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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uch is the standard for plagia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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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2. 2022
- How similar is it to plagiarism and how much is it not?
Or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homage or parody and plagiarism?
Today, I'm going to compare several movies
Let's think about the plagiarism problem together.
I'm making it clear because I'm afraid you'll misunderstand.
I'm not saying that all of these movies are plagiarism... No.
Some of them are plagiarism, homage, or inspiration
There's a mixture of things that are just the rules of the genre.
I'd like to think of these movies from a variety of perspectives with you.
![[튜나]700억짜리... 실례가 안된다면 쓰레기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외계+인 리뷰(강스포)](http://i.ytimg.com/vi/NZOhFi1vA0A/mqdefault.jpg)
![[튜나]700억짜리... 실례가 안된다면 쓰레기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외계+인 리뷰(강스포)](/img/tr.png)
분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결말까지 줄거리가 소개되는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첫키스만 50번째 vs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영화 분석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표절같습니다. 사고 이후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영화 속 질병이고, 일기로 기억을 보관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과 이별을 잊기 위해 일기장을 태우거나 조작하는 것, 작업기억인 그림실력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계속 똑같은 사람을 그려내는 것, 여주가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렸고 남주가 행복하게 해주는 것. 다 똑같습니다.
별처럼 많은 유튜브 채널중에 미상님 채널을 발견하게 해준 유튜브 알고리즘의 우연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침 7시에 집에서 나가서 밤 10시에 집에 돌아오는 회사 생활 중이라서 업로드를 못하네요.
정성들여 만든 영상이 왜 조회수가 낮나 하고 의아했는데 다 보니까 알겠다
화면만 화려하고 공들였지 그냥 두리뭉실 하고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이 없다
질문만 잔뜩 던져놓고 의문만 제기하지 명쾌한 답이 없어
이쪽 업계에 쓰는 단어가 있다고 하죠? '우라까이' 라고요..
영화도 우연의 일치 음악도 우연의 일치 우연의 일치 만세!!
고요의 바다는 영화 좀 본 사람들이라면 누더기 짜집기에 완성도는 말할 것도 없이 처참한 수준임....
장르의 유사성과 극 전개의 개연성 이딴걸 고려해줘도 그냥 쓰레기임
이런 시나리오에 왜 250억 원이란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었는지 의문인 작품이었네요.
작자미상님.. 2부 부탁해요... 넘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어쩌나... 2부... 당분간 만들 시간 여유가 없는데...
저도 자주 업로드를 하고 싶지만, 지금도 제 돈을 너무 많이 투자해서 채널을 운영 중이라서 확언을 하진 못하겠네요.
예를 들어 이 리뷰의 제작에 하루 7시간씩 14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었는데, (스크립트 작성-자료-수집-녹음-편집 전 과정. 원래 15분 리뷰에 경험 많은 100만 구독자를 가진 분도 5일의 제작 기간이 걸려요.) 그 시간의 제 노동을 최저 시급으로만 계산해도 89만 원은 되어야 할 텐데, 이 채널의 한 달 평균 수익은 5만 원이거든요. 그
렇게 지난 2년간 수입 없이 매달 제 돈만 쓰면서 한 달에 2편의 콘텐츠를 업로드해왔지만, 이젠 더 이상은 그렇게 하기 힘들어서 생업을 하다가 시간이 될 때 매우 부정기 적으로 업로드 중이에요.
죄송해요. 양해를 부탁드려요.
@@zakzamisang2241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소중한 영상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래 걸려도 기다리고 기다릴께요……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좋은 영화의 소개를 통해서 생각할 거리를 주셨다면, 이번엔 다른 의미로 표절을 주제로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약간 너무 비아냥 거린 걸까 고민하면서 만들었네요.
예민할 수 있는 주제를 그래도 유머를 갖고 진행하고자 한 건데... 효과적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탁월한 분석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 채널을 헤어진 결심 리뷰 찾다 우연히 발견한게 마치 해저에서 국보급 고대유물을 건져올린 기분인건 순간적 흥분과 즐거움에서 오는 착각인건가...
아... 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리뷰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리뷰도 있긴 하지요. 하지만 전체 리뷰 중에 반 정도는 그래도 쓸만하지 않나 싶으니... 5할 대 타자면 엄청난 강타자 아닌가...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 ^ ;;;;
표절이 문제가아니라 더럽게 재미없게 표절했다는것이 진짜 문제같습니다
다른 영화의 특정 요소를 가져왔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를 잘했다면 좋았을 텐데...
고요의 바다는 여러 영화의 리믹스 디제잉 이상의 것이 없어서...
이런 시나리오에 왜 250억 원이란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었는지 의문인 작품이었네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님아 극한직업은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상상을 해본적 있는 소재에 불과해요 사람들의 성격이나 환경은 다르지만 자라면서 학교에서 습득하는 교육 과정자체는 대부분 통일적이어서 결국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인것처럼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국적은 달라도 문명의 환경이 비슷할수록 생각하는 것이 비슷해진다는것과 같은 이치죠
스몰타임 크룩스란 영화 존재도 여기서 첨 알게됬고 극한직업 영화가 나오기도 수년 전에 저같은 경우는 이미 상상해봤던 설정들었어요
근데 상상만 했던 그런 설정이 영화로 나왔을때 와 저 감독도 나와 같은 저런 상상을 해봤구나 하고 신기하면서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어떨때는 사람들 생각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경우도 있는데 표절로 오해받는 경우도 생길수가 있겠다 싶었음
하지만 고요의 바다는 공감합니다 이건 클리쎄와 뻔한 설정으로만 보기는 힘들거든요
딱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의 임병석이 저런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최고의 상을 타게되죠 여기저기 수십편의 영화들의 장면을 따라 만들었는데 함께 자란 절친에게만 그걸 들키죠
암튼 감독이라면 임병석같은 캐릭이 되지말도록 늘 조심해야 함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경우가 있음 이건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도 마찬가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정말 잘 지키는 예술인들 멋지십니다 박수를 쳐드려요 ㅎㅎ
통쾌하게 짚어내주시니 시원하다가도 부끄러워 미치겠어요. 요즘에는 음악을 표절하는 드라마 영화가 많아서 그것도 슬프고... 참 부끄럽습니다요
구미호뎐1938 음악은
라라랜드 따라했네 ….
tv series 아일랜드 음악은
공각기동대 OST 에서 영향을 받았나봐
tv series 사랑의 이해는
Masaaki Kishibe의 음악… 등등등 너무 거슬려서
자꾸만 딴생각을 하게 만드는 컨텐츠가 넘쳐나요.
