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면접관이 말하는 '면접 마지막 할 말 & 회사에 궁금한 점' 좋은 답변과 피해야 하는 답변
Vložit
- čas přidán 14.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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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마지막으로할말 #면접준비 - Jak na to + styl
이틀 뒤 생애 첫 면접이라 준비하느라 잠 못드는 밤에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면접이 요즘 많은데 좋은 정보 참고하겠습니다:)
화이팅!
금요일 1차면접인데 늘 면접서 떨어져서 걱정되네요..ㅠㅜ
정주행중입니당!
꼭붙길..!
경력자면접이였고 어떤방식으로 질문받을지 몰라서 업무성과 위주로 잔뜩 준비하고 저를 어필하기 위한 이야기들을 생각하고 갔는데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거 없냐고만 계속 물어보셔서 ..준비했던 예상질문에 대한건 말도 못해보고 당황만 하다 끝났네요.
어제는 왜자꾸 질문을 하라고 할까..나한테 궁금한게 없는건가 했는데 그런 의도였군요
혼자 생각했던 아이디어도 많고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많은데 그 부분은 아직 채용전이니까 김칫국마시는것처럼 보이겠지 싶어서 말꺼내지 않고 음..하며 눈알만 굴렸는데 ..
그냥 말할걸 그랬네요 ..^^;
오늘 불합격 통보 받고 혼자 어제일을 복기해보니 아마 제가 딱히 이 회사에 반드시 오고 싶은 이유에 대한 어필이 부족했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또 하나 알아갑니다
내일 대기업 최종면접인데 잘 보고 올게요!!!
직무능력, 산업에 대한 이해보다, (아직 다니지도 않는) 회사에 대한 애정 같은걸로 지원자를 채용하는 후진적인 채용 방식이 아직 팽배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구직자가 회사내 용어를 구사하거나, 회사 내부사정을 알고 있으면, 그 구직자에게 호감이 생기고 직무 이해도가 높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 할 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감을 잡은 거 같아요.
혹시 마지막으로 할 말을 "몇달전에 00와 협업을해 국내 최초로 00을 만들었는데 이와 비슷하게 00을 위해 최근에 다른 회사와 협업하는게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대기업 다니지만 ,, 정말 머리아프네요;;;ㅋㅋㅋ 대부분 속속들이 알고 대답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이미 입사한 지인들에게 정보를 받아서 준비하기 마련입니다.. 지인도 능력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정말 이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네.. 예전에는 아름아름 득을 봤던 것들인데 이제는 일반화 되어버리고, 지인도 능력인 것이 공식화 되는것 같아 마음이 쓰리긴합니다.
최대한 다양한 직무, 다양한 현직자들 모셔와서 기업의 비밀은 아닐지라도.. 도움되는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콘텐츠 열심히 만들도록 할께요.
맞아요.. 참..
인맥이없음 성공하기 힘든세상이죠ㅋㅋ
대기업 다니지만=중소기업다니지만
모 호텔 총무인턴 면접이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싶은거 질문해봐라해서 업무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면접관이 그것도 모르냐고 면박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그냥 그대로 마쳤으면 한적이 꽤 많습니다. 얼마나 더 고차원적인 질문을 하길 원하시는지;;
어이없네.... 직원도 아니고 모를수도 있지 왜 면박을 주지......
그냥 안다는게 면접에서 지가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봤는데 면박주는거면 입사하고 인신공격도 존나할듯
그 면접관이 모르니까 그런식으로 말한거임 ㅋ
ㄹㅇ 면접관이 모르는경우임 ㅋㅋㅋ
궁금한거 없나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없나요?
이 질문에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던 회사는 면접에서 다 떨어졌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없고 할말이 없는데 어떻하노..
감사합니다
내일 공공기관 1차면접인데 잘보고올게요...!
꿀팁감사합니다!
화이팅!
