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턴트맨(폴 가이)를 봤는데 어쩌면 톰 크루즈와 성룡이 좀 더 젊었을때 자신이 만들었으면 하고 부럽게 봤을 영화같아요. 전반부는 루즈하지만 후반부는 정말 하고 싶은 거 다한듯한 느낌도 들고요.(스토리, 개연성 등은 그냥 그럼) 어쩌면 대규모 리얼 스턴트의 마지막 영화(CG 등으로 대체)가 아닐까 싶어 댓글 남겨 봅니다. 😅 엔딩 크레딧 메이킹 영상도 반갑고요. 참, 스턴트는 팀워크란 말이 영화 본 후 생각난 영화였습니다.
애초에 액션을 찍을 때 아니 동작 구성을 만들 때부터 이런 식으로 화면에 보이면 좋겠다 를 생각하고 만들고 작업을 한다는 얘기시죠? 예를 들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각도나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고 싶으면 그 부분만 따로 촬영을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맞나 뭐 더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요 얘기 재밌었어요
![와..하필이면 은퇴 후 조용히 살아가던 "전직 S급 특수요원"을 건드려버린 범죄조직의 역대급 통쾌한 최후..ㄷㄷ[영화리뷰/결말포함]《2024년 최신 액션영화》시간순삭 꿀잼영화](http://i.ytimg.com/vi/2yV08nDBZY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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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턴트맨(폴 가이)를 봤는데 어쩌면 톰 크루즈와 성룡이 좀 더 젊었을때 자신이 만들었으면 하고 부럽게 봤을 영화같아요. 전반부는 루즈하지만 후반부는 정말 하고 싶은 거 다한듯한 느낌도 들고요.(스토리, 개연성 등은 그냥 그럼) 어쩌면 대규모 리얼 스턴트의 마지막 영화(CG 등으로 대체)가 아닐까 싶어 댓글 남겨 봅니다. 😅 엔딩 크레딧 메이킹 영상도 반갑고요. 참, 스턴트는 팀워크란 말이 영화 본 후 생각난 영화였습니다.
조만간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익!
기대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액션편집 대~~충에 대한 내용을 두서없이 말하셨지만 이해는 다 잘되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이해한대로 말하자면 디지털편집에 익숙하다해도 이론에 무지할수 있다 반대로 아날로그편집만 쓸줄 알지만 액션이론에 빠삭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한줄로 줄이면 '기계적인 편집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액션도 서사라 생각합니다. 영화, 스토리, 세계관, 캐릭터 등에 맞는 스타일, 시퀀스와 연출, 동선 등을 이뤄내는 것은 다방면에 대한 이해가 함께 할 때 빛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장혁이 대한민국 배우 중에 액션이 탑이라고 생각하는대 당신생각은....장혁액션 NO.1
애초에 액션을 찍을 때 아니 동작 구성을 만들 때부터 이런 식으로 화면에 보이면 좋겠다 를 생각하고 만들고 작업을 한다는 얘기시죠?
예를 들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각도나 다른 느낌으로 보여주고 싶으면 그 부분만 따로 촬영을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맞나
뭐 더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요
얘기 재밌었어요
내용 정리를 해서 영상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갑자기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떠들면서 찍은거라 너무 엉망이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