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가 실제로 존재한다!?
Vložit
- čas přidán 7. 05. 2022
- #디아블로 #네크로맨서 #강령술사 #스켈레톤 #좀비 #판타지
판타지 세계 속 흔하디 흔한 어둠의 마법사! 네크로맨서가 실제론 엄청 세고 현실에도 존재한다고? 오늘 한번 네크로맨서의 실체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음편 예고: 팔라딘
*BGM: 유튜브 스튜디오
Blanked
Chasing Time - SYBS
19th Floor - Bobby Richards
Danger Snow - Dan Henig
Dark_Tranquility - Hry
그냥 서양 무당ㅋㅋㅋ
13:04 그 외에도 동양에서는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바로 묻는 것이 아니라 3~4일간 방치한 다음 더 이상 살아나지 않는다 판명될 때 묻기도 했죠
6:05 솔로몬이 죽은 선지자들의 영혼을 불러냈다는 건 성경에 등장하는 내용이 아니라 르네상스 시기 악마에 대한 판타지 소설들의 설정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솔로몬의 72악마(숫자 불확실함)라는 표현으로 등장하죠.
성경에서 솔로몬은 다윗 왕의 아들로서(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의 그 다윗임) 굉장히 힘들게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간신히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신에게 극진한 믿음을 고백하며 간절히 기도하였고, 신이 선물을 주겠다며 무엇을 청하겠느냐고 묻자 나라를 다스릴 지혜를 청하였고, 그에 대해 신이 칭찬하며 어떤 인간보다도 더 위대한 지혜를 선물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훗날 솔로몬은 그 지혜를 맹신한 나머지 자신의 생각만으로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부족들 사이에 분쟁을 야기시켰고, 가나안 지역 만신전의 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하면서 신의 분노를 사게 됩니다. 가나안 지역 만신전의 신들은 후에 이스라엘인들이나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악마로 분류되곤 했는데(대표적으로 바알, 아스타로트, 마몬 등) 이 때문에 그 신들을 숭배했던 솔로몬이 악마를 소환했다는 식의 판타지가 나왔으리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죽은 선지자의 영혼을 불러낸 것으로 전해지는 인물은 다윗 왕의 주군이었으며 이스라엘 왕국의 초대 왕인 사울입니다. 사울은 자신을 왕으로 세웠던 예언자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냈는데, 그 자신이 불러낸 것은 아니고 어느 점술가(네크로맨서)를 찾아가 요청하여 그런 일을 하였습니다. 불려온 사무엘의 영혼은 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내는 것은 신 앞에서 큰 죄악이라며 사울을 크게 꾸짖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네크로맨서 관련 소설이나 캐릭터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용. 앙신의 강림이나 기디언 더 나인스 같은 책 좋아했구 캐릭터는 특히 mtg의 릴리아나 베스에 빠졌었죠.. 이리저리 양념되고 바뀌어도 네크로맨서의 근본적인 설정이 순리에 반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매번 잘 보고 잘 듣고있습니다!
저번에 말씀해주신걸 봤는데 책기반으로 정리 해주신거라 그런지 고급 오디오북을 눈으로 같이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화면 퀄리티도 많이 올라간거같아요!! 주제도 흥미로와서 매번 잘보고있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재밌게 잘봤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오피셜로 솔로몬 말고 사울이 점쟁이를 통해 사무엘을 부른적이 있죠
그 시절에 점쟁이는 잡히면 토막내서 죽이기 때문에 점쟁이 속고 나서 부들부들 떨었다죠
네크로맨서는 아주 흥미로운 마법사죠
옛날엔 악당으로 많이 나오고 요즘은 주인공으로 많이 나오죠
솔로몬이 악마를 소환했다는 건 실제 성경에선 없지만, 악마때문에 몰락했다는 썰과 소문을 르네상스 시대에 악마학을 집필하면서 여러가지를 부풀렸다는게 정석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악마를 소환했다는건 구라지만 어디까지나 상상의 영역이 ㅇㅅㅇ
성전에 악마상 있음
이스라엘.
