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반드시 피해야 할 퇴사사유 | 퇴사사유,이직사유 제대로 말하는 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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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 01. 2019
  • 헤드헌터 일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이직시 퇴사/이직사유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직할 때,
    퇴사사유 이직사유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 퇴사사유 이직사유 제대로 말하는 방법 (요약)
    - 퇴사사유(부정질문)는 짧으면 짧을 수록 좋다.
    - 경력개발과 기여의 관점으로 설명하라.
    - 상식적인 수준으로 진정성있게 말하라.
    - 퇴사사유에 집착하면 절대 가지마라.
    커리어 상담신청: blog.naver.com/jjuns1234/2214...
    #이직사유 #퇴직사유 #면접준비 #이직준비 #취업준비

Komentáře • 278

  • @ICN-8610
    @ICN-8610 Před 5 lety +137

    퇴사사유? 돈 존나조금 주는데 주는거에 비해서 존나 부려먹으니까 때려치는거지 아니냐?지들도 다 알텐데 왜 쳐 물어봐?

    • @cross-zevol3745
      @cross-zevol3745 Před 5 lety

      그쵸 가장 일반적인 고충인데 굳이 묻는거 대답하려니...,

    • @cross-zevol3745
      @cross-zevol3745 Před 5 lety +5

      그리고 저의경우는 왜? 그 회사 계속다니지 왜 여기로 옴? 이러는 면접관....

    • @user-fh5ug1xv6o
      @user-fh5ug1xv6o Před 4 lety +3

      님이 폰팔이라고 생각해봐여 손님이 이거 왜 추천해용?? 하고 물어보는데
      더 비싼거 팔아서 남겨먹으려고요 띠발!!
      이러면 손님이 안사겠죠 ㅎㅎㅎ 직접적으로 말 안하더라도 그런 낌새가 보이면 면접광탈

    • @user-os9ky9rk7n
      @user-os9ky9rk7n Před 3 lety

      2주동안 월-금 하루 19시간씩근무해서 ㅈ같아서 때려침

  • @rightperson9861
    @rightperson9861 Před 5 lety +133

    부정적인 질문을 한다는게 일단 뽑지 않겠다는 제스처인 것 같더라구요. 뽑고싶으면 긍정적인 질문을 많이 하구요.

    • @ddd-hu3fg
      @ddd-hu3fg Před 4 lety +5

      이거 넘 맞는 말 ...

    • @user-fd4ls2ud1c
      @user-fd4ls2ud1c Před 4 lety

      아~

    • @euu9950
      @euu9950 Před 4 lety

      ㅇㄱㄹㅇ

    • @Poshrough
      @Poshrough Před 4 lety +6

      공감합니다... 이거 찐입니다. 잘 기억도 안나는 몇년전 퇴사사유를 묻더라구요. 웃으면서 내내 친절하게 말하려고 얼마나 이를 꽉물었는지.. 시간낭비 감정낭비 아주 오졌습니다..

    • @jskim8363
      @jskim8363 Před 3 lety

      공감...

  • @user-hr6js3io7v
    @user-hr6js3io7v Před 5 lety +6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감사합니다. 촬스님~^^

  • @user-ub9yf3lm5v
    @user-ub9yf3lm5v Před 5 lety +5

    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deankim5853
    @deankim5853 Před 5 lety +11

    맞아요. 제가 수많은 면접을 보긴 했지만 정말로 조금이라도 부정적이 사유가 나오면 바로 그걸로 꼬리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대한 알면서도 그냥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무난한 대답으로 넘어 가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너도알고 나도아는 : )

  • @Hyunjincho84
    @Hyunjincho84 Před 4 lety +21

    애초에 퇴사사유에 집착한다는 뜻은 널 맘에 들지 않아한다는 것이다

  • @user-fz9pg2ux1u
    @user-fz9pg2ux1u Před 5 lety +14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는 동종업계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저는 부서가 새로 신설 되면서 석사 이상인 곳으로 편입이 되었는데요, 2년 근무하면서 평가를 안 좋게 받았는데 그 이유가 제가 맡은 바 업무를 다 하여도 학력이 낮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솔직한 것도 좋지만, 굳이 새로 만나는 상대에게 부정적인 부문(상대적인 학력에 따른 낮은평가)을 먼저 언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옮길 회사의 장점(규모나 아이템.성장성)과 본인의 비전에 더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ikk5732
    @ikk5732 Před 4 lety +2

    구독할게요~ 음.. 그리고 건설적으로 말하니까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준비해야겠네요

  • @kongsfather
    @kongsfather Před 5 lety +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비스트로님 격려감사합니다 : )

  • @lby1447
    @lby1447 Před 5 lety +1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보연님~ 격려 고맙습니다 : )

  • @dunkshin
    @dunkshin Před 3 lety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트별로 주제 자막이 있으면 좋겠어요.

  • @Kevinkim814
    @Kevinkim814 Před 4 lety +35

    사실 모든 취업 유튜버 분들이 전 회사 욕하지 말고 솔직히 이유를 말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99weed
    @99weed Před 5 lety +3

    이 회사가 좋아서욧

  • @genesisth-fy2xc
    @genesisth-fy2xc Před 4 lety +1

    4:34~
    감사합니다.

  • @user-sc3tf6yb7t
    @user-sc3tf6yb7t Před 3 lety

    감사합니다,.. 어제 전전긍긍하면서 영상보고 면접봤는데 국립병원 합격했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ㅠㅠㅠ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3 lety +1

      🥳🥳🥳와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좋은 소식은 언제나 기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바래요 : )

  • @silverren
    @silverren Před 5 lety +5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직 사유를..이렇게 말해야 하는것이군요!!!ㅎㅎㅎ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면접시 이직사유, 퇴직사유 어렵지 않죠? ^^

  • @jsy9552
    @jsy9552 Před 5 lety +5

    선생님 안녕하세요? 공기업에서 공기업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곧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혹시 작성한 이직사유 피드백 가능할까요? ㅠㅠ

  • @SK-tc3sg
    @SK-tc3sg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감사해요. 경력자고 외국계에 일하다보니 외국계로 계속 이직하는데, 이번에 이직한지 몇달안되었는데, 보스랑 팀원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말 아니다예요. 실제로 새로 온 사람들이 1년안에 계속 퇴사하는분위기고요. 1년은 버티려다 차라리 빨리 이직하는게 나을거같은데, 이런 경우 이직 사유를 어떤식으로 간단히 얘기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사실 이렇게 짧게 이직한적이 없어서 이부분을 설명하는게 많이 두렵네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너무 짧은 기간이라면 경력에 굳이 안적어도 되고(구직활동을 연장선) 어중간하게 길면(6개월이상), 있었던 사실 그대로 팀원들의 지속적인 퇴사등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음을 을 진솔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 @user-lc5rp6vq3n
    @user-lc5rp6vq3n Před 5 lety +6

    첫직장이 미성년자 19살때 취직을 했고 미성년자일때부터 잦은 야근과 과도한 업무 사항, 신생기업이어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ㅜ때문에 4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퇴사했는데요..이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까요?내일이 면접인데 막막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총경력이 길다면 궂이 경력에 안적어도 될 것같아요..,경력이 짧으시다면 지금 있는 그대로, 미성년자 일 때 진로나 회사를 결정하는 것에 있어 다소 미흡했던 것 같다고 인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사회생화 하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치만 경력이 점점 많아지면서 자주 일어난다면 기업도 신뢰하지 않을꺼에요 ~

  • @chicpucci
    @chicpucci Před 5 lety

    이번에 후보자로부터 이력서를 받았는데요, 남자 후보자인데 최조경력에서 출퇴근 거리에 대한 부담으로 이직했다며 '개인사정'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면접관으로부터 집중 질문 당하기 쉽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직한 회사도 같은 업종이고 최근 이직 사유를 '경력개발'이라고 표기해서 뭐라할지 난감합니다.

  • @user-qv5vn6bd2g
    @user-qv5vn6bd2g Před 4 lety +3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올려봅니다.
    1. 세무사 사무실을 1년을 근무을 하였고 직원복지(연차,임금) 및 건강상 이유로 퇴사 하였고 1년 공백기간동안 쉬면서 구직활동을 하였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솔직하게 말을 해야 할까요?
    2. 위 1번의 상황에서 같은 회사를 재입사후 1년6개월 정도 근무하였으나 같은사유로 퇴사하게 되었는데 면접관이 물어본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이 학교졸업후 첫직장까지 공백기를 물어보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학교졸업후 공백기는 구직활동이고, 두번째가 좀 어렵네요
      그치만 진솔하고 조심스럽게 말해야(낮은 급여)할 것 같아요. 또 임금 적게 줄 회사라면 안뽑을 것이고 우리도 안가야겠죠.

  • @user-es8ew3vf8w
    @user-es8ew3vf8w Před 5 lety +59

    좋으면 퇴사하나요.

