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건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톰 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 액션 리뷰입니다
제목 : 미션: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
출연 :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外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영상에 사용된 영화 목록
1. 삼총사(1993)
2.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
3.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5)
4. 미션:임파서블-폴아웃(2018)
5. 폴리스 스토리 3(1992)
6. 나이스 가이(1997)
#미션임파서블7 #톰크루즈 #JACKIEPARK
비즈니스 문의 : jackie8126@naver.com
액션 영화 전문 유튜브 채널 JACKIE PARK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은 더 많은 유튜브 이용자분들께서 영상과 채널을 즐기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JACKIE PARK 후원 : toon.at/donate/jackiepark
와~ 이영화가??? 엄청난 여운이 남았던 영화였는데... 2번 3번 보고싶었는데
어느샌가 첩보물이 아니라 스턴트 영화가 됐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작진의 실수
1. 발암캐릭터사용 (알고보니 캡틴아메리카 여친 페기였네요..) 보는 내내 짜증.. 정말 지겹다...
2. 절벽다이빙 선공개로 인해 너무 기대가 높아짐.. 결국 그게 다였음
3. 폼 클레멘티프는 대체 왜 팬더처럼 메이크업을 한거임? 거기서 집중이 도저히 안됨..
4. 기차액션은... 영... 폴스3, 스카이폴, 기차씬보다 지루함..
5. 폴아웃, 탑건이 너무 완벽해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짐...
6.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끝남... 또 다음편을 기다려? 에혀...
무술 연출이 너무 클래식 했다 . 프로레슬링 에 열광하던 시절에 어울리는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미션 전달씬이 빠진것도 많이 아쉽네요
에단이 본인 인증하고 미션을 전달 받는 장면이 나왔어야 하는데 ㅡㅡ;;
공감합니다. 진짜 재미 없음. 미션임파서블은 건물 잠입등 심장 쫄깃해지는 맛에 보는건데 단 한번도 쫄깃 한적이 없음. 오토바이 타고 뛰어 내리는 장면은 멋있었지만 정말 그게 다임. 열차는 종이로 만들었는지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강화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헛웃음 나옴. 맨티스는 그냥 악역을 하던가 왜 사연있는 악역을 하고 막판 떨어지는 수직 기차오르는건 너무 길고 지루해서 언제 다 올라가나 하고 보고 있었음. 작은 자동차 추격신은 긴장감 1도 없는 무슨 코믹 액션 같고. 뜬금 없는 칼싸움도 그렇고. 예전 브루스 할리파 건물 오르는 장면같은 지리는 씬을 기대 했지만 완전 실망함.
1. 일사의 죽음. 카리스마 넘쳤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사를 허무하게 죽여버림. 장례식도 없고 그냥 별 일 아니라는 듯 지나감.
2. 파트 1, 2로 나뉘어져 있어서 일반 관객들에게 진입 장벽이 되었음. 깔끔하게 보고 끝, 재밌었다! 가 불가함.
3. 발암 캐릭터를 주연으로 내세워서 전개가 개연성 없이, 어이 없게 흘러감. 이단헌트가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그레이스를 위해 목숨까지 걸고 매우 신뢰함. 아무리 착한 주인공이라 해도 말이 안 됨.
이 세 가지가 흥행에 매우 큰 작용을 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저는 팬으로서 재미있게 보았고 다음 편 기대하고 있어요. 장점도 많았습니다.
2, 3번은 몰라도 1번은 늘 그랬었지 않나요
1탄에는 자기 빼고 배신자 때문에 팀 모두가 죽고
3편에는 자신이 키우던 제자가 죽고
폴아웃에서는 자기 국장님이 죽었는데 별 다른 장면 없이 넘어갔기 때문에...
그리고 더 중요한게 가브리엘을 쫒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랬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많이 공감가는 평입니다. 예전에 헨리 카빌과 파워풀하게 서로 후려치는 그 타격감이 그립더라구요. 다소 힘이 빠진듯한 톰형의 움직임이 연출 때문인지 정말 힘이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영화의 백미는 개인적으로 베니스 다리 격투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뮤지컬 무대 위 액션씬 같더라구요. 근데 배우들 모션이 맥빠지는 듯한 느낌이라 좀 멋지다가 만 느낌^^ 특히 던진 사람은 슬쩍 던졌는데 상대는 와장창 던져지다던가 하는 힘의 흐름이 이어지지 않는듯한 컷연출은 부자연스럽고 너무 아쉬웠어요. 의외로 영화 전반에 그런 컷들이 많더라구요.
전작 폴아웃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 편을 크게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했어요.
특히 격투액션이 평범했다는 지적이 공감되네요.
그래도 내년에 나올 마지막 편이 기대됩니다!
깐거야 홍보한거야
이번에 박성룡씨가 우리를 애매하게 하네요 ㅋㅋㅋㅋ
첩보인데 회가 진행될수록 걍 이쁜 액션영화가 되어가고 있음
1편이 4편이 최고인데 ㅠ
일사가 죽음으로써 더 볼 이유가 없어짐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씬은... 고생한 것에 비해 눈을 사로잡지는 못한 것 같아요.
