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합격율을 30% 올리는 역질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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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12. 2018
- "면접관에게 마지막 어필을 하고 싶은데, 어떤 질문을 해야 좋을까?"
인터뷰 마지막에 꼭 물어보는 단골질문! "우리회사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신가요?"
이때 활용가능한 인터뷰시 합격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자의 역질문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이직 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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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임원상이라서 괜히 보면서도 떨리네
흐흐. 제가 임원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만 말씀을 재밌게 하시네여
와 공감이요....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임원상 ..
1.나의 역할에 대해 확인하는 질문.
기본에 충실한 자,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자, 자신의 업무를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자(효율적 커뮤니케이션 가능자)
2.조직의 에고니 포인트에 대한 질문(내공자만)
현황 이슈? 내가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이슈?
3.후보자로서 부족한 내 능력에 대한 질문.
추가 답변으로 내 장점을 어필하는 방법:
1.장점 부각
2.약점 보완/학습 능력과 건실함 어필
3.솔직한 인정
1. 입사하면 맡게 될 역할에 대한 질문
2. 조직의 Agony point에 대한 질문
일하게 될 부서의 현안 이슈
입사후 해결해주길 바라는 것들
(적극성, 비즈니스파트너 역량 어필)
위 질문으로 다음 세가지 어필 가능
a) 장점 어필
b) 약점 보완/학습능력 어필
c) 솔직한 인정
3. 후보자로서 부족한 내 능력에 대한 질문
겸손함, 배울 준비, 성장 가능성 어필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대박 역질문이네요... 모든 취준생, 이직준비생이 보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면서 스스로 사고력도 길러지는 고난이도 역질문입니다
매우 신선한 영상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2번 질문 실제 했더니 엄청 자세하게 조직의 상황을 공유해 주셨어요 경력직분들께 강추합니다!
이걸 왜 지금 봤을까...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역질문의 핵심포인트에 대해 아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아재TV에서도 저와 비슷한 주제들이 있네요. 저도 많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계속 보고 있는데 주옥같은 조언들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전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서 정말 좋습니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역질문...진짜 대박입니다 ㅎㅎ
그런가요, 하~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면접관이라도 듣는 순간 뜨끔할 내용입니다 귀 채널의 내공과 경험치가 느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채널의 영상들은 지혜가 가득하다. 허영과 과장이 난무하는 타 동영상에 비해 진짜배기 영상들이다. 40대를 넘어가는 이분야의 전문가가 얘기해주는건 내용자체가 다르다.
배움의 자세와 그 배움을 나누는 자세를 갖춘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이런자세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적자산은 더욱 견고하게 되며 사람을 바르고 올곧은 모습으로 성장시킨다.
너무 좋게 말씀해 주셔서 송구스럽습니다. 초심 잃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응원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30대후반직장인인데..여러채널보면 조무사가 넘 많아여ㅋ
진짜배기가 떴다~!!
와.. 이 영상은 상당히 신선한 내용이네요. 잘 담아 두고 써야할 타이밍에만 적절하게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면접 앞두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요긴한 조언이네요. 그런데 확실히 저정도 질문을 던질 정도가 되려면 이미 내공이 상당한 사람이어야 할 듯 합니다. 보통의 내공으로는 저정도 질문을 던지고 다시 대화를 주고받기가 쉽지 않을 듯 하네요. 이미 저 질문을 할 정도면 뽑아도 괜찮은 사람인 게 드러나버리네요. 함부로 외워서 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니어 보이지만, 이런 소중한 팁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질문 던지고 다시 받고 나서 그 다음 멍~ 해 지 수 있으니..
와우~영상 보고 저도 질문 준비해 갔는데요, 정말 면접 평가가 엄청 좋았다고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첫 경력 면접을 앞두고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과 용기, 자신감 얻고갑니다~~
어.. 내일 면접이라 관련 영상 보던중이였능데 너무 좋은생각인거 같아 도움 될거같아요.. 면접에 잘 활용해서 좋은결과가 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만27살 될때까지 교실 교무실 강의실 국제 컴컨퍼런스까지 질문을 많이 해왔습니다. 저 보다 먼저 하는 경우는 없다시피했습니다. 저보다 많이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질문경험이 국내 기준, 동일 나이 대에 비해 전국1등 아니라 한다면 서운합니다. 요번 강의가 다시 한번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됨에 감사를 올립니다.