  • @user-pw5is3eo4l
    @user-pw5is3eo4l Před 4 lety +3

    너무 고민되는데 어디에 여쭤봐야될까하다가 혹시나 싶어 적어봅니다. 학교에서 알게된 회사에 면접이 잡혀 취업을 했었습니다. 그때 저를 포함해 신입 여러명이 입사했고 제가 생각했던것과 좀 다른 다양한 일을 배우게되어 어려웠지만 모르는부분이 있으면 잘 가르쳐주셨고 회사분위기가 좋아 다니고 있었는데 업무평가 미달로 권고사직을 했습니다. 이후 1년동안 하고 싶었던 여행과 공연 전시회를 보러다니며 원했던 업무 포폴을 준비했고 전 회사랑 직종이 좀 다른 회사로 지원을 하려하는데 면접때 권고사직이나 전직장에대해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해야할까요? 또 공백기는 어떻게 말하면될까요?
    아니면 아예 회사경력을 빼고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답변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직장은 수습포함해서 6개월정도 다녔습니다.
    내용이 좀 횡설수설 할수도 있습니다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학교추천 연계과정으로 다소 급하게 취업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많이다름. 진지한 고민끝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준비했고 지금 이곳에 지원하였습니다 : )

  • @hyechoi4159
    @hyechoi4159 Před 4 lety +2

    선생님 영상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면접을 이미 보고온 상태에서 보게되었는데...이전회사에서 경력은 5년넘고 거의 6년가량... 입니다 그리고 동종업계에서도 좋은회사이긴 했어요..
    답변은 최대한 짧게 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계속 퇴사, 이직 부분에 꼬리질문을 받다보니 조급?간절?한 마음에 답변이 길어졌던거같아요.. 저는 동종업계 신입공채로 면접을 보았는데, 같은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다. 비슷한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는데 이부분이 걱정된다. 이렇게 대놓고 말씀하셨는데 안좋은 시그널인가요?..
    답변은 제가 원래 맡았던 직무는 일선업무였고, 이 회사는 동종업계지만 백오피스 업무만 하는 곳이라서.. 제가 이전 회사에서 백오피스 업무의 제가 성장하고 싶은 분야로 지원도 했는데 좌절이 되서 그런부분때문에 퇴사를 하게 된것이고, 이 곳은 제가 원하는 백오피스 직무에 특화된 곳이라서 지원하게됐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리고 또 백오피스 업무여도 원래하던 업무보다 더 하드한 업무를 할 수 있는데 괜찮겠냐 라고 하셔서...솔직히 제가 근무했던 곳이 회사에서도 업무강도와 업무량이 굉장히 많은 곳에 속한 부서여서..이곳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봐서 뭐든 할 수 있다 고 대답했는데..솔직히 이게 다 즉흥적으로 생각해서 한말들이라서요..너무 쌩말을했는데.... 답변에 큰 실수가 있었을까요? 면접결과까지 너무 오래남아서..걱정되서 문의드려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긴글을 처음읽고 느낀점은 면접관이 계속해서 괜찮겠냐고 확인하는 것은 뽑을 의향이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제가 궁금한 건 아무래도 기업이 대놓고 업무가 빡세다 이야기 하는 기업인데 hye choi 님이 정말 괜찮은지가 더 궁금하네요.
      아무리 빡셔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 @user-ru1bo3cr3g
    @user-ru1bo3cr3g Před 4 lety +1

    조금 특이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정규직 전환시점에 회사이전과 회사매각의 상황이 겹쳐서 불안정한 환경때문에 계약종료로 마무리 짓게 되었어요. 회사이전은 수용가능한 부분이었는데 회사매각의 경우 난감하더라구요
    혹여 불이익을 받을까봐 퇴사사유를 계약종료라고 표기했는데 회사매각 및 이전으로 적어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네~사실이니깐 그렇게 적어도 될 갓 같아요 : )

  • @choihg8436
    @choihg8436 Před 5 lety +4

    부서가 안정되지 못하고 신입사원만 계속 들락거려서(부서원 5명 중 자체적으로 업체 대응이 가능한 사람이 상무이사, 부장 2명이 전부고 저 일 가르쳐준 사람도 두달밖에 차이 안나는 신입) 업무과중으로 퇴사했고, 면접때도 그렇게 얘기하고있는데 면접관이 납득할만한 이유가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사실 그대로 말하는게 맞긴하지만,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너무 세부적으로 장황하게 설명하다보면, 오히려 지원자를 부정적으로 평가 할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짧지만 이해가능한 수준, 진정성있게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첫 회사였는데 회사의 구성원이 대부분 신입이었고 계속해서 입퇴사자가 늘어나는등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퇴사를 하였습니다)

  • @user-zy1bm9xj3m
    @user-zy1bm9xj3m Před 5 lety +2

    제과제빵 면접준비자입니다. 2년동안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다니던 화사에서 계약만료 통보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올해 3월 중순쯤 비자발적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면접에서 불이익 받을까요? 경력이 2년정도밖에 되지 않아 짧고 게다가 자폐성장애까지 있습니다.😢 취업 조건에 불리하다는 걸 알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너무 걱정마세요. 퇴직사유에 계약 만료라고 쓰면되고 제과2년이면 본인의 경력인거고 2년간 성실하게 일했음을 인정 받은거에요.
      민주님의 의도하지 않은 건강상의 이유로 안뽑는 회사라면 안가도되구요. 정상적인 회사라면 본인이 취업이 불이익 받을 사항이 하나도 없어요. 걱정마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 @Ricky8602
    @Ricky8602 Před 2 lety +2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약 6년의 회사생활 이후 평소 관심 있었던 특수대학원 진학준비를 위해 현재 퇴사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더 도전할 의사는 없고, 이전 회사에서 6년간 했던 직무에 재취업하고자 합니다.
    이직 사유를 솔직히 말을 해도 될까요?
    이런 경우 안좋게 생각하면 다른 커리어변경을 시도하려다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재취업을 하는 경우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2 lety

      솔직히 말해도 됩니다!!!^^

  • @user-qn7cf7en7s
    @user-qn7cf7en7s Před 5 lety +4

    안녕하세요.
    동종업계로 취업준비중이고
    직장경력은 6개월있습니다.
    2년이 넘는 공백때문에 짧은 경력이지만 공백기 설명으로 경력사항이 필요할듯합니다. ㅠ
    이럴 경우 퇴사 사유를 어떻게 말하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6개월 근무후 퇴사한 이유와 공백기에 무엇을 준비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퇴직사유를 잘 말하는 것 보다 공백기 이유와 준비내용을 더 명확하게 설명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Před 5 lety +1

      공부를 했다던지 세계여행이라던지 사업을 했다던지 봉사등 찾아봐야 할것같네여 공백은 꼭 물어보던데

  • @dayoungchoi5981
    @dayoungchoi5981 Před 4 lety +2

    영상 잘 보았고 감사드립니다 ! 저는 10개월 재무회계쪽으로 근무했고 퇴사 후 준비하는 중인데, 면접에서 퇴사 사유를 엄청 물어보더라구요... 이전 회사도 만족했고 역량을 키웠고 좀 더 변화하고 성장하는 회사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많아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오히려 이전 회사에서 좀 더 업무적으로 많은 부분을 담당할 수 있는 것 아닌지 이런식으로 되묻더라구요 ! 제가 말한 답변에 대한 피드백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8개월의 짧은 근무기간으로 퇴사사유의 신뢰성이 많이 떨어졌나보네요.
      납득할 만한 진짜 이유를 잘 전하는게 핵심인 것 같아요. (진정성)

    • @dayoungchoi5981
      @dayoungchoi5981 Před 4 lety

      이전 회사는 중견기업이었고 더 큰 회사의 재경팀에서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것이 진정한 이유였습니다,, 저렇게 말하면 의미가 전달이 안될까요?

  • @Castlehooni
    @Castlehooni Před rokem

    안녕하세요
    제가 타지역에 근무하다가 막연히 고향으로 돌아오고싶어 이직을 했다가 적성이 안맞는 찰나에 다시 전직장에서 좋은조건으로 연락이 와서 한달만에 재입사 했습니다
    향후 이직시 이력서에 이 한달공백을 안적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재입사이유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 @no3less171
    @no3less171 Před 5 lety +9

    질문있습니다! 전 회사에서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제가 속한 팀의 인원을 감축하면서 제가 다른 부서로 이동했고, 그 부서에서 2달근무하다가 원래 직무를 하고싶어서 퇴사하게 됐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적당할까요ㅠㅠ 총 1년 근무했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2

      지금 말씀하신거 고대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진솔하게 하고 싶은 직무를 위해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이야기하세요 : )

  • @user-ko5sd5uu6k
    @user-ko5sd5uu6k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1년미만 경력? 이 있는데 다시 동종업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에 면접기회가 오면, 면접때마다 퇴사사유를 정말 상세하게 질문이 들어왔었습니다. 인내심이 없고 회사를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니냐는 질문들이 들어오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면접에서 퇴사사유를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영업직무였고 1년 계약직후 정규직 전환시스템이었습니다.
    아예 1년미만 경력을 기재를 하지 말까요?? 퇴사사유는 부끄럽지만 힘들어서였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계약직에 따른 개인적인 어려움을 진정성있게 얘기할 수밖에 없을 갓 같습니다 ㅠㅠ. 거짓말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 @user-wd2zv1is7q
    @user-wd2zv1is7q Před 5 lety +2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규직이기는 하지만 현직장이 위탁업체라 고객사와 2~3년마다 재계약을 해야하는 특성을지니고 있어 고용안정성이 불안정하다 라고 하는 이직사유는 어떤가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2

      누구라도, 당연한 사유라 괜찮습니다 : )

  • @user-nb8ce5mf5k
    @user-nb8ce5mf5k Před 3 lety

    안녕하세요. 교대 근무때문에 주간직으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면접볼때 솔직하게 교대근무가 저와 맞지 않아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대답을 해도 될까요?