도덕성이라고는 해장국에 말아자신 인간들이 들끓는 세상에
사기를 당해 바보가 된 강숙은
작자미상 수사반장님을 존경합니다요. 흐미
박학다식하며 의미론적으로 때론 영화문맥의 비교로 여러 영화들을 배우삼아 또다른 영화를 만드는 듯, 가장 독특한 영화비평 유튜버.
👍👍👍👍👍
감사합니다. 하지만 독특해 봤자... 2년 넘게 채널 수익이 없어서 이젠 생업을 하느라 리뷰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네요.
@@zakzamisang2241 유튜버들의 수익창출은 초기 유튜버들이 유리한게 현실이어서, 후발주자는 불리한게 현실.
하지만, 알고리즘이라는 다소간의 우연성에 따른 홍보의 근거는, 로튼토마토 평점의 '신선도'처럼 '독특성'일 겁니다.
생업이 있으시니, 여가활용 차원에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제작하는 건 어떠실지.
@@user-ne3ln2gb7o 친절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네.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는 방식을 생각해 보고는 있습니다만...
외국의 영화 리뷰와는 달리(외국의 영화리뷰는 대부분 리뷰어가 직접 나와서 리뷰를 하면서 영화는 자료 사진이나 예고편 수준의 영상만 보여줌)
한국의 영화 리뷰는 영화 전체를 15분에 압축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 외국 방식의 리뷰를 몇몇 영화 리뷰어들이 시도했었지만 다 망했거든요.
현재 영화 리뷰어들이 대부분 동일한 방식으로 리뷰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요.
다른 방식은 다 망하고 살아남은 것이 그런 방식인 거지요.
한국에서는 '출발 비디오 여행' 같은 것이 영화리뷰의 전형으로 완전히 자리 매김을 해서요.
지난 2년 넘게 채널의 월 수익이 5만 원이 안 됨에도 제 돈을 들여서 리뷰를 했었지만
아무리 수익보다는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리뷰를 하려는 생각을 했었더라도
제 돈만 계속 투입하는 것을 더 이상은 지속이 불가능하지요.
정말 좋은 리뷰라고 댓글을 다는 많은 분들이 있지만 그러면 뭘 하겠어요.
슈퍼땡스로 1원 한 번도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요. 거지도 아니고 동냥 구하듯이 슈퍼땡스 부탁해요~ 그러기도 싫고요.
아무튼 그럼에도 리뷰는 즐겁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 단 하루만 시간을 들여 만들 수 있는 리뷰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만 거의 불가능...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팟캐스트나 라디오라 생각하고 나레이션만 까는 방법이 있긴 하겠지요.
그걸 보거나 들을 사람이 있을른진 몰라도.
아무튼 감사합니다. ^ ^
리뷰를 하실수록 손해시라니 히잉 ㅠㅜ 맘아프네요. 조만간 리뷰로 수익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훌륭한 리뷰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많은 수익은 바라지도 않고...
아무리 취미로 생각한 대도 생업 중에도 힘들게 시간을 빼내서 만들었으니 최저 시급이라도 나오면 좋겠지만,
2년 넘게 안 그랬으니 뭐...
참고로 표절 문제를 다룬 이 콘텐츠는 제작에 14일이 걸렸는데,
업로드한 지난 일주일 동안
이 콘텐츠를 통해 생긴 구독자가 겨우 9명에, 총 수익은 2,986원이지요.
14일의 시간을 들여 만들었는데 한 끼 밥도 안되는 수익과 겨우 몇 명의 구독자 발생이라면
누구라도 계속할 생각이 없어지겠지요.
제 리뷰를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수많은 댓글들에서 재미도 의미도 없고 목소리도 나쁘니 그만두라고 하거든요.
돈은 안되지, 욕은 먹지, 그런데 왜 만드나... 싶기는 합니다.
작년엔 지쳐서 몇 개월 업로드를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면 또 해보게 되네요.
아무튼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마쥬는 굳이 설명 없이도 알아볼 수 있으니, 표절인 듯한 경우를 오마쥬라고 둘러대면 표절임.
오마쥬는 트집 잡을 이유도 없이 그냥 관객이 즐기며 넘어갈 수 있슴.
바보 같이 굴고 신체 부자유 하던 애가 혐의를 벗어나자 제대로 걷고 신나서 뛰어가는 장면을 만든다면 누가 봐도 오마쥬인 경우처럼. 코미디라면 패러디고.
너무 과합니다. 사례를 절반 정도만 덜어냈어도 설득력이 더 올라갔을것 같아요.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잘 봤습니다!!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닥터후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각시즌을 여러번 보았기에 바다어쩌구하는거 보면서 이건 너무 하구나 싶더군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건 좀 너무 했어요. 이런 작품에 제작비를 250억을 주다니.
@@zakzamisang2241 닥터후가 국내에서 더빙판으로 kbs에서 꾸준히 시즌별로 해줘서 국내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그런거 보면 배우들은 저희 만큼 영드 미드 영화을 안보는듯 뭐 안시성 영화 보면 킹덤오브헤든 공성전 복사수준이었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졸업 리뷰보고 구독했는데 영상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 어쩌나... 2부... 당분간 만들 시간 여유가 없는데...
저도 자주 업로드를 하고 싶지만, 지금도 수입 없이 제 돈을 너무 많이 투자해서 채널을 운영 중이라서 확언을 하진 못하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진짜 고퀄이네요.. 원래 유튜브에 댓글 안다는데 진짜 최고입니다 !! 영화 분석 강의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의 알찬 구성과 내용..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업로드를 하고 싶지만, 지금도 제 돈을 너무 많이 투자해서 채널을 운영 중이라서 확언을 하진 못하겠네요.