그노시스에서 사타니즘이 발전해 독자적인 체계발전을 이룩한것도 있지만 애초에 카발라에 기원한 것들도 꽤돼서 솔로몬이 악마를 부렸을 가능성에 대해선 없지는 않음.
적어도 우상숭배는 팩트임.
그쵸 ㅋㅋㅋ 그래도 판타지에서는 참 재밌는 소재인 거 같아요.
라스푸틴은 모함일까요
부풀려 지는 것 그것이... 휀터지 니까 (끄덕)
@@user-kd9lm6kh5c 로저래빗은 모함이 맞음
네크로멘서(사령술사)는 거의 비네임드였습니다.
스켈레톤은 아르고호 황금 대탐험(1963)이 나오기 전까진 악역으로 쓰이지 않아서, 해골을 다루는 악당 마법사는 그 이전까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좀비는 조지 로메로 감독이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을 찍기 전까진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해골과 좀비를 살려내서 물량공세를 하는 네크로맨서는 그 이후에 나온 존재입니다
뭐 실제 역사(?)의 네크로맨서는 그냥 강령 후 점을 치는 무당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시체(nekro) + 점술사(mantia)가 이름의 어원이기도 하구요
죽은자들은 보급이 필요없기 때문에 행군을 해도 밤낮으로 진군하니
산자들의 군대에서 보자면 정말 지리고 싸는 놈들이지요
바이러스감염 좀비vs네크로맨서 조종 언데드 보고싶네요
솔로몬의 작은 열쇠 : 레메게톤
72기둥에 봉인된 악마를 다를 수 있게 해주는 마법서 라는 2차 창작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네크로맨서 입니다 사실 많은 군대를 동원하지 못합니다 샤코 올2스킬 스피리트방패 올2스킬 원드2스킬 소환참 7개 동원 올스킬 찍어도 30 마리에요
가서 디아나 해라
@@user-xr8ot4wb5d 네 알겠읍니다
님 저한터 뒤지실듯? 저 백말띠 144000 부활 휴거됨 근데 님들과는 다르게 세피로트의 생명나무열매먹고 부활하고 천사로 승천(우화등선)됐거든요?
그리고 저는 오베론같은 스타일입니다.
드루이드 계통 이거든요 정화 시켜드리죠
언젠간 만날 운명이네 ㅋㅋㅋㅋㅋㅋ
10:12 하향평준화입니다
와씨 ㅋㅋㅋ 오류 잘 보셨네요! 지적 감사합니다ㅠ 와 이런 걸 틀리다니... 부끄럽네요 ㅎ
언데드들중에 레버넌트가 특히 흥미롭더군요
저도 봤어요 ㅋㅋㅋ 근데 자료가 없어서 영상은 못 만들겠더군요 ㅠㅠ
시간 되시면 공성병기 리뷰 헤주세요
여기서, 시체를 화장하면 네크로맨서는 무덤이나 시체가 없었어 병력 부족으로 시달릴 것 같다.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정작 시체가 없는 거의 유일한 나라 ㅋㅋㅋ
@@Orang_Fantasy 헬조선이라는 말은 일본놈들이 만든 용어임.. 그놈들이 아직도 북한을 '기타조센'으로 부르죠..
솔로몬이 선지자의 영혼을 불렀다 악마를 소환했다 라는건.. 기록이 없지 않나요?
이게 판타지 같은 작업되면서 와전 된거 같아요 ㅋㅋ 72악마부터..
출애굽기부터 사무엘까지 성경을 보면 무당은 죽이라 추방해라 라고 되있어서..
당시 이스라엘 법이었기때문에..저도 판타지 좋아하지만..
저거 다 전설입니다. 실제 성경 속엔 없는 내용이죠. 72악마는 워낙 유명한 전설이라 별다른 설명은 넣지 않았는데. 역시 넣을 걸 그랬군요.