  • @HS-xp1vy
    @HS-xp1vy Před 5 lety +1

    기존에 하던 업무를 하면서 배울수있어서 좋았지만, 지원하려는 직무가 저의 성향과 역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고 커리어를 성장하며 한발자국 나아가기 위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해도되나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했음을 진정성있게 이야기하면 괜찮아요 : )

  • @user-cp7pn9oc3w
    @user-cp7pn9oc3w Před 5 lety +1

    저는 보건계열 쪽에 종사하다가 솔직히 말하면 비전도 없고 돈도 적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교로 가게 되었는데 시기가 11월초라 학교 면접과 자격증 준비를 이직사유로 적었는데 , 막상 면접때 물어보면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어요.. 새로 전문대를 입학했고 업종을 바꿨으니 ㅠㅠ 뭐가 베스트일까요.... 그리고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그대로 이야기하셔야죵~ 보건쪽의 일이 기대했던 일과 달랐고 오래고민하다 전공을 변경했다~!!! 사실 그대로 야기해야죠~!!!! 잘못이 아니라니깐요.

  • @user-vf6ld8up1x
    @user-vf6ld8up1x Před 4 lety +1

    잡알리라님 질문있습니다. 제 나이가 32살인데 근무경력이 29살때 7개월(정규직) 31살부터 지금32살까지 1년 경력이 되갑니다.회계팅이었는데 회사 사정이좋지 않아 부서 개편하면서 팀 옮기라 했는데 제가 거절하자 권고사직받아 하게되서 1년1개월다니고 20년 3월31까지 다니기로 했습니다. 이경우 면접시 솔찍히 말해야하나요? 그냥 1년 계약직이었다하는게 나을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경영악화에 따른 비회개 부서로 발령이 되었고, 회계 전문성을 계속 쌓고 싶어 이직 준비를 하게됨.

  • @averykim7859
    @averykim7859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졸업 직후 외국계 홍보대행사에서 5개월간 사원으로 근무하고 퇴사했었습니다. 문제는 다음 주에 인사 직무로 면접이 잡히게 되었는데 퇴사이유를 뭐라 설명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업종 변경을 이유로 면접관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하면 될까요? 그랬을 때 혹시 '인사 직무도 적성에 맞지 않으면 퇴사를 할 것인지'와 같은 꼬리 질문을 받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과거 인턴 경험들도 로펌, 의회 등으로 인사 직무와는 무관한 경험들이었습니다.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솔직하되 신중하게 지원했음을 어필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user-pn1op8cd9p
    @user-pn1op8cd9p Před 4 lety +2

    안녕하세요 저는 소수 외국어를 전공하며 4학년 막지막 학기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혹시 대학 졸업 후 더 나은 언어 발전을 위해 현지 한국회사에 1년을 채우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 언어를 쓸 수 있는 직무로 이직을 한다면 너무 터무니 없을까요?ㅠ 전에 그 나라에 유학 갔을때 주위 환경으로 건강상태가 많이 안 좋았어서 이번에 간다면 이삼년정도 있을 지 장담 할 수가 없네요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현지 회사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좋긴하지만 건강을 담보할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아요. 늘 모든 선택은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이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뭐든 자연스러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

  • @user-zb2mb3xj7b
    @user-zb2mb3xj7b Před 3 lety +1

    CEO가 직원의 가족을 향한 폭언과 불쾌한 터치(머리쓰다듬기, 머리위에 손 올리기 등)도 이직시 면접에서 답해도 되는 합리적인 퇴사사유가 될까요? 이외에도 입사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회사에서 포지션을 정하지 못해서 저를 두고 포지션 회의를 하는데 너무 비참하더군요. 부서도 없이 혼자 새로운 일을 맡게되었는데 퇴사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소중한 답변부탁드립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3 lety

      옮길자리를 정하시고 그만두셔야 하는게 좋은데.... 성추행은 퇴사사유가 아니라 꼭 신고하셔야 하구요 ㅠㅠ

  • @user-gc1vf9vx1w
    @user-gc1vf9vx1w Před 3 lety

    제가 속한 직업군이 바운더리가 좁은데 해당 직업군이 모인 회사별로도 운영중인 사업 역시 동일한 상태입니다. 이직 사유는 회사 임원의 부조리한 행동으로 후폭풍은 오롯이 실무자가 떠안아야 해서이구요. 어떻게 하면 잘 돌려 말할 수 있을까요? 오늘 이직 면접장에서는 업체의 특성상 팀 구성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일 것 같아 지원했다고 하니 그럼 지금 회사는 비체계적이냐는 질문에 외통수에 걸린 느낌이더라구요

  • @JB-qb2ye
    @JB-qb2ye Před 4 lety +1

    동종 2위업계 재직중이고 1위업계 면접에서는 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항상 1위업계회사만을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무엇을 중점적으로 말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위 하는 기업은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본인이 느낀 1위 기업의 비전과 함께하고 싶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지원했다고 해도 되지않을까요 : )

  • @user-qo5xh8ei3f
    @user-qo5xh8ei3f Před 4 lety

    제과제빵을 전공하고 그 분야로 1년8개월정도 일하다가 혼자 일하는게 외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사무직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 면접시 뭐라해야할까요..?

  • @user-tx7mu4gc7g
    @user-tx7mu4gc7g Před 5 lety +2

    예전 면접 봤던 회사를 재지원했는데 재지원전에 다른 회사를 다녔지만 저의 길과는 맞지 않는 길이였고 그 후 빨리보다는 천천히 바르게 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고 재지원하는 회사의 아이덴티가 내가 지향하는 바와 같았고 꼭 그 회사의 직무에 갈망이 커서 다시지원을하였다.라고 작성했는데 이렇게 써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한번 면접본 회사라
      기회를 줄지, 기회를 준다면 진정성있는 대답이 중요할것 같아요.
      제가 면접관이라면 전회사와 어떤점이 안맞았는지, 왜 그때 우리회사는 안왔는지, 본인이 말하는 아이덴티티가 뭔지 물어볼 것 같아요.

    • @user-tx7mu4gc7g
      @user-tx7mu4gc7g Před 5 lety +1

      @@jobarrira 저는 그 회사에 가고 싶었지만 그 쪽에서 저를 선택하지 않았어요.
      그 땐 제가 좀 어리숙해 보였던것같아요 ㅠㅠ
      만약 다시 면접 기회가 온 다면 그렇게 준비해보겠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user-tx7mu4gc7g 지해님~ 다 잘될거에요 : )

  • @user-mn7lo3mt2w
    @user-mn7lo3mt2w Před 5 lety +1

    이직할때 재직중에 딴데 알아보고 있다고 솔직히 얘기해도 되나여 아니면 퇴사예정이다 아니면 거짓말로 퇴사했다 라고 하고 이력서를 써야 되는지요? 왜냐하면 돈을 계속벌어야 되고 관뒀다가 이직 못하면 난감하잔아여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이직하시는 분의 반 이상이 재직자세요. 합리적인 이직사유를 이력서에 적어놓으시면 괜찮습니다 : )

  • @km9052
    @km9052 Před 4 lety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타부서의 인원 전원이 퇴사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대체인원으로 투입되어 적성과 맞지않는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하였습니다.
    1. 우리회사에서도 같은일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시 난감합니다.
    2.전원모두 동시퇴사한 이유는 평소 회사에대한 불만을 표시하기위함인데 동시퇴사가 우연일수가 없기에 면접시 혹시 이유를 묻는다면 긍정적으로 돌려서 말하는게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되 신중한 결정이었음을 얘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보통 이럴때는(경역악화에 따른 팀 전원사퇴등)근무환경 불안정하여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않았음을 있는데로 잘 설명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 @RT-sz5yo
    @RT-sz5yo Před 5 lety +1

    안녕하세요. 현재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전 회사가 대기업이었습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회사도 대기업이구요. 사실 퇴직을 한 이유가 연봉, 근무 강도, 불화도 아닙니다. 직무도 만족스러웠구요. 다만 너무 어린 나이에 취업을 하게 되고 보니 인생에 큰 도전을 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1년 반정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동안 무작정 놀았던 것 같습니다. 딱히 어떤 역량을 쌓으려고 한 것도 아니었구요. 이런 이야기를 짧게 말한다면 단순히 놀려고 그만뒀습니다로 보일 것 같아서 겁이납니다. 이럴 땐 조금 장황하게라도 제 이야기를 설명해야 할까요? 퇴직 사유, 즉 공백기를 말하는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해야 할 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좀 어렵긴하네요. 도전한게 없으셔서 다니단 직장을 그만뒀는데 1년 그냥 쉬셨다는게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일단 공백기가 있음에도 보자고 한건 뽑을 맘은 있다는 거니까, 더 늦기전에 해보고 싶은 것 도전해 보고 싶어서 관뒀다 해야죠. (이런경우 보통은 자기사업의 경우가 많은데...) 해보니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회사복귀했다. 이런식인데.... 도전한 내용이 중요할 것 같네요.

