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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 I Met at Christmas. [Integrate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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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3. 12. 2021
  • Today, I am introducing works worth watching on Netflix during the Christmas season.
    The first one was "Misa in Darkness," an original Netflix drama in 2021
    The second movie is "Messiah," an original Netflix drama in 2020
    The third film is the 2015 movie 'God Lives in the Neighborhood'.
    This review is an integrated and individual version of the three reviews
    I made them in two like that, so you can choose according to your taste.

Komentáře • 15

  • @tladeto
    @tladeto Před 8 měsíci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지금 없네요ㅠ, 메시아랑 어둠속의미사 재밌게 시청해 보겠습니다 ~

  • @user-oz9vh4ch6r
    @user-oz9vh4ch6r Před 7 měsíci

    생명에 삶을 선물로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림니다.🥰

  • @mini3993
    @mini3993 Před 9 měsíci

    지금도 할까요 넘 재밌는 스토리인데요😊

  • @smy6857
    @smy6857 Před 2 lety +1

    완전 재밌네요. ㅎㅎ 옆집에신이 산다 봐야겠어요. 동화적이라니까 딱 저의 취향일 듯요. 😊

    • @zakzamisang2241
      @zakzamisang2241  Před 2 lety

      아밀리에와 아주 살짝 유사한 분위기지요. 성경 내용을 기반으로 했기에 성경을 아신다면 좀 더 재밌지요.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다른 작품들인 '제8요일' 이나 '미스터 노바디'도 추천해요~

    • @smy6857
      @smy6857 Před 2 lety +1

      @@zakzamisang2241 딸과 함께 아주 재밌게 봤어요. 역시 취향저격! 추천 주신 것도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zakzamisang2241
      @zakzamisang2241  Před 2 lety

      아. 미스터 노바디는 피곤할 땐 보지 마세요. 이야기가 약간 혼란스러워요.

  • @jkim855
    @jkim855 Před 2 lety

    정말 쵝오!! 정주행하는데 모든 리뷰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자주 뵈용!

    • @zakzamisang2241
      @zakzamisang2241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2년 넘게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 이젠 본업 중에 취미로 가끔 리뷰하기 때문에 업로드 주기가 띄엄띄엄 하게 됐네요.
      아무튼,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해요~

  • @user-ec9kl8sv9i
    @user-ec9kl8sv9i Před 2 lety

    정말 추운 일요일 아침에 보았네요 포근함 따뜻함도 있고 어머머 중간에 빨간통 광고 눈에 확 들어오고 ㅎㅎ 사기꾼일수록 믿음이 ... 얼마전 딸아이 등교거리 때문에 신촌에 원룸도 볼겸 다녀왔는데 상전벽해가 실감이 나더군요 어디가 어디인지 그나마 자주가던 술집거리만 기억에 남을뿐 ㅋ 감독님도 따스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랍니다 라이브 한번 하시죠?

    • @zakzamisang2241
      @zakzamisang2241  Před 2 lety +2

      중간에 빨간 통 광고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라이브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제가 몰라서...
      기술적인 것을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위해 라이브 진행을
      해야 하는 건 지를 모르겠네요.
      영화 리뷰어가 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라이너의 컬쳐쇼크' 빼고는 보지 못했기도 하구요.
      그 분은 4시간 라이브도 하더군요.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 ^ ;;;

    • @user-ec9kl8sv9i
      @user-ec9kl8sv9i Před 2 lety +1

      @@zakzamisang2241 빨간통 다이어트 광고인데 저도 클스마스에 선물로 받았네요 ㅎㅎ 라이브는 감독님이시니 영화얘기가 주가 되는거 아닐까요? 한번 시작해 보셔요 ...^^ ''

    • @zakzamisang2241
      @zakzamisang2241  Před 2 lety +2

      @@user-ec9kl8sv9i 아. 광고는 유튜브가 자동으로 붙이는 거라서 저는 뭐가 붙는지 잘 모르네요. 라이브는 다른 라이브라도 한 번 제대로 보기라도 할게요. 대부분 10초만 봐도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 보겠기에 시청을 못했었지만. 참고 한 번 봐보죠. 뭐라고들 하는지.

    • @mini3993
      @mini3993 Před 9 měsíci

      감독님 좋아하니깐 보고싶어서 라이브하자는거 같은데요^^

  • @tladeto
    @tladeto Před 8 měsíci

    #넷플릭스 #넷플릭스드라마추천 #크리스마스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