솔로몬의 실존에대한 의문도 아직이고 소환술 역시 이교도적인 면이 있어 다른곳에서 차용되어진 인물일 가능성도 있죠. 아님 후대에 양념입힌 이야기던가
아 그래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최종빌런으로 나오는건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에서 솔로몬은 마술사 왕으로 등장하더군요
사실 강령술이 죽은 이를 부르는 것을 접하고는 이거 무속의 접신 같은데? 라고 느끼면서 강령술이 매체에서 묘사와 달리 생각보다 인류문화사 보편적으로 있는 오컬트 요소라는 거 알았지요 ㅎㅎㅎ
디아2 네크가 참 골때리는게, 부하들은 어둠의 존재(?)들인데, 착용하는 아이템이 발동하는 오라는 성기사의 그 성스러운(?) 스킬이라는 거죸ㅋㅋㅋㅋㅋ
오호 디아 하면 네크밖에 안했어서 되게 기다렸는데 조쿠몬요
책은 잘받았읍니다 데헷
와 대박ㅋㅋㅋ 벌써 도착했군요! 부럽네요ㅠ 저도 못 받았는데ㅠㅠ
힘네크!
마약 빨리면 언데드 부대처럼 만들 슈 있죵..ㅎㅎ
스템풱!!
판타지 책 추천좀 공지에 적어주세요
저번에 추천받은 책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영상이 어떤건지 못찾겠어요
저런 캐릭터를 왕좌의 게임에서 봤네요.정말 소름끼치는 총체적 난관의 장면에 소름 돋았었어요.
드디어 5월! 이번달에 팔라딘 가나요?
얼마전 중국에서도 네크로맨서가 있던데...
걔넨 식인 문화까지 있는 애들이라;;;
전엔 네크로맨서와 리치가 같은 줄만 알았는데 해골관련 마법사라서
다음번에는 사무라이좀 해주세요
흑마법사는 죽은사람을 자기군대같이 쓴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생각하고 잔인한일을 한 사람들
그 설정에는 연금술사도 포함되어 있지요.
중간에 나오는 나치 네크로맨서는 뭐가요?
00:50 나혼자 네크로맨서 웹툰은 네크로멘서가 주인공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 영화에서 단골 소재로 쓰이는 영혼을 불러들이는 주술이나 놀이등은 한 마디로 말하면 산 사람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특히나 영매사같은 정말 특이한 능력을 지닌 무당정도나 되면 시도는 하는데 그 이상 선은 절대로 넘기지 않죠. 한국에서도 고대부터 그런 주술들을 행하는 짓을 아주 터부시하고 대놓고 경계했지요.
근데.. 솔로몬 왕국은 정작 30년도 버티지 못한 그야말로 별볼일없는 국가였음..
뭐 악마를 잘못 소환해 그렇게 멸망했다고 핑계를 대보기도 하다지만.. 지혜의 왕이었다며 ?
걍 성경은 코에 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고리임. 걍 망한건데 이단 마누라들 때문에 하나님이 노하셔서 그런 거라는 해석을 내놓은 듯 해요.
지혜의왕이 통치하는데 30년도 못감 ㅋㅋㅋㅋㅋ 그냥 코메디죠
진지빨고 말해서 조금 그렇긴 한데
타국의 다른 종교의 좋은 정책을 솔로몬이 응용한게 아닌가 싶음
특히 이집트신이랑 구약성경에서 언급되는 악마랑 기원이 같은 경우가 종종 보임
네크로맨서로 디아블로, 바알 무한 소환할 수 있으면 경험치 아이템 무한으로 파밍할 수 있겠네 ㅋㅋㅋㅋㅋ
예수가 대표적인 흑마법사라고 할 수 있거나 네크로멘서에 의한 좀비라고 할 수 있겠지요.
.
#2:24 역시 언데드 군대하면 낚찌좀비군대가 최고지!! 아, 물론 저격총으로 뚝배기 깰때!!
다른 직업소개 도 볼수 이쓸까여???
