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ral Yi Sun-shin's destruction of the Japanese army [Hansan: Rising Dragon] Review

This is a short review of the movie 'Hansan: Rising Dragon'.
The previous one, 'The Admiral: Roaring Currents' has 17.61 million viewers
It's not up to the unprecedented score,
It is expected to produce a score close to 10 million.
Whether it's more than that or not is not a matter of manpower
It's a matter of heaven's luck,
In this work, I'll show you what I did well and what I didn't do well
It is a work that reduces the shortcomings and maximizes the advantages by thoroughly re-examining.
And if it's this much soup, it's the level I want to take with the master.
Director Kim Han-min, like Admiral Yi Sun-shin's Hakikjin
Until the audience is completely caught up in their own directional learning
We're building up one by one.
Sound is more important than screen size in this movie.
If I had to choose between the two
I would recommend Dolby Atmos over IMAX.

[@JSpark-rr4rk]

“연출적 학익진”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작자미상님의 이런 간단한 리뷰도 정말 좋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user-in3mq4qo6p]

조선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저도 헤어질 결심이 많이 떠올랐어요!!

[@pomablanca6926]

원균역 맡은 배우 보고 우와... 눈매, 코, 분위기... 한국 중년배우 중에 저런 마스크를 가진 사람이 있었나 했어요. 손현주 배우님 사극 많이 찍으셨으면 좋겠네요. 조선시대 관료나 선비 중에 꼭 닮은 사람 실존했을 것 같아요.

[@heejin0303]

영화 한산에 헤어질 결심의 대사를 얹으니까 넘 웃겨요 😁

[@kissfmdj]

거북선 처음 등장할 때 정말 뭉클하더군.... 말이 많은.. 입만 살아있는 자들이 날뛰는 세상에 말수를 줄이고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이순신 장군으로 그려진 것도 좋았고. 리뷰도 재밌게 봤네, 친구. 참, 여기도 생일축하~~

[@smy6857]

작자미상님의 유머감각에 점점 빠져드네요. ㅋㅋ 이번 리뷰도 재미나게 봤어요~ ^^

[@user-oz3jz6qw6g]

박해일배우에겐 최종병기가 많네요...활도 있고 구선도 있고...

[@user-ol3pr3pr6e]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바쁘실텐데 가끔 올려주시는 영상들 참 귀합니다

[@zakzamisang2241]

감사합니다.
생업으로 바빠서 요즘엔 신작을 중심으로 이전에 비해 간략한 리뷰만 하고 있네요.
아쉽지만, 그런 방식으로라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psyou9147]

작자미상님 보고 느끼는건 정말 영화인들은 천생 이야기꾼이라는 느낌이듭니다. 이런 이야기꾼들이 영화판에 계시는구나 하는 존경이 생깁니다. 넘 유머러스하면서 진지하다가 몰입도 좋게 말씀하시는 작자미상님 넘 존경스러워요. 닮고 싶어요^^

[@zakzamisang2241]

감사합니다. 제 영화를 빨리 만들어야 할 텐데요... ^ ^ ;;;

[@user-jp1ys7qk7p]

와키자카 역의 변요한이 김남길인줄 알았습니다. 참 잘생기고 매력있는 배우~. 아 그리고 옥택연이 나온줄 몰랐어요 .컥~

[@steersman84]

아 돌아오시니 행복하네요~ 이번엔 스포일러도 없으니 일단 보고 내일 감상하러 가겠습니다

[@hippie_-]

작자미상님 리뷰 올라와서 너무좋다 ㅠㅠ

[@zakzamisang2241]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asemoon7377]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zakzamisang2241]

감사합니다. 헤어질 결심과 1주 차이로 봤더니 썸네일 부터 헤어질 결심이 묻었네요. ^ ^

[@justinkwon9325]

한산이 재미있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재미를 위해서 왜군을 지나치게 강하게 묘사한 것은 역사적 사실과 다름 ... 한산도 대첩은 왜의 수군이 전력을 다 해도 어차피 쉽게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고 ... 더우기 왜의 수군을 이끌었던 와키자카는 수군 경험이 적은데다 충동적인 인물로 일본 역사에 기록된 장수임 ... 이순신의 유인전술에 초반에 덥썩 달려들다보니 전투 내내 열세에 시달리다가 거의 전멸당한 해전이었음 .... 근데 영화에서는 와키자카가 대단히 용의주도한 인물이라 좀처럼 유인전술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능한 장수로 묘사되어 있는데 ... 역사기록과 매우 다름 .....

[@chinsongkim9797]

참았었는데.. 왜는요.. 완전히.. 붕,, 여기서 빵 터졌네요

[@zakzamisang2241]

겨우 1주일 전에 헤어질 결심을 봤더니 어쩔 수 없이 이순신에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이 겹쳐 보일 수 밖에 없더군요.

[@yunn1343]

한산 스크린x로 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스크린x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실제 한산대첩이 1시간 정도의 전투였고 영화에선 50분 정도라고 하네요. 해결 3번 본 입장에서 영상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eoo79-80]

리뷰 재밌다! ㅋㅋㅋ 촤촤촤촤촥~

[@user-zd8ue7td8e]

저는 초5딸이랑 봤는데 가슴이 벅차오르고 좋았어요 IMAX로 일부러 봤거든요 예전만화보니 그립네요 저는 45살이라 그런가봐요 ㅋ

[@zakzamisang2241]

아뇨, 리뷰하는 저는 54살인데도 그렇습니다.

[@user-yt4qi7nm9k]

썸네일 넘 웃깁니다.ㅋㅋㅋ

[@hdk4049]

국뽕 신파적 요소가 없어서 너무 좋았음… 하도 국뽕 유튜버들이 넘쳐나서 그런가 이제 거부감이 듬

[@user-qn8vo1mn2c]

아직도 거북선의 실제 모양은 미스터리....

[@sungminkim6992]

포기해라 이방지

[@user-lg5yz2gv6g]

초반,중반까지 연출은 좀지루하긴 했음...
명량에 비하면 이순신의 역활도 비중의 그리커 보이지 않음.날로먹은 느낌
조연들의 역활의 더 빛을 바램.
이순신의 발성의 그리 좋지 않음..
막판 해전씬은 볼만 했음.

[@ipsyou9147]

마침내....ㅋ

[@user-fu5ji7ri1q]

딴소리가 많네요;;

[@user-mk6vx9rx6o]

너 좀 그렇다. 너 좀 뭐 되는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