채널을 발견 했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작자미상님은 목소리가 컨텐츠이시네요 ㄷ ㄷ

좋은 영화네요..건강하시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상일 님 너무 잘 생기셨습니다, 계속 비쥬얼리스트로 노출하면 조회수 떡상할 듯합니다

오징어게임 처럼 대놓고 쳐 베끼는 사례가 어디 한두건이냐!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맘으로 제작하니 앞으로도 표절은 피해가기 어려울듯

영화 내용보다 여자 주인공의 연기력이 좋았던 그래서 프레데터보다 여주인공에게 관심 갔던 영화임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고 근데 배역이 자주 올지

조아요

저도 프레데터시리즈중 제일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작자미상님의 리뷰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게하도록 효과적으로 설명해주시는군요. 리들리스콧 감독님이 가실때가시더라도 두작품의 속편은 내놓고 가시라는 부분에서 크게 웃었네요. 리뷰 기다리는 한사람으로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프레데터가 소녀 나루를 사랑하는 영화...... 그래서 나루를 보호해 주는 영화... 하지만 종족간의 소통의 장벽을 넘어서지 못해서 나루는 기겁을 하며 프레데터를 공격하고.... 그렇게 프레데터는 서서히 죽어가는 영화...

장면장면이 매우 인상 깊은 영화라 어릴 적 어느 때인가 분명 봤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이 시대의 노처녀가 된 지금. 이제… 영화의 내용이 주는 의미가 선명하게 남겠네요

작자미상님 자주 올려주세 ^^

왜 일까요? 이 유투버 왜 이럴까요? 꿈에 나올라...무섭...

결말: 이 우주는 모두 인간 모두에게 허락되었다. 그러나 절대 유로파에는 접근하지 마라. 이게 끝임 ㅋㅋㅋㅋ 영화 자체에선 ㅈ도 의미가 없는 내용임. 물론 소설로 후편을 읽으면 큰 떡밥일수도 있겠지만

먼 별거도 아닌 영화. 디키프리오 아니면 졸짝. ㅋㅋ

공각기동대네

조아요

음.... 당시에도 보다가 때려치웠는데.... 지금 본다면???

일론 머스크가 사람 머리에 구멍을 자꾸 뚫는 이유!!!!!!!!

콘택트(1997) 명작!!!!!!!!!

하하하 80년대 중반 이영화 처음보고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져보고... 한동안 잊고있다가 제목도 아무것도 기억안나 기대도 안했는데 어찌 어찌 다시 만났네요 장자 ..료칸 ..아파트..설명 좋네요 사라진 시체와 마임의 경기 장면만 기억했는데 이제 다시만나니 다른 장면을 기억할듯 ^^ 찰나의 삶. " 뭐가 중요하니 " 이런 질문을 선물하는 영화입니다 제게는 감사감사

모녀ㄷ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작자미상님~~~♡♡

할이 죽기 전에 저도 꿈을 꿀까요라고 질문하는 부분이 너무나 소름 돋습니다

루비스팍스! 리뷰~ 훌륭합니다 ㅎ

심도있는 영화리뷰 채널이라서 난생 처음으로 구독에 알림설정 까지했는데 이 영상보고 취소했네요😂 굉장히 정치적이시네요

la탈출을 먼져봤는데 진짜 당시 쩔었음 마지막에 특유의 bgm으르면서 담배빨면서 지구멸망시키는 장면을 잊을수가엄슴

고딩시절 커트러셀이 LA 감옥소 들어가 누굴 구하고온 비디오로 본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이스케이프 인 뉴욕 보는중인데요 둘다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실컷 고생해서 보여주고.. 마지막에 비아냥 거리지??? 보지 말라는 건가?? 근데 당신의 억지도 좀 있는 듯..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행동하면 신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게되네요! 감독님 리뷰의 세련된 영상미는 왠지 모르게 마음에 에너지를 줍니다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리내요.^^귀한 리뷰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끔이라도 리뷰 부탁드려요

저도 쉐인 생각났어요 목소리 좋으시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알파치노...ㅜㅜ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극중 저스틴 사장이 시아버지는 아닌거같은데요..

건강이 안 좋으신 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그동안 본업에 충실하셨다니 맘이 놓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댓글을 잘 안보신다고 했지만, 영상을 기다리는ㅊ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 주심 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워요

영화를 좋아하는 1인 이지만… 아름다운 말을 빼고 함 진행하시죠… 형용사가 너무 많아요

와 이거 제목 몰랐는데.. 겨우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