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ert Man-Eater That Allegedly Existed! The Manticore Story
Vložit
- čas přidán 25. 08. 2024
- #Manticore #Manticoras #ManticoreStory #Desert #MiddleEast #Arab #Monster #Chimera
*Preview of the Next Episode: Sphinx & Manticore Interpretation
*Notice: The contents of this video are a reconstructed story based on O'Rang's collected information about the Manticore. It is not a factual Manticore myth.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에 핵폭탄 수백개를 쏘게 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MMbgQl-mREs/mqdefault.jpg)
아! 만 티코어 해병님께서 0.6974초만에 무려 6974명이나 되는 아쎄이 대군을 잡아 수육으로 만들어 드시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새끼... 해병케밥!
새끼 기열!
악! 1+0+0+0+0 티코어 해병님!!!
아쎄이! 네 이름은 오늘부터 빤티꾸릉내 해병이다!
우연히 스핑크스 봤는데 운좋게 다음 이야기 개이득
다음편은 두 괴물의 해석편이니 기대해 주세요!
만티코어가 괴물이라면서 너무 성실한 것 같네요 ㅋㅋㅋ
다음거 기대되요
해설편이라 재밌을 거에요!
만티코어에게 당한 정예군의 모습을 보니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에 등장하는 생물(의 탈을 쓴 나노머신)병기에 왜 만티코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앗! 스포가 담겨있네요! 역시 예리하십니다.
역시 유튜바는 목소리가 좋아야 함
칭찬 감사합니다!
영상의 문둥이가 너무 강해보이긴 함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컨텐츠 유튜브는 정말 보기 드문데 왜 구독자가 아직 12만인 것이오? 최소 100만은 확보할 좋은 채널이오. 제목이 판타지이긴 하지만 고대 중세의 역사를 굉장히 세밀하게 다루며 실물 사진과 함께 술술 들려주는 나레이션은 정말 훌륭하오. 가슴 내놓고 80만 찍는 유튜버 대신에 그대의 지식에 100만 플로린을 걸겠소!
가... 감사합니다! 헌데... 100만 플로린은 대체 얼마요???
엌ㅋㅋ 그 ...글쎄요
과거에 사용하던 화폐 아닐까요? 말투도 하오채를 쓰니
지식이 좀 있는 괴물이면 문둥병 알아들으면 근처도 안갈텐데요. 영상에 나왔듯 문등병이라 하면 전염병인줄 알고 가까이 가지않고 차별도 하고 했죠. 근데 만티코어는 그걸 몰랐나 보네요. ㅎㅎ
다음편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 기대해 주세요!
@@Orang_Fantasy 아!! 기다릴께요
왕이 문둥이한테 자기딸을 주고 왕위를 물려주었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재미쩌용
시청 감사합니다 :)
현자여!!! 훌륭하십니다.
빨리 ...다음편올려주세요 현기증날것같아요 ..빨리
엇! 얼른 만들겠습니다!
안그래도 사막 살기 힘든데 각 동물들의 장점을 모아뒀는 짐승이 돌아다녔으면 살기 엄청 힘들듯
저런 놈 잡아주면 왕시켜 줄 만 함ㅋㅋㅋ
만티코어는 전승으로 내려오는 모습이나 능력을 보면 ..상당히 신기한... 특징이 있는데... 철저할 정도로 인간사냥에 특화된 묘사를 합니다....무슨 전승만 보면 옛시대 코즈믹 호러죠. 인간이 만티코어와 만나면 걍 무조건 사냥당하는 엔딩으로 끝납니다. .. 이런 괴물은 상당히 특이하죠. 영웅들이 무언가의 능력으로 퇴치하거나 혹은 뭐 성자, 성직자가 신의 위광 뭐 이런걸로 물러나게 한다는 이런것도 없어요. 무슨 초딩말싸움 같은 능력입니다. 그 괴물을 칼로 퇴치할꺼야 하면 ..근대 만티코어는 가죽이 무쇠같아서 칼이 안먹혀.. 용기를 가지고 맞서면 이라고 하면 근대 만티코어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무조건 공포에 질려.. 마법사들이 마법을 쓰면..근대 만티코어의 가죽은 마법도 안통해..함정에 빠드리면.. 근대 만티코어는 머리도 사람보다 좋아..오히려 함정을 파서 사람을 사냥해..원거리에서 군대가 활로 갈기면..근대 만티코어는 보호색을 띄고 있어서 찾을수도 없어... 뭐 이딴식....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눈나키가 생체실험을 하면서 만든 괴물 중인데 불안정한 조직 접합으로 멸종함ㅋㅋ
여러 잡탕같은 생물이지만 사자, 박쥐, 전갈이여서 간지는 확실한 생물...
