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 액션에 대한 헛소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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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 '베를린' 액션 리뷰입니다
    제목 : 베를린
    출연 : 하정우, 한석규 外
    감독 : 류승완
    영상에 포함된 영화 목록
    1. 본 슈프리머시(2004)
    2. 사제출마(1980)
    3. 데드풀:NO GOOD DEED(2017)
    4.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2019)
    6. 베테랑(2015)
    7.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
    8. 포레스트 검프(1994)
    9.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4)
    #베를린 #액션영화 #JACKIEPARK
    비즈니스 문의 : jackie8126@naver.com
    액션 영화 전문 유튜브 채널 JACKIE PARK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19

  • @JACKIEPARK8126
    @JACKIEPARK8126  Před 9 měsíc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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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kukan8440
    @hyunkukan8440 Před 9 měsíci +2

    베를린 개봉한지도 10년이 되었는데..두번째 속편은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ㅜㅜ 두번째의 빌런은 누구일지....제발 얼른 소식이 나왔음 하네요.

    • @NEO-rs5tm
      @NEO-rs5tm Před 9 měsíci

      베테랑2. 끝내고
      생각해봐야할듯 하네요

  • @MH-eq4rm
    @MH-eq4rm Před 9 měsíci

    예전에 딱 1번만 봐서 저 장면이 기억이 나진 않았지만 지금 보기만 해도 엄청 아프네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 @HYO0320
    @HYO0320 Před 9 měsíci

    저도 처음 봤을때 비슷한 생각 했었어요.
    이후 복선이 되던지, 아니면 북한 스파이의 강인한 정신력이라도 떡밥이 회수 됐어야 했는데,
    감독이 이런 씬이 있었던걸 까먹은 것처럼 아무런 영화적 연결이 없어서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 @user-fp5tc3so2r
    @user-fp5tc3so2r Před 9 měsíci

    동의하시는 분도 계시겠고 동의 못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박성룡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독 액션 장르만이 아니라
    영화라는 2시간정도 되는 길면 길지만 짧으면 짧은 시간안에서 저 정도의 임팩트를 다룬 장면과 순간이라면
    단발적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플롯에서 작더라도 연계되는 관계성을 만들어주는 그래서 세계관이 조금이라도 깊어지는
    그런 연출이 더 좋은거 같아요.
    물론 꼭 엄청 깊이있는 의미를 내포해야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서 봉준호 감독님의 그러한 작은 디테일까지 좋은가봐요^^

  • @aramkim2815
    @aramkim2815 Před 9 měsíci

    어디 감독 인터뷰에서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치고 박을 때 뭔가에 부딪히며 느껴지는 고통을 넣고 싶었다'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 게 아라한 장풍 대작전에서도 적용됐고, 베를린의 류숭범과의 대결에서도 돌에 찍히는 장면이 나오죠. 성룡님이 지적한 만큼 단순 소모적인 요소라 보여집니다. 말씀대로 스토리적인 맥락이나 다각적인 연출이 있었다면 더 세련됐겠어요. 류감독이 헐리우드키드라고 불릴만 하..

    • @NEO-rs5tm
      @NEO-rs5tm Před 9 měsíci

      베테랑에서도 황정민과 유아인의 대결에서 유아인에게
      황정민이 맞고 소화전에 부딪히며 쓰러지는장면과
      약간의 고통을 느끼는 씬을
      보여주지만, 현실성을 직시하는 관객들에겐 그 옛날 홍콩식
      오버액션에 버금가는
      씬으로 밖엔 치부되지 않죠

  • @user-tu4nd4dv7k
    @user-tu4nd4dv7k Před 9 měsíci

    미임파6에서 톰크루즈가 빌딩사이 점프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어기적 어기적 뛰는장면은 톰크루즈의 얼굴에 고통이 드러나더라고요.
    이건 다리를 실제 다친후 다른 앵글에서 카메라를 두고 그상태로 올라와서 뛴건가요?

    • @JACKIEPARK8126
      @JACKIEPARK8126  Před 9 měsíci +2

      카메라를 뒤에서 따라가는 앵글, 와이드로 사이드 앵글, 톰 크루즈 앞에서 받아주는 앵글로 동시 촬영해서 선별해서 영화에 사용한 것입니다

    • @user-tu4nd4dv7k
      @user-tu4nd4dv7k Před 9 měsíci

      @@JACKIEPARK8126 역시 액션영화도 카메라를 철저히 계획하면 여러대 사용해도 좋은 장면이 나오는군요 ㄷㄷㄷㄷ

    • @NEO-rs5tm
      @NEO-rs5tm Před 9 měsíci

      ​@@user-tu4nd4dv7k결국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시점에서
      편집이 되야한다는 거죠

  • @kdw92
    @kdw92 Před 9 měsíci

    저도 저 장면 신기햇어요 저 고통을 참는다는게

  • @user-gy4hr5vx7n
    @user-gy4hr5vx7n Před 9 měsíci

    비질란테 보실건가욤

  • @user-fg7lq9cv7s
    @user-fg7lq9cv7s Před 9 měsíci

    류승범에 액션 은 어땠나요?

    • @JACKIEPARK8126
      @JACKIEPARK8126  Před 9 měsíci +3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aramkim2815
      @aramkim2815 Před 9 měsíci

      저도 베를린에서 류승범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단순히 액션이 좋은 건지 오떤지 전 잘 모르지만
      액션에서 감정과 표정, 캐릭터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몰입이 되었는데
      이번 무빙에서도 류승범이 나오는 씬이 정말 좋았어요. 류승범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건 영화 연출과 다른 면일텐데
      성룡님이 어떻게 다루실지 궁금해지네요

  • @rainnovember2331
    @rainnovember2331 Před 8 měsíci

    어휴 이 영화도 진짜 개망작.
    가루가 되도록 까도 시원치 않을 개 호로작이었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 까도 됨.
    현실에서 저딴 식으로 부딪혔으면 흉추 개박살내고 바로 반신불수 엔딩인데 감독이 애초에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음.

  • @user-ff9lf2fz2r
    @user-ff9lf2fz2r Před 4 měsíci

    류승환은 자질없는 따라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