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영상보고 그래 한번 삶아,살아줄테니 올테면와라 했더니 진짜 오만감정들이 다 올라오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생겼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슬프면슬퍼하고 우울하면우울해하고 불안하면 불안한대로 좀 놔뒀어요 쳐다보며 느껴줬습니다 도망치고싶었어요 그전에는 무슨일이 생기면,다잘해결될꺼야!하고 높은주파수에 내기분을 맞춰야지~했는데 이번엔 현실을 마주하고 피하지않았어요 가슴이 너~~무아프고 명치가 아프고 운전하다 울고..일하다가 오열하고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상에...3살 기저귀찰때까지 생각이나더군요 피하고싶었지만 피하지않았고 그냥 바라봤어요 이 기간 내내 나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말해줬습니다 날 지키려고 생겼던 감정들이더라구요 이런경험을 용기있게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탐님!^^♡
저와 같은과정으로 정화하고계신거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 맞아요 힘든감정을 느낄때마다 가슴이명치가 송곳찌르듯이 갑갑하고 아프다가 조금 지나면 스윽~ 사라지더군여 그리고 바로 평안 감사 행복 ,,,, 그런데 그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멈추지않는 눈물콧물 ㅠ 매일매일이 진빠지고,,,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ㅠ 어느날은 아픈감정이 올라와 감정느끼기 시작했는데 명치에서 정말아프고아픈통증이 30분 지나도 안 없어지는거에요,,, 와 ,,, 그상태에서 급해서 화장실도다녀오구 이번거는 포기하고 담에하려구해서 막 일상행동을 햇단말이죠,,, 그래도 가슴꽉막힘과 통증이 안없어지더라구요 허허 ㅠ 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 찐으로 진심어린마응으로 느껴주니 막 통곡의 눈물을,,, 울게되었는데 신기하게 울고나니 통증이 가슴에서 바로 머리위로 올라가는 느낌?? 그리고 사라졋어요ㅠㅠㅠ 하하하하 이거모지???? 와 내가 이런경험을 하게되는구나... 그러고 그이후엔 더마음 이가벼워지고 평온으로 잘 지내게되더라구요 휴 ㅠㅠ
감정을 느껴준 이후로 무서울만큼 두려운 일들이 연속해서 엄청나게 일어났어요 감정느끼기를 중단하고 싶을만큼 현실에서 계속 괴로운일이 나타나니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감정을 느껴주라는 신호구나 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연습중이지만 전보단 훨씬 맘이 가벼워지것같아요 지금은 그런일이 일어나면 외부현실에 집중안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신호라고 바로 느낍니다 감사해요 나탐님 !
저도그래요...최근부터 감정 느끼기 정말 자주하는데 감정느끼기를 하면할수록 현실에서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일들이 정말 빠르게 나타나더라고요.. 주파수를 높게 유지하려고 하면할수록 걱정과 두려움 죄책감 감정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느끼면 느낄수록 현실은 더욱더 힘들게 되어서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 하던 찰나에 이 영상과 댓쓴님을 만났네요 전같았으면 억지긍정하고 살았을텐데 지금은 외면하지 않고 느껴줍니다 이또한 무의식이 알려준 방향같아 댓쓴님과 나탐님께 감사합니다
6월에 폭풍 정통으로 맞고 저절로 무의식 정화에 돌입하여 죽을고비라 느낄만큼 온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과 함께 무의식에 있던 모든것들이 함께 올라와서 죽을똥 말똥 잠도 안자고 먹지 않고 울고 불고 통곡하다 지금 숨 쉴 시간 조금 나는 1인입니다 모든게 저의 확장을 위한 기회이고 감사의 시간임을 압니다 수행 한답시고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 폭풍 우르르쾅쾅 정통으로 한번 맞는게 효과는 엄청 납니다 저 엄청 말귀 어둡고 무지한데 많은 영성가들이 하시는 말씀대로 모두 되어져요 그냥 되어져요... 저의 모든 시간에 함께 해주신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하루하루 견디고 있고 가슴에 사랑이 싹트고 있어요 저의 은인이십니다