예를 들어 이 리뷰의 제작에 하루 7시간씩 14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었는데, (스크립트 작성-자료-수집-녹음-편집 전 과정) 제 노동을 최저 시급으로만 계산해도 89만 원은 되어야 할 텐데, 이 채널의 한 달 평균 수익은 5만 원이거든요. 그
렇게 지난 2년간 수입 없이 제 돈만 쓰면서 한 달에 2편의 콘텐츠를 업로드해왔지만, 이젠 더 이상은 그렇게 하기 힘들어서 생업을 하다가 시간이 될 때 매우 부정기 적으로 업로드 중이에요.
양해를 부탁드려요.
원체 평이 안좋아서 아예 안봤는데 만약 봤더라면 미상님이랑 똑같이 느꼈을거같네요. 전부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에서 다 따왔네요. 넷플릭스에서 제작비 줄테니 얼른 made in korea 영화 하나 만들어 해서 급하게 부랴부랴 만들다보니 이런 상황이 나오게된거같네요. 덕분에 영상 잘봤습니다.
3분 듣다 탈출
고요의 바다 보면서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각본(동일인인가??)가를 보면서 헐리우드키드의 생애가 떠올랐습니다. 보는 내내 뻔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욕하면서 본 영화. 이건 영화인가 짬뽕인가...
표절 의심되는 부분 비꼬듯이 강조하지 마시고 그냥 무던하게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질문으로만 마쳐도 시청자들 수준이 답을 유추하지 못하진 않을꺼고
약간 언짢은 느낌도 없을듯해요
다른 영화의 특정 요소를 가져왔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를 잘했다면 좋았을 텐데...
고요의 바다는 여러 영화의 리믹스 디제잉 이상의 것이 없어서...
이런 시나리오에 왜 250억 원이란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었는지 의문인 작품이었네요.
그 돈이면 저예산 영화를 수백 편 만들 수 있는데.
오늘도 이번 달 월세 걱정하며 막노동을 하면서 돈을 모아 독립영화를 만드는 지인들을 떠올리면...
눈물과 분노가 동시에 생깁니다.
쌍욕을 하고 싶은 맘에 비하면 점잖게 비꼰 것이지요.
그리고 그 비꼬듯이 강조한 부분을 언쨚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는지 몰라도 재밌게 느끼는 분들도 많으니 다 취향 차이겠지요.
@@zakzamisang2241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영화들이었어서 까고싶은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라 대리만족을 느끼긴 했지만 전혀 점잖지 않았어요 ㅎㅎ 좋아하는 채널이라 응원의 피드백이니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
@@ted5835 생각해 주신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이 채널을 통한 수입은 전무한 채, 그저 영화가 좋아서, 생업을 하다가 가끔 시간을 내서 제 돈 들여 2년 넘게 취미처럼 리뷰를 만들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제 채널에서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는 분은 그냥 조용히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하나의 리뷰에 최소 6일, '졸업' 같은 리뷰는 한 달의 제작 시간도 들이는데, 이 채널의 월 평균 수입은 5만 원이니, 빈말이 아니라 정말 제 돈 들여 리뷰를 만드는 것이 맞지요. 취미 치고 돈이 많이 드는 취미지요.)
제 리뷰를 조회한 분에게서 제작비를 받은 것도 아니고 내 돈 들여 만들었는데, (조회를 했는데, 왜 받은 게 아니냐는 분도 있는데, 1명이 조회를 하면 평균 2~3원의 수익이 생기지요. 그걸 받았다고 하기엔... 돈이 될 정도의 수익이 나려면 최소한 몇 십만 조회 수와 구독자는 있어야 하지요) 굳이 이렇다 저렇다 욕까지 먹으면 맘이 아주 피곤해지거든요.
이번 리뷰 말고 저의 다른 리뷰에서는 심지어 '목소리 역겹다. 나가 죽어라!'와 같은 댓글들까지 달렸었는데,
그런 리뷰들이 일부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지워도 지워도 끝이 없어서 아예 댓글 쓰기를 막은 리뷰도 있지요. 그런 댓글들은 신경 쓰지 말라는 분들도 있는데, 자신이 그런 욕을 직접 듣게 되면 같은 말을 하긴 어려워지지요. 그러니까 악플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따라서 그냥... 때론 유머가 많아서 어떤 분에겐 안 좋게 들리고, 때론 너무 무겁게 리뷰해서 어떤 분에겐 지루할지라도... 전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생각입니다. 싫은데 제가 보라고 강요한 일도 아니니까요.
이번 리뷰도 저는 적절한 비틀기 유머였다고 생각하고, 재밌다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는데, 저는 그저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제 채널을 만들 수밖에, 어쩔 도리가 없을 듯해요.
자동 기술하듯이 후루룩 댓글 쓰다 보니, 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_ - ;;;;
아. 시청자들 수준에 대해서 '시청자들 수준이 답을 유추하지 못하진 않을꺼고'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난 2년 넘게 수많은 댓글들을 통해서 정반대로 95%의 시청자는 그럴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어요. 물론 Ted5님은 충분히 알고도 남으실 5%지만요.
아무튼 생각해 주신 댓글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햐 이건 너무 대놓고 배낀거 아닌가요? 제작비도 지원받고 작가 감독 연출도 같은 소재라도 다양하게 찍을 수 있을텐데 달과 관련된 영화도 숱한데 이건 연출 장면까지 대놓고 배끼는건 너무하네요 물을 토하는 먼저 만들어진 영화가 있다면 그냥 달먼지 바이러스를 마시면 체내에서 물이 늘어나 토하지말고 몸이 불어버리는 방식으로 표현도 가능할텐데 너무하네요 아무리 자본논리라지만 영화가 창작 예술인데
단순히 장면이 비슷한 부분을 두고 표절이라고 하지 않겠죠.
그걸 표절이라고 하면 영화는 만들어져서도 안되는 거라.
다만, 영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핵심 장면이나 소재가 비슷하면 그건 문제가 된다고 봐요.
예를 들어 외국 영화 더문과 오블리비언의 반전이 비슷한 부분의 경우는
저는 표절의 노선을 간당 간당하게 타고 있다고 봐요.
