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사유/이직사유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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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3. 2021
- #퇴사 #이직 #퇴사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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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퇴사했던 직장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기에게 끼워맞춰줄 사람을 원했던것 같에요 그것도 어제는 옳지만 오늘은 틀린 방식을 따라줄 사람이요.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발을 다쳤는데도 풀타임이라 하는 수 없이 회사에 가야했고
사장의 돈 아깝다는 소리와 여기 아니면 이정도나 줄줄알고 하는 소리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저 말 나온시기에 일이 넘쳐서 점심은 삼키고 저녁은 없는 삶이였는데도 말이죠.
퇴사해서 한참 쉬다가 다른 직장엘 가게 되었는데, 여기는 제 일하는 방식을 존중해주면서 회사 방식을 알려주는 방식이라 안심이 됩니다.
제 얼굴에 삿대질하고, 야 라고 말하거나, 반말 존댓말 섞어서 말하고, 매일 제앞에서 한숨 엄청 쉬고, 방에서 소리지르고, 자기화에 못이겨서 책상이랑 사물에 화풀이 하고, 자기 엿먹이는 거냐고 골탕 먹이는거냐고 물어보고, 내가 하는 일에 무시하고 .....이런 사수랑 같이 일하다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자존감도 무너지길래 최근에 퇴사 했습니다 😭 사수분이 분노조절 장애라 이런경우는 퇴사가 맞아요 인격모독 참 힘드네요
잘하셨어요.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ㅠㅠ
고생하셨어요~~
저두사장이 그래여ㅜㅜ그래서저두 불안해서버티다가7개얼됫는데담달에이직하려구여ㅜ
맞아요.저도 전 직장이 이런 케이스라서 퇴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선택인 거 같애요.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직장에는 꼭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한 직장생활 하시길 바래요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네요...전 이제 3개월차인데ㅜㅜ1년까지는 버텨보자하는데 ㅜㅜ 엄청 고민중입니다
*정리_이형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직 사유
1.목적: 방향
커리어를 향한 목적때문에 퇴사
목적이 있는 사람 특징
1. 힘든 일이 다가와도 굴하지 않는다.
2.다른 사람들과 다른 차원의 생각을 한다.(남들이 못하는 실적, 성과, 의미를 만들어 냄)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이 조직의 리더가 된다. 의미있는 획을 그어내게 되는 것
후회없는 이직을 위한, 이직 준비 전 체크 리스트 : 퇴사 이유?
성장을 위한 것인가 vs 회피를 위한 것인가
처음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회사가 문제인가? vs 나의 문제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이직 사유란 ? 회사가 목적에는 부함하나 목표에는 부합하지 않으면 이직 사유가 됨!!!!!!!! 이직할 회사는 목표를 취할 수 있어야 겠지 >>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다.
목표 중심 퇴사 사유
1.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2.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 성장성이 나의 목표 달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3. 이 지점에 도달할 수 없어서 나는 퇴사를 결심하게 됐다.
이직 시 주의사항
이직할 회사가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가능성이 높은 곳이어야 한다.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이 직장생활을 하면 매일이 쳇바퀴도는 것 같은 심정 매일 허덕이고 매일 재미없고 매일 주도권없는 삶.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나를 움직이게 하는 다른 사람들 >> 움직이게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나를 배려해주지 않는 것으로 느끼는 것!
여러분이 주도하고 여러분이 기획하실 수 있다면 여러분의 회사생활은 '반드시' 달라질 것입니다. 재밌고 즐겁고 새로운 장이 열릴 것!!
자기계발의 핵심 - 목적/목표
커리어를 개발하고 더 많은 일을 더 영향력있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 단순히 연봉을 좇지마라. 이걸 따르면 연봉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돈보다 더 의미있는 일을 선택하라. 여러분의 가치를 두세요. 그 과정에서 새로운 커리어와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시장에서도 통하는 인재이십니까? 자유계약선수로 나가는 순간 시장에서 앞다투어 여러분을 영입하려고 할까요?
그때까지 자기계발, 성과, 필살기를 위해 시간관리, 연구, 도전을 하셔야 합니다.
2. 목표 : 구체적인 표상(커리어의 방향 중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구체적인 지점)
회사 선택의 기준을 분명히
회사 선택 기준
직업 선택 기준
산업 선택 기준
감정적으로 퇴사를 하려고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다시 한 번 입사초의 마음을 생각하며 목표에 맞게 앞으로의 커리어를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상황과 너무 딱 맞는 영상이네요. 여려번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적과 목표, 그리고 나 자신이 시장에서 통하는 인재인지...정말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분들 필수시청 영상이에요 ^^
저 왔어요~
이직사유를 너무 솔직하게 말하지 말라!!