안좋은 이슈에 대한 질문, ESG에 대한 질문, 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처우 관련 질문, 야근, 워라벨에 대한 질문은 절대 하지 마세요. 회사는 사회적 기여를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ESG나 기여에 대한 질문을 하는순간 아싸처럼 됩니다. 그리고 처우나 야근에 대한 내용은 블라인드같은데서 물어봐야지, 면접장에서 물어보면 안됩니다. 안좋은 이슈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사담당자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공대기업이면
내가 이 장르에서만큼은(자신 있는 전공지식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야함.) 남들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실력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도움이 되는 분야 혹은 팀은 어디가 있을까요? 라는 질문도 엄청나게 좋을거 같아요
망했다. (회계직무) 매출원가비율이 적은 편이 아닌데, 물론 올해 상반기에는 조금은 개선됐지만, 혹시 이를 해결하기위해 지금 회사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대책이나 방안이 궁금합니다. 이랬었는데 ㅠ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물어본거였는데;; 아씨 본인들은 우리보고 단점물어보면서, 정작 지들은 부정적인 얘기 꺼리네
요즘은 마지막 할말 잘 안시키는 거 같아요.. 면접자가 많으니깐 일일이 물어보기도 피곤하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변하기도 귀찮아 하고 어차피 준비한 이야기로 말하는거 뻔히 아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시키는 경우는 면접관이 질문할 거리가 없을때 묻는거 같아요. 그럴땐 준비한 본인 어필할 말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내일 1차 면접입니다. 마지막 할말 잘 참고하겠습니다!
잘 될겁니다!! 아자!
요즘 면접은 구직자도 들어갈 회사를 가려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인사담당자가 면접자를 배려하지 않으면 좋은 인재를 구하기 어려울 거에요
면접관의 입장에선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고 실례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질문하는데 면접자가 매출 감소 요인 정도도 못 질문하나요? 또 그게 안좋게 비춰지는가요?
부정적인 데이터라 할지라도 대외비 정보가 아니라면 솔직히 말해주는게 서로에게 예의 아닐까요? 이력서도 그런 정보인데요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할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경력직으로 1:1로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면접이었다면 캐쥬얼하게 물어볼수 있겠지요. 하지만 마지막할말이나 질문은 신입지원자들과 다대다로 정해진 시간안에 평가 할때 혹시나 자신이 다 어필하지 못한것이 있어 아쉬움이 있을까 묻는 질문 입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조금 더 어필하는것을 우선순위로 두는게 맞지 않을까요?
뭘해도 상관은 없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여러 면접관님들이 계시니까 그나마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것 입니다.
이것도 되고 저것도 다 됩니다^^
손 넣고 면접봐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요. 조금더 나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는거죠~ 사회가 그리고 회사가 바껴야 하는 것도 맞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걸리자나요? 우리는 현실을 살고 있으니.. 지금에 맞는 방법을 알려드린거라 생각해주세요~
나중에 우리 입사하면 차츰 바꿔나가요~
저는 사실 입사 10년차를 바라보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지만 제가 취직할때랑 별반 차이가 없는 현실이 아쉬운 느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도 획일화된 답변으로 입사하는 신입 직원들이 많고 결국 많이 그만둡니다.
앞으로는 면접이 많이 변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신입 직원에게는 다른 장점을 기대하고 지켜보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면접보는 인사팀 직원이 획일화된 답변을 기대하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 채널이 ‘인싸담당자’잖아요.
네~ 더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할수 있는 콘텐츠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조언 감사드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 이영상을 보네요..
형님 영상보고 학점 3.2 따리가 대기업 면접 두곳이나 보러갑니다 잘하고올께요
합격하셨나요?
