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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해요❤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볼게요!!

과장이 기획력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무의 순서와 기준을 제가 먼저 제안하고 , 문제 발생했을 때도 제가 다 대응하고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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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내용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와..28년째 영업팀 근무하는 제게 현재 고민과 생각이 대부분 일치해요.. 힘든데, 도움이 됩니다.

똑똑한 사람들 부럽다 개멍청이라 퇴사하고 싶다

실력도있고 자기주관도 있으시고 모든면에서 어른이고 배울게 많아보이시는데 입만 열면 회사욕을 하시는데... 흠

출퇴근길마다 이형님 영상 애청 하고있는지 약1년 정말 제가봐도 일잘러로 진화한것같습니다. 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논리적 씽킹. 논리적 라이팅까지 읽고있습니다.

첨부터 잘해야 하는듯.. 첨에 들어가서부터 잘 하려고 해야지 실수하는 거 그냥 죄송합니다로 일관하면서 계속 반복이 되게 되는 일이 생기면 저런 상황까지 가게 됨. 아는 일인데도 실수가 나와버려서 말하는 게 눈치보임. 말하면 말한다고 또 지들끼리 뒤에서 수군대고 말 안 하면 말 안 한다고 또 수군대고.. 그러니 자존감이 더 바닥일 수밖에.

제가 다니는 회사 몇천억 수준에 매출이였는데 현재는 사람들도 80프로 줄고 매출도 적자에 ㅁ회사 소문은 안좋다고 계속 카더라 나오고.. 제가 다니는 일은 배울게 많아서 버티다가 많이 배우고 이직하라는데 월급도 짠데다가 나중에 연봉 삭감이 있을 수도 있다니까 고민더ㅣ는데 나가는게 맞을까요... 업무적으로는 성장할 수는 있을거같은데 회사는 계속 하락셉니다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좆소는 이하생략한다

직장은 학교가 아닙니다. 태도, 자세가 된 사람한테만 가르치고 그 외는 지팔 지흔들기로 해야됩니다.

집에 가면 쉬는라 바쁘다.. . 이마인드 버려야 합니다

이형월드 세우시나요 ㅋㅋ

형스라이팅 !!^!!

why why !!! 이것만 잘하면 !!!

저는 바리스타로 잘 되고 싶어서 자격증 따고 처음으로 관광호텔 커피숍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업무를 보는 거라 익숙하지 않아 배워가며 제 능력을 쌓아갔는데. 실수를 할 수록 안 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치만 요즘 실수가 잦아서 새로 온 직원들도 힘들어하고 오히려 저보다 더 잘하는 직원들 보면 내가 없어도 되겠다 싶더라 구요...한숨 쉬는 직원 동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입사했는데 연봉도 알바랑 거의 같고 업계가 여러군데 관심이 있던 도중 한곳에 걸려서 이길이 아닌거같은데 그냥 알바라 생각하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지식근로자의 3가지 역량 - 의도, 기획, 실행 - 이 3가지를 연결해주는 것이 "질문" ex. 이런 부분을 실행하고 있는데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1. 의도 - 의도가 무엇인지 상사에게 질문 필요 - 혹은 가장 중요한 의도가 무엇인지? - 공개적 장소는 지양. 2. 기획 - 전략과 프로세스를 물어봐야 함. - 이 전략이 맞는지, 뭐부터 하면 좋을지 - 텍스트로 먼저 물어봐도 좋다. 3. 실행 - 타이밍과 품질 체크가 필요 -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어느 수준인지 ex. 적당히만 하고 넘어가야 하는 일이 있는데 과하게 수준 올릴 필요는 없다. - 실제 의도대로 효과가 있었는지? 의도 <->기획의 전략의 차이 의도는 방향성, 가치, 희망적인 것 기획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향성 질문의 카테고리: 시,공,강,우,결 시간: 실행과 연결된 질문 공헌: 기획과 연결된 질문 강점: 실행과 연결된 질문 우선순위: 기획과 연결된 질문 결정: 의도와 연결된 질문 이 중 시,공,강은 내가 먼저 생각해야함 ex. 오늘 몇시간 이 업무를 했는데 이 시간사용이 맞을까요? 시간: 낭비의 요소를 질문으로 해결! - 시스템의 결함과 통찰력의 부족 -> 똑같은 실수 계속 반복되는 경우 - 인력의 과잉 (길어지는 소통, 회의시간) -> 당근에서도 ai봇 도입해서 비용절감 - 관성적인 회의시간 -> 회의를 통해 얻는 것이 있어야 - 정보 관련 기능 장애 -> 필요할때 정보가 없어서 비효율 발생 공헌: 고객조사, 시장조사 강점: 어떻게 해야 제일 잘하는지 혹은 도움을 요청하는 질문 1단계: 정보를 물어보는 질문 2단계: 의도를 파악하는 질문 3단계: 제안하는 질문 - 우선순위,결정 ex. 이게 가장 우선순위 맞을까요? ex. 이런 지원/투자 결정이 가능할까요?