이직 전 경력기술서 만들기가 중요
목적과 목표가 중요!
연봉때문에 입사를 했더라도 그 이외의 목적과 목표가 있다.
1. 목적
-퇴직시에 정한 이유가 이직사유가 아니다.
-트리거는 순간, 이벤트일 뿐 총을 준비하고 총알을 채워넣은 순간: 목적에 안맞았기 때문이다. 트리거를 이직사유로 설명할 필요는 없다.
-커리어를 향한 목적, 목표를 설정하는게 중요하다.
-목적이 있으면 고난이 찾아와도 이겨낸다.
-남들이 못하는 실적, 성과를 낸다.
-성장을 위한건지 회피를 위한건지 목적을 기준으로 고민해보자.
2. 목표
구체적인 표상 - 커리어의 방향이 있고 목표 지점이 있는것.
-목적엔 부합하지만 목표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 성장성이 목표달성에 미치는 영향/퇴사 결심에 대한 나의 의견
-이직하는 회사가 목표 달성에 적합한 팀이어야한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축구를 잘 모르는데 축구를 예로 드셔서 그 부분은 그냥 들었습니다 ㅋㅋㅋ
감정적으로 퇴사를 결심하면 안된다.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하고 더 많은일 더 의미있는일을 하기위한 고민을 하자.
자기계발, 성과, 필살기가 경력기술서에 채워져야한다.- 시간을 사용하고 연구하고 도전하자!!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성과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같습니다. 목적과 목표가 기존에 고민한 부분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루뭉술하게 느낌으로 알고 있었던 것을 이렇게 예시로 알아들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주시네요 >< 감사감사
오늘 영상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표 중심 퇴사사유
1.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2. 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 성장성이 나의 목표달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이직하면 좋은데... 솔직히 아직도 무슨 일이 나에게 맞는지 모르겠고 그냥 연봉대비 업무강도 적절한곳으로 가고 싶을 뿐입니다. 목적과 목표라면 그냥 돈벌어서 먹고 사는 것외에는 잘 안 떠오르네요. 나이도 이제 33이고 예전 경력 살리면서 할지 아님 지금 하는 일 계속 하면서 경력쌓고 버틸지 고민도 되고요
저도 26인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ㅠ
공감... 이제 한가지 정해서 쭉 다녀야 하는데 참..
역시 이형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가장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세요~
정리 전달 설명 진짜 잘하산다..bb 이해잘되고 이직사유도 방향이 잡힙니다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니까 올바른 선택과 선택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스타일과 자막이 정말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더 집중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어제 상사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내가 목적과 목표를 잠시 잊었던같아요..
희망적인 말씀 잘 듣고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왔던 이야기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명료해지고 와닿는 것 같아요. 저는 제가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경력기술서 + 현재 업무를 업그레이드 시켜줄수있을 경력기술서를 상상하며 써보고 있어요. 그래야 익숙해져버릴 업무에 '기획'이라는 단계에 도전해볼 수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퇴사이직 엄청 고민중이고 팀원도 준비중이여서 마음이 붕떠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목적에 대해 많이 잊고 살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정말 뜰때라는 생각이 더더욱 강력하게 드네요 7년차로 이 곳에서의 발전이 어느순간부터 정체되고 더이상의 성장기회에 한계가 보였지만, 심적안정과 코로나를 핑계로 차일피일 이직플랜을 미뤄왔는데 이제 진짜 준비를 해야할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아무도 안 움직이는 지금이 기회에요^^
제작년 겨울에 면접특강진행후에 경력 방향성 잡구 작년에 한 회사 입사했었는데요. 요새 번아웃왔다가 각성계기가 됐습니다 ㅎㅎ 내가 이 회사에서 이루기위한 성과, 목표, 승진 이루기위해 다시 힘내야될 것같네용. 단순히 회사다니가싫어서 지쳐서 ㅋㅋㅋ회피 목적으로 동료들이랑 이직 얘기 많이했어서요. 회사생활 넘 어렵!!