이 영화 아주 재미있게봤었는데 흥행이안되었었군요 후덜덜
이번에 개봉한 익스펜더블 4 액션 리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티빙에 런칭되어서 방금 또 보았는데 음...절벽씬 말고 아쉽긴 함
파트2에서 터트려주려나? 톰형 믿어요ㅎ
격투신들을 보면서 톰 크루즈의 신체능력이 한계에 달한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톰크루즈보다 다른 배역들의 격투신이 더 돋보이면 그건 그것대로 곤란하니까요. 스턴트로 커버하기엔 한계가 있을거고.
미션 임파서블 1~5편 까지는 싹 다 잘챙겨서 보고 감탄을 많이 했는데 우째 그 이후로는 잘 못봤네요
1~2~5편을 극장에서 봤네요 😅
그냥 소매치기만 하다가 끝나는 느낌.. 이전 시리즈들하고 비교하면 많이 아쉬웠음
격투씬보다 더 치명적인 스토리의 문제점.
일사가 죽는씬도 그렇고.
톰 크루즈가 갖힌 골목씬도 그렇고,
낙하산 타고 내려온 기차씬도 그렇고...
현실적이라면, 격투가 아닌..총을 써야 하는게 맞는데...이것들은 스파이라면서 기본적인 총을 안 갖고 다니네..
가오갤 더듬이 여자분은 무슨 자신감으로 ..이단헌트와 무슨 주먹다짐 할려고 하였는지. ( 관객은 이단헌트가 함정을 빠져나와 다행으로 생각하기보다, 왜 총으로 쏴 죽이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더 큼)
이단헌트는 낙하산도 2개씩 챙기면서, 기본적인 총기 및 무장도 전혀 안하고... 기차에 침투하고.....
낙한산타고 창문으로 들어온거 너무 억지였음
왜 다리위에서 칼 싸움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총격신 해도될것 같은데... 굳이 칼을
아바타 1 때 3D입체 영화라 멀미로 인해 1시간 이상 잠들었던 이후 이 영화가 처음이라 댓글 답니다 ㅋㅋ
사실.. 3시간 20분인가.. 러닝타임 중에 1시간 반 이상은 숙면에 빠졌음
억지로 깨보려 했으나 안됨..ㅡㅡ
미션임파 시리즈의 긴박감이 전혀 없었달까..
마지막 기차 매달린 장면 때 좀 짜릿했고 중간 내용은 숙면에 파져서 제대로 보질 못했기에 집에서 다운받아 다시 봄
다시 보면서 왜 잠들었는지 깨닫게됨 ㅋㅋ
하여튼 저게 파트 1이니 2까지 봐야하는데.. 음 😂
기차 재난영화 아니었나요?
전작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스토리나 액션이나 조금씩 있었지만 재밌게 봤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워 보이게 혹은 다른 씬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연출한 액션부분은 빌런역의 압도적인 강함도 안느껴지고 액션 자체도 고개가 갸웃거려졌었네요.
여튼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일사! 일사! 일사! 죽었을리 없어!!!!!!!
마지막 계속 떨어지는 기차신 두 번만 떨어 졌어야지 네다섯 번을 계속 떨어지고 떨어지고
격투액션이 밋밋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전작 "폴아웃"은 중국배우 리앙양이 무술감독을 하고 화장시르 격투씬 정말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무술감독이 누구죠?
Rudolf Vrba와 전편의 Liang Yang이 함께 격투 연출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폼 클레멘티에프' 파트는 Liang Yang이 하고 다른 파트는 Rudolf Vrba가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JACKIEPARK8126 그렇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코난 극장판에 얘매율이 당시 밀렸다네요. 뭐 그것도 준수한 작품이었지만...
폼 클레멘티프의 역할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기는 한데
배우의 액션은 정말 날렵했음..
음 너무 많은걸 바랫나봐요 우리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인 여주인공 일사의 허무한 죽음
새로운 여주인공 그레이스를 억지로 떠먹이려다가 관객들 다 체했지 뭐
파트2는 언제 나오나요 ?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JACKIEPARK81262025로 변경 되었습니다…😢
1부, 2부로 나눠져서그런건지 영화 전체적인 짜임새가 헐거워졌음. 그리고 톰형은 전년도 영화가 나오면 그 다음해에는 흥행성과가 않좋음.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로 티켓가격 상승으로 극장 전체관객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는 것.
솔직히 폴아웃보다 나은게 없었으니….
카체이싱도 답답했고
라스트기차씬도 뭐 미션1보다 못했음…
여주 개노답 고구마
전 오로지 오토바이 점프씬 빌드업을 위해 극중에서 기차 작전을 운에 맡긴다고 하는 거 보고 좀 실망했습니다
이번 편 중간까지만 재미있고, 그 다음부터는 재미 없더라... 엘사가 죽은다음부터 재미가 급 다운, 그리고 빌런의 포스가 너무 약 했어
긴런닝타임에비해액션이좀부족했음
어디선가 보았던 액션들로 꽉 채워져서 실망..
그리고 그 절벽에서 오토바이 타고 날라가는 액션씬도 각종 매체에서 1년전부터 하도많이 봐서..
말 그대로 김빠진 콜라..
전체적인 내용도 긴박하거나 다음 파트2가 궁금하지도 않은..
지루함에 가까운 시나리오로..실패..
우째뜬..실패한 영화 맞음
과유불급인거...
확실히 액션씬은 너무 허접했어
최애 시리즈이지만 재미없었어요 ㅋㅋ
어설픈 멋내기 액션보단 차라리 후다닥 지나가는 컷편집이 그나마 낫겠네.
진짜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