한국민담인 호랑이와 곶감이 떠오르는 스토리네요
오랑의 판타지 영상보면 주말이 끝남 ㅠ
개콘같은 채널이 되겠습니다 ㅎㅎ
요즘 카카오웹툰 "골든메이지"에 등장하는 몬스터 만티코어네요^^
미디어의 중요성을 알았던 문둥이의 지혜.
12:35 딸의 의견은????????
그보다 이쪽 이야기는 영웅이 공주와 결혼하고 왕이 되었다는 결말이 많은데.
과연 정말 왕이 영웅에게 왕위를 양위했을까?
저 당시야 뭐… 결혼은 하나의 정치 도구였죠.
정략결혼에서 자식의 의견이 반영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어요?
7:53 *정체* *커밍아웃*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도 그리스 문명에 주신이 제우스/하데스일때 영웅시대에 하위신으로 아폴론을 선택하면 신전에서 나오는 괴물이던데...
만티코어가 공격하는 방식이 꼬리에 있는 바늘을 적에게 쏘는 방식이고...
캬 이겜을 아시네 재밌게했었는데
군대를 데려와도 안 되는 게 당연한 것 같네요 😂
가루다와 마찬가지로 드래곤 담당 일진이니
-그리고 이들보다도 더 강한 악마(또는 마족)이 있습니다-
헉! 누구죠?
@@Orang_Fantasy 악마 자체가 드래곤, 가루다, 만티코어 정도는 가볍게 압도하는 종족이 아닐까 싶긴 하네요
문디 출세했네요 ㅎㅎ
우리 사방신이 연상되네요😮
뭐여, 순수 창작이 아니라 편집과 가감이 더해진 고증이었어?
내용 자체는 순수 창작 맞아요. 저는 만티코어라는 모티브만 가져왔습니다 ㅎㅎ
만티코어라 던전 앤 드래곤 에선 좋은 경험치지요.
냅다 때려 눕히고 폭열기름병 샤워시키면 한큐에 보냄요.
실제 기록에 걸맞지 않은 ㅈ밥 몬스터 ㅠㅠ
이건 내가 원했던 오랑의 빵타지 영상이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제 일이죠!
저 둘이 오누이라는 설정도 있고 일부는 인간의 모습을 띄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짐승의 형태를 띄는것이 유사하다보니 어쩌다 저 둘이 닮은꼴이 되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해설편을 기대해 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만티코어란 괴수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된건데....영상속 비쥬얼로 봐서는 스핑크스+키메라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출처가 무엇인가요? 아라비안 나이트에서도 이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은데....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라네요.
괴물의 설정만 가져왔고 이야기 자체는 제가 만든 허구입니다 ㅎㅎ
스톤샤드 덕분에 알고있던 만티코어라니
보두앵 4세도 그렇고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네..
보두앵옹은 진짜...
암컷이 스핑크스고 수컷이 만티코언가
저 만티코어는 원코인 6용사를 만난적이 없군 당연히 만난 만티코어는 살아남은 적이 없으니까 죽는 방법도 너무 다양해 말로 남길 수 없어
d&d 만티코어는 너무 ㅈ밥이긴 하죠 ㅋㅋㅋ
지성이 없는 괴물이였다면 그 자리에서 도륙이 났을텐데.. 지성이 있던게 오히려 독이됐군.
던전 앤 드래곤 생각나네요
무야 무야 수요일에 다른 유튜버분이 만티코어 다룬거 보고선 오랑님한데 만티코어해달라고 이번주 영상 댓글 달려고했는데 이게 왜 바로 올라와요? 텔레파시가 통하는 이게 혹시 운명 공동체인건가?!
오 다른 분들도 만티코어를 다뤄주셨군요... 국내에선 제가 최초라 생각했는데... 늦었네요! ㅠㅠ
@@Orang_Fantasy 최초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어제부로 운명공동체니깐 평생 유튜브 접으시면 안됩니다
대박
BGM 이름이 뭔가요?