좋은 말씀 해주셔서 많은 도움 받을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 좋은말씀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양질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
현 직장에 퇴사를 이야기하고 새로 옮길 회사를 정하고 하니 기분이 뒤숭숭 했는데 본 영상을 보고 이직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회사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좋은 영감 받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좋은 영상입니다
이형! 원하는 회사만 기다린다고 공백 3개월을 두고 내일 헤드헌터 제안 받아들여 첫 면접을 보게됐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합니다~! 10년 다니던 회사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네요^^
그 목적이나 목표가 취업전엔 추상적이었다면 취업을 하고 직접 겪어봐야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ㅎㅎ
퇴사 의사를 밝혔지만 부장님은 한번 더 고민해보고 금요일에 다시 얘기해달라 하셨거든요. 서로 좋게 말하고 나와야겠는데 아직도 제 감정정리 생각정리가 안됐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 보고 정리 마쳤습니다. 제가 지금이다 결심한 사건은 있었지만 이게 이유가 아니네요. 여기 입사하고자 열망을 가졌던, 입사 초기에 즐겁게 일할수있었던 그 처음의 목적- 그게 정말 사라지고 없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님!
논리적으로 말 잘 하시네
이직을 꿈꾸는 울아들 한데
구독하라 해야겟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므든 배우는건 즐겁네요 ㅋ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경력기술서 컨설팅도 하시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3월과 9월에 승진대상을 발표해요. 연봉협상이 마음에 안들어 제가 고민하자 올해 9월에 팀장자리를 약속받았었는데, 결국 말뿐인 약속이었고 승진하지 못하고, 따라서 연봉도 그대로라 살작 빈정상했어요. 하지만 제 실력이 팀장이 될만한 위치까지는 아니였거나, 제 밑으로 둘 직원들과 팀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못하는것 때문에 대외적으로 팀장직분을 줄 명분이 없어서 그런거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속한... 승진을 못 한 걸 알게되니까 바로 퇴사 결심 서고, 그렇게 9월 중순 퇴사를 말씀드렸어요. 퇴사 관련해서 면담하는데, '팀장자리 때문에 그런거냐'는 질문이 예상대로 나왔고, 부정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회사 측 변명(?)은 '지금 해당 일을 맡은 사람은 아직 ㅇㅇ씨 혼자이니까, 팀을 구성할 수 없었다. 팀이 없는데 어떻게 팀장 자리를 주겠어요'라는 말씀이셨어요. 그러면서 그 사이에 7명 정도 면접을 봤지만 뽑지는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팀을 만들려고 면접도 보고 했다며 어필하신것 같지만, 그게 말뿐인 거짓말이었고.. 사실 저 하나만 계속 쓸 생각인지 알 수 없는 거잖아요?
주변 지인들은 퇴사 건은 한 달 전에만 말해도 된다 했는데, 제가 맡은 일의 특수성/전문성 때문에 미리 말씀드려야 인수인계가 가능하다 생각하여 3개월 정도 더 다니겠다고 말씀드렸고, 그 사이 직원을 뽑아 인수인계가 가능하다면 인수인계만 하고 3개월을 다 채우지 않고, 바로 나가겠다고 합의했습니다. 12월 10일 까지 다니기로 했는데... 그래도 직원을 못 뽑는다면 외주를 할 생각이 없냐고 하셨고, 긍정도 부정도 안 했습니다. 밥을 사주시면서... 다시 외주 이야기 꺼내서, 본업무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외주 받기로 했어요.
제가 하던 일은 저 혼자 하기엔... 좀 버거웠어요. 적어도 한 명 정도 더 필요했고, 다른 회사에서 100명 정도 직원이 있으면 평균 3명 정도는 기용한다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저희 회사는 외부직원까지 60명 정도였으니까... 제가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걸... 후배만 들어오길 기다리며 참았는데 뽑지도 않았고...
그 와중에 제가 프리랜서 한다고 하니까,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 퇴사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하시더라구요.(뭔 뜻이었을까요?)
에구...퇴사로 미안한 감정이나 그간에 정나미 다 떨어졌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나이가 이직의(신입)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
앞으로 이 영상 자주 볼것같네요... 자주보면.
ㅜㅜ 퇴직사유 잘 못 말하고 이 영상을 보는 나 ㅜㅜ
다음주 최종은 정말 잘 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유입니다.
아직 입사한지 1년 조금 안된 신입이긴 하지만 저의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올리고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원하는 분야에 대해 깊게 이해하는 것과 원하는 분야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먼저 진행하는 것 두가지 중 어떠한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레스가 챔스우승하고싶다해서 첼시갔다가.. 우승은 했지만.. 애증의 대상.. 내사랑 토레스.. 이야기 잘 듣고가요.
낼 면접보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사유와 지원동기 차이점이 무엇이죠?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당
소올직히 어딜가나 돈과 사람이 이직의 사유지만! 목적과 목표로 포장을 잘해서 이직하겠습니다!!!!!!!!!!!!!!!!!!!
