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발레리나' 액션 리뷰입니다 제목 : 발레리나 출연 : 전종서, 김지훈 外 감독 : 이충현 영상에 사용된 영화 목록 1. 케이트(2021) 2. 길복순(2023) 3.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4) 4. 걸캅스(2019) #발레리나 #넷플릭스 #JACKIEPARK 비즈니스 문의 : jackie8126@naver.com 액션 영화 전문 유튜브 채널 JACKIE PARK
봤는데 너무 실망감이 크다...M세대에 입봉도 빠르고 제일 잘 된 감독인데...그리거 저는 약 공장에서 의자가 바로 몸옆에 있는데 쓰지 않는 거 이해를 못하겠네요...2:50 이부분 배우의 오른쪽 의자 배우가 계속 뒤로 물러나거든요. 수건도 놓치고 근데 그냥 나두고 계속 정신없이 싸웁니다.
현대 여성 액션물이 그냥 슈퍼히어로물처럼 느껴지는건 여자캐릭터가 남자들이랑 별다를바없는 스타일로 싸운다는 겁니다. 그냥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나 다름없어요. 어쩔수없이 남자보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 남자들과 싸워 이겨내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려면 더 영리하고 창의적인 작전이나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것에 대해 고민하는 창작자는 드무네요. 그러니 영화속에선 사투를 벌이는데 그냥 게임같은 느낌뿐이예요. 존 윅 3편에서의 할리 베리 캐릭터처럼 부족한 신체능력을 보완해줄 개를 이용한 액션을 선보이는걸 보곤 정말 감탄했죠. 어쨌든 판타지인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혼자 다수의 남자 악당들을 처지하는 비현실적인 모습에 대한 최소한의 변명은 되잖아요.
감독이 왕가위 영화를 엄청 심취했다는게 보여지고 거기에 존윅과 이퀄라이저를 섞은 느낌 영화 보다는 아주~ 긴 뮤직비디오 보는 느낌 조명이나 색감등을 보면 중경삼림,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같은 왕가위감독의 독특한 조명과 배경등을 볼수 있는게 너무 이질감이 있지만 뭐 외국인들이 봤을땐 못 느끼는 부분이니 괜찮을 법도 함 또 배경을 보면 화양연화가 생각나게 됨
개인적으로는 피지컬(성별, 나이, 체급, 리치) 무시, 다대일 환상, 무기술과 맨손 전투의 불균형, 정신력 과장 등의 액션 서사부터 다듬고 나서 리얼이나 믹스 혹은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초능력 등으로 가닥을 잡는 것부터 제대로 정했으면 합니다. 싸우는 소녀, 청춘 열혈, 복수 모두 장르로서 의미가 있지만 그러한 세계관이 모호하면 모호할수록(복합 장르가 아님) 액션 자체가 방향성과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액션도 세계관, 룰, 서사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녀 파트1은 초능력(잭 스나이더 류), 아저씨는 하드 보일드(전문가 살짝 과장된 리얼), 범죄도시(실제 배우 캐릭터의 장르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캐릭터 서사가 뿜어내는 특이한 절제 액션) 등이 정말 잘 뽑힌 것 같네요. 관중들은 늘 그 이상을 바라지만... 그것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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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5분짜리 뮤직비디오 느낌나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영화 시네마라고 할수가 없는 영화 인것 같아요. 그냥 어디서 본거 연출 느낌 영상 짜집기에다가 왠지 모르게 감독 혼자 도취된 느낌까지... 그냥 영화라고 할수가 없는 작품같아요.
그냥 다짜고자 최종보스 머리에 총박는거외에는 클리쉐 덩어리 어디서 다 본듯한 장면
카메라 흔드는 감독들은 징역보내야 함
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본능적으로 본시리즈들을 선제회피기동하게 되더라고요. 일단 멀미만 날 뿐이지. 성룡의 후로젝트A, 호부호형 같은 경우처럼 와 하고 경탄하게 만드는 장면이 없어요
그냥 감독의 자위질에 투자가 현금이 녹아난다....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어지러움 차라리 존윅 다시 보는게 낳음
카메라를 너무 흔들어서 어지럽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재키찬님의 리뷰영상을 보니 빈약한 액션을 촬영기법으로 떼우려고 했나 봅니다..