6번째니까 5개 더 이딴건데 못 찾겠네....
오오오 드디어 네크로 맨서다!!!
소설에 나오는 설정으로는 생명과 죽음을 탐구하는자 랄까 ㅎㅎ
네크로맨서의 스킬인 라이프 드레인을 보면 적의 생명력을 빨아드리는데 그게 생명을 탐구해서 얻은 마법이고
죽음은 너무 유명한 시체를 좀비나 스켈레톤으로 일의 키는 거죠 ㅎ
죽음을 탐구해 데스나이트 같은 살아 생전의 능력을 쓸 수 있게 할 수 있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리치로 만드는 것도 흥미로운 설정이에요.
얼마나 생명과 죽음을 이해 해야 리치가 될 수 있는지 모르지만 고위 네크로맨서만 자기 자신을 리치로 만들 수 있죠.
자기 생명을 보관하는 라이프베슬과 자기 몸을 리치로 만드는 죽음에서 일어나는 법이라 얼마나 힘들지 궁금하네요.
사실 진짜로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 것들은 애꿎은 사람들을 죽인 것들이었네요.
아쉽게도 슬슬 디아블로 클래스 시리즈가 끝나가는군요. 판타지 직업 중 궁금한 게 있는데 바로 도적입니다. 도적을 뜻하는 말 중에 rogue, thief라는 단어들이 있죠. 얘네들 차이가 뭔가요?
그리고 무기 사전을 더 빨리 보고 싶습니다. 도끼 둔기 갑옷을 보고 싶어요~ 칼은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시리즈도 길 수 밖에 없는데 계속 칼만 보니까 슬슬 식상해지네요. 그리고 판타지 하면 전쟁과 전투, 모험인데 이 때 쓰인 군마, 함선, 성(castle) 등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소재가 바로 떠오르지 않으시면 이거 참고해주세요~
로그는 강도
시프는 도둑
3:19 죽은 자는 다시 죽지 않는다
일단 솔로몬은 아르스 노바쓰면 짱짱쌤
네크로맨서가 동료로 있으면 진짜 든든하겠네요. 철 갑옷, 철 방패, 철검으로 무장한 해골 기사들을 탱커로 내세우기까지 하면...
물론 그래도 메피스토, 바알, 디아블로 같은 대악마를 상대로는 아무리 강한 네크로맨서라 해도 동료 없이 혼자 힘으로는 힘들긴 하죠
그 사념이 몸에서 흘러나오면서 마치 안좋은 기운처럼 오래 노출되면 정상이 아니게 됨
네크로맨서, 흑마법사의 정점이자
가장 마왕에 근접한 존재지요.
실제 몇몇 판타지 작품을 보시면 언데드 계열의 흑마법사가 마왕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았어요. 그 정점이자 시초가 오버로드였지요.
중국에도 강시술사가 있어요.
정확히는 네크로멘서보단 사령술사에 가깝긴합니다. 솔로몬은 악마를 다룬거지 죽은자들을 되살린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성경에선 악마를 지배하고 다루며 그들의 지혜와 능력을 사용한 왕이라고는 나오는데 사실상 사탄숭베자랑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더군다나 솔로몬 왕조 자체가 그리 긴 기간동안 유지되지도 않았으니..
추가로 네크로맨서는 의외로 아주 최근에가서 도입된 개념입니다. 이마저도 게임, 소설에서 등장한게 시초격인 수준이고 죽은자, 좀비를 다룬다는 설정 자체가 마법사, 마녀에서 파생된 개념이고 이마저도 신의 권능과는 대조되는 신앙과는 다른 마법 자체는 매우 불결하고 신에게 도전하는 행위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네크로맨서하면 나타나는 이미지 자체부터가 부족내에서 유능한 주술사, 마법사 이미지에 사악한 능력을 사용하는 이미지로 자리잡히게 됐죠.
전사: 내 동생에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나겠어!
엘프: 내 활도 함께하지!
드워프: 내 도끼도!