목표가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는걸 수도 있죠.
올해 이직만 3번 했는데 하 ㅋㅋ
첫번째 퇴사 - 회사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두번째 퇴사 - 회사 방향성 부재로 인한 업무 진행 불가
세번째 퇴사 - 일주일 먼저 입사한 팀장의 힘겨루기에 지쳐서.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고 쌓아온 경력을 좋게 봐준 회사가 있어 곧 입사할 예정입니다. 이형님 유툽 보고 두번째/세번째 퇴사사유를 납득될만하게 만들어 이야기해서 차주에 입사해용. 퓨. 경력직들 모두 파이팅!
어디 대본있나요? 왜케 말씀을 잘하세요?
코로나 방역수칙 지키지 않는 회사는 입사를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ㅠㅠ
반성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어제 면접후 아 내가 방아쇠의 히스토리만 전달했구나 생각후 불합격한 이유을 정확하게 복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치있는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반성하는 영상입니다
성장은 상위 그룹이나 가는거고유 대부분은 업무대비 돈입니다. 돈이 가장 큰 문제인데 서로 돈얘기를 안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현재 회사 7개월차인데, 너무 반복 업무가 많고 연봉협상은 사원에게 해당이 없는 회사라 1년 조금 넘게만 채우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준비 조금씩 하고 있긴한데 어떻게 말씀 드리는게 좋을까요?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두려고 합니다.
목적의 관점에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라면 해결해보려고 시도해 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저 자신에게 좋나요??
이 영상을 통해 제가 감정적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현재회사에 입사했던 나의 목적과 목표..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해보아야 겠습니다..
아 딱 이틀전에 봤더라면,.,,.
저도 7년차인데.. 3개월 지나면.. 8년차가 되네요.. 입사 초만 하더라도.. 신체적으로도 자신있었고, 스스로 기대 할 수 있을 만한 목표를 계속 설정해오면서.. 이 곳은 잠시 거쳐 갈 곳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3년차부터 발생한 파벌의 분열과 함께.. 움직이지 않는 상사를 만나면서.. 해도 소용없는 자괴감/좌절감만 계속 맛보아 왔던거 같습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와 소통하는 습관 조차 잃어버리다가..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동안은 탈출만 하려고 했지, 스스로의 오점에 대한 반성과 잘한 것에 대한 보상을 살피지 않았던 게 현재 무기력해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목표의식 두고 저를 성장시켜 보려합니다. 저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였어요.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 목적.. 말은 좋고 아름다운데 제 현실은 그리 고상하지가 않네요 ㅎㅎ
노예론 X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자세 O
목적> 방향
성장을 위한 것인지
회피를 위한 것인지
회사를 처음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회사가 문제인가?
나의 문제인가?
목표> 구체적인 표상
손흥민, 토트넘 비유
목적에 부합하는 팀 O
목표에 부합하는 팀 X
1.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2. 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 성장성이
나의 목표 달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3. 퇴사 결심에 대한 나의 의견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부적합했다
까지만 언급!!!
트리거=사건 언급 XXX
트리거란
주로 사건이 발생하면 퇴사를 하게 됨
비유하자면 총알이 발사된 것
그러나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총을 들고 장전을 했기 때문에
총알이 나간 것
자기계발의 핵심...
목적/목표
커리어를 개발하고 더 많은 일을 더 영향력있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
퇴사한 이형처럼 찐으로 말씀하시는 분은
정말 드물어요. 볼 때마다 굉장하십니다!!!
저도 이직을 3번이나 해보면서 느낀 건
처음에는 정말 불안했었는데요.
2, 3번 째에서는 점점 내가 원하는 연봉과
하고 싶은 직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이형님의 스토리 방출 기대돼요!
챔스를 예시로 드셨군요👍👍👍
최근 대기업 경력직 면접 본 설비업체 인원입니다.
당시 이직 이유를 물어본 질문에서 "협력사로서는 제가 셋업한 설비조차도 고객사로부터 제한적인 정보맠 오픈되기 때문에 설비엔지니어로서의 성장에 한계를 느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설비엔지니어로서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해서 이직을 결심했다." 라고 대답했더니 뻔한 이야기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결과는 발표나지 않았지만 면접관들이 갖고있는 저에 대한 의심이나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채 마무리된 분위기였고 다음 도전을 이어나가자고 생각중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보완해야하는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일하고 싶은 직무 산업이 없어서 현재 회사에 힘든 일 다맡아서 하고 있는데요......이러한 경우 나가 디지면 댈까여?