방사능이 없다며 헬멧을 벗는 장면은 고지라에서 본 거 같네여
오마주 일 수도 있고 표절 일 수도 있죠. 근데 그런 것은 요즘 세상에서 너무나 흔한 일이고 또 그것을 결정짓는 .상황은 원작자가 고소를 하느냐 마느냐 입니다. 아까 비교를 들어주었던 에일리언 투 같은 경우에도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그 표절,오 마주의 대가 입니다. 유명하죠 터미네이터 1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자기 작품을 표절했다고 그래 가지고. 뒤늦게 오마주라고 밝힌 적도 있었고 에일리언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 고소를 했던 사람하고 합의를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자체도 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투 그리고 아바타까지 다 표절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감독이에요. 그니깐 누가 누구를? 표절하고 오마주를 했다. 이런 걸 떠나서 원작자가 고소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완강히 거부했다. 우리는 오마주 나 표절이 아니다. 이렇게 밝히거나 아니면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인정을 하거나 그랬을 때 우리는 오마주나 표절이다. 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는 겁니다. 심지어는 윌리엄스 인가요? 우리 스타워즈 슈퍼맨 죠스 음악을 담당했던 유명한작곡가죠? 그런 음악 작곡가도 많은 클래식 곡을 표절했다. 그런 시비가 많았던 사람이에요.
음악 도 마찬가지고 영화도 마찬가지고 이제는.
알 수가 없는 세상이 된 것이죠 영상에 나오는 에일리언투에서 아이가 나오는 장면 그것도 표절 시비가 있어가지고 인정했어요. 합의를 했단 말이죠
어느 교수님이 이리 이야기 하셨다죠. '원작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소송을 걸면 표절, 안걸면 오마쥬'
우연이 아니라 운명인듯이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노사연
극한직업에서 옆가계 인수야 이거 말고도 은근 슬쩍 나온건 많지만
음악이 같다란 부분에서 에이 삐삑 감독이 저영화 봤군 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림을 그리는것도 여러 참조물을 통해서 비슷한걸 참조 하긴 하니까요.
극한직업은 그래도 나름 재창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지 못했다면 보통 재미도 없고 대충 끼워 맞추다 말아 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작자미상님...정말 리뷰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좀 더 반응이 있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안보네요. 그냥 본업이나 해야겠어요.
04:30 이건 만화 에서 20여 년 전에 다뤘던 거기도 하네요. 국정원 요원이 감시를 위해 감시 대상 집 근처에 순대 포장마차를 시작했는데, 대박이 나서 순대타운 같은 거 차리고.... 결론은 그 요원이 국정원 관뒀다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일본 영화 에서는 그렇게 대박이 날 수 있는 요리 재능을 가진 북한(으로 추정되는 국가)의 스파이가 애써 평범한 라면을 만들어 가게의 성장을 철수 전날까지 억제한다는....
작자미상님 리뷰는 무조건 추천!!!!
아이고. 감사합니다. 달 기지에서 댓글을 주셨네요. 달 기지 근처에 있는 고요의 바다를 너무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 )
흥미롭게 영상 봤는데, 2부는 없나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클릭했는데 2년전 영상이네요. 덧붙이자면 미국영화 '데이브'와 한국영화 '광해'가 위 영상에 나와있는 예와 비교가 안될만큼 똑같습니다. 광해 처음봤을때 저는 판권을 사왔는가 착각이 들 정도 더라고요. 갑자기 미대통령(광해군)이 죽고 그 권력을 놓고 싶지 않은 대통령 주변 권력자들에 의해 대통령과 똑같이 생긴 서민 (광해군 닮은 거지)을 꼭두각시로 앉히지만 대통령과 닮은 사람은 꼭두각시처럼 시키는데로 권력자들 말만 따르다가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권력자들에 신물이 나서 독자적 행동을 하고 그 과정에서 영부인 (중전 - 한효주) 과 사랑에 빠지고 어쩌고 저쩌고.. 완전 표절입니다. 그리고 최종병기 활과 아포칼립토도 너무나 비슷한 영화 입니다.
이제보니 솔비 권지안 작가의 케이크는 오마주가 아니라 적어도 제겐 패러디였군요 저에겐 웃음을 주었으니까요、"자신만의 방식으로라도 재창조"가 핵심일진데、그 기준은 누구의 몫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주심에 후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 솔비 케이크... 한참 웃었네요. 멋진 유머 감각이십니다.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누구의 몫인지... 잠시라도 생각해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쩌면 A.I가 많이 발달하면 수월해 질는지도 모르겠네요.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일반적인 드라마 트루기는 괜찮지만, 특별하고 유니크한 설정의 동일성은 앞뒤의 맥락까지 파악해서 판정을 한다면...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후원은 마음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후원은 멤버십, 수퍼챗 등이 있으나,
월간 요금제인 멤버십은 멤버십 혜택으로 제가 드릴 것이 없는데 회원제를 한다는 것이 좀 웃기거니와
지금의 구독자 수로는 채널의 월수익이 총 5만원인데, 멤버십을 통해 제가 이 일만 해도 먹고 살 만한 수익이 있을 리 만무하며
수퍼챗 같은 라이브 방송은... 원래 본인이 직접 얼굴 나오며 방송하던 스타일의 채널이었다면 자연스럽겠지만,
목소리만 나오던 제가 무슨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수퍼챗 받겠다고 애써 미소지으며 라이브 방송하는 것 같아서 싫고...
뭐 그렇네요. 마음의 수퍼챗으로 10만 원 정도 받은 셈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zakzamisang2241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이 채널에 관심을 가야겠습니다 감성과 지성의 밸런스를 위해~^^
@@zakzamisang2241헉 월수익 5만원 ㅎㄷㄷ
아 넘 웃겨요 우연의일치 엄청난 차이
작자미상님~! 리뷰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예전에 리뷰주셨던 2010우주여행(스페이스오디세이 후속) 작품 어디서 볼수 있는지 아실까요? 검색 아무리해도 파일.스트리밍이 없네요^^;
혹시 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_()_
음... 질문에 대해서 무슨 뜻일까... 잠깐 생각했어요.
제가 리뷰했던 영상을 어디서 볼 수 있는가... 당연히 제 채널에서 볼 수 있는데... 파일이 없다????!!!
깜짝 놀라서 보니 잘 있네요. : )
제 채널의 재생목록을 보시면 되겠지만...
아래에 링크를 달아 드려요.
아. 참고로 하도 '역겨운 목소리 때문에 귀가 아프니 나가 죽어라' '영화 리뷰 이따위로 하지 마라' 같은 악플들이 지워도 지워도 수없이 많이 달려서 댓글 사용은 중지를 했습니다.