  • @dongjinyoon4420
    @dongjinyoon4420 Před 5 lety +5

    감이 잘 안잡혔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나 드리자면 이력서 한줄에서 회사는 '퇴직사유'를 물어봤는데 '지원동기'를 말하게 되는 느낌이라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 @user-ck8yg4dp2c
    @user-ck8yg4dp2c Před 5 lety +5

    근무지 관련으로 본가 근처에서 다니고 싶었다 그런 식으로 언급을 해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3

      사실이기는 하지만, 본가 근처 거주가 이직의 주사유로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때때로 회사가 이전하거나 특별한 사유로 지방근무가 필요한 기업입장에서는 후보자를 특별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

  • @user-ku7re7gs6h
    @user-ku7re7gs6h Před 5 lety +1

    식품영양학과 다니다가 영양사 9개월 이후에 그만두고 전공 변경해서 경영 석사를 햇습니다. 연구원 계약직으로 생활 하다가 계약직으로서 위치에 자존감이 낮아져 똑같은 대우 받으면서 평생 다닐 수 있는 금융공기업 이직 준비중입니다
    최종 면접 시 굉장히 이직질문 압박 받앗어요
    어려운 분 돕고 싶다는 대답을 해서 꼬리 질문 받다가
    최종면접에서 예비번호 받앗습니다..
    다음엔 ‘평생 일하는 곳’을 원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사실 여기말고도 공기업 많은데!? 라는 질문이 들오올까바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합격님의 경우 모든 면접관의 질문 의도는 영양사를 하다가 어떻게 다시 경영학전공을 하게된 건지 그 이유가 궁금한거지, 그게 합격님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주는 질문은 아니에요. 다만 본인이 그 질문 자체를 마치 본인의 약점으로로 인지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정직하게 본인이 예상했던 영양학 전공과 적성이 생각보다 조금 안맞았다는 걸 인정하되, 빠르게 다시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한 점을 장점으로 부각해서 경영학 전공 변경이후 부터는 연구원부터 매우 적성이 잘 맞다는 것(천직임을 그리고 이전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았음)을 어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여기 말고도 공기업 많은데라' 는 질문은 합격님이외에 모든 분이 받는 질문이에요. '평생 일하는 곳'이란 나에게 있어 가장 안정적인 공무원 같은 회사가 최고란 의미로, 자기 중심적 표현 같아요. 그것보다 지원하신 기업의 특색을 잘 살펴서, 그러한 기업의 특징 때문에 본인이 이곳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내서 기업과 내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설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hansejooify
    @hansejooify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답변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25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5월달에 졸업후 올해 9월달에 LG전자 영업 자리 면접에서 떨어진 후 1달후 그쪽에서 금용/영업 비용 관리 자리가 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정규직. 높은 신입 연봉으로 10월달에 채용 되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라 그런지 맡은 업무 보다 회사에 이름과 조건만 보고 들어가서 2주동안 인수인계를 초고속으로 받은 후 업무를 시작했는데, 업무 강도가 너무 높고 가르쳐주는 사수가 없어서 1달 동안 업무를 해보고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자진 퇴사를 했습니다.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 이런 경우에는 다른 회사에 지원할때 저의 경험 이력서에 빼는게 맞는건가요? 삼성이나 동종 업계 지원할때 한달 경력이라도 깨달은 점을 설명 하기 위해서 이력서에 넣는게 맞는건가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안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득보다 실이 많을 갓 같아요!

  • @paislea1s
    @paislea1s Před 4 lety +2

    상사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커스터머에게 컴플레인이 올때마다 프로그램에 변동을 주어서 힘들었다고 말해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2

      그게 사실이긴하지만 상사욕은 좋은 답변은 아닌 것 같아요 : )

  • @jjoseph889
    @jjoseph889 Před 5 lety +1

    a직장 3년1개월 근무하다 b직장으로 1개월좀 넘게 (수습)근무하고 오늘 퇴사했습니다향후 면접시 퇴사사유 묻는다면 뭐라고 해야될까요? 퇴사사유는 제가 회사에 만족을 못해서 입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종합적인 고려를 하긴 하는데, 보통 경력자분들의 경우 단기 3개월 이내 정도의 근무라면 이력서상에 기재하지 않도록 안내드려요. 득보다 싫이 많기 때문이에요.
      이력서에 기재 하지 않는 이상, 면접에서 질의 받을 일은 없는데, 합격 후 입사할 때 건강보험 정보를 통해 기업이 알수도 있긴한데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그 1개월도 구직활동의 과정으로 생각해야죠. 본인 스스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당당해지셔도 됩니다 : )

  • @user-mc6rp8br7s
    @user-mc6rp8br7s Před 4 lety +2

    선생님 원래 댓글같은거 잘 안다는데 너무 혼자 답답해서 의견 물어보고 싶어서 달아요
    저는 현제 30살이구여 2년정도 화학계회사에서 품질관리에서 근무하다가(현재 재직중). 가축사료생산관리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현재 임원면접만 남았어요) 솔직히 지금회사 좋긴한데 단순히 이직하려는 회사가 좀 더 큰 기업이라 가려는건데 이럴땐 이직사유 뭐가 좋을까요? 업종이 완전히 변하는거라... 딱히 생각나는거라곤 강아지를 좋아하는... 의견 주시면 감사드릴거 같아요 ㅜ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그땐 좀더 솔직히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조금더 규모가 있고 공업화학쪽 보다는 가축사료.바이오쪽에 조금 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던 중에 기회가 되어 지원하게 되었다 : )

    • @user-mc6rp8br7s
      @user-mc6rp8br7s Před 4 lety +1

      잡알리라 선생님 너무 늦은시간임에도ㅠ불고하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x9bu2mo9v
    @user-mx9bu2mo9v Před 4 lety +1

    선생님동영상우연히봤는데취업어도움이되였읍니다~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표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geniep1515
    @geniep1515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알리라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실제로 권고사직으로 경력증명서를 받기도 했고, 이력서 상의 퇴직사유도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으로 기재해 왔습니다. 그 뒤로 계속 서류 탈락 해오다가 면접을 가게 되었는데요, 다른 분 댓글에 권고사직은 면접관들이 색안경을 끼고 본다고 적어주신걸 봐서요ㅠㅠ 일 못해서 해고당한건 아니냐고 질문이 들어올까요? 퇴사 전 대표님과 면담했을때 너희 부서 솔직히 인원 많다, 아웃소싱 맡겨도 충분히 돌아가는 부서다 라는 말을 듣고 자존심도 상하고 더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권고사직 해줄 때 나와야지 하고 퇴사했거든요.... 이걸 솔직하게 면접에서 이야기 해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그냥 경영악화라고 적으시면 되요~

    • @geniep1515
      @geniep1515 Před 4 lety +1

      @@jobarrira 이미 제출한 이력서에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이라고 기재해서 제출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경영악화만 기재해야겠네요ㅜㅜ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geniep1515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 걱정마셔요 : )

  • @user-nw2ib6dt4p
    @user-nw2ib6dt4p Před 4 lety +13

    제가 다닌 회사들의 반은 회사폐업인데 내가 다녀서 회사가 망한것도 아닌데 저희회사에 입사하면 나때문에 또 회사폐업하겠네요? 이 ㅈㄹ 어이없어서;;

  • @user-nh3xz7fj6v
    @user-nh3xz7fj6v Před 5 lety +1

    예전에 1년 반 정도 다니던 회사에서 상사와의 마찰로 퇴사했습니다. 그 이후에 다른 직무로 취직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잘 안 되다보니 벌써 퇴직한지 10개월이 다 되가네요... 그래서 예전 회사와 동일한 직무로 면접을 보러 가는데 공백기간에 도전했던 일이나 직무상 경험을 말하고 싶어도 정말 그냥 공백이었던 기간이라...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ㅠㅠ 내일이 면접인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일단 보자고 한건 공백기 있는 것도 알고 업무경험도 알고 부르는거라 너무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공백기에 다들 면접보러 다니지 정해놓고 교육 받는 분은 더 드물어요(언제 취업될지 모르는데, 맘먹고 재교육 받는 분이나 계시죠) 솔직히 말하셔도 되요. 전직장 퇴사 후, 몇개월 쉬시다가 몇군대 면접도 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조금더 신중해지다 보니 예상보다 길어졌다고 얘기해도 됩니다. 역량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user-nh3xz7fj6v
      @user-nh3xz7fj6v Před 5 lety +1

      @@jobarrira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interest9826
    @interest9826 Před rokem

    곧 면접앞두고있는데 5개월 계약직한거 적었는데 이거는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되는거죠??