특이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 재미난 역량, 자부심인 듯 합니다.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부족한 부분 멘트는 몇번 해봤는데요 이건 정말 주의해야 되는게 면접관님마다 다르더라고요 기분 되게 나빠하시는 분도 봤어요 물론 떨어짐ㅎ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공무원 조직 같은 곳에서는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1차 실무진 면접 앞두고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프로님
네 감사합니다.
@@TV-pv4uj 면접때 장프로님 경력직 자기 소개 요령 영상 활용해서 짧게 40초 정도로 자기소개 잘 활용했고~~ 갠적으로 자기소개는 스스로 만족할정도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각보다 질문이 들어오지 않아 ,,,(자기소개 이 후 어려운 질문이나 까다로운 질문이 타지원자 대비 너무 없어서) 혹시 모르니 이번 동영상의 2번 질문 했었네요 :) 일단 ㅎㅎㅎ 통과는 했고 이제 다음면접 준비중입니다!!! 이직 관련 영상 매우 감사합니다 !!
수년전, 가장어렵다는 실무면접은 30분만에 끝나고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바지만 벗지 않으면 된다는 임원면접에서 시원하게 불합격 하였습니다. ㅎㅎ 영상을 보니 제가 왜 떨어졌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그랬나요. 아픈 과거이지만 좋은 학습 경험이 되셨을 것으로 봅니다.
다 좋은데 마지막 3번째는 의견이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장프로님께서는 기본적으로 인터뷰이가 면접이 잘 흘러갔다, 느낌이 괜찮다 하는 상황에서 물어볼만한 질문으로 알려주신 것 같은데 면접관 입장에서 1) 지원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물어본다면 어차피 합격이 안될거고, 호감이 있었더라도 질문을 받으니 2) 갑자기 '이 사람이 숨겨진 단점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3) 답변을 해주기 위해 생각지도 않았던 단점을 굳이 찾고 그게 뇌리에 남게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능력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더라도 조금 포인트를 바꿔서, "혹시 업무 역량이나 업무 방식 관련해서 확인이 덜 되신/ 미심쩍은 / 이것까지 묻기는 좀 그렇다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에 대해 좀 더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는 방식의 접근도 고려해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접근 좋네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이직 인터뷰 잡혔습니다 다시한번 영상 복습하고 절대 3번 문항은 꼭 시도해봐서 성취 해내겠습니다.
파이팅 하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예상 질문 열가지 뽑아서 머리 속에서 답변 하는 연습 꼭 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예상 질문 열가지 중에 다섯가지는 반드시 나올 거고요, 말하는 톤에 자신감을 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워드 열어넣고 메모하면서 봤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 자리에서 잘 보이기보다, 내가 일할 곳에 대해 궁금해하는거도 당연하거네요. 최근 경력직 1차 면접에서, 역질문으로 오늘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랬더니 앞에 계신 해당부서 팀장님께서 어떤 부분은 좋게 봤고, 이러이러한 부분은 모호해서 어디에 더 잘 맞는 사람일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내가 일할 업무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네요. 추가로 조직문화를 물어보면 실례일까요? 궁금한 것이, 협업이 많은지 팀 내에서 개개인이 일하는 것이 많은지...
경력직일 경우엔 조직 문화를 물어 보면 플러스 알파일 것 같고요. 입사 의지가 강하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신입일 경우엔 그다지 플러스가 되진 않을 수 있어 보입니다. 찬밥 더운밥 가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요.
선생님 왜 이 강의를 이제 봤나 후회 막급입니다.
최근 본 인터뷰 통과 되서 연봉 협상중이긴한데, 항상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에 대한 항목에서 딱히 할 말이 없이 끝냈던게 후회 되네요.
아 늦었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더 업그레이드 되셔서 똑 같이 대응할 기회 있으시겠지요.