네크로맨서: 그리고 네 동생도!
막타 ㅋㅋㅋ
솔로몬은 권능으로 받은것인데... 그리고 네크로멘서의 정점인 엘드리치언급은 없네요 또 좀비는 부두술사에 가까운것이라 좀...
사우론도 네크로맨서
사루만!
파우스트는 악마.신 게임에 선택 되고 솔로몬은 이스라엘 몇대 왕인데? ?
로봇을 좋아하는 이유는 언데드 같음
무임금 고노동...주식회사 네크로맨서는 가 족같은 회사가 모토입니다~
시체에게는 권리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몬 VS 커플몬
가방을 neck으로 맨 sir
조폭네크ㅋㅋㅋㅋㅋ 무한동력. 오토사냥.
원래 이야기속의 마법사는 사실 죄다 네크로멘서 같은 애들이였습니다. 악마의 힘을 빌어 불을 불러내고 시체를 일으키고 최면을 걸고 저주를 걸고 죽지도 않는 존재. .. 딱 봐도 알겠지만.. 밸런스가 엉망이죠? 그래서 마법사들도 기사가 상대할 만큼 약해집니다. 그렇게 약해지면서도 .. 신의 계시를 받은 자에게 대척점을 만들기 위한 이미지를 조합해 나온게 저거죠. 보면 네크로멘서들의 능력은 대부분 거의 대부분 계시를 받은 기사와 반대 이미지죠 . 신과 악마, 산자와 죽은자, 젊은이와 늙은이. 칼과 마법 ㅋㅋ
하......
ㅈㄴ 진지하네
출에굽기의 모세는 혼자서 나라 하나랑 맞짱 뜨던 한마 유지로 같은 능력자였는데요
형 조선의 칼시리즈부터 종결 시켜줘
서양의 종교역사를 악으로 표현한 게임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악마를 원하는건가? 따뜻한 이불을 불살라버릴려고?
서양의 악마는 기독교가 지배한 다른 문화권의 신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모 동양도 비슷하려나 싶네요. 아수라가 본래 인도 토착민의 수호신이었으나 현재 주류 인도인들의 선조와 싸우면서 패배하여 사악한 신이 되었죠. 현재 주류 인도인의 신들중 하나인 재석천(?)은 선한 신이로 등극하나 둘이 했던 짓을 보면 재석천이 더 사악해보이는 면이 분명히 존재하더군요.
사우론도 직업이 네크로멘서 ㅋㅋㅋㅋ
ㅋㅋ 네크로맨서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 주문 찾아서
그냥 서양 선무당;;
근데 네크로멘서.이미지는.약해서 사우론을 네크로멘서라 부르자.사람들이 되게 확 깬다.반응을함 ㅋㅋㅋ
???:키에에에에엑!! 왕이시여!!!..... 여기가 아니네
다윗:아들아 니가 강령술사라니
솔로몬:아버지? 마침 잘 오셨습니다 아버지도 소환해 드릴께요.
다윗:이런 미친놈을 보았나.
솔로몬은 대형 토목공사들을 부리고 그들에게 제대로 임금도 지급하지 않고 집단학살시킵니다 그리고 그들을 악마라고 둘러댑니다 누가 진짜 악마일까요 ㅋ
요즘은 판타지 소설에서 주인공이 네크로맨서인 경우도 많죠.
그래도 네크로맨서는 싫습니다. 아무리 주인 말이면 목숨(?)까지 거는 미녀 부하들이 많아봐야 뭐 할까요? 썩어가는 시체 아니면 해골바가지인데... 그리고 더 강한 힘을 원해 스스로 언데드가 되도 그렇죠. 그렇게 되면 대부분 해골바가지 리치가 되는데 해골바가지 상태로 하렘을 만들어봐야 뭘 할 수 있을지...
그나저나 심장에 말뚝박는다는 내용때문에 궁금한데 뱀파이어도 심장에 말뚝을 박아 죽이는데 혹시... 그 내용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예로부터 심장은 생명의 근원이었습니다.