  • @wonkyongkim7279
    @wonkyongkim7279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회사가 크게 나쁘진 않지만. 남편의 이직으로 인해 지역을 맞추기 위해 이직을 하려고 하는대요~ 이런 사유는 그래도 적어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혹시 회사가 이사하면 그만두려는 인상을 줄런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안정적인 곳으로 입사해서 더이상 이사할 일을 없을것 같은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단순히 남편이직보다는 장거리 출퇴근의 어려움등과 같은 표현이 더 납득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wonkyongkim7279
      @wonkyongkim7279 Před 4 lety +1

      @@jobarrira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와 남편의 현직장과 차로 15분 거리에 살고 있고, 남편이 타지역에 (현재와 2시간 떨어진 거리) 이직이 되 3월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현재 장거리 출퇴근 상황은 아니에요ㅠㅠ 함께 이사를 계획 중인거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yoon767
    @yoon767 Před 4 lety +1

    질문이 있습니다. 첫직장 1년반 근무 후 사람문제로 퇴사하여 공백기가 1년반이 되는데요. 면접시 퇴사사유랑 공백기만 계속 물어보네요. 이럴때는
    1.역량확대/커리어확장을 하고싶어서 이직 희망하게 되었다.
    다니면서는 준비하기 힘들어서 퇴사하고 이직준비하고 싶었는데 길어지게 되었다
    2.팀 분위기상 새로오신 분들이 계속 퇴사하고 구성원이 계속 바뀌었고,
    해당 업무를 제가 가르쳐야 하는데 3개월정도 지나고 맞춰질만하면 또 퇴사해서 다시 가르치고를 반복해야 했다
    3.사옥이 좀 더 먼곳으로 이전했다
    4.직무적인 부분 공부하고 싶어서 전문 수험공부를 했다
    어느 부분을 말씀드려야 하나요??
    면접시 1번이나 4번 부분 얘기해왔는데 그러면 꼬리물기 질문과 부정적 반응이 들어왔고,
    2번과 3번의 사유를 합쳐서 못견뎌서 퇴사했다고 말씀드리긴 좀 그렇네요..
    어떤 답변이 현명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내가 사람을 뽑는다면 어떨지 반대입장을 생각해보는면 좋을 것 같아요~ 역량이 맞으면 1~4번 다 괜찮고, 신뢰할만한 태도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 @yoon767
      @yoon767 Před 4 lety

      면접경험은 많은데 4가지 다 결국은 싫어하시던데 어떤답변이 정답일지 아직 감이오지 않습니다

  • @user-qh5oi4rt1i
    @user-qh5oi4rt1i Před 5 lety +1

    조금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는건데요. 거기에 제가 다니는 직장에 근무하셧던 직원도있엇구요
    이런식은 어떤가요
    치료사일을 하면서 환자분들께서 처음부터 건강하셨을때 음주 흡연같은 습관을 조절하고 관리할수있었으면 좋았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기관이 보건소라는곳을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관심히 있었다가, 국가결핵사업의 근로자를 뽑는다는 공고를 보았습니다.
    결핵이 한국에서 취약한 질환이란것에 놀랍고 60대이상 노인분들이 앞으로 많으실것이기에 결핵과 같은 질환관리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주도하는 사업인만큼 동참해서 결핵퇴치에 힘을 쓰고싶습니다. 또한 안정적으로 계속 일하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주7일로 일하자거나 주말에 교육 듣고싶다했는데 병원수익이 떨어지므로 안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오래 근무할수 없을거라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안정적인 곳에서 필요한 업무를 하려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너무 거창하게 표현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어르신들(노인)에 대한 건강관리.보건업무를 담당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아요. 업계의 열악한 근무환경이나 상황들은 이미 이전회사의 경력자.면접관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

  • @All-fn1mm
    @All-fn1mm Před 5 lety +1

    혹시 퇴사후 어느기간동안 재취업을 해야지 일반적인기준이있을까요? 저는 과다업무퇴사후 2달동안건강관리와 국제자격증공부 중이고6월 취업목표인데..좀 걱정이되어서 질문드립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딱히 기준은 없구요. 현재 사유는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저같은 경우는 1년은 넘지말라고 안내드려요~ 현업 감각이 떨어진다 느낄 수 있거든요 ^^

    • @All-fn1mm
      @All-fn1mm Před 5 lety +1

      @@jobarrira 바쁘신데 답변감사드려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언제든지 물어보세용 : )

  • @user-sm5uj1vj1n
    @user-sm5uj1vj1n Před 4 lety +3

    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 이고 중소기업 사내카페에서 약 9개월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계약직이며 알바생 인데 복지는 좋고 직원들하고 화목하고 힘들지는 않은데 정규직 으로 전환 을 하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되었는데요 만약 이런 경우 어떻게 적으면 될까요??사내카페 사원 정규직은 넘 처음이고 큰 중견기업체 인데 걱정이 넘 크네요 ... 참고로 장애인 만 채용 하는 회사 입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지원한 회사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더불어 현재 계약직(단기근무)임을 그리고 정규직을 선호하고 있음을 있는 그대로 알리시면 됩니다 : )

  • @user-jo6ph4yv6t
    @user-jo6ph4yv6t Před 5 lety +7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지원 한번 해보라 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들어간곳인데..ㅠ 7개월일하고 나왔습니다
    이유는 부서사람들이 자주 이동됐어요.. 자꾸 발령나시고 다른분오고 ㅠㅠㅠ 너무 업무적으로 적응이 안됐습니다 ㅠㅠ 퇴사자들도 은근 많아서.. 다른 업무까지 보게 되고... 그냥 솔직하게 부서가 불안정하고 퇴사가 잦았다. 그래서 퇴사를 했다라고 말해도 될까요 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2

      퇴사사유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 진전성이에요. 사회 초년으로 교수님을 신뢰하고 입사했던 곳이 근무에 집중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었음을 이야기 하시면서, 이후 어떤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해야함을 배웠다고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아요. 지원한 회사는 신중하게 알아보고 지원했음을 어필하면 더 좋구요 : )

  • @user-um9cj6zw8e
    @user-um9cj6zw8e Před 5 lety +5

    제가 사회생활을 잘 못해서 1개월 2개월 수습기간 이후에 면수습이 안 돼서 짤린 경우가 있고 이번에 새로 입사했는데 댓글 보니 보험 가입 기록으로 알 수 있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앞으로 정신차리고 잘하면 문제되지 않을까요? 혹여 앞의 이유로 선입견을 가지고 볼까봐 걱정되네요 앞의 2개월은 그냥 인턴으로 작성했습니다. 공백기가 너무 길어질까봐서요 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7

      인턴기간 종료라고 하시면 아무문제 없구요. 누구나 한번에 잘 할 수없으니 너무 이전의 일에 집중하지마세요~!! ^^ 누군가에게는 조직생활이 잘 맞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한 두번의 실패로 너무 의기소침 안하셔도 된답니다.
      모든 경험은 성공의 보약입니다 : )

    • @user-um9cj6zw8e
      @user-um9cj6zw8e Před 5 lety +7

      @@jobarrira 고맙습니다.. 솔직히 이런 말 주변 사람들에게 하면 사회부적응자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이렇게 인터넷 공간에서 이야기했는데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엔 꼭 롱런하겠습니다!! 더불어 어려운 점이 있으면 질문하겠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3

      굿~!!! 화이팅입니다^^

  • @user-wh9kb7xh3c
    @user-wh9kb7xh3c Před 5 lety +2

    조선업입니다. 예시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저도 해양대 나와서 어려움 잘 알아요. 힘내세요~!!!!

    • @user-fz1rt9op9f
      @user-fz1rt9op9f Před 5 lety +1

      @@jobarrira 혹시 동삼동에 해양대 이신지요ㅎㅎ

  • @user-ox6rg7pw4d
    @user-ox6rg7pw4d Před 4 lety +1

    재무팀에서 1년 3개월 가량 일하다가 행정스러운 일로 업무 변경 돼서 퇴사했어요. 이 경우 그대로 말해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조금더 순화해서 말하면 좋죠.. 재무경력 전문가로 계속 성장하고 싶어 어려웠지만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 )

  • @user-bl4oy2gw7u
    @user-bl4oy2gw7u Před 5 lety +1

    상황 : 명품브랜드에서 판매원으로 2년일하고, 호텔에서 사무직으로 2년 일한 다음, 1년의 어학연수 기간이 있었고, 이제 명품브랜드의 사무직으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질문 : 1. 호텔로 다시 안돌아가고 왜 이쪽으로 다시 지원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솔직히 호텔일이 너무 힘든데 명품브랜드의 일은 할만해서 옮기는 거거든요.... 근데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브랜드나. 호텔 두 경험 모두 고객서비스 라는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별개의 일은 아니라 생각되구요, 1년의 어학 연수 후 고민끝에 브랜드쪽 전문가가 자신의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은데요~ 사회초년의 기간들은 누구나 진로탐색의 시간으로 생각해야지....전혀 다른 요식업 개인사업 같은 특별한 진로변경이 아니면 그렇게 큰 문제라 생각되진 않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 )

    • @user-bl4oy2gw7u
      @user-bl4oy2gw7u Před 5 lety +1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최종면접인데요 마음속에 잘 새기겠습니다 !!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TV-ms8hp
    @TV-ms8hp Před 4 lety +1

    저는 이직하기도 전에 먼저 그만두고
    해드헌터에게 연락이왔는대
    만약 이런경우에는 어떤 이직사유 예시가 있을지요?