선해지는 만큼 악해져야한다는 니체의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면서(더 분노하고 더 미워하고 더 두려워하며) 계속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관찰하다보니 그동안 얼마나 이 감정들을 피하고 살았나를 알겠더군요.. 그 기분 좋지 않은 상태가 지나고 나면 왠지 모를 마음의 평화가 오는건 외면하지 않고 알아줘서 고맙다며 나를 떠나는 그아이들의 감사 인사인거 같네요^^
(계속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이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이에요.. 착하게만 살던제가 요즘 내안의 부정적감정들을 끄집어내는 작업을하다보니.. 종일 우울하고 슬프고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가 지속되고있거든요.. 좋지않은 마음이 들때마다 밀어내고 참고 누르고 이렇게 살아온 제가 이 부정적감정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표출하는게 저스스로는 낯설고 싫은것같아요 ㅠ.언제까지 이 감정 상태를 끌고가야할까요
@@user-eo3of4gy3g 그 감정들을 소중하게 생각할때까지 아닐까요?ㅎ 저두 나쁜감정을 느끼는 동안도 이 감정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계속 밀어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거든요. 잘 생각해보면 이 나쁜 감정덕에 그동안 어려움도 피하고 나를 지킬 수 있었고 그덕에 지금까지 생존한... 어찌보면 결정적일때 날 도와줬던 방어기제들이죠. 이젠 나쁜감정이 올라오면 싫어하기보다 그동안 날 지켜줘서 고맙다는 인사부터해요~ 그럼 나쁜감정과 좋은감정이 서로 손잡고 놀더라구요~ㅎ 그전엔 절대 마주치지않던 상극의 아이들이 이제 함께놀아요^^ 좋은감정 나쁜감정 모두 똑같이 사랑하고 편애를 안할때 최상의 좋은 감정이 되는거 같아요. 둘다 똑같이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내 아이들이거든요^^
나탐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는 사업가및 명상가입니다.나탐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저는 집단무의식의 두려운 감정들을 해소단계에 이르렀네요.나탐님 말씀대로 개인무의식정화가 안되면 아무리 마인드컨트롤로 긍정확언같은 것을 해봤자 10으로 타격을 입을걸 천배만배이상으로 타격을 입게 되어있습니다.항상 명상등으로 스스로 깨어있고 감정이 올라오면 받아들이고 느껴주고 바라보고 지켜보고 흘려보내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됩니다.그러면 온전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순간이 올겁니다.
요즘 고민이었는데.. 답답한 부분을 해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정 해소하기를 시작하고 몇달간은 점점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했는데 요즘은 거의 24시간 내내 감정이 느껴져서 심장이 꽉 억눌리거나 뭔가 체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리 시간을 내서 명상하면서 느껴주고 표현해줘도 계속 계속 더 올라와서.. 해소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스러울 지경이예요.. ㅠㅠ 즐겁고 재밌는걸 하고 있어도, 보고있어도 한쪽에서 계속 그 마음이 느껴져요.. 오늘은 종일 배가 고픈줄도 모르겠을 정도로 두렵다 무섭다 실패할까봐 걱정된다 바보같을까봐 비웃음 당할까봐 걱정된다 겁쟁이인 내가 싫다 난 못났다 용기가 없다... 끝없이 올라옵니다...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막상 생각을 해보면 두려울게 없는데, 마음에서 계속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그래도 이걸 억누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실에서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껴주어야 하면 느껴주겠습니다. 이걸 느껴주고 체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는 평온하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같은 묵직함으로 찝찝하게 지내왔는데요 그러다 문득 이찝찝함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부정적이라는걸 알게됐어요. 다 느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부정적인 감정은 나쁘니 빨리 해소해버려야지 라는 관념이 있었던거죠. 이걸 알아차리고나서는 어떤 감정이든 다 괜찮다 올테면 와라라고 생각을 바꾸니 훨씬 편안해졌답니다.