경력자로서 부득이하게(직장 내 그렇고 그런..다들 알만한) 이직하게 되다보니 이직 재취업 할 때마다 항상 생각하게 되는 질문인데- 제가 처음 이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것에서 출발하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회피가 아닌 자기 계발을 위한 커리어 업의 포인트로 지금의 직장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월급이 2차례 밀렸는데 퇴사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ㅠㅠ
-성장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이직.
경력기술서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안이다.
-이직 사유?
비지니스 관점으로 생각하자.
꼭 기억해야할 2가지 (목적, 목표)
목적: 입사하기 전에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자.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가. 목적과 맞지 않아서 퇴사한 것.
목표: 구체적인 표상, 목적에는 부합할 수 있어도 목표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와 성장성이 낮아서 퇴사.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부적합! 이직 사유 대답 다시 작성하자
저같은경우..해외에 살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업계가 큰타격을 입었고 그덕분에 휴직이나 감봉 처분도있었구요.. 버티려고했으나 가족들이 한국 귀국을 희망하여 귀국을 결정했습니다. 막상 한국에 오니 제가 갈 수있는 분야가 한정되고 참 힘들더군요. 요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사유가 발전적인 방향이 아니엇어서 참 답답하네요.
결정했습니다. 이번면접에서 떨어지면 대학원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형.
대학원ㅋㅋㅋ
감정적인 선택과 목표에 대한 이유로 퇴사를 하려는데 이야기를 듣고보니 정말 잘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첫직장이 24시간 격일근무로 휴일 없이 돌아가는 직장이였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거든요..;; 3년 걸렸지만. 문제는 두번째 직장은 이런쪽으로 가야지... 하면서 생각하고
나왔지만 취업활동을 한건 3개월 뒤였어요. 그리고 들어갔지만? 쉬면서 너무 나태해진건지 못견디고 나왔죠. 지금 들어온 회사는 3개월정도 됐습니다. 두달 현장직을 지내다
이번달부터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지금 아니면 사무실은 꿈도 못꾸겠다 싶어서 도전했던건데 분위기와 업무에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가장 고질적인
근무시간때문에 퇴사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같은 사무실 동료와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 그리고 문의전화까지 아주 스트레스가 답답할정도로 오고 업무시간도 장난이 없네요...;;
18시 이후로는 딱히 하는건 없습니다. 예, 정말 없어요. 그냥 컴퓨터로 게임하고 놀고 있는거죠. 문제는 저는 신입이고 게임할정도로 짬도 없고 차장님은 잠오면 좀 자다가 현장 종료되면
서류정리하라고 하는데 바로 옆 고참은 자면 죽는겁니다;; 그렇게 한달을 멍때리면서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23~00시퇴근 목금은 짧으면00시 늦으면 최대 새벽2시쯤 퇴근해서 씻고 누우면 3시
출근은 항상 차장님보다 먼저하라고해서 저만 9시 업무시작이지만 8시20분정도에 합니다. 사회생활 3년이상 해봤지만 24시간 격일보다 이게 더 한거 같아요. 사무실 특유의 은근히 까는듯한 말투?
압박 그외에 외부적인 스트레스 까지 현장에 동료들이 항상 웃던 얼굴이 완전히 죽었다고들합니다. 전세계 무역항 이름이랑 포트 약칭은 거의 다 외웠네요...;; 문제는 영타가 느려서 구박당하는거?
나약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현장만 있었고 현장에서의 분위기만 겪다보니 사무실은 정말 체질이 아닌가 보다 싶기도 하고 아니라면 지금 직장이 다른 곳에 비해 특히 업무가 비효율적이면서
지나치게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5인 TO에 4명이서 2년을 했으니 고였죠? 제가 5번째니까요. 그냥 고여서 들어가기 힘든 것 같아요.
좋은 말 잘듣고 갑니다. 저도 생각 잘해보고 다시 몸이 힘들어도 현장을가려고요. 새벽 2시까지 있어도 사무실은 연봉제여서 추가수당도 없는데 현타가 많이 옵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이직하고싶다..제발 서류좀 뽑아줘요
1.목적과 목표의 차이점
목적은 현재 회사를 입사한 계기 이며 달성하고 싶었던것.
목표는 목적보더 더 큰 한단계 위의 목표.