  • @shawnhwi_luck
    @shawnhwi_luck Před 5 lety +1

    직장을 다닌지 한달 조금 지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유는 근로 계약서 미작성인데 "전 직장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않았습니다.
    매출이아무리 높아도
    기본조차 지키지않는 회사는 미래가 어둡다 생각되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라고 준비했는데 어떠한 대답이 마이너스를 안받고 면접관의 공감을 얻을 수 없을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단기 재직 후 회사를 옮기는 사유에 대해 설명하는 일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득보다 실이 더 크기때문이죠. 빠른 시간 결단하셔서 내 경력 커리어(최소한 이력서)에 포함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 @shawnhwi_luck
      @shawnhwi_luck Před 5 lety

      @@jobarrira 이력서가 아니라 면접이에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shawnhwi_luck 너무 단기근무 라면 이력서에 기재할지 말지 결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이력서를 보고 공백이나 이직사유를 묻기 때문에) 그리고 이직사유를 말하게 된다면 지금의 사유를 그대로 (신중한 결정이었음) 이야기 해야할 것 같습니다.

  • @sangl2540
    @sangl2540 Před 5 lety +1

    제조업 품질 8개월 있었습니다. 면접 볼때 퇴사사유로
    1. 직장 내 허위보고 또는 치명적 불량 발생에도 보고 안하거나 해도 경영진이 눈감아줌
    2. 환경이 매우 안좋아 용접CO2가스 중독으로 쓰러질뻔 하였음(기름? 지게차가 공장 내부로 몰고 다니는 -> 산업안전법 위반 등의 경우도 있었음)
    3. 본래 업무보다 타 부서 지원 업무가 많았음(특히 사원 뿐만아니라 상무 부장급이 생산조립을 하는 시간이 많음)
    어떤게 적절한가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2

      저는 2번이 좋아요 : ) 불만이 아닌 진정성있는 태도로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 @sangl2540
      @sangl2540 Před 5 lety +1

      @@jobarrira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도 불만은 없었어요
      워낙 낙후되서 비가 오면 천장에 물이 세고 금속 자재에 비가 떨어져 녹슬고 철근 구조물이 갑자기 떨어지고 작업자가 다쳐도 무재해고
      말문이 막혀서 불만조차 나질 않았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sangl2540 네~ 맞아요. 많은 분들이 퇴사 사유가 대부분 정당하고 사실임에도 면접자리에서 말하다보면 감정적인 몰입이 높아져서, 오히려 너무 부정적인 감정에 몰입하게 되거든요. 고것만 주의하시면 아무 문제될 것 같지 않아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dykim3157
    @dykim3157 Před 4 lety +2

    선생님 전 두 기업에서 생산관리직무로 1년정도 근무했는데, 첫번째 직장 퇴사사유는 4학년1학기에 조기취업이라 커리어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큰 기업에 입사하고했다고 말씀드렸고, 두번째는 결국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직무적으로 갈증을 느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적으로 수동적일 수 있는 업무들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대기업 영업사원에 지원하면서 이 갈증이 사라질 수 있다고 확신해서 지원했다고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영업사원은 능동적업무를 할 수 있다고 판단) 이때 커리어패스를 원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당사보다 커리어하이를 찍을 수 있는 회사는 없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영업에 맞지않는다는 생각을 하셔서인지 면접관분들도 여쭈어보시더라구요.
    사실 이부분을 적지않을 순 있지만 그렇게되면 졸업연도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그러기엔 곤란합니다ㅠㅠ
    이부분은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사실 영업에서 전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핵심역량은 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자질일거에요. 면접에서 이전 회사와 맞지 않았다는 것보다 짧은 근무기간이지만 자신과 진로에 대해 깊은 진지한 고민을 가졌던 시간이었다고 말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공은 다르지만 학습이라는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기에 본인이 가진 영업적 자질로 회사.영업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 @dykim3157
      @dykim3157 Před 4 lety

      잡알리라
      우선 빠른답변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답변 중에 짧은시간이었지만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말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네요..
      아쉽네요. 정말 가고싶은 기업인데요ㅠㅠ
      좋은기대는 못 할 것 같아요ㅠㅠ 다시 도전해봐야죠.

  • @user-tm3gl4pl4e
    @user-tm3gl4pl4e Před 3 lety +3

    면접관이 좀 공감능력도 있고 자기도 비슷한 고민해봤고 이런 사람이면 합당한 퇴직사유 말하면 이해하고 넘어가고 꼰대쉑이면 뭘 말해도 안들어 쳐먹음. 뭘 말해도 결론은 "그냥 거기 다니지. 요새 취업도 어렵고, or 회사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 등등 면접자를 가르치려듬.

  • @cheesse1004
    @cheesse1004 Před 3 lety

    10년 일한 직장에서 3교대 일 힘들고 아파서 그만뒀는데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ㅠㅠ

  • @drinking-black-cow
    @drinking-black-cow Před 5 lety +7

    3개월간 잡무만 하고 인신공격 당하다 참다참다 퇴사했는데 한달넘게 취업이 안됩니다. 면접때 상세히 솔직히 말했었던게 문제일까요...
    뭐라고 대답해야 면접관들이 안심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3개월 근무에 오히려 퇴사사유가 신경쓰이시면 경력을 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drinking-black-cow
      @drinking-black-cow Před 5 lety +5

      @@jobarrira 오늘 면접보고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합격했다고 올 의향이 있냐고 하셨습니다. 물론 OK했고 다음달부터 출근 입니다.
      이직사유를 간략히 그리고 부득이하게 나오게 된걸 어필하니 확실히 다르네요 :)
      이전 회사만큼이나 일과 야근은 많지만 업무적으로 스킬업하기 좋은 회사에 가게 됐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4

      우와아~!!! 대박 축하드려요 👏👏👏
      해드린 것두 없는데 감사인사 전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더 좋은 일 많으실거에요!!!!!

    • @drinking-black-cow
      @drinking-black-cow Před 5 lety +3

      @@jobarrira 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bseo927
    @bseo927 Před 4 lety +1

    궁금한게 있습니다. 경력직의 이직 사유와 지원동기가 뭔가 다른 건가요? 막상 이직 사유 생각하다 보면 지원하는 회사의 지원동기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지원동기와 이직사유가 일치하는 경우도 있지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

    • @bseo927
      @bseo927 Před 4 lety +1

      @@jobarrira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더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직사유로 회사가 제가 속한 팀의 팀원의 팀을 쪼개서 원래 하던 업무의 발전이 없어서 제 커리어 발전을 위해 이직한다라고 해도 될까요? 뭔가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것을 말하고 있나 싶어서 고민되네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bseo927 전문성을 위한 신중한 결정이었음을 잘 표현하시면 뭐든 괜찮습니다!

  • @eunji8585
    @eunji8585 Před 5 lety +1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오전에 이 전 직무와 같은 회사에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 직장 퇴사하고 1년이 넘는 공백기가 있어서 퇴사사유를 물어보면 어찌 답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실질적으로 퇴사한 이유는 사수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있지만 의류쇼핑몰 웹디자이너로 일했지만 직무만 같을 뿐 타 쇼핑몰의 디자이너 업무와 달리 단순한 작업만 하여 추후 같은 직종에 이직할 시 커리어 인정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여 퇴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재직자 입장에서 회사를 옮겼어야 했는데 구직자 입장이 되어 재취업을 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가 쓴 퇴사사유를 어찌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될까요?ㅜㅜ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구직자 입장에 재취업하는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재직자가 여유도 있고 여러가지면에서 좋다는 거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수와 커뮤니 문제는 빼구요) 다만 공백기 동안 준비한 것들, 느끼신 것들을 솔직하게 잘 정리하셔서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퇴사사유에 집중안하셔도 됩니다. 역량에 더 집중해서 표현하다보면 퇴사사유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요~
      많은 분들이 퇴사사유를 탈락의 원인으로 생각하는데, 오히려 역량을 잘 설명하지 못해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 )

    • @eunji8585
      @eunji8585 Před 5 lety +1

      @@jobarrira 네 정말 감사합니당ㅜㅜ!