저랑 해소과정이 비슷하신거같아서 댓글남겨요! 저는 토할것처럼 올라오고 구역질이 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해소하려 해도 너무 예전의 기억에다가 억누른 감정이 크면 저러더라고요ㅠㅠ 묵직하게 올라와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요ㅠ 전 거울명상도 해봤고 아프지만 일부러 그런 감정들을 꺼내려 감정에 깊이 빠져들어서 숨어있던 감정들을 알긴했어요.. 억눌린 감정을 너무 느껴서 미간에 주름생기긴했는데 무튼 ㅜㅜ 증상비슷하셔서 전 그럴때마다 구역질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괜찮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
말씀하신 카르마 정화기간을 직접 경험했어요. 어쩌면 지금도요. 지난 1여년간 다채로운 체험으로 크고 작은 폭풍을 지나왔는데 순응하고 받아들이면 나를 통과하듯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고 힘을 주게 되면 더 아픈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을 빼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지려하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참나로서 미움받아도 괜찮다. 나는 버림받아도 괜찮다. 나는 무시당해도 괜찮다. 나는 무능력하고 무식한 열등이라도 괜찮다. 나는 약자의 수치와 두려움 그리고 죄책감을 느껴도 괜찮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포용하며 축복한다. 나는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느끼며 지켜본다. 나는 에고를 지켜바라보고 인정하며 포용한다. 나는 참나로서 모든 것을 허용한다. 약자와 강자의 수치와 열등. 미움, 두려움. 기쁨, 죄책감, 화남, 짜증, 분노 등 모든 마음을 인정하지 못한 것에 미안합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같은경우,,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ㅎ;;; 그래도 텅빈 상태가 되기 위해 제삼자가 바라보듯 저를 주시하려고 해요 내가 그랬구나, 그렇게 느끼고 있구나 하구요 😌 나탐님 영상은 반복해서 듣고있는데, 아직도 들을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고 아하! 할때가 있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무의식을 정화해야 끌어당겨지는건가 싶어요
맞아요 감정을 다룰줄 몰라서 처음이 어렵고 두려웠는데 감정느끼기 할수록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자주 경험해요 :) 어제는 제가 다른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생각도 들었고 욕도 나오고 했는데 몰랐으면 또 억눌렀을거에요 ㅠㅠ 마음속으로 실컷 욕하고 잔인하게 죽이고 그런것도 억눌린 에고가 화를 내는거니 그대로 봐주고 마음속으로나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바라봐주었어요. 그랬더니 화가 가라앉고 마음이 평온했어요.
제가 딱 지금 그런 경우입니다. 3년째 마음공부를 하고 있는데 왜 점점 큰 감정의 파도(현실의 어려움)가 다가오는지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순간 이 동영상이 떴네요. 내 안의 지하실에 쌓인 억누른 감정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최근 엄청 올라오는데 두려워말고 하나하나 사랑으로 포용하고 청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년 전 영상들의 내용을 다시 말씀하신거 같네요. 뭐랄까... 저한테는 이렇게 정화를 꾸준히 했으니, 일어나는 일이 달라지겠지...싶은 마음이 포기가 안되는거 같아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현실은 변하지 않는거야? 라고 외치는 에고의 마음이 울려요. 또 한편으로는 꾸준히 버림받는거 같은 두려움을 느껴주고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 에고 입장에서는 버려진다는게, 사랑받지 못한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고, 절대 경험하고 싶지 않은 감정인가봐요. 나탐님 영상보고 또 약간 한발짝 물러나 보게되었습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하면서 온몸이 떨리기도 하고 눈물 콧물 다나고 어쩜 나 귀신들렸나 왜이러지ㅋㅋㅋ 이런걸로 고민하고 있을때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 웃음이 나네요 나 잘하고 있구나!! 감사하고 위로가 돼요 와 작은일에도 자꾸 마음쓸 일이 생겨서 나 왜이렇게 예민해졌지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다는 증거였네요
무의식정화 두려움 느끼고 해소하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예전에 하기 힘들었던 일들이 수월해진 부분이 여럿있어서 신기합니다. 하지만 나탐님 말씀대로 자주 감정이 올라오고 예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입에도 올리지 못한 욕들을 하고 심한 짜증과 분노를 내뿜습니다. 겉/안 모두요.. 지금도 올라와 있는 상태라 영상보러 찾아왔습니다. 이러다가 해소가 되면 평온함이 하루 이틀정도 지속되더라고요~ 수년간이라고 하시니 막막하지만.. 분명히 마음공부 이후로 긍정적으로 달라진 제가 보여서 지속적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내 인생의 멘토이자 스승인 나탐님 영상을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지난번 영상이랑 이번영상이 저를 위한 영상인거 같네요. 제가 두려움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난 뒤 폭풍같이 안 좋은일이 일어났습니다. 금전적으로도 거의 천만원 가까이 손해봤습니다. 눈탱이도 맞았고요. 그래서 이전 영상에 너무 안 좋은일이 벌어지니 힘들다고 이게 정상인 과정이냐고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완전히 이해가 됐습니다. 매를 피할수는없다. 그러니 매도 먼저 맞아라. 그동안 8년간 많이 맞았는데...더이상 맞기 싫은데... 그냥 맞겠습니다.... 아 오늘도 접촉 사고로 돈 좀 깨질거 같습니다. 하하하ㅜ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오늘 마침 너무 많은 감정이 일어나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이런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우울한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던 차에, 요 이틀사이 갑자기 너무 많은 감정이 일어나면서, 그 감정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양이 방대해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들여다보다가 너무 기 빠져서 감정 들여다보는게 오히려 더 나쁜게 아닌가 하고 막 뚜껑을 덮어버리려고 하던 찰나였어요. 그런데 나탐님이 마침 이런 내용의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제가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구나싶어서 안심이 됩니다. 고마워요.
