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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ost 맛집임...거를 ost가 전혀 없음..

진짜 이 노래 공허한 분위기 너무 잘 표현함

how did I end up on korean youtube 😭the show was so sad I ended up on Korean youtube

사펑2077 엔딩을 보고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사펑엔딩에 나왔다고 착각할만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는 왠지 재키와 조니 그리고 지구에 두고 떠나온 모두에게 사과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노래가 좋아서 자주듣긴하지만 들을때 마다 목이 메인다

와 노래 미치게 좋아요,, 이번에 혁오밴드랑 같이 콜라보해서 찾다가 이노래까지 오게됐는데 채널주 분은 어떻게 2년 전부터 이런 밴드를 알고 계셨던거죠....

ヽ(〃´∀｀〃)ﾉ

最高のアニメ

데이비드 가 살아있을거라고 믿으면서 계속 다이빙 하는 루시😢

행궁견월상심색ㅠ...

어린이들아 인생 좀더 살아보구 들어봐라 더 오진다

너무좋다...

마법애니들 중 이게 제일 원탑이야..ㅠㅠ

ㄹㅇ 내겐 이게 진짜 루시 테마곡이다.. 밤이 짙은 부산시 거리에서 들으면서 걸으면 기초적인 여운이 남는다. 루시가 느꼈을 법한 고독까지 느껴진다..

이거 후유증은 엔딩이 한몫했다 진짜 후우..

감사합니다.

아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정주행 마렵게함 크으.....

어떤 사람 해석으로 1절 데이비드 2절 루시라는데 진짜 존나 정확한 거 같음 2절 가사랑 이 이후로 게임 스토리에서 v가 아라사카 대가리 깬다는데 맞는 거 같음

데이비드는 조니처럼 어느 칩에 저장되어 있을 확률이 꽤 있다고 봄… 시즌 2가 안나오더라도 누가 팬 영상으로 라도 루시가 그 칩에서 데이비드를 구하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다.. 여운 때매 더 명작인건 맞지만 이젠 해피엔딩을 보고 싶어 ㅠㅠ

개인적인 얘기지만 요즘 이 음악을 재생하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물론 소리는 작게해서 말이죠.😅 근데 두달전(?)에 마법사의 신부 2기도 다 끝났걸로 아는데, 만약 2기 ost가 나온다면 어찌하실 예정이... 있으신건가요...;;?

무서운 거 들을때마다 왜케 무서움 왜 경고 걸었나 했음 좀 기분나쁨도 있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딱 초반 몇화의 사람이 가득한 도시면서 도저히 사람이 살아 갈 수 없을법한 '삭막함'이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가이낙스식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이 강해져서 개인적으론 실망.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아키라 장면을 오마쥬한건 참 좋았으니.

이런 분위기의 음악 장르를 뭐라 할까요? 신비롭고 가벼운데 무거우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Let there be light again Time to see the light again All I need is love, please Take me back from darkness Day and night and night and day Star lights are fading far away I'm waiting for your love, please Shine on me through darkness I, oh, wonder why You closed the door that night I thought you could be the light of my life I, oh, wonder why You made me a fool that night I beg you to be the light of my life May the sky be bright again May the eyes be bright again All I seek is love, please Take me back from darkness Lone star in the milky way Does it feel like cast away? I've been waiting for your love, please Shine on me through darkness I, oh, wonder why You closed the door that night I thought you could be the light of my life I, oh, wonder why You made me a fool that night I beg you to be the light of my life Where is my light? Could you let it shine on me Run through the night Could you hold me tight See through your eyes Don't you dare to cry for me Run through the night I will hold you tight Where is my light...

캬...싸이버 빵꾸!

루시, 데이비드 두가지 모두 해석될 수 있지만 '너를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그러니 너의 소원을 꼭 붙잡아줘' 라는 가사로 봤을땐 데이비드의 말이라고 보는게 좀 더 가까울것 같음. 데이비드의 말이라 생각했을때 엔딩 크레딧은 훨씬 더 슬픔.. 데이비드를 찾기위해 정처없이 떠도는 루시를 보면서 죽어서 영혼이된, 또는 살아있다면 사이버넷 어딘가 망령이 되어있는 데이비드가 창 너머에서 루시에게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말을 거는듯한 느낌이 듬.. 자신이 루시의 꿈이라 생각했던 달에 보내주는것도 이뤄주지 못했고, 진짜 루시의 꿈이었던 데이비드가 살아남길 바랬던 꿈도 이뤄주지 못했으니까..

이거 어느나라 언어로 된 가사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정보가 없네 ㅠㅠ 가사뜻이 궁금해.. 음악이 애니분위기랑 진심 찰떡이야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자꾸 생각나서 듣게되는데 들을때마다 이입이 되서 미칠것같음.

이거 가사 루시 시점으로 한번 데이비드 시점으로 한번 보면.. 각각 다르게 해석되는게 너무 미칠 것 같음…………….진짜..

자살마려움 이 곡 들을때마다

아... 아...

2기 2쿨 4차 트레일러 나왔던데 알고 계신가요..!!!!!!!!

OST 들을 곳 찾고 있었는데 전체 모음 플리를 이렇게 발견할 줄 몰랏어요... 허미... 바로 오프라인 저장해두고 있어요 잘 들을게요ㅜㅜ!!!!! 그런데 매번 쓰이는 특유의 그... 극초반에 나온 노래같은 멜로디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자꾸 동아리 시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 치는 선배들 보면 딱 이 OST 멜로디랑 같은 노래를 연습하던데 기반이 된 클래식이라도 있는건가,,,,,,,,,

마지막에 보면 데이비드 머리에 총맞는데 정해진 운명이가봐요…ㅠㅠ

이제 와서 적는거지만 이노래는 데이비드 죽고난뒤에 후회하는 루시가 떠오르는것 같아요

하아 너무좋아요 감사합다

노레좋당

발로란트 빡겜할때 쓰고있어요:)

3:25 3:28

개인적으로 공식 amv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용. ㅎ

언제나 위안 받고 있어. 고마워.

1 ,2, 12, 36 정말좋아함 +자장가, 사역마(46)

내일 개봉하던데 명작느낌이 드네요

아미친이게드디어나오네?????????????????//

마법사의 신부는 OST중에 타국어인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정말 따뜻하고 부드럽게 보듬어주는 애니라는건 확실하다

이번에도 작화와 OST.. 그리고 연기가 제일 기대가 되네요.

아이고 애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