@@Bronco10 예
인사담당자가 회사매출이 왜떨어졌는지 모르지 일단ㅋㅋ
전에 대기업 면접 뚫었던 경험. 회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음. 그건 뭐 그 회사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었던 정보였지만. 그 목표는 그 회사의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와 관련이 있었고 그 산업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이었는데...그 회사의 발자취가 담겨있는 곳들을 직접 가서 그 앞에서 인증샷을 다 찍어서 이어 붙인 다음. 면접장에서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물어보지 않았지만 요청해서 말함. '인증샷 꺼내들고 회사가 지금 껏 해온 역사, 앞으로의 미래 그걸 내가 어떻게 해나가겠다!' 라고 포부를 얘기. 그러니 면접관들이 좋아함. 실무진 면접이라 더 그러했던 것 같음. 기본적으로 말을 잘했지만 말 잘하는 지원자는 워낙 많기에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준비한 필살이었는데 통함! 근데 대기업 면접가면 기본적으로 다들 필살 하나씩 준비함. 근데 그 필살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찾을 수 있음. 그리고 그 필살이 생뚱맞으면 안되고 회사 직무와 잘 들어맞아야 함. 필살을 썼던 회사는 다 통과했음. 필살이 생각나지 않은 회사는 떨어졌고..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나고 했을때 회사직무에 대해 질문을 해도 될까요? 아니면 포부와 비젼을 말해야하나요?
포부나 비전이 조금더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해라 의미가 강하고 예의상 하는 시간이라…
감사합니다!
난 면접볼때 마지막말 늘 할말없어안했는데 계속 떨어지고또떨어지다가 같은패턴으로 계속 얘기했는데 한군데붙음
음... 개인적으로 영상에 출연해주신 분이랑 생각이 다른 부분이 의외로 많네요. 이분은 뭔가 지원자의 직무 능력보다는 회사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으로 채용을 하려는 거 같은 느낌... ㅠ
이 영상을 비롯 여러개 영상을 본 결과 마지막 할말 때 질문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해서 질문을 준비해갔습니다. 마침 면접관이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있으면 하세요' 하셔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궁금한 점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했다가 오히려 분위기 싸해지고 '면접관한테 질문을 해?'라며 술렁술렁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네 일단 해보세요 라고 해서 면접관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신입직원으로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직무역량이나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이것도 유튜브 영상에서 추천해주는 질문 중 하나였고 제 생각에도 괜찮은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는 부분을 입사하게 된다면 초심으로 삼고자 합니다. 했다가 바로 '그건 우리가 답변하기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답변 받고 마지막에 제대로 말아먹은 것 같습니다.. 공기업에다가 특히 조직문화가 보수적이라고 소문난 공기업 그리고 면접관 나이가 좀 많아보인다면 마지막 할 말 때 질문을 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결과 어떻게 되셨나요
@@andyyui. 떨어졌어요 대신 공무원은 최종합격했습니다
@@user-rd5mg1pg1k 와 축하드립니다! 혹시 공기업 공무원 병행해서 준비하신건가요?
@@user-mi9zb5bk2j 공무원은 세무직이고 공기업 필기과목이 NCS+회계여서 공무원 공부하다가 공기업 시험만 보러갔는데 필기붙었습니다. NCS는 공무원 피셋공부로 커버했습니다
마지막 할 말은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질문인데 눈치없이 그러면..꼰대들은 한숨 나옵니다...행간못읽는다고
내일 최종 면접인데 파이팅 하겠습니다!!
파이팅!!
04:39 🙃
3일 전, 공공기관 최종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저 또한 '마지막 할 말' 질문이 들어왔는데요.
저는 우선 면접관님들 덕분에 긴장을 많이 풀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드렸고,
(서울에서 면접을 본지라 당시 폭우로 인해 물난리가 났었을 때 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상황을 목격하였고, 실제 Ktx 도착 지연이 1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설명드리고 철도공사분들이 노선 복구하신다고 비 맞아가며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 저는 이것을 보고 공단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만약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국민에게 공단의 존재 이유를 어필할 수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면접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면접관님들께서 웃어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코렐붙었나요?
그래서 합격하셨나요?
사실 마지막 질문은 의미 없음 ㅋㅋ 맘에 든 애를 더 마음에 들 수 있는 정도?
그 전에 잘 하셨으면 합격하셨을 듯
@@Moon-cj8rj 아뇨... 필기를 거의 문닫고 들어와서 예비 받았습니다. 면접 점수를 확인해봤는데 40점 만점 중 35점 받았습니다.
@@YMtv321 동의합니다.