2.내가 주도 하고 내가 선택하고 자기개발늬 차원에서 다시 회사생활을 바라보자
3. 경력기술서 정리해놓기
돌아보니 트리거와 총알 모두 어떤사건이 있었네요.. 저는 정말 충동적인사람이아닙니다.. 그래서 계획된 퇴사일까지 최대한 버티고 있네요.. 6년차 어떤사건으로 흑화(?)한 후 상사들이 무서워서 저한테 말도 안거는 상황까지 와버렸어요.. 정말 후련하네요.. 나이많은 후배는 말이안통하고 내가왜 이사람하고 일하고있지? 절망적이어서 회사에 정이 안가더군요. 소속감은 더욱 주지않고 기회는 뺏어버리는 상사에게 역겨움을 느꼈구요. 회사외적으로 버는돈이월급의 배가되기 시작한지 1ㅁ년정도되었지만 안정적수입은 포기할수없어 시간이되면 일은 계속해나가고자합니다
현 조직에 디스질 하면 좋게 보지 않죠. 반면 면접보는 회사의 목표 와 나의 목표를 매치 시켜서 관심도 끄는 전략을 구사하면 이직가능성 높아요. ~
이직? 나의 성장을 위해 준비하자. 성장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 퇴사와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나의 시장 경쟁력을 갖추어 가는 것. 그것을 위해서 우리의 패션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것은 바로 기술 경력서.
경력기술서 :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어떤 의미있는 도전을 했는지 스스로 기획해서 작성해나가는 것,
[이직 시 가장 큰 어려움은?]
이직사유 / 퇴사사유
[생각의 관점?]
비즈니스 관점으로 바라보기(O)
면접에서조차 X꼬를 빨아야하는 인생..서글프다…(X)
관건 -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내가 솔직하지 못한 이유]
1. 회사 내부 문제 (상사, 동료와의 관계문제)
2. 결혼, 출산, 건강의 문제
3. 회사에 대한 마음이 없음
4. 연봉 문제 (야근 수당 미지급)
5. 계약에 대한 불안감
Q. 어디까지 솔직해야하는가?
[이직 준비 시 꼭 기억해야할 2가지]
1. 목적 = 방향
회사 입사 했을 때 나의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자. (커리어, 꿈, 도전)
입사 초기에 나의 목적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잠시 눈을 감고 회상해보자.
이직 사유란? 나의 목적에 현 회사가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는 거야. 여기에 초점이 있는 것.
이직사유는 퇴직 그 순간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트리거를 이직사유로 말할 필요 X
이직을 불러일으키는 복합적인 요소 → 관계, 성장성, 기회, 소속감, 문화 “복합적”
더 이상 못 참겠다. 시X!!!!!! 하고 때려치우지 말자. 괴롭고, 발전이 없다.
회피성으로 이직은 더 큰 어려움을 맞이할 수 있다.
진전한 퇴사의 목적 → ‘나의 커리어를 향한 목적 달성’하기 위한 것.
목적이 있는 사람의 특징은?
첫째, 힘든 일이 다가와도 굴하지 않는다.
둘째, 다른 사람들과 다른 차원의 생각을 한다. (실적, 성과, 의미)
→ 조직의 ‘리더’가 된다.
이직사유 준비하기 전 꼭 확인해볼 것
성장을 위한 것인가 VS 회피를 위한 것인가
퇴사를 고민중이신 분이라면 목적 개념을 가지고 현재 상황을 진단해보자.
퇴사 고민 전 질문사항은?
첫째, 처음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둘째, 회사가 문제인가? 나의 문제인가?
→ 후회 없는 이직을 할 수 있도록 꼭! 질문해보자!
2. 목표 = 구체적인 표상(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구체적인 지점)
목표 중심 퇴사 사유?
첫째, 나의 목표가 무엇인가?
둘째, 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 성장성이 나의 목표 달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
셋째, 퇴사 결심에 대한 나의 의견
→ 이직 사유는 나의 목표에 집중하여 작성한다.
이직 시 주의사항?
나의 목표 달성하기에 가능성이 높은 곳이어야 한다.
자기개발의 핵심 - 목적/목표
커리어를 개발하고 더 많은 일을 더 영향력있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
내가 주도하고 기획할 수 있다면 나의 회사생활은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
돈 보다 더 의미있는 일을 선택하라.
더 가치있는 일을 선택하라.
새로운 커리어와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질문, 나는 시장에서 통하는 인재인가?
자기계발, 성과, 필사기 그것을 처음 말한 경력기술서에 한줄 한줄 채워 대답하자. 그걸 위해서
시간관리, 연구, 도전을 해야한다.