마지막에 웃음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 면접준비가 미흡했을때, 면접관 역질문에 당황하고 아무말도 못 했던 적이 있습니다.ㅜㅜ
"궁금한게 없나요?, (갸우뚱) 정말 없나요?" 하시며 빤히 보시더라구요 (물론 결과는 탈락)
내가 맡게 될 구체적인 직무조차 제대로 알려하지 않은 제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곧 또 한번에 면접기회가 생겨 제대로 준비중입니다.
선생님 포인트 잘 활용하여 좋은 결과 가져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예상질문 열 개 뽑아서 연습한 번 하고 가시면 인터뷰 역량이 최소 50%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어요. 제대로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TV-pv4uj 선생님 경력직 면접기회에서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역질문 두번째 질문을 했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저의 어떤 합격에대한 열의나 진정성을 잘 봐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여러 영상(1분 자기소개, 퇴직사유 등)을 보며 면접질문 하나 하나 제대로 준비했었습니다. 합격으로 보답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취준생, 이직생, 직장인들을 위해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1.나의 역할에 대한 질문
기본 충실,
2
이직을 고민하던 시기 선생님 영상을 보고 모든 영상을 모두 봤습니다.
그리고 이직 면접 전 이 영상을 보고 말씀하신 역 질문 1, 2번을 사용했고 면접에 합격하여 이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옮긴 직장에서도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열렬히 영상을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도 질문이 있는데요 ~ 첫번째 역질문중에 내가 맡아야하는 역할에 대해서 물어볼떄 기본적으로 JD는 당연히 숙지 해야겠지만 면접관이 우리 JD 안보고 왔어요? 할수있지 않을까요? 역할이라는게 RR 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JD 상에 구체적으로 표현이 되어있다면 질문하면 안될까요?
보통 JD에는 추상적인 내용이지요. JD 에 나오는 추상적인 내용을 단순 반복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팀 내 역할, 담당 시스템, 담당 펑션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묻는 뉘앙스로 내 역할을 다시 반문하는 형식이면 되겠습니다.
항상 면접때마다 마지막에 저희 회사에 궁금한건요? 또 없어요?
이 질문이 가장 부담스러웠는데 깔끔하고 정확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넵 도움이 되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면접 준비 중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역할에 대한 질문이라는 게 입사 후 맡게 되는 업무에 대한 질문인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대개 R&R (Role & Responsibility) 라고 부르지요.
저는 3번질문처럼 “오늘 면접을 보시면서 해당 직무에있어서 느끼신 저의 장점과 우려 및 개선해야할점”을 물어봤는데 역량이나 직무경험은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 외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오는거여서 그런지 한국기업에 적응에 대한 언급을 하시더라구요...
가치관이 다른 경우가 좀 있긴 하더군요. 그런데 적응 하는데에 다들 특별히 문제는 없으시더군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 혹시 선생님이 읽으셨던 책중에 추천 할만한 책이 있을까요? 어렵지 않으면서 도움이 될만한 책이요~
처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책이 다 다를텐데요. 모든 직장인들이 다 한 번 보셨으면 좋겠다는 책은 GRIT 이란 책입니다. 앤젤라 더크워스가 쓴 책도 있고 김주환 씨가 쓴 책도 있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아카데미컬한 걸 원하시면 전자를, 자녀를 학생으로 둔 분이라면 후자를 권합니다. 제가 요즘 읽고 큰 도움이 된 책으로 타이탄의 도구들 이란 책도 있는데 읽기도 편하고 실질적인 도움도 커서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TV-pv4uj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혹시 경력직 채용과정에서 이력서 제출 후 팀장과 사전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좋을까요? 정식 면접은 아닌거 같고 좀 편하게 진행될거 같습니다
1. 일단 상대방 회사에 대해선 많이 파악하고 간다.2. 내가 그 회사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포지셔닝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3. 내가 팀장이라면 당연히 물어볼 것 같은 질문 열 개를 뽑아 놓고, 2번의 관점으로 일관된 답을 리허설 해본다. 등이 가장 기본적인 준비 자세 아닐까 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1,2 번은 실무면접때 던지면 좋을 질문들일것 같은데, 대표나 그 이하 경영진들이 나오는 임원면접에서는 어떤 질문들이 요긴할까요?
