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in Hoffman [Marathon Man] Review

Dear subscribers of 'ZAKZA MISANG',
I wish you good health and happiness.
It's a profitless channel,
in one's spare time while doing other things
Even if it's a hobby, to continue the review
Since we need to reduce the time for video editing,
Inevitably, I exposed a face that was not even well-known.
Therefore, I apologize in advance for the visual terrorism.
I'm suffering from a disease. I want to die soon
I have a lot of heartache, so I'm not reading the comments for a while.
I'm sorry for the lack of communication.
If you need an e-mail or an SNS address
It's listed on the channel, so please use it.
Don't get sick like me and stay healthy.
-'ZAKZA MISANG'

[@joung69]

좋은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세요

[@goldenbuglab]

옛날에 KBS 토요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어렸을 때 봤는데도, 치아 고문 장면은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뉴스제보]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amsungelec964]

매카시즘 떡밥이 있었다는 것은 잊고 있었네요. 베이브가 불가리아로 납치되었는 줄로 알았는데 막상 탈출해 나오니까 서방의 어느 거리였는데 거기가 뉴욕이었나요? 런던 아니었나? 좌우간 냉전시절 서구 사람들이 사람들을 어떤 눈으로 봤는지 이 영화를 보면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요즘 분들은 냉전시대를 살아보지 않아서 감이 없으실텐데, 요즘 러시아나 중국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보다는 차라리 지구인이 외계인을 대하는 감정에 더 가까왔습니다. 불가리아 폴란드 할 것 없이 소련 꼬붕들이 탱크몰고 유럽평원을 가로질러 독일로 쳐들어오면 주독미군에서 전술핵무기 쏘고 끝내 3차세계대전 핵전쟁 지구멸망으로 이어진다고 당시 사람들은 1999년 날짜까지 박아서 굳게 믿었습니다. 엄정화 지뉴션 에도 그 날짜가 나오죠

[@kykeon]

고전영화를 아시는분이 유튜브계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근데 목소리가 너무 좋고 안정돼있는데 혹시 성우신가요?

[@goodwill7085]

프렌치 커녝션의 뉴욕 배경도 인상적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