    • @eunji8585
      @eunji8585 Před 5 lety +1

      잡알리라님 늦은 시간에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또 질문하게 되었네요ㅜ 죄송합니당
      내일 9일 화요일 면접이 2 곳을 가는데요 저녁에 보는 회사에서는 면접 후 괜찮으면 바로 출근을 희망하시는데 면접 후 저 또한 괜찮으면 입사하고 싶은데 10일 수요일에 다른 회사 면접도 잡혀있어서 저녁 면접 회사에서 입사하길 원한다면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까요? 수요일 면접도 보고 싶어서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바로 이번주 입사는 힘들다고 하세요. 바로 입사 아니면 안된다 하면 주의하세요. (이상한 기업일수도) 꼭 다른 면접 결과 보고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 @eunji8585
      @eunji8585 Před 5 lety +1

      @@jobarrira 네! 고민이 되었는데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ip8qj8gl3k
    @user-ip8qj8gl3k Před 5 lety +6

    중공업이구요 저는 너무 일이안맞아서 고소공포증있는데 사다리 타고 일하고 올라가서도 일하고 안맞아서 새벽에깨고 그러네요
    그래서 꼭필요해요 어떻게말하는지 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다음회사를 어디로 지원할지가 중요할 것 같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도 업무상 이라한 어려움이 있을지 예상 못했기에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신중한 결정이었음을 꼭 말씀하시구요.

    • @user-ip8qj8gl3k
      @user-ip8qj8gl3k Před 5 lety +1

      @@jobarrira 조언감사합니다 ㅠㅠ

  • @gani8227
    @gani8227 Před 5 lety +6

    저는 자기개발을 위해 퇴사했다고 말하거나 서류에 작성했습니더

    • @sonminho617
      @sonminho617 Před 5 lety +1

      결과는 어떤가요??
      정말로 공부하고싶은데 현 회사다니면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서 퇴사를 계획하고있거든요

    • @gani8227
      @gani8227 Před 5 lety +3

      @@sonminho617 현재는 3D설계와 자격증을 추가로 더취득해서 전보다 좋은 회사 들어갔습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공부가 있다면 아니 본인이 해야한다면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훗날에 배경지식이 되어서 다른일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현재 저도 느끼고 있어요.

  • @jermein9206
    @jermein9206 Před 4 lety +1

    혹시 신입 공채뽑는 기업에서 이력서에 경력사항 기입하는 곳에 아르바이트 1년 8개월 일했다고 고지하고 퇴사사유 적는란에
    근로 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물고기는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규직을 희망하여 퇴사하게 됐습니다.
    라고 써도 괜찮나요.. 한줄 쓰는건데 자소서 쓰는 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계약종료라 적으심되요. 안물어볼꺼에요~

    • @jermein9206
      @jermein9206 Před 4 lety +1

      @@jobarrira 이런저런 말 붙이지 말고 근로계약종료 라고 쓰면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넹~

    • @jermein9206
      @jermein9206 Před 4 lety

      @@jobarrira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sc3tf6yb7t
    @user-sc3tf6yb7t Před 3 lety +1

    어렵네요.. 오늘 면접인데 전직장은 가족 건강 관련으로 퇴사했다고 말해도 괜찮을까요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3 lety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오세요~

  • @SK-tc3sg
    @SK-tc3sg Před 4 lety +3

    답변감사합니다. 동료들의 지속적퇴사와 업무강도등으로 워라밸 있는 생활이 어려워 퇴사했다고 설명해도될까요? 워라밸때뭄이긴한데, 이런 얘기하면 일 열심히 안하는 사람으로 비춰질까해서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정직한 건 좋지만, 모든 상황은 고객(기업)입장에서 한번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user-vf7iy6bh6y
    @user-vf7iy6bh6y Před 4 lety

    수습기간 중에 퇴사 권유를 받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사유를 말하나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1

      기간이 짧다면 수습 기간을 경력으로 인지하기 보단, 취업 준비기간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sukkim4874
    @sukkim4874 Před rokem

    면접에서 부정적인 질문으로 공격받은 제 지인 바로 합격했습니다. 이건 면접관 사람의 성향 차이인것 같습니다.

  • @user-gh6dv6cl7d
    @user-gh6dv6cl7d Před 5 lety +1

    9개월 다니다 관두고 새로운 회사 면접잡혓는데 회사의 수익성 및 산업내 지속성 때문에 퇴사햇다고 말해도될까요?? 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수익및 지속성이 낮다고 늦겨질 정도면 회사가 어려운 것 아닌가요?? 회사경영이 많이 어려워져 점점 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하기가 쉽지않은 분위기였고 저도 고민하다 빠른 퇴사를 결정했다고 이야기해도 될 것 같아요. 적으신 내용도 그런 느낌이구요^^

    • @user-gh6dv6cl7d
      @user-gh6dv6cl7d Před 5 lety +1

      김준제의 잡알리라 감사해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화이팅~!!^^

  • @BY-gt5ki
    @BY-gt5ki Před 4 lety +2

    임금체불로 진정하느라 그런 사유는 어떻게 할까요ㅠㅠㅠㅠ 전직장에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개또라이라 지가 돈 안줬으면서 지금도 제 악담 하고 다닌대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솔직하게 말하셔도 괜찮습니다!

  • @user-ch7bt2tx6d
    @user-ch7bt2tx6d Před 5 lety +5

    4월이 딱 1년이라 퇴사 하려고 하는데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직무랑 안 맞는일이 90프로이다보니 대학교4년 다닌거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퇴사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말 해도 될까요? 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가급적 진솔하게 말하는게 사실 가장 좋죠~다음 회사를 선택할 때는, 그러한 실수를 보완해서 신중하게 택했음을 잘표현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누구나 그런 과정을 겪을 수 있는 이해가능한 수준이에요~그치만 반복되서는 안되겠죠^^

    • @user-ch7bt2tx6d
      @user-ch7bt2tx6d Před 5 lety +1

      감사합니다 ㅜㅜ 고민이었는데 한번에 해결 됐네요 이직 꼭 성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user-ch7bt2tx6d 진심 응원해요~!!!! 바른길 찾아가는 과정이에요~!!!화이팅^^

  • @user-mm1jd8sx7k
    @user-mm1jd8sx7k Před 4 lety +2

    폐업해서 그만뒀다고했더니
    명백한 이직이유를 얘기했는데
    오히려 본인에게 나쁜기운이
    따라다니는게 아니냐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5

      ㅋㅋㅋㅋ 그말을 듣는 순간 그대로 문열고 나가는게 현명할 것 같아요.

    • @user-mm1jd8sx7k
      @user-mm1jd8sx7k Před 4 lety +3

      @@jobarrira 회사가 폐업해서 나온게
      제 잘못이 아닌데 그런말을듣고
      절두번 죽이는 상처받은 면접담이였어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2

      @@user-mm1jd8sx7k 토닥토닥. 이상한 분이 너무 많아요. 합격보다 더 중요한 내 자존감. 지켜보아요~!!!!^^

    • @user-ox6rg7pw4d
      @user-ox6rg7pw4d Před 4 lety

      그런 회사는 안 가는게 나아요ㅋㅋㅋ

  • @modify28ify
    @modify28ify Před 5 lety +2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3개월정도 다니다가 그만두었습니다. 퇴사사유는 철강업계가아닌 자동차업계에서 일하고싶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면접을 보게되는 회사가 주력제품이 자동차부품은 아닙니다.하지만 자동차 부품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퇴직사유를 새로운 경험과 업무능력을 키우고 싶어 퇴사하였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지금의 회사를 지원했다는 식으로 대답해도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3개월이면 경력을 꼭 기제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나의 경력을 무조건 다 적을 필요는 없어요. 허위작성은 안되지만 꼭 다 작성할 필요는 없어요. 현재 회사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 하시면 될 같아요 : )

  • @QOWOOOO
    @QOWOOOO Před 5 lety +2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짧은 경력 5개월로 퇴직을 했는데
    기업들의 채용공고에 흔히보면 허위사실 발견시 입사최소가 될 수 있다는 문구가 자주보입니다
    1번의 사실을 이력서상에 기재하지 않고 입사시 기업에서의 조회등으로 입사취소가 될 수도 있나요?
    2. 짧은 직장경력을 이력서상에 기재하지않고 서류합격됬을 경우에 면접관이 주도적으로 짧게 근무한 경력이 있을텐데라는 식으로 물어본다면 사실을 얘기해야되나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2

      1번답변: 이력서는 개인이 기업에 자신을 세일즈하는 비즈니스제안서의 성향에 가깝지 신원조회와 같은 문서는 아니에요. 그래서 본인의 커리어 브랜딩 관점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꼭 적을 의무는 없습니다.
      기업이 말하는 허위사실이란 기업의 채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학력조작(예를들면 박사수료를 졸업표기) 허위경력 추가등을 의미하지, 단기경력을 삭제했다고 입사 취소를 하지는 않습니다. (지원자도 바른 커리어를 찾는 과정으로봐야죠 )
      2번답변: 행여나 인사에서 물어보면, 있는 그대로 빠짐없이 사실대로 말하면됩니다.
      이전에 잠깐 다녔는데, 의도했던 나의 커리어 방향과 맞지않아 빠른 결단을 내렸고
      지금 지원하는 기업에서의 경력으로 인정받기에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기재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자신의 약점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씀드렸던 것 처럼 나의 직무를 찾아가는 과정이기에 이러한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인사도 우리와 같은 직장인이기에 상식적인 이해가능한 수준이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 )