마지막 크레딧 뜨고 흐에엥에ㅔㅔ엥~~ 하면서 괴상한 00년대 인디밴드 같은 노래 나올때 화면 부숴버리고 싶었음. 물론 감독놈 대갈통도 같이.
봤는데 너무 실망감이 크다...M세대에 입봉도 빠르고 제일 잘 된 감독인데...그리거 저는 약 공장에서 의자가 바로 몸옆에 있는데 쓰지 않는 거 이해를 못하겠네요...2:50 이부분 배우의 오른쪽 의자 배우가 계속 뒤로 물러나거든요.
수건도 놓치고 근데 그냥 나두고 계속 정신없이 싸웁니다.
시간 때우려고 보다가 배우들 연기보고 손발 오그라 들어서 빨리감기 액션보려다 유치해서 빨리감기 결국 빠른엔딩으로 시간 때우기도 안됨
아직도 카메라 흔들기 하고 있네.
어지러워. 그냥 액션을 보여줘
흔한 소재마저도 잘 활용하지 못했고.
연출마저도 어디꺼 따와서는 어설프게 감.
이런 말이 있지.
베낄꺼면 제대로 베껴라.
전종서 이미지는 개성 있어 좋은데. 이 개성이 오히려 캐릭터 한정도 많고. 이미지 소비만 잔뜩 하는 중.
원빈 아저씨 액션씬을 뛰어넘는 영화가 아직 까지 없음
현대 여성 액션물이 그냥 슈퍼히어로물처럼 느껴지는건 여자캐릭터가 남자들이랑 별다를바없는 스타일로 싸운다는 겁니다. 그냥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나 다름없어요. 어쩔수없이 남자보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이 남자들과 싸워 이겨내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려면 더 영리하고 창의적인 작전이나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것에 대해 고민하는 창작자는 드무네요. 그러니 영화속에선 사투를 벌이는데 그냥 게임같은 느낌뿐이예요. 존 윅 3편에서의 할리 베리 캐릭터처럼 부족한 신체능력을 보완해줄 개를 이용한 액션을 선보이는걸 보곤 정말 감탄했죠. 어쨌든 판타지인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혼자 다수의 남자 악당들을 처지하는 비현실적인 모습에 대한 최소한의 변명은 되잖아요.
정확한 지적. 근데 존윅은 키아누 리브스가 개같이 느려서 쓰레기임.
별것도 아닌 액션신을 대역을 썼다고??
다쳐서 그런거 아닌이상 그냥 하기가 싫었던건가 보네 연습이 하기 싫었건 그냥 액션이 하기 싫었건 뭐 애당초 전종서는 그냥 거품이란 생각이라서 뭐
리뷰하시느라 고통받으시고😭
고생허셨습니다.
저는 이영화 뭘말하는지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도 없네요…내 소중한 시간
카메라를 어찌나 쳐 돌리는지.... 잠깐 보는데도... 토가 쳐 쏠리네~~~!!!!
진짜진짜 폴리스스토리 백화점 액션씬이 그립다... 그 씬이 처음이자 마지막 레알 액션씬인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썸넬 재생 중에 너무 정신없는 영상에 뭐지 싶어 들어왔네요
내가 봐도 액션 뿐만 아니라 스토리 연출 다 구리더라. 탁 넷플 수준에 취향저격 작품
이럴거면 멀미약을 먹고 보라고 해라~
영상 퀄이 나날이 발전하시네요!! 항상 즐겨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감독이 팬시한 것에만 꽂히면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걸레 들고 깝치는 액션은 진짜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옴.
보다가 중간에 껐네요 넷플영화는 재미난 제품이 거의 없는듯 ㅠ
감독이 왕가위 영화를 엄청 심취했다는게 보여지고 거기에 존윅과 이퀄라이저를 섞은 느낌 영화 보다는 아주~ 긴 뮤직비디오 보는 느낌 조명이나 색감등을 보면 중경삼림,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같은 왕가위감독의 독특한 조명과 배경등을 볼수 있는게 너무 이질감이 있지만 뭐 외국인들이 봤을땐 못 느끼는 부분이니 괜찮을 법도 함 또 배경을 보면 화양연화가 생각나게 됨
드라마수준의 연출 이름있는 주연 몇명써서 넷플릭스 돈띵겨먹을려고 만든영화
더 컨티렌탈 액션 리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이 영화를 보고 같은 이유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요즘 액션영화 가운데 스콧 앳킨스 주연 B급 영화 외에는 타격감과 롱테이크 모두 잘 살린 작품이 많지 않아서 아쉽네요...
