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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턴트맨(폴 가이)를 봤는데 어쩌면 톰 크루즈와 성룡이 좀 더 젊었을때 자신이 만들었으면 하고 부럽게 봤을 영화같아요. 전반부는 루즈하지만 후반부는 정말 하고 싶은 거 다한듯한 느낌도 들고요.(스토리, 개연성 등은 그냥 그럼) 어쩌면 대규모 리얼 스턴트의 마지막 영화(CG 등으로 대체)가 아닐까 싶어 댓글 남겨 봅니다. 😅 엔딩 크레딧 메이킹 영상도 반갑고요. 참, 스턴트는 팀워크란 말이 영화 본 후 생각난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이유가 뭐임?

스턴트맨이 예술하는 사람도 아니고 참...ㅋㅋ 헬스선수가 피카소 그림보고 왜 눈이 저기 달렸냐고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님?😅 다 그부분에 의미가 있겠지 이해가 안되도 작품으로 보면되지...

대역을 시킨다

왜냐고? 관객한테 강철팔을 각인시킬려고....

바룡맹장을 보면서도 대역이 있다는걸 전혀 눈치 채지 못했었는데 이 설명 영상을 통해서 보니 대역이 확실히 보이네요 좋은 분석과 설명 감사합니다🎉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첫번째 장면은 결승리그 해남전에서 백호가 드리블을 하고 있었고,이정환이 마크를 하고 있을때 이정환의 수비에 막혀서 공을 살려 냈을때도 원맨 속공 찬스에서 이정환이 고의적으로 파울을 했을때도 해남전 종료직전 정대만의 슛을 채치수가 리바운드 과정에서 손맞고 나가려는공을 살려 냈을때도 능남전때 채치수가 상태 이상할때 백호가 변덕규의 덩크를 막아서며 떨어졌을때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일어나던게 백호 였는데..

캡아 시리즈 최곱니다

와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성룡영화 대단했다.... 헐리웃으로 넘어가면서 미국판 똥망되긴했지만..

애초에 액션을 찍을 때 아니 동작 구성을 만들 때부터 이런 식으로 화면에 보이면 좋겠다 를 생각하고 만들고 액션한다는 소리신 거죠? 예를 듦면 액션이 빠르게 진행이 되다가 아 이 부분은 느리게 혹은 한번 더 강조해서 보여줘야겠다거나 아니면 다른 각으로 보여줘야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 부분만 따로 촬영을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맞나 뭐 더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요 얘기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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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팔에 별 딱봐도 소련을 보여주는거같아서 이해했는데...

감독은 엽위신인가? 홍콩의 쌍두마차!!

오호라

힘쎄고 스피드가 빠른 이소룡이 걍 압살함

광배근이 모든걸 말해주나니~

저거랑 마지막에 경기 끝나고 송태섭이 한건 또 함

액션은 실드 못치지........

🇭🇰

허세는 누구나 있다 ㅋ

세바스찬 스탠 평소에는 슬림한 스타일인데 윈터솔져에서 벌크업 겁나 하고 나와서 놀람

방과후옥상에서 하석진이 선보였던 액션에서도 비슷한 장면 있었던것 같습니다 성룡님

좀 이상하긴함 원테이크로 찍어놓고 굳이? 상대가 바키라고 각인시킨다? 20초짜리 티져영상이면 해야겠지 근데 본편에서 이미 앞에서 계속나왔는데 굳이? 딱히 감정선이 달라지지도 않았음 딱히 다른케릭이 나와서 대결구도가 바뀐것도 아님 진짜 이유를 모르겠음 ㄷㄷ

그냥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끝

지금은 블랙걸 포에버

저 기계팔만 나올때마다 레전드였는데 땅짚으면서 기어세컨드

원화배우님 건강하시고 오래활동해주세요 😂❤

에이~ 진짜 좀 치는가예~???^^

이작품 2~3번보면서 느낀거는 캡아가 초인적인 힘을갖고있는 팔과 싸워도 대등하다는걸 보여줄려고 저장면 넣었겠거니 봤는데

옛날 테레비 📺 에서 돌아이 넘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전영록은 역시 그냥 뮤지션 작사 작곡 잘하시는 분으로 기억해 둡시다 😅

끝까지거짓말하네!

뭐 그래도.. 이연걸이 어떤사람인지 알기때문에 사기당했다라는 느낌이 안듦.

아 근데 코믹스에선 맞는장면까지만 나오고 허리로 떨어지는 장면은 안나오긴 해요 ㅋㅋ 애니 만들어지면서 새로 들어간 설정임. 그냥 엉덩이 주먹으로 맞은게 끝

그걸 믿어?

편집이 있어야 역동성이느껴지지.. 무쇠팔을 강조하고 싶었겠고..감독이 그것도 모르는건 아니겠지?

편집이 있다고해서 액션이 아니라니.. 그럼 전영록의 돌아이 시리즈한번 보고와라 노편집 액션의 진수를 볼수있다ㅋ

성룡도 살아야지 ㅋㅋㅋㅋ 저게 다 리얼이면 장만옥부터 죽었음

코믹스에서 윈터솔져 버키가 캡틴아메리카가 됐던적이 있죠.그여지를 남기려고 원터솔저 영화에서 몇컷나오기도 합니다.캡아의 방패를 받아내고 스윽 내리는장면도 있구요.

저는 티아라의 전보람의 친아버지인 전영록이 소방차의 김태형과 스테이씨의 박시은의 친아버지인 박남정, 현진영, 헬스유튜브채널인 짐종국의 운영자인 김종국,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비투비의 이민혁과 같이 세대를 초월하는 보이그룹을 결성하면 김종국이 짐종국을 운영하는 헬창답게 전영록의 쿵푸실력에 대해서 극찬하겠어요. ㅋㅋㅋ 😁

시라소니가 40명과 싸웠다는 썰만큼이나 신빙성이 없음...물론 그당시 주변지인들 일화를 들어보면 혼자서 여러명을 때려눕혔다는 얘기는 많이나옴

작가가 아무 생각 없이 싸놓은 똥 주위에 똥파리들이 몰려들어 무슨 대단한 비밀이나 철학이 있는 것처럼 수 십번 돌려 보며 몰려 들어서 찍어 먹고 만져 보며 분석하고 토론을 하고 있음... 샹크스가 이스트블루 악어에게 팔이 잘릴때 작가는 원피스나 사황 패기 같은걸 알았을까? 본인 입으로 연재 시작하면서 해적에게 목숨 구한 소년이 그 해적 만나러 가는 얘기를 그라고 싶었다고 목표가 3개월 연재였다는 데?

이 영상을 전영록 님 팬분들이 싫어 합니다 ㅎ

풉하하하~~ 전설은 80프로 이상이 뻥이쥬ㅎㅎ 😊😊😊

원래 액션배우가 아니니 몸이 뻣뻣한거고, 케이블 카 안쪽 손은 스태프가 밀어준 거라 생각됨.

한국판 성룡은 전영록이다.

무한도전에서 김보성도 못가르는 사과를 한손으로 쪼갰음. 삐쩍 말랐는데 통뼈이고 악력 자체가 사과를 쪼갤 정도로 쎄다는 거임. 쎄긴 쎈듯 인간성은 개쓰레기

100% 인형이네!!! 사기꾼 넘

표절가수 작곡가 영록 액션 연기 표절 못하는거없죠 ㅠ

악역을 맡는다는건 인품이 훌륭하다는 반증 왜 악역은 아무도 안하려하거든 😊😊😊

인형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