    • @QOWOOOO
      @QOWOOOO Před 5 lety +2

      @@jobarrira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user-bc9mc7hc7h
    @user-bc9mc7hc7h Před 5 lety +2

    늘 이직사유에 학업이라고만 적다가 궁금해서 댓글남겨요ㅠㅠ
    전 회사에서 다른 팀 디자이너 2명이 퇴사하고, 그 일을 제가 맡았습니다. 얼마안가 저희 팀 디자이너 2명이 퇴사하여 그 일도 제가 맡아 총 5명분의 일을 하였습니다. 대표가 공식적으로 연봉협상할거라 말했는데, 나이가 어려 연봉을 못 올려준다하여 퇴사했어요. 공백기간은 1년 반쯤 되는데.. 그동안 학원 다니고, 전시회 참가, 프리랜서 등을 했어요..!
    이런 경우엔 퇴직사유와 공백기간에대해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1

      회사의 규모나 디자인과 같은 직종.업종에 따라 퇴사사유는 채용의 참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핑구님의 경우에는 사실 경영불안정에 따른 구성원들의 퇴사, 그로인한 본인의 과도한 업무량이에요.
      사실 그대로 말하되 진심을 담고 신중했음을 표현하는게 핵심같아요. 굳이 연봉이야기는 안하셔도 되구요. 누구나 핑구님의 상황이라면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기에, 이해가능한 상황이에요. 단, 공백기간 1년 반의 업무(프리랜서.교육)등을 이력서에 잘 정리하셔서 공백기간 동안 실무능력(감)을 계속 유지했음을, 그리고 교육을 통해 본인이 더 성장 한것을 잘 표현하는게 핵심일 것 같아요. 디자인 직무는 포트폴리오가 그냥 본인을 설명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포트폴리오 디자인, 구성,내용등을 통해 거의 업무능력.성향등을 파악할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 중심의 경력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user-bc9mc7hc7h
      @user-bc9mc7hc7h Před 5 lety +1

      @@jobarrira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느 면접 때, 회사에서 낸 성과가 좋던데 회사가 붙잡지(?)않았느냐, 그런데도 왜 이직허기로햤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혹시 이런 비슷한 질문을 받게된다면, '회사에서도 무척 아쉬워했지만, 업무량이 과했던 것 또한 인정하셨다'라는 식으로 답해도 괜찮을지 한번 더 여쭤봅니다ㅠ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회사에서도 계속 남아주기를 원했으나,
      점점 더 많아지는 업무량을 계속 혼자 담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조금 더 업무에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하심 될 것 같아요~ 꾸미거나 숨겨야 할 사실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 )

    • @user-bc9mc7hc7h
      @user-bc9mc7hc7h Před 5 lety +1

      @@jobarrira 늘 이 질문때문에 긴장하고 그랬었는데ㅠㅠㅠ 앞으론 적당히 안해도 될 말은 거르고, 솔직하게 대답해야겠어오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바라요..!

  • @shdb8321
    @shdb8321 Před 4 lety +1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에 살이 10키로 빠질만큼 건강이 안 좋아져서 퇴사를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써야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2

      아무걱정 마시고 일단 쉬세요 ㅠㅠ

    • @shdb8321
      @shdb8321 Před 4 lety +1

      @@jobarrira 좀 쉬었고, 다 회복을 해서 다른 회사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퇴사사유에 막막하네요...ㅜㅜ

    • @jobarrira
      @jobarrira  Před 4 lety +2

      건강은 아무래도 신입.경력을 불구하고 고용주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이 있는 사유입니다. 시니어분들은 리프레쉬겸 도약을 중심으로, 주니어 분들은 진로탐색 관점으로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인 커리어를 모른체 단순히 퇴직사유를 이야기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ㅠㅠ

    • @shdb8321
      @shdb8321 Před 4 lety

      @@jobarrira 바쁘신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 @user-ie2oo6ic3p
    @user-ie2oo6ic3p Před 3 lety

    전 면접보면 항상 물어보는 질문 왜그만두셨어요?"저를 발전을 시키기 위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그만두게 되었다" 일하면서 딸수있잖아요(따지는 식으로 이야기함)? 일하면서 따기 힘들다(국가자격증 딸려면 학원이 오전 오후에 학원이 운영됨 지게차는 더더욱 시간투자 해야되는데 이틀동안 이수만하는 지게차3톤 이하인줄 암)
    에초에 면접시간 10분 일찍 맞춰서 왔는데 기다리라고 하면서 15분기다리고 사장이 30분간 면접봤는데 상대방의 예의 없는건지 바로 앞에서 통화하더만 다른사장 더오실거니깐 저랑 사적이야기하자고 해서 15분 이야기하고 그사장님 5분뒤오셔서 10분간 이야기 또함 첫번째 사장은 남자직원(인턴) 문열린 상태에서 들어왔는데 "문닫아야지"하면서 갑질을 ㄷ 본인이 문열었는데 외국 여자분한테는 찍소리도 안함
    맨처음 수습정규직인줄 알았는데 인턴이라고 하더라구요 입사하면 대기업도 아니고 정규직으로 채용하는건데 인턴? 간식도 귀찮으면 못산다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거래하는 회사에서 돈을 늦게주면 월급을 늦게준다네요 ㅎ 자회사 제품도 팔면서 상대방기업 물건 팔아주는건데 상대방기업에서 돈을 늦게주면 월급도 늦게 준다는건 이해를 못하겠어요 자회사 물건도 팔릴건데 ㄷㄷ 이때까지 퇴사한 사원 없다고 했는데 기업 재무 및 통계 보니 퇴사한 사원 있었어요 ㄷㄷ코로나로 거짓말치면서 까지 속이는 이유를 알고싶어요ㅠㅠ

  • @user-dr4fm6md2b
    @user-dr4fm6md2b Před 5 lety +5

    ㅠㅠ퇴사사유를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는 알겠으나 만약 공백기가 있다면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4

      총근무기간과 공백기간에 따라 다를꺼에요.
      보통 6개월 이내면 리프레쉬 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시간인거고(대부분 다 아는사실) 기간이 그 이상일 경우 재 교육이나 준비를 했다면 준비된 부분(예를 든다면 어학연수나 전문교육)등 가급적 사실대로 말하되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한 수준이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공백기간을 이유로 절대 불합격시키진 않아요. (우리 스스로 거기에 집중해서 그렇죠^^)

    • @user-dr4fm6md2b
      @user-dr4fm6md2b Před 5 lety +1

      @@jobarrira 감사합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힘내시고 언제든지 궁금한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화이팅~!!!!!

  • @jhlm1000
    @jhlm1000 Před 5 lety +5

    임금협상 결렬또는 최저임금 미준수도 간단한 퇴사사유 답변이 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임금협상 결렬보다, 최저임금 미준수 답변이 나을 것 같아요..... 아직도 그런 기업이....ㅜㅜ

  • @user-bk9nv9ky6e
    @user-bk9nv9ky6e Před 5 lety

    영상이 호불호가 많이가릴수있는
    영상이네요

  • @user-fn6fe7yj8o
    @user-fn6fe7yj8o Před 5 lety +1

    실제로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회사가 자신을 성장시켜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본인이 회사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꼬리질문 하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답하는것이 적절할까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면접용) 개인의 성장과 함께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면접에서 뭐 이런 뻔한 질문을 허는지 참..... 면접관 수준도 보입니다.

    • @user-fn6fe7yj8o
      @user-fn6fe7yj8o Před 5 lety +1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그래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성장하는데 개인의 영향이 더큰지 회사(환경)의 영향이 큰지 묻더군요...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면접용)개인의 영향이 더 크죠~.... 왜 저는 우리 회사 별론데 안나가고 잘할 수 있겠냐로 들릴까요? ㅡㅡ,,

  • @Aqwe12332
    @Aqwe12332 Před 5 lety +2

    안녕하세용~ 질문이 있습니다ㅠ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 취업해서 지금 특허사무소에서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근데 전 전공이 금융/회계전공인데.. 특허쪽 일을 하고 있어서.. 저의 커리어를 쌓는데 전혀 도움이 되는거 같지 않아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ㅠㅜ
    회사다니면서 이직할까 해서 준비해봤는데.. 저희 회사 연차를 못쓰게 해요..
    주변에서 다들 1년만 다니라고 하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ㅠ
    이게 퇴사사유로 적절한가요?
    1년 안채우면 회사에서 이상하게 보나요?? 모르겠어요..ㅠ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전공을 못살려서 라기보다, 특허 쪽 일이 안맞는게 더 심각한거고, 그보다 연차가 없다는게 제일 문제네요(법적기준을 안지키는 회사....) 맘 같음 무조건 나오라지만 그래도 자릴 정하고 나오는게 가장 좋죠. 합당한 이유라면 무조건 퇴사가 나쁜건 아니에여~

    • @Aqwe12332
      @Aqwe12332 Před 5 lety +1

      답변 감사합니다 :D
      두번째 영상도 봤는데..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영상이였어요!
      그동안 고민하던 부분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영상과 답변 고맙습니다💙💙

    • @jobarrira
      @jobarrira  Před 5 lety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