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걸 거기에 꽂은거지?...액션씬의 치명적인 오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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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톰 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 리뷰입니다
제목 : 미션: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
출연 :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外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영상에 사용된 영화 목록
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2019)
2.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18)
3. 트로픽 썬더(2008)
#미션임파서블7 #톰크루즈 #JACKI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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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9분 풀타임 액션 영상](http://i.ytimg.com/vi/u52ugRQme3s/mqdefault.jpg)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9분 풀타임 액션 영상](/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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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볼 때 '응? 저게 언제 저기에? 그새 찔렸었구나'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제보니 이런 진실이!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날카로운 지적이네요ㄷㄷ 오졌다;;
예리하십니다 ㅎ
저도 이 장면 제가 놓친게 있나 몇번씩 돌려봤어요. 이거 뭐 연결이 안돼요 연결이... 그리고 일전에도 적었지만 다리 위 격투씬도 힘의 연결이 안돼요. 적당히 던진 것 같은데 다음 컷에선 힘껏 나뒹군다던가 ㅎㅎ
저 배에 꽂힌 칼은 바닥에 떨어진 칼이 아니고, 남자가 나가는 찰나에 문 사이로 갖고 있던 또 다른 칼을 언더 스로우로 던져 꽂았다고 하면 설명이 되긴 하지만, 어느 쪽이냐 하면 발차기를 크게 할 때 빈틈이 생겨서 배에 찔러넣는 것이 납득하기 쉬울 것 같네요. 그러니 총 쏠 때는 배에 칼이 찔려있었어야 하는 것이 옳았음.
영상 다시 보고와라
그건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데요?
적어도 확실히 칼든 손 말고 나머지 손 한 쪽에서 칼이 튀어 나오는 연출 하나만 있었어도 납득할 만한 구성인데... 이건 영화관에서 봐도 정말로 관객 조차 못볼 정도로 저 사람이 저렇게 빠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칼은 벨라트릭스 래스트랭이 던진겁니다.
포트키 타고 원래는 해리포터 세계관 속 인물한테 꽂혀야하는데 그 세계관이 신비한 동물 시리즈로 망해서 미션 임파서블 세계과은로...
떨어진칼을 순식간에 주워서 문닫기전에 던진것 아닐가요? 닌자의 엽은류우술을 배웠다는 가정하에 말이지요
디즈니 플러스.. 최악의 악 9화에서 지창욱 액션이 상당히 인상적였는데 혹시 보셨나요? 안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다. 전문가가 보는 시각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최악의 악은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 아직 보지 못했는데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 바~ 하고 계속 반복되는게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영화에서 상대 주머니 속 열쇠를 소매치기하는 상황이 여러 번 나오지만 한번도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오직 결과만을 보여주는 것처럼, 이것도 동일한 연출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영화 내내 가브리엘이 여러 자루의 단검을 몸 이곳저곳에 숨겨두고 있다는 연출이 나왔었고 특히 저 단검은 2자루가 한 쌍을 이루는 것을 앞에서 보여줬기 때문에 그냥 어느새 나머지 한 자루를 꺼내서 찔렀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레이스와 에단을 연결했던 수갑 한쪽이 어느새 자동차 핸들에 연결되어 있던 것처럼 비범한 능력을 과장하기 위한 연출도 이해했습니다.
나도 저 캐릭터 너무 뜬금없고;; 미션과는 안 어울렸다고 생각.
심지어 저 화면상 싸움도 파리가 훨씬 잘했네 방어도 잘하고 총 쏠때도 아무렇지 않게 쏘다가 갑자기 읔~~ ㅋㅋ
어검술 이구먼.... 껄껄껄....
매의눈 박성룡
너는 이미 죽어있다
이기어검이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