4:41
이건 싸우자고 도발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
매출이 떨어진 부분에 대해 물어보는 지원자를 오히려 좋지 않게 본다니, 그게 더 옳지 않은 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오히려 그 질문을 통해서, "그럼 지원자께서는 기사에서 우리 회사가 매출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보셨을텐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원하신 직무적으로 혹은 회사 사업적으로 어떤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자유롭게 대답해 보시겠어요" 같은 질문을 통해서 더 좋은 지원자를 뽑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회사의 아픔을 건드리는 지원자를 실례된다고 표현하는 회사가 과연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회사인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나 전략적사고를 보기 위해서라면 면접 중간에 따로 그렇게 물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면접 종료직전에 한마디 듣고자 하는 거라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합니다~
그런 질문을 하고싶으면 그에대한 해결방안을 같이 말해야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해결방안이 뜬구름 잡는 소리일 경우 본인한테 오히려 마이너스일 것 같구요. 예를들어 EX) 최근 회사의 매출이 떨어진 것을 확인했는데 제 생각에는 경쟁사인 XXX 사의 시장 진출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경쟁사와 차별되는 ~~~ 한 장점이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받는 입장에서 비판적인 사고로 질문을 하면 받는 입장에서도 비판적인 사고로 판단하게 되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평가 받는 자리인 면접에서 비판적인 사고로 본인을 보게 된다면 좋을 일이 없으니까요
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있어요~~
더 오해 하실것 같아서 제가 조정을 조금 해드릴께요~
회사에 관해서 질문해주세요~ 궁금한점 답해드릴께요. 와 같은 질문에는 말씀하신것 처럼 매출 하락이라든가 다양한 질문이 모두 괜찮을 것 같아요~ 대부분 이해해 주고요~
하지만 지금 내용은 면접이 종료되기 직전 예의상하는 마지막할말이거든요~
자신을 한번이라도 더 어필할수있는 시간으로 쓰면 좋은거라 말씀하신 것 같아요.
예시로써 매출을 이야기 한 건데 거기에 집중하셔서 약간 조정해 드립니다.
삼성면접가서 마지막할말에 이재용 부회장님의 옥중… 이런 질문은 당연히 아쉬운거자나요? 극단적인 예시인것 처럼 그냥 예시를 말한거고…
핵심은 그 시간에 자신을 어필하는데 쓰자 이것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AND_studio 감사합니닷!
형님 임원면접에서 마지막할말을 안 시켜주시고 바로 인사하고 종료된거는 그냥 나가리된건가요...?
아닙니다~ 안시키는 회사 많아요~~
감사합니당~ 제발 붙어가지고 감사인사드리러오면 좋겠네용 ㅜ
ㅁㅈㅇㅇㅎ과는 다르군 역시 면접은 케바케야
취업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자신의 답변을 만들어 준비해 봅시다! 화이팅!
면접 참 어렵네요
왜 떨어졌는지 분석하는게 특히 그렇죠
저도 그생각
근데 하는게 좋아보임
제가 면접 보면서 횡설수설+긴장+목소리톤 지적+동문서답환장의 콜라보였는데
게다가 다끝나고 일어날때 의자에 걸려서 비틀ㅋㅋ
내부면접관 어이쿠 이러시고
나갈때 문앞에서 인사하니까
외부면접관이 아이고~이러셨어요ㅋㅋㅋㅋㅋㅋ
가망없겠죸ㅋㅋㅋㅋ
어캐됏나여
어케됏나요?
학벌, 전공, 학점, 프로젝트, 경험 완벽한거 아닌 사람이면 걍 떨어질거에요. 면접에서 보통 수없이 떨어집니다 나는 붙을거야 하며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비틀거리는거랑 무슨상관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체크리스트 아 아 진짜
ㅋㅋ마지막 질문을 하든 말든 합불에 하나도 영향 없음. 이미 합불 다 결정된 상태임
일단, 대한민국 회사들이 존나 배가 쳐 불렀다는 건 알겠습니다
진짜 짜증난다.. ㅋㅋ
그냥 닥치고 아무말 안하는게 좋다. 면접을 한두명 보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