저는 아직은 죽을 생각은 없어요. : )
czcams.com/video/XwWAs91__HE/video.html
@@zakzamisang2241
아 작자미상님! 우리가 소통이 좀 혼선이 되고있었네요^^
링크 주신 리뷰를 기존에 재미나고 흥미 있게 이미 보아서.. 영화 자체를 보고 싶어서 영화 볼수있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혹시 볼수 있는 방법을 아실까 문의드렸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영화를 매우좋아하는데 작자미상님 리뷰가 가장 깊이있는 채널로 보입니다.
응원의 말씀 한번 더 드립니다^^
@@dongkun58 아. 제가 잘 못 알아 들었군요.
해당 영화의 한국 제목은 유치하게도 '2010 우주 여행'이었는데,
제가 리뷰할 당시에는 올레 TV에서 볼 수 있었는데, 현재는 넷파일 (www.netfile.co.kr)등의 유명한 웹하드 이외에는 볼 수 없네요.
그리고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 도움이 될까 해서...
'키노라이츠'라는 앱을 핸드폰에 설치하시거나
아니면 PC에서도 키노라이츠 사이트에서
(seo.kinolights.com/)
어떤 영화든 제목을 입력하시면
현재 그 영화를 서비스하는 곳이 나오고
동시에 로튼토마토, IMDB 평점도 나온답니다.
여러모로 요긴해요. : )
@@zakzamisang2241 넷파일에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_()_
키노라이츠 아주 유용한 사이트네요~! 올려주시는 리뷰 컨텐츠들 다른 영화 리뷰어들하고는 차별화되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를 하면 할수록 손해ㅠㅠ
구독자 100 만가즈아~
응원해 주시는 마음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생업을 하느라 업로드를 자주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
이런 분석 많이 해주세요 ! 옳은말씀 하셨습니다
이걸 본거도 우연의일치...하지만 실망감은...😰😰😰😰 둘다 좋아하는영화였는데 안타깝네요 ㅜㅜ
영화 관계자들이 댓글을 많이 쓰나보네 ㅋㅋㅋ 개소리가 많다. 잘 분석하셨네요 영화는 표절분석기가 있다면 연간 제작 횟수가 엄청나게 줄어들 겁니다. 특히 한국에서요 ㅋㅋㅋ
쉘로우 그레이브 하니 한 영화가 떠오르네요...
피도 눈물도 없이....돈가방이 마루바닥에, 차 바닥에 있던 장면이......
우주복 디자인은 인터스텔라 디자인이랑 우연히 겹치네요.
스릴러 영화 만드는데 우연히 캠이랑 블랙박스가 있어서 크리쳐,외계인,살인자,악마,우주 생물 누가 살인해도 범인을 알수있죠.
월수가 증식하고 감염 위험이 크고 발해 기지 모든 사람들을 익사해도 보호복이나 우주복 헬멧을 다시 쓸 필요가 없죠. 이건 영화니까요~
우주선은 뒤집혔는데 문은 정상적으로 열리죠. 문열리는건 그래픽이고 출입구만 세트니까요~
물탱크가 터져서 아수라장이 되도 걱정마세요. 사람들이 염력이 있어서 물통에 깨끗한 물을 가득 채워갑니다. 이건 영화니까요~
발해기지는 통신안되도 핸드폰은 됩니다~이핸드폰 다이얼식으로 단어 선택하는 최신폰입니다~ 이준이 쓰는폰 최신 미래 기술 다이얼식 스마트폰 지구랑 통신 가능~
한도 끝도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망작임..할리우드 영화 2~3편 + 신파 + 코믹 = 한국형 영화 드라마 완성~피도 눈물도 없는 덱스터랑 함께라면~ㅋㅋㅋㅋㅋ
다른 영화의 특정 요소를 가져왔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를 잘했다면 좋았을 텐데...
고요의 바다는 여러 영화의 리믹스 디제잉 이상의 것이 없어서...
이런 시나리오에 왜 250억 원이란 제작비를 들여서 만들었는지 의문인 작품이었네요.
250억 원이면 수백 편의 저예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돈이지요.
오늘도 이번 달 월세 걱정하며 막노동을 하면서 돈을 모아 독립 영화를 만드는 지인들을 떠올리면...
눈물과 분노가 동시에 생깁니다.
@@zakzamisang2241 엄복동150억입니다. 제가 볼때 소속사 제작사 배급사가 짝짝꿍하면 제작비 해처먹을 가능성이 높죠.
배우들 출연료만 높게 잡아도....
현위에 인생 블레이드 러너등 깊은 사고를 하게하는 영화가 좋더군요~ 평가가 어떤지 모르지만
가벼운 영화도 배우가 매력적이면 보게 되지만
기예르모감독 작품을 작자미상님께서 리뷰해주신다면 저에게나 구독자분들께는 정말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리뷰를 위한 창작의 고통과 경제적인 손해, 시간적인 투자까지 감수하면서까지 만들어달라고 투정부리지 못하겠네요 :)
항상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이 너무 늦었군요.
제가 요즘 회사 일로 너무 바쁘네요.
반응이라도 좋으면 어떻게든 기운이 나서 해보겠는데... 이 리뷰를 올린 지 28일이 지났고 그 28일 동안 이 영상을 통해 늘어난 구독자 수는 9명, 총 수익은 4,090원이네요. 정말 저는 돈 때문에 리뷰하는 게 아니라 영화가 좋아서 하는 거지만, 최소한 들인 시간의 최저 시급만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결국 또 제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데, 지난 2년 4개월 동안 수익 없이 오로지 투자만 했으니 이젠 좀 힘들어서요.
그래도 잊지 않고 있다가 휴가라도 생기면 시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거의 많은 영상에 댓글로 혹은 영상으로 조회수 안나온다 이런 얘기 하시는게 채널성장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진중한 목소리에 빠지다가도 그런 댓글 보면 매력이 떨어져서 구독 혹은 좋아요 누를 생각이 안 들게 될 거 같습니다
솔까 고요의 바다 보다 보니 엄청 재미 없었습니다.
저기다 돈을 도대체 얼마나 쓴건지 --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거 같군요. 우리가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이런 속내가 있다니... 누군가 먼저 보고, 먼저 행동하면 참신한 창작이라는 칭찬을 해준다니... ... 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250억 제작비... 결국 투자자들만 빙신된거죠...