따로 생각해 보진 않았는데 생각해 볼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직 최종 합격 하였습니다 정말 원하는 직무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시스템분야에서 보안분야로 이직한터라 무리가 많이 있었는데 해당 동영상의 말씀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그게 또 좋은 결과로 나타나서 정말 엄청 기쁘고 감사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장프로님 주소나 커넷팅닷 관련 회사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작은 성의라도 표하고 싶습니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기쁜 댓글 달아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의 표시로 뭐 안 보내 주셔도 괜찮고요. 어떤 일 하시는 지 최근에 어디에 입사하셨는지만 인사차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OOO@OOOO 입니다. 감사합니다.
@@TV-pv4uj 예 지금 메일 보냈습니다.
캬~2년이 지난 지금은 어찌 지내시는지.... 어쨋든 축하 드립니다.
@@jms6737 관련분야에서 다시 같은 role로 이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 역질문을 했는데,
너무 원론적인 답변이 많았다
여전히 의문들이 다 해소가 안됐다
우리 회사를 거쳐가려는 느낌을 받았다
라는 피드백을 현장에서 받았습니다.
사원급 경력직 이직이고, 90분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마지막이 저렇게 끝나서 너무 씁쓸하네요.
그 분들도 악의가있던 건 아니었는데, 보통 저정도 코멘트면 합격가능성은 없다고 봐야겠죠?ㅜㅜ
그런 답변이 있었다고 꼭 안 좋은 결론이 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90분 정도 인터뷰를 했으면 유력한 후보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다만 이 회사에 꼭 오고 싶어하는 열의를 못 느낀 것은 사실일 듯 합니다. 본인의 성격 탓인 것도 있으니 이후에 그런 피드백을 받지 않기 위해 뭘 바꿔야 할 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영상 잘보고배우고있습니다.
제가 내공이 약해 역질문을 하고 부정적 답변을 한것같아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어떤 역할을 담당할지 면접관에게 물었는데,제 역량밖의 업무까지 담당해야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량밖의 업무는 보통 업계에서 별도의 포지션으로 뽑는 직무입니다.그래서 "그 직무는 별도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전문가를 채용해서 협업하는 것이 좋을것같다"고 답변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제 답변이 부정적으로 전달된것같습니다.이외에는 별 특이사항없이 면접을 잘 마친것 같습니다.
제 역질문에 대한 답변이 당락을 좌우할지 심히 걱정됩니다.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지금 시점에 "내 영역이 아니어도 시킨 업무는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안 맞는 포지션을 지원하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달리 말하면 합격 여부를 떠나서 제대로 말씀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맞지 않는 영역에 어떻게든 일단 붙고 보자 라는 생각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전문가를 채용해서 협업 하는게 좋겠다는 말씀은 어떤 면에서 그 부분은 맡고 싶지 않다라는 뜻으로 전달되었을 수는 있기 때문에 합격 여부 관점에선 다소 불리한 답변이었던 것은 사실일 것 같습니다. 피드백이 어떤가에 따라서 부정적으로 작용했는지, 큰 영향을 못 주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TV-pv4uj 제가 알기론 회사가 보수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부정적으로 작용했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현 상황에서는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팀프로젝트가 좋을까요? 개인프로젝트가 좋을까요?
사실 비전공자입니다. 현재 7개월 과정을 듣고 있구요. 현재 3분의 1정도 왔습니다. 사실 c언어를 베이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적할당, 구조체, 포인터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하지만 궁금한 부분이 분명히 할당량을 분배해 주었고 저의 맡은 부분은 끝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종합만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짠 코드는 종합에 포함되지도 않고 자기자신들이 짠 코드만 종합하더라구요. 그래서 팀프로젝트를 참여한다고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학원이고 학생들이다보니 그동 팀원들 사람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만약 기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면 경력 쌓는것도 그렇고 회사가 수입을 벌어야 하는분이니 좀더 사람의 중요성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등 활발한꺼같은데요. 학원보다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또하나 든 생각이 난 이해도 되지도 않았는데, 같이 하다보면 이해되신분들은 저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반면에 전 로직이 이해가 되지도 않는 저는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하는 사람들만 좋은 격이네요. 당연히 시간을 주면 저두 분석을하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1. 신입개발자면서 비전공자라면 어느정도 성장했느냐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기업 천차만별일 듯합니다. 어렵사리 처음에 입사하면, 팀에 소속되어 업무를 진행하나요?