이직? 나의 성장을 위해 준비하자. 성장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 퇴사와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나의 시장 경쟁력을 갖추어 가는 것. 그것을 위해서 우리의 패션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것은 바로 기술 경력서.
경력기술서 : 어떤 성과를 냈는지, 어떤 의미있는 도전을 했는지 스스로 기획해서 작성해나가는 것,
[이직 시 가장 큰 어려움은?]
이직사유 / 퇴사사유
[생각의 관점?]
비즈니스 관점으로 바라보기(O)
면접에서조차 X꼬를 빨아야하는 인생..서글프다…(X)
관건 -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내가 솔직하지 못한 이유]
1. 회사 내부 문제 (상사, 동료와의 관계문제)
2. 결혼, 출산, 건강의 문제
3. 회사에 대한 마음이 없음
4. 연봉 문제 (야근 수당 미지급)
5. 계약에 대한 불안감
Q. 어디까지 솔직해야하는가?
[이직 준비 시 꼭 기억해야할 2가지]
1. 목적 = 방향
회사 입사 했을 때 나의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자. (커리어, 꿈, 도전)
입사 초기에 나의 목적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잠시 눈을 감고 회상해보자.
이직 사유란? 나의 목적에 현 회사가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는 거야. 여기에 초점이 있는 것.
이직사유는 퇴직 그 순간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트리거를 이직사유로 말할 필요 X
이직을 불러일으키는 복합적인 요소 → 관계, 성장성, 기회, 소속감, 문화 “복합적”
더 이상 못 참겠다. 시X!!!!!! 하고 때려치우지 말자. 괴롭고, 발전이 없다.
회피성으로 이직은 더 큰 어려움을 맞이할 수 있다.
진전한 퇴사의 목적 → ‘나의 커리어를 향한 목적 달성’하기 위한 것.
목적이 있는 사람의 특징은?
첫째, 힘든 일이 다가와도 굴하지 않는다.
둘째, 다른 사람들과 다른 차원의 생각을 한다. (실적, 성과, 의미)
→ 조직의 ‘리더’가 된다.
이직사유 준비하기 전 꼭 확인해볼 것
성장을 위한 것인가 VS 회피를 위한 것인가
퇴사를 고민중이신 분이라면 목적 개념을 가지고 현재 상황을 진단해보자.
퇴사 고민 전 질문사항은?
첫째, 처음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둘째, 회사가 문제인가? 나의 문제인가?
→ 후회 없는 이직을 할 수 있도록 꼭! 질문해보자!
2. 목표 = 구체적인 표상(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구체적인 지점)
목표 중심 퇴사 사유?
첫째, 나의 목표가 무엇인가?
둘째, 현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 성장성이 나의 목표 달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
셋째, 퇴사 결심에 대한 나의 의견
→ 이직 사유는 나의 목표에 집중하여 작성한다.
이직 시 주의사항?
나의 목표 달성하기에 가능성이 높은 곳이어야 한다.
자기개발의 핵심 - 목적/목표
커리어를 개발하고 더 많은 일을 더 영향력있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
내가 주도하고 기획할 수 있다면 나의 회사생활은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
돈 보다 더 의미있는 일을 선택하라.
더 가치있는 일을 선택하라.
새로운 커리어와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질문, 나는 시장에서 통하는 인재인가?
자기계발, 성과, 필사기 그것을 처음 말한 경력기술서에 한줄 한줄 채워 대답하자. 그걸 위해서
시간관리, 연구, 도전을 해야한다.
대겹인데 명확한 사수가 없어요. 전임자 퇴사나 부서이동으로 붕떠버린 업무를 맡아 괴롭네요.. ㅜㅜ
오! 기회에요! 유경험 선배에게 물어보고 자신의 스타일로 한 번 일 내보세요~~~!^^
사수가 있어도 ㅈ같은 경우 많아요 아시죠 (과외선생님 아님. 대부분 사이가 틀어지고요) 결과적으로는 붕떠있는 일일수록 실수해도 안혼내고, 주변에 물어봐도 화 안내세여. 일의 퀄리티는 15지겠지만... 제가 1년 동안 거의 격주로 주말에 혼자 출근해서 공부해가며 개 ~~삽질 대 환장 파티하고 울고 불고 했습니다. 회식 때 부장님한데 왜저 많이 못하는데 화 안내세요 물어보니까 혼자 일만 하기도 벅찬데 어떻게 화를 내냐 그러시더라구요. 그정도로 잘하지는 못해도 개고생했는데, 그때 버틴 모습을 다행히 좋게 봐주신거 같습니다. 본부장님이 더 체계적인 팀으로 이동시켜 주고 승진도 했습니다. 대기업일수록 당장 그만둘게 아니기 때문에 평판을 생각하며 괴롭더라도 버티고 멀리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ggeggeggegg2037 좋은 상사분 만나셨네요. 사수없이 일하는데 옆에서 알려주지도 않고 꼰대처럼 쪼는곳에서 버티다보니 몸도 정신도 너덜너덜해졌습니다.