요즘 이런 본시리즈 같은 연출은 이제 매력적이지 않은데..
이야기도 별로고
확실히 컷 편집이 너무 난잡할 정도로 많으니 액션을 봤다기보단..ㅋㅋ
국내 무술감독들이 박성룡 싫어하더라ㅋㅋㅋㅋ
근데 뭐 어쩔 거냐ㅋㅋ
안 되는 애들은 이유가 있는 거야
사실 될 놈이라면 기뻐야 하는 거지
돈도 안 받고 뭐가 틀렸는지 가르쳐주는데
공부해서 진짜 실력자가 되면 얼마나 좋냐
그저 드러운 똥자존심만 가득해서는....
무술감독님들 만나시면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라고 전해 주세요~^^
배우가 액션이 안되다 보니 카메라 편집기술로 커버한 티가 팍팍 나네요.
거를수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멀미나네
뭔 쓰레기영화까지 리뷰하십니까?
설명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웃기네
2:01 더빙때문에 오리지날은 들리지도 않네
너무 짜증나네요 종이의 집 액션보다 존나 못함
뭔가 기다렸지만 막상 나오니 보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서 안봄
액션에 재미가 없어 지루해보긴 오랜만이네요.. 내용이 지루해도 액션은 살려주길 바랬건만ㅠㅠ
영화는 영화다 그냥 킬링타임용인데 의미를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기술적인 기법이 부족해도 그냥 보면 된다
진짜 개노잼 일듯
뭔가. 포인트가 없다 그냥 막싸움이. 좋을뻔. 눈만 졸라아픔 ㅜㅜ
개인적으로는 피지컬(성별, 나이, 체급, 리치) 무시, 다대일 환상, 무기술과 맨손 전투의 불균형, 정신력 과장 등의 액션 서사부터 다듬고 나서 리얼이나 믹스 혹은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초능력 등으로 가닥을 잡는 것부터 제대로 정했으면 합니다.
싸우는 소녀, 청춘 열혈, 복수 모두 장르로서 의미가 있지만 그러한 세계관이 모호하면 모호할수록(복합 장르가 아님) 액션 자체가 방향성과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액션도 세계관, 룰, 서사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녀 파트1은 초능력(잭 스나이더 류), 아저씨는 하드 보일드(전문가 살짝 과장된 리얼), 범죄도시(실제 배우 캐릭터의 장르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캐릭터 서사가 뿜어내는 특이한 절제 액션) 등이 정말 잘 뽑힌 것 같네요. 관중들은 늘 그 이상을 바라지만... 그것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액션콘티 만든 무술팀은 죄가 없음
편집을 못한 제작팀이 문제임
여자배우가 액션영화 주연으로 나오면 안보는게 상책
우리나라에는 양자경같은 여자배우는 읍다
역시 액션은 전문 배우가 필요해요. 편집으로 욕을 먹는 테이큰의 리암 니슨 씨가 한 때 복서 경력이 있어서 그나마 그 정도 액션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이 감독님은 애인을 너무 막 굴리시는 것 같아요. 전종서 씨가 밀라 요보비치라도 되는 줄 아나?
@@user-ov1iu1lh3t 제 말은 전종서 씨가 너무 과격한 씬을 많이 찍어서 걱정한 겁니다.
솔직히 애인인 감독님 영화니까 했지. 다른 감독님 작품에서 이 정도는 하기 힘들 겁니다.
설마 감독님은 애인인 전송서 씨를 액션스타로 만들 생각이신가?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저리 대충찍을 수 있나 싶은...
고민이랄게 보이지 않는 영화였네요...
다각도와 빠른컷 전환의 앵글로 격투액션이 산만 합니다. 우리나라 한국 카메라 앵글전법의 실력이 이것밖에 안되나요????
액션 잘나왔다고만 생각했는데 깊이 보면 이렇게 느껴지는군요! 대단하십니다!!!!
꽝이다꽝! 안보길 잘했네요
전 매우 재밌게 본 영화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난 솔직히 기대 안하고 봤는데 길복순보다 훨씬잼있었는데
전종서 야는 로맨틱 영화 어울리는 배우인대
총 칼만 손에 주어지네
길복순은 재밌었는데
재능있는 감독의 무리한 욕심이였던 작품..
재능없는 아닌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