이집트 전승에선 영혼의 그릇이기도 했구요.
중동 고대 오리엔트 지방은 신화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는데 이는 기독교 구약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신비주의 영역에서는 더하죠.
그래서 인간형이면 심장을 없애는거죠.
목을 치는건 그 생명의 길을 끊는다는 의미가 강하구요.
정확한건 제 가설에 의하면 아니지만 옛 서방사람들은 머리가 으깨져도 살아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부두랑,강령 차이가 뭐죠?
부두는 서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의 원시 샤머니즘, 강령은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Orang_Fantasy 흐음 디아블로의 직업관의 부두술사나 강령술사가 비슷한 느낌이 있으면서 다른 느낌이 있었는데...약간의 호기심이 풀렸군요.
언데드 예수
네크로멘서는 역시 헬창네크죠.
마나는 약빨로 버티는겁니다
현대 시대로 오면 전부 화장시켜서....
네크는 밥맞을듯ㅋㅋㅋㅋ 개 따까리가 무서운거지 굳이 ...
강령술 그기 돈이 됩니까?
굳이 왜 악마를 소환하나. 현실에 악마가 얼마나 많은데. 바로 옆에 있는데 악마가. 혹은 내가 악마일지도 모르지.
대부분 언데드는 뚜벅이인데..
그렇군 무당 K 나라에 있었어 솔로몬 왕은 당주였겠내 (예 무협영화 무당파 우두머리 당주님)그리고 당주에 당을 빼버리면 주님이라는 기독교 예수님 부르는 호칭명칭..!?될수도 있겠내
네크는 시폭이지
9:20 여기서 그 유명한 666짐승의표가 등록하지요
13:00 ㅋㅋ 그냥 깊은잠에 빠진걸 ㅋㅋㅋㅋㅋ
네크로맨서가 무당이잖아
아이티의 주술사가 만든건 좀비가 아니라 구울임..
좀비는 그래도 최근에 생긴 신조어 쪽에 속함..
구울+드라큘라(늑대인간) = 좀비
이런식의 개념으로 생긴게 좀비임
제 영상 중 좀비와 구울 영상을 봐주세요~
약으로 뇌절여서 만들던게 좀비 아님? 구울+드라큘라는 처음 들어보네요
@@user-wn8gk6cg9o 일종의 개념만 따와서 만든게 좀비.. 죽는사람이 되살아나서 산자를 공격하거 뜯어먹는다는 설정은 구울에서 물리면 똑같이 변한다는 설정은 드라큘라와 늑대인간에서. 좀비는 거의 새롭게 만든 신종 괴물임. 역사가 깊지 않음..
@@user-vs7hk8xv9e 아아 창작물에서 말이군요
동양에선 아귀가 비슷
이해찬 이야긴줄...
난 영상의 네크로멘서를 리치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리치라는 말이 없어지고 네크로멘서로 합쳐졌더라구요..
지금의 좀비도.. 본래는 구울이라고 불렀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샌가 좀비로 합쳐졌고...
뭐.. 본래 작가들의 창작물이었던 만큼 새로운 창작물이 나올 때마다 의미가 계속 바뀌는 듯...
부두술에 너무 심취하지 말게
와저씨들만 안다는ㅋㅋㅋ
썸네일로 왜이렇게 어그로를 끄는지 ㅋㅋ
리치왕은 약해
성경이라니까 말인데 예수께선
애학(사랑에너지)을 가르치신 것이다.
그것의 기초는 따뜻한 열이다.
숨(이빨없이)을 쉬며 열을 내는 것^^
지가 죽인애들 가지고 군대 만들어
너무 억지 아냐
눈에 보이면서 이이상의 발전이 없음을 두고 예수께서 맹인이라 하신 것~!
말이 보이냐 하신 것에서^^
당신혼자 만의 주장일 뿐이다.
어떤 부분이요?
어떤 부분이??너 소나무 언데드지?
소설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