@@sbpark8148 저는 부모님이 엄청난 나르시시스트였어서 사회에 나와서는 어른들이 때리거나 욕도 안하고 소리도 안지르고 돈도 줘서 갠찬앗어요 아 그래서 사수가 없는게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네요 ~^^
다 맞는 말씀인데요.....
저는 지금 회사가 몇 년째 제대로 된 매출이 거의 없어요....
게다가 급여도 2년 동안 8개월 넘게 밀렸구요....
물론 저는 말씀하신 목적 목표는 있어요....
솔직히 지금 회사 일도 좋은데 다만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약간 달라서 이직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이런 멋진 말 보다는 훨씬 큰 거는 생계와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솔직히 전 지금 일이 좋아서 이 일 하면서 먹고 살 수만 있다면 계속 다녀도 좋아요...
근데 지금 생계가 불안하고 회사의 존폐가 불안한데 이런 걸 이직 사유로 말하면 제가 어떻게 보일까 모르겠네요...
두서 없어서 죄송한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응, 그렀구나! 핵심을 알겠어요.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재 이직준비중이고 mz세대 끝자락에 걸쳐 있습니다
이형님이 얘기하신거처럼 이직은 X라이 피하려다가 개X라이 만나게 되니
목표를 정확히 정하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경력직 이력서에 이전회사 이직사유를 경영난이라고 썼어요ㅜ
우리회사도 경영난이면 퇴사하실껀가요?
라고 물어보면 어찌해야하나요ㅜㅠ
전직장은 회사에서 경영난 폐업으로 문닫게 되어 퇴사 했지만 만약 이번달만 버티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라며 회사에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면 버틸수 있을거 같습니다 라고 말 할거 같아요
해외에서 근무 하는 현채예요
주재원와의 갭
현지인들과는 달라야 하고
주재원은 아니고
모 할때는 한국 사람이니 넌 달라야지
그러면서 규정은 현지 친구들은 이렇지.. 라는 이야기를 할때 마다 돈이 먼저는 아니지만 이게 모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계약서가 제가 취업 한 시점애서 바뀌면서 연봉이 적어요 이럴땐 어떻 해야 하나요..?
어딜가나 현채는 똑같나봐요 ㅠ ㅠ 외노자 같이 힘내요..
중국 현채인가요? 너무 와닿는데요 ㅋㅋ
나는 좋은 업체를 구해서 이직하고싶다.
일빠😄
전 중고신입입니다 근데 경력을 전혀 적지 않은 상태로 서류합격하고 면접만 남았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면될까요
면접잘보시면되죠
이형님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 다른곳에 이직하였습니다. 조건도 조금 더 좋고 커리어도 좋은데로 갔습니다.
이직을 하기 위해선 성장에 중점을
결국에는 프로페셔널이 되어 몸값을 올려라는 말씀이군요
아빠
''저희 회사에서도 목표달성을 못할꺼 같으면 퇴사하시겠네요?''
당욘하죠!
실제로 비슷한 내용으로 한 회사 사장이 똑같은 질의를 했는데, (중소기업은 중요 직무에 대한 채용을 할때, 부사장 또는 사장이 직접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음)
당연합니다. 하고, 면접 마쳤는데 합격통지 받았으나, 안 갔습니다.
그러한 질의는 실제 같이 직무할 경우, 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고, 가능성이 저조한 회사일 가능성이 크죠. 내 회사도 성장에 목적과 목표가 안되면?이라는 물음은 성장 가능성이 낮은 확률이 큽니다.(사람이 자주 나간다는 뜻이니까요. 자주 나가니까 면접관[중소기업은 회사 대표 또는 부대표 확률이 아주 큼] 스스로가 위축되어 있음.)
다이아몬드형 업무...
감정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환경
다른 요소들도 이형님이 퇴직해야 하는 회사라 한 항목에 모두 포함되지만
갈수 있는 곳이 없어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ㅜㅜ
걷지도 못하는 교통사고 환자를 입원3일만에 자기들 휴가가야된다고 하는 사람들과 근무해야 된다는 환경ㅜㅜ
이직 마...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