너무 진실하게 살면서 돈은 못 번 친구와 사기를 쳐서라도 돈 많이 번 친구. 주변에 두 유형의 친구가 있다면 돈은 없을지라도 진실한 친구를 선택하겠지요. 그런데 영화는 베끼건 어쩌건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영화들을 양산 시키겠죠. 그리고 그런 사회는 영화만 그렇지 않겠죠. 결국 그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나도 살아남으려면 요령껏 살아야겠지요. 그렇게 결국 모두 다 시궁창이 되겠지요. 누군가는 지적해야겠지요. 하지만 그래봤자 이런 리뷰, 보는 사람도 없는 현실이라면 다음부턴 못 만들겠죠. 제가 그렇지요.
심도 깊은 리뷰 잘 봤습니다~~
2022 원더키디나 에어리언보면 컴터도 그렇고 전화도 쓰거나 플로피디스크 씀 과학이나 도구로 뭐라하는건 터무니없는 짓이라 생각함. 몇몇장면 비슷한건 어쩔수 없어도 스토리부터 디테일한 설정까지 죄다 복붙하면 표절아님?
아는만큼 재미가 있을까요?
리뷰하시는분은 재미 없겟지만 저는 재미잇고
또 다른 시각으로 영화를 접하게 되네요ㅎㅎ
이런 식의 엮음이라면 어떤 것도 엮을 수 있겠네요.
재밌고 퀄리티 좋네요. 떡상하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2년 전 부터 듣던 말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떡상과는 거리가 멀지요. 아무튼 덕담 감사합니다.
왜 영화에 여자가 나오는 것도 우연의 일치라고 하지
우디알렌의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보고 싶어지네요 잠이 와서 나머지는 내일 볼께요 채널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구독 많이 해주셔요
늘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스탠리 큐브릭과 데이빗 핀처 지만, 우디알렌은 그 만의 색깔이 있어서 좋아해요. 우디알렌의 초기작인 '애니홀' '맨하탄' '한나와 그 자매들'을 아주 좋아해요. 어쩌면 영화의 네러티브 보다는 그 음악, 그 시절의 느낌.
카피킬러는 너무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좀 과장되는 면 땜에.. kci것을 썼는데요.. 요사이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오징어게임 처럼 대놓고 쳐 베끼는 사례가 어디 한두건이냐!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맘으로 제작하니 앞으로도 표절은 피해가기 어려울듯
이런 유튜버를 이제서야 발견하다니ㅠㅠ
그쵸~~
아쉬운 구독자수죠
구독자 많아져서 오래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부족해서 그렇겠지요. 죄송합니다.
2년 넘게 수익 없이 리뷰를 하다가 이젠 생업이 바빠서 리뷰를 못하고 있네요.
채널 개설 후 지난 2년 반 동안 월평균 총 수익이 6만 원 정도인데 그 상태로는 도저히 리뷰를 계속할 수가 없지요.
'역겹고 더러운 목소리 듣기 싫다. 죽어라. 잘난 척하는 리뷰 때려치우고 줄거리 소개에나 충실해라'등의 댓글 들도 힘 빠지게 하거니와...
우리가 살다가 힘들더라도 친구들이 힘내!라고 응원이라도 해주면 힘이 나곤 하지요.
그런데 응원한다면서도 단 한 번의 슈퍼 땡스도 보내는 분이 없는 것을 보면, 역시 제 채널을 응원하는 분들은 없는 것으로 여겨져서 채널을 계속할 힘이 안 생기네요.
그럼에도 생업이 좀 덜 바빠지면 시간을 덜 들이는 방식으로라도 리뷰를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싫어하는 역겨운 목소리일진 몰라도....
보물을발견한듯 고마운마음으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빨리 올려주세요~~~
생업으로 인해 약속은 못하겠지만, 가급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새로운 스토리는 고갈이 된듯....
그래서 헐리우드는 새로운 스토리를 찾아서
전 세계 다른국가에서 영화 소재를 찾아보고 있다는데.....
음악도 새로운 리듬은 찾기 아려운 상황........
음악이든 영화든 다른 작품을 레퍼런스로 창고할 수 있지요.
만약 카피와 참고의 경계선이 아슬아슬하다면 자존심이 있는 창작자라면 더더욱 자신만의 것으로 새롭게 변화를 주겠지요.
하지만 고요의 바다는 그런 조금의 노력도 없이 이 작품, 저 작품에서 가져온 것으로 마구 이어 붙여서 누더기를 만들었지요.
이 작품의 제작비로 250억 원 정도가 들었는데, 그 돈으로 SF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거기서 선택된 작품들 5편에
우수상 30억부터 대상 100억까지 총 250억 원의 SF 영화 제작비를 지원했다면 한국 SF의 발전에 더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고요의 바다'를 매우 싫어합니다.
@@zakzamisang2241 예고편보니 촌스런 우주복보니 관심도 안가요~
@@zakzamisang2241 영화에 무식하지만 sf 독수리자리너머 디자인 스토리 멋지더군요
1%유튜브가 수익본다는데.....분야에 따라서 수익 보기 어려운 분야도 있고
그래도 기끔 올리신다면
유튜브 조화수 올리기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유튜브 운영
관련 동영상 참조
개인형 유튜브는 힘들어지고
기업형 유튜브가 증가 추세라고 함
컨설팅해주는 업체도 있다고 하고
한국 정치분야 유튜브 수익 모든분야 채널 전세계 최고라고 함 1위수준
하루에 수천만원 후원도....
근거 좀 가져와라
속편 한 달 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커뮤니티 코너에 있지만, 반응이 좋으면 2편을 만들려고 했었지요.
그런데 조회 수는 2천 회도 안되고 총 수익은 6천 원...
투여 된 제 제작 시간은 10일 이상.
제 돈을 투자해서 2년 넘게 채널을 운영했지만 이젠 더 이상은 힘들어서요.
그럼에도 좋은 영화를 보면 리뷰를 하고 싶어서 어제, '헤어질 결심'을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도 표절을 했다니 충격이네요.
그렇지만 오랜 덕질 끝에 워낙 본 것(아는 것)이 남달리 충만하신 분이니,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만큼 보일 것이니, 표절도 쉽게 할수 있겠지요.