2. 각자 파트를 맡아서 종합하여 진행하는 식 인가요?
질문 1, 2 에 대한 답변을 한꺼번에 드리면 둘 다 대부분 그렇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닌 경우도 간혹 가다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어느타이밍에ㅜ하는것이 좋을까요
마지막에 할말있으신가요 라고 물을때 질문하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마지막 다 되는 시점에 하는 것이 좋겠네요.
이번에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는데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아래처럼 메일을 받았는데 "허락해주신다면 향후에도 종종 연락드리며 인연을 지속해나가고 싶습니다."
라는 메일을 받았는데 복붙이라고 생각하다가도 "허락해주시면 "이라는 말이 진짜 일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런말을 탈락자에게 많이 쓰나요...?
(경력직이고 1명뽑고 이번에 새로 꾸리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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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의 ○○○ 입니다.
우선 인터뷰를 위해 내어주신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님을 뵙고 난 이후 팀 내에서 여러모로 고민하고 논의해보았습니다.
인터뷰 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재 저희 ○○○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런칭과 함께 팀 구성을 위한 사항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속에서 보여주신 직무에 대한 열정, 인사이트를 고려해 ○○○의 팀원으로 꼭 모시고 싶은 마음이 크나,
현재 저희 팀이 채용하고자 하는 경험 등에 사소한 차이가 있어 안타깝게도 이번 기회에는 ○○○에 모실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허락해주신다면 향후에도 종종 연락드리며 인연을 지속해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그 때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향후 ○○○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다른 시기에 또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드림
더 유력한 경쟁자가 있어서 그 분을 일단 뽑았는데, 계속 관계를 유지하다가 인력 충원시 여리님을 채용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직을 앞둔 입장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 채널입니다.. 나만 볼래~ 근데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직무의 역할을 물어볼때 자신의 지원한 직무를 파악하지 않고 지원했다는 부정적이미지가 들까 걱정이네요 역할 질문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할 수 있을까요?
지원한 직무를 잘 모르고 지원해선 안되겠죠. 그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최대한 많이 파악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일단 채용 공고에 올라온 JD(Job Description)를 확실히 파악하시고, 그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따로 만나서 물어 보도록 하시고요. 언론에 나온 그 회사 기사들도 샅샅이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준비하시면서 예상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보시고요.
@@TV-pv4uj 그렇군요 아직 두달가량 남았지만 이직성공하면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넥팅닷TV 저는 이해하기를 업무적인 역할은 제가 현재 하던 업무와 동일할 경우 그 부분에 대한 인터뷰가 끝나고 업무 외적으로 팀에서 저의 직급에 따른 업무 외적인 역할, 기대하는 걸 질문하라는 걸로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저도 목요일에 임원 면접을 예정하고 있어서 참고하려 합니다^^
내일 경력이직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연차가 높지않은데 "신규입사자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있는지"를 마지막 질문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전에 답글을 달았는데 저장이 안되었나 봅니다. 나쁘진 않은데 조금 더 임팩트 있는 질문 하나 더 준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 본인 역할에 대한 질문
2.조직의 Agony point 질문
- 조직ㅇ 현안이슈
- 입사 후 내가 해결해줬으면 하는 이슈
추가 답면
- 장점 어필, 이러한 부분은 자신있다
- 인정, 이러한 부분은 경험이없어서 어려울수있지만 이러저러해서 할 수 있다(솔직함과 정직함)
***** 핵심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xx
정리 감사.
니가 왜 자숙해 그만하고 돌아와 보고싶어 ㅠㅠ
이거 솔직히 조회수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나만보게
하하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세개 다하면 90% 🐶이득
엌ㅋㅋㅋ
ㅋㅋㅋㅋ아 넘웃겨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