라이브 내용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싶은데 오픈되어있는동안 내내 보면서 기억해야겠어요. 진정성있는 라이브 감사합니다. 경력기술서 시스템 베타테스터 신청하려고 하는데 링크 정보 부탁드려요~!

우리 팀 언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했음. 회사가 갑질해서 서로 승환계약 하게 만들어서 유지 안되니까 월급에 차질 생기고 뒷구멍으로 계속 돌려막기하고 미친것들 퇴사해야하는데 현실이 녹록하지가 않네 ㅋ

대기업 취직했는데 정말 많이 느낍니다. 물론 말씀해주신것들 지금도 계속 지키고있는 사항이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되네요!

이형님은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진정성으로 늦은 시간까지 스트리밍을 열어주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해내오신 성과가 자신만의 몫이었다고 생각하시면 이렇게 오래도록 공헌하시지 못하셨겠죠? 마음을 울리는 책읽남 1부 2부 모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해주세요!

찬우야 이거좀 봐라..

4개월차인데 제목보고 오열.. 이제는 하루 업무 공부하기 지침.. 안하고 싶음.. 매일매일 두려운데 공부하기조차도 싫고 혼나기 싫으니까 그래도 공부하긴해도 머리엔 안들어오는 느낌..ㅋ 퇴사마렵다

4개월차 식품품질업무 담당하고 있는데.. 상사가 말할때 먼저 머리와 몸이 경직되고 뇌정지가 와서 상사의 말이 끝나면 어떤 말을 했는지 까먹게 돼서 말을 못하니 혼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늘 긴장 상태이고 자꾸 머리가 하얘지는 순간순간을 너무 마주해서 일이 느는건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 같습니다. 늘긴느는데 너무 희미하게.. 세상 쉬운 일은 없네요

치과의원 진료실에서 일을 하는데.. 매일마다 다른 환경이고 사건도 이도저도 없이 매번 다르게 발생하니깐 적응하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순서라는 것은 있어서 순서대로 하려고 요즘은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거 외에 치과도 마찬가지로 기획력이란 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다보니깐 수습이 지나도 적응을 못해 매일같이 혼나고 해메면서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아요. 잘 해도 욕 먹고 못 해도 욕 먹고.. 시간관리? 이런거 못해요. 그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다보니깐 시간관리를 배분하는 것에서부터 망해요. 1,2분 간격으로 배열한다 치면 내가 아무리 1분 내외로 혼자 처리할 일을 마무리를 했다고 한들 혼납니다. 이게 병원의 현실인데, 이럴 땐 어떻게 바꿔야 하나요?.. 일반 사원이면 덜 해요.. 차라리 일반 사무직이라면 시간과 약속 그리고 회의 등 반복적으로 생기는 일들을 첨부터 막 정리해나가진 않겠지만 치과는 애초에 전문가 의식이 강하다보니 사원으로 따져보면 첫달부터 기본적인 걸 다 알아서 기술적인 것을 서서히 배워나가며 혼이 나지 않는 게 기본이고, 그 담으로 2,3달부턴 이미 기술적인 부분이 채워져나가야 하는 현실이라 참 답답합니다. 못하면 고년차 쌤들이 메꿔주시는 거도 있지만.. 기본적인 것들만 해도 진짜 빡세서 매일마다 달라지는 변동에 지금도 3개월이 넘었지만 전 적응을 못합니다. 그게 힘이 들어요. 기본적인 병원기구 실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병원의 변동에 적응을 하는 게 힘이 들어요ㅠ

구피디님 칭찬받으시니까 보기 좋아요

망할 놈들은 대출도 해주지 마라 낭비다 낭비

질문하는스킬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좋을까요 ?

와 .......혁신. ㅋㅋㅋㅋㅋ 공감 ....인사팀 부서이름이 혁신 ㅋㅋ

와 같이 일하는 아줌마가 첫번째부터 다섯번째까지 전부 다 해당하네요 미치고 팔짝뛰겠어요ㅠㅠㅠㅠ 일이 많아서 야근할 일이라도 생기면 애 밥 줘야한다고 안해서 혼자 다하는중… 어휴 애 낼모래 중학생이던데.. 걍 퇴사하고 집에서 밥이나하셨으면 좋겠음

말하는 사람이 빨간색이라고 했어도 듣는사람이 파란색이라고 하면 그건 파란색이다 라는 정의를 혼자 내린적이 있는데.. 쓸데없는 생각은 아니였군요

목표관리가 전제되어야 한다 => 의사소통과 목표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

의사소통은 무언가를 요구하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