정보와 마케팅의 중요성이라고 해야 하나?
만티코어가 정말로 관종이였가면 사건마다 소문내고 돌아다닐 놈 하나는 살려뒀어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해보니. 이 이야기가 생각난다.
한 사람이 산에 오르는 것을 자랑으로 살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험한 산을 올랐다고 자랑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그 산이 얼마나 험한 산인지 몰라 시큰둥하니 그 사람은 더 험한 산에 오르고 사람들에게 자랑하지만, 사람들은 이번에도 시큰둥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계속 더 험한 산을 오르다 결국엔.
이 사람은 산에 사는 괴물이 되었다.
오 처음 듣는 이야긴데 흥미롭네요!
그 사람은 파장을 신경쓰지 않은 사람이였을 것입니다.
칭찬에 대한 파장을..
곶감과 문둥이 중 어느쪽이 무서울까? 개인적으로 곶감이 더 무서울 것 같다. 말랑한 곶감을 보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딸은 뭔 죄여.
관계도 한번 못했을텐데
근데 스핑크스가 만티코어인듯.
저 시대는 결혼이 정치의 수단이었고 여성의 처녀성이 가치이던 시대였으니 어쩔 수 없죠 뭐 ㅎㅎ
아 그거 아님 곶감 이야기?ㅋㅋ
사막의 식인범 라이타가 아니었네
저게 살아있다면 특수제작 동물원에 있겠지
.
1:50 바뀌는 목소리? 누구죠?
.
.
만티코어하니 던전앤드래곤 보스부터 생각났다..
자착석해주세요
괴물들도 문둥병에 전염이 안되려나??
역시 생화학전 비대칭전력
비밀을 아시는 군요! ㅋㅋㅋ
모험가 몬스터 헌터 어쌔신 크리드.
사막의 식인범 라이카!
만티코어는 기원이 뭘까?
이채널 고대 무기 다루던 채널 아니엿나?
원래는 판타지가 주입니다 ㅎㅎ
공주는 외로워
아크서 좆같이 단단한 보스
만티코어 사기 잘 당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만티코어의 진실, 그냥 사자나 재규어다
악의 존재는 알가다도 모르겠네. 😅
사막의 인간 식인범
공주는 무슨죄여
만티코어 날라다니는거 뻬면 드럽게 약한 6차유닛 ㅋ
스핑크스 2편이 궁금해서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만티코어 따위 때문에 일주일을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 ㅋㅋㅋㅋㅋ
만티코어가 스핑크스자나요
둘이 닮았네
@@your_lequeur만티코어가 왜 스핑크스입니까 ㅋㅋㅋ
“유재석이 강호동이자나요 둘이 닮았네” 같은 소리 하시네 ㅋㅋㅋㅋㅋ
(이름도 다르고, 존재도 다르고, 닮지도 않았음)
앗싸 1빠
천년전에 백제지명을 보면 바다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 절벽에 계단이 왜 있을까?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는건 결국 옛날에는 강이나 바다였다는거지.
무역에는 효율적인데 적의 공격을 막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도 있지. 임존성이였으면 절대로 공략불가능했지. 결국 백제 부흥군의 마지막 수도는 임존성이였고
휴전협상을 하면 되는데 급하게 왕을 내세운것이 결과적으로 백제멸망으로 이어졌지. 다들 평지에서 전쟁은 피해야 한다고 했는데 왕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백제가 멸망했지.
사자도 무서운데 날개까지 있으면 손수무책이지. 전투폭격기로 105mm를 발사해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날개달린 사자가 있다고 우기면 당연히 믿지.
일반적인 사자보다 거대하고 날개까지 달렸으면 공포와 경악이지.
문둥이가 젊은 사람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목소리는 왜 늙은이로 하신건지?
나병 걸리면 목소리가 늙는건 아닐텐데요.
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성우분 혼자서 두 명에 나레이션까지 넣으려다 보니 확실히 다른 목소리가 필요해서요. 안 그럼 누가 말하는지 차이 별로 안 나요ㅠ
@@Orang_Fantasy 아항~~
답변 감사합니다.^^
드래곤은 무력으로 퇴치당하는 얘기가 많은데 만티코어는 지혜로 퇴치하는 얘기밖에 없나요?
억지가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