2부 기다릴께요.
구독과 좋아요는 기본이구요, 광고도 스킵 하지않고 챙겨보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표절을 했다고 단언하지는 않을게요.
제 목적은 어디까지가 표절일지를 같이 생각해 보고 그런 작품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요의 바다 이상으로 각종 레퍼런스들이 짜깁기 되어 있고 그래서 외국 언론에서도 표절 시비가 있었지요. 단지 고요의 바다와 다른 점은 아주 오래된 작품에서 차용을 했지요. 예를 들어 1954년 작품인 The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1969년 작품인 Let Me Hear You Whisper 같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작품들.
안녕하시죠?
건강하게 지내세요!!
또올게요
감사합니다. 생업으로 인해 업로드를 못하고 있네요.
요즘은 앱튜버가 뜬다는데....
감독님! 유투브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멤버십을 여시는 거에요! 그리고 댓글후원도 가능하도록 봐뀌었어요! 한번 해보시길 부탁합니다! 아마 훨씬 제작하시는게 편해지실꺼에요!
멤버십을 하면 배지, 그림 이모티콘, 혜택, 동영상, 실시간 채팅 등의 채널 멤버십 혜택을 줘야 한다는데,
배지, 이모티콘은 유치하다고 생각되고,
멤버십 회원만 볼 수 있는 영상은 그냥 리뷰도 제대로 만들 시간도 부족한데 뭘 그런 거 까지 싶고...
실시간 채팅은 다들 수퍼챗이나 받겠다고 하던데... 구걸 같고...
댓글 후원은 뭔지 모르겠네요.
2년 동안 수익없이 리뷰 만들다가 지쳐서 현재는 생업을 하고 있고 그 일을 하기에도 체력이 모자라서 퇴근하면 잘 시간도 부족해서요.
근데 구독자 몇 만도 아닌 몇 천이고 하루에 300명 남짓 조회수 밖에 없는 채널에 멤버십을 한다고 뭐 얼마나 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 안하는 주말에 짧은 시간들여 만들 수 있는 리뷰 정도는 다시 만들 생각이에요.
멋진 편집 없이 거의 라디오 수준이 되겠지만...
아무튼 생각해 주셔서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 ^ ;;;;
@@zakzamisang2241 아하.. 꽤 까다롭군요! 그렇다면 커뮤니티에 한번 투표를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만드시는 건 멤버십 한정으로 돌리고, 그냥 올리는 건 어그로성도 좋고 그냥 분식용으로 만들구요!
@@Zuingong 여러 가지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 땡스는 간단히 클릭으로 활성화만 하면 돼서 그렇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딴따라들 대ㄱ리에서 새로운 건 나올 수 가 없다.
안 걸리면 오마쥬 걸리면 표절 아입니까! 작품 망해서 안걸렸으니 된겁니다!
우라까이...
실컷 고생해서 보여주고.. 마지막에 비아냥 거리지??? 보지 말라는 건가?? 근데 당신의 억지도 좀 있는 듯..
한국 노래와 영화는 베낀게 너무 많아서 이제는 표절 찾는 의미가 없습니다. 다 베낀거다 생각하고 중국이 한국꺼 베끼는것도 우리의 업보다 생각합니다.
과합니다 불편함이
헐 닥터후에서 이런 에피를 못봤었네
자수하면 오마주
부인하면 표절
위대한 훔치기 라고 보죠 뭐..작품을 만들기웨서 어느부분은 차용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독인지 극본작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참고했네요
레트로 블루투스 에서 빵
레트로라도 좋고 아니, 50년 후라도 그다지 디자인적인 발전은 없을 것이라는, 공감은 안되더라도 자신만의 색깔 있는 콘셉트가 있는 거라면 그나마 존중을 하겠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를 저는 모르겠더라고요.
레트로의 느낌을 SF에 담으려면 앤드루 니콜 감독의 '인 타임'이나 '가타카'처럼 하든지...
바톤핑크도.....보고 싶네요~
하고 싶은 영화 리뷰는 너무 많지만... 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니라서 아쉽고 죄송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정성을 다해 자세히 리뷰해 봤자 댓글로는 맨날 욕만 먹으니(줄거리 요약이나 할 것이지 어쭙잖게 분석을 하지 마라!부터 더러운 목소리에 토가 나오니 죽으라는 댓글까지) 버는 것 없이 내 돈 들여 제작하고 욕은 먹고... 그걸 2년 넘게 하다가 이젠 포기하고 생업에 집중해서... 리뷰를 못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zakzamisang2241 사이코나 자기생활 불만을 댓글로 푸는 사람 많죠........
시비걸어서 합의금 받으려는건지
유튜브 동영상 하나 올리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zakzamisang2241 영화리뷰 부분 유튜브 목소리 분위기 재미 편집 기술 전문성등... 최고 입니다
동영상 올릴때 검색어 태그를 인기 검색어 수십게 등록하는 사람도 있음
악용하면 노출 제한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zakzamisang2241 방송국에서 일하셔야 할분이신듯
@@zakzamisang2241 악플 자기보다 잘난사람 질투하는거지요..자기주장만 하거나
자기가 유튜브 운영하던지....
살아있으시무니까아?
아. 네.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10시에 집에 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zakzamisang2241 다행이네요. 건강하시면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문제는... 본업으로도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한 현실+지난 2년 4개월간 수익없는 채널에 더이상 시간을 들일 여유 부족. 뭐 그러네요. (표절에 대한 이 리뷰도 총 수익이 업로드 후 현재까지 4,161원) 하나의 컨텐츠를 몇 시간만 들여 제작할 방법은 없을까... 없겠죠.
암튼, 노력해 보겠습니다.
😑프로메테우스1 고요의바다 표절인데
아멘~~
그래도 표절의 끝판왕은 김명신(김건희)이라고 본다.
때와 장소도 구별 못하는 정치병에는 약도 없다
고롬 벌써 영화의 소재를 제공한 유력 정치인도 있고
치트키 '김건희' 할말 없으면 일베....그리고 친일..... 상상력의 고갈?
전라도 조선족 형제님 고맙읍니다 이재명대표님을 도와야합니다
코리아의 한계
코리아의 한계가 아니라 스토리창작의 한계란다 저학력아 미국 시나리오 유명작가가 쓴 작문서에도 세상 모든 이야기는 세익스피어희곡 7개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단다..
이루질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는 로미오줄리엣 가문때문에 못이루진거룰 이복동생이나 이렇게 현대적각색으로 ..그냥 어느정도 유사성은 표절이 아니란다
@@youngso3326 스토리 창작에 한계? ㅋㅋㅋㅋㅋ 미국 들먹이면 정당화되냐
@@wholelotta1950이건 ㅂㅅ이네 ㅋㅋ 여기서 표절이라 따라한 에일리언2도 1954년작 방사능 x 표절논란있다 ㅂㅅ아 제임스카메룬도 표절로 터미네이터 소송걸려 합의 봤고 저학력아 이렇게 장면만 따오고 표절이네 마네 하는 영상보고 코리안 한계거리는 저학력 ㅋㅋ
@@wholelotta1950전체영화를 보고 아 이작품이 생각 난다 싶으면 장르 이런거 다 따져보고 그냥 친구들 술자리에서 에이 그거 뭐 따라했네 정도로 넘길거지 것다대고 코리아 한계 ㅋㅋㅋ 그게 니 인생의 한계 그렇다고 고용의 바다가 표절범벅이 아니란거는 아니다 그냥 거기다 코리아 들먹이는개 ㅈ 같아서 쓴거야. 세계 모든 나라가 서로 벳기기란다
@@youngso3326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가리만 좀 조심하시면 성공하실 듯 ㅋㅋㅋㅋ
당신은 불편러 입니까?
근데 이채널 편집방식도 표절느낌이남
개소리 죽이네
중간까지 보다가 도저히 더 못보겟네요
1. 이 영상을 볼 사람은 한국 사람들인데 왜 되지도 않는 영어발음을 그렇게 어거지로 꼬는지 모르겟네요
해외에 거주를 오래 해봤지만 영어 쓰는 비영어권,영어권이든 왠만한 콩글리시도 이해합니다.
2. 예전에 대학에서 사람은 글보다는 영상이 뇌에 더 깊게 박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영상에 주는 영상이 아니고 설명하시는분 말이 주인데 게속 중간중간 다른 영화를 짚어넣어서
바로 앞에 뭘 봤는지 햇갈려요, 그냥 말로 끝내야하는걸 굳이 영상을 짚어넣으니 햇갈리는거겟죠.
3. 달착륙선에 날개가 있는데 착륙장은 없다 하셧는데 아폴로 우주선도 날개없이 활주로도 없이 달에착륙했죠.
달이 지구 중력의 1/6이라 가능했죠. 형상이 날개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공기저항이없으니 달착륙선의 형상
따위 중요하지않죠. 단지 달 중력을 이길 역추진로켓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죠
어떤 목적으로 이런 댓글을 올리신 건가요?
1. 저는 영어 발음을 억지로 꼰 적이 없습니다.
제 발음이 문제라면 어릴 때부터 현재의 쉰 세 살까지, 아프리카에서부터 네팔까지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이런저런 발음들이 혼재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발음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 발음이 문제라면 해외에 거주를 오래 해봤다고 하신, 당신의 좋은 발음을 녹음해서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시거나 이 채널의 정보란에 있는 제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발음을 감상하며 열심히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비교 분석을 위해서는 자료 영상을 삽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바로 앞에 뭘 봤는지도 헷갈리시는 분을 위해 만든 영상이 아니니 보지 않으시면 되겠습니다.
3.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개가 필요 없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한 말입니다.
달 착륙선의 형상도 당연히 중요하지 않지요.
하지만 지구에서 출발할 때의 형상은 중요합니다.
당연히 지구에는 대기가 있으니까요.
고요의 바다에서는 날개를 단 셔틀 형태의 우주선이 지구에서 그 모습 그대로 출발해서 단 분리도 없이 달까지 가서 착륙을 시도하는 것이 이상한 점인데,
그게 이상하더라도 날개를 달고 지구부터 출발해서 달까지 가는 것으로 설정을 했다면 그에 맞춰 착륙장도 설정을 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뜻을 내재해서
필요 없는 날개를 장식용으로라도 달고 갔다면 그에 맞춰 착륙장이 장식으로라도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트위스트 된 유머로서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자신이 쓴 글과 제가 영상에서 한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댓글로 비판하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제 말을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다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다른 분들의 댓글도 보세요. 자신만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중간까지 보다가 도저히 못 보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냥 조용히 보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다 보지도 않고 이런 댓글을 다시면 자신의 경거망동만 드러내는 일입니다.
힘들게 애써 컨텐츠를 만든 사람에게 왜 이런 말을 굳이 남기시는 것인지요?
앞으로는 댓글을 달기 전에 자신이 이해를 잘못한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첨언으로, 말씀하신 대로 '해외에 거주를 오래 하셔서'인지, 댓글에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많은데, 아무리 해외 생활을 오래 하셨어도 앞으로는 한글을 쓸 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왠만한->웬만한 / 게속->계속 / 짚어넣어서->집어넣어서 / 햇갈려요->헷갈려요 등등등)
진짜 마지막으로...
제 채널에서 나가시고 다시는 오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zakzamisang2241 한마디로 웃깁니다. 여러사람들 보라고 영상 올려놓고 나쁜소리하면 바로 꺼지라니 ㅋㅋㅋㅋ유툽에 영상 올리지 마세요 ㅋㅋㅋ왜 올림? 그렇게 욕먹기 싫으면 영상 올리지 마세요
정우성과 나는 같은 사람이다 밥먹고 똥싸고 잠잔다 나는 정우성인가?
비유가 어처구니없어서 웃고갑니다 ㅋㅋ
네 당신은 정우성입니다 이름만 😂😂😂
지능이 ㅋㅋ
우리나라는 우주주제로 작품이 시작이기때문에
이미 제작된것을 근거로 만드는것은 당연스런 절차이다
왜 한국 sf만 나오면 과학적 근거를 존나게 따지는지. 어벤져스도 좀 따져 물어봐라. 존나 유치한 시건방 오지네. 표절 얘길 꺼냈으면 표절에 대한 고찰을 해야지 개소리 싸대고 시간 낭비를 시켜.
좌우성이가 잘못했네......
뭐든 재미있으면 됫도
영상에 억지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