그런 두려운현실이 일어날때 그 순간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나의 감정을 바라보면 정화되어 사라지는게 느껴지더군요. 화나는 그 순간에 그대로 남탓하게되면 그 감정들이 더 억눌리게 되는것도요. 저같은 경우 정화의순간 기감이 발달해서 무의식에 있는 감정에너지체들이 정수리와 손발끝으로 빠져나가는게 느껴지고 때로는 그것들이 아지랑이같이 보일때도 많아요. 무의식은 심장주변에 있는것같더군요. 항상 거기서 에너지체들이 빠져나와서 위로 뻗어져올라오는게 느껴져요. 이렇게된게 2년전에 영안 열리고나서 제가 영안 열리는게 두렵다고 느껴주니 영안이 저절로 닫히게되었지만 몸의 기감이나 그런것들은 여전히 남아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이 기감을 고통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제 무의식에 있는 에너지체들의 이동경로를 알수있는 기회로 여기고 마음정화에 나름 쏠쏠하게 활용하고있네요. 다 못빠져나갔을땐 가슴이 억눌러진 느낌이 들거나 코와 미간사이에 에너지체들이 제 코를 억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더 남았구나 하고 알게되더라고요. 이렇게 훈련하다보니 눈앞에 나타나는 두려운 장면을 정화의 찬스로 여기게되어 때맞추어 정화를 하게되더군요. 전화위복 이라고 그게 딱 맞는것같아요. 아직까지 정화할것들이 꽤 남았고 마음정화에 대해 불투명하거나 두려운부분들이 있었는데 나탐님이 가려운부분을 제대로 긁어주신것같아 너무 감사드리네요
너무 힘들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지하실을 정화 중인가봐요 하루하루가 뼈를 깎는 고통입니다 계속 깨닫고 울고 엄청난 감정에 짓눌리고 마음이 무겁고 몸도 무겁고 그러네요 잘하고 있는걸까? 이게 맞나?? 의문이 들어요 현실이 자꾸 안좋아져서 확신이 마구 흔들려요 갈대같이 저는 마구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니까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올라와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요 그 마음도 결국엔 인정하고 허용하고 지켜봤습니다 얼마나 걸릴까? 알고싶다, 끝이 있나? 이런 마음도 올라오네요 제가 억눌러온 감정들이고 회피한 제 날 것의 모습을 매일 보고있어요 당연히 도망쳤던 것들이라 그만큼 고통이고 힘든거구요 좀 살살 오면 안되겠니? 이런 생각도 듭니다ㅎㅎ 가볼게요 그래도 저를 사랑하니까 저를 위해 갈게요 이 세상에서 온전히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잖아요 소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저를 위해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그리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뭔가 그동안 나탐님의 얘기들은 마법 물약처럼 아픔과 고통없이도 삶을 원하는대로 살 수 있도록 만들 것만 같이 다가왔었어요. 그런데 역시, 고통과 두려움을 마주하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거군요. 오히려 이번 영상이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나중에 크게 맞을거 그때 그때 조금씩 맞아가는거라고 한 표현이요. 그러다보면 감당해야할 슬픔과 아픔의 크기가 조금씩 덜어진다는 거겠죠. 전 나탐님을 알게된 뒤부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울거나 화내거나 두려워서 미래를 겁내거나 충분히 감정적으로 느껴줬는데요. 그러고나면 현실이 달라지는건 없지만 뭔가 개운해지면서 아, 괜찮네. 이젠 더 힘든상황이와도 괜찮아. 이젠 저래도 괜찮아. 라고 감정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느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무작정 괜찮아 잘될거야가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과 혼란을 느낀 뒤에 툭 튀어나오듯 나오는 괜찮다는 덤덤함도 정화의 과정인 걸까요. 어려워요. 나탐님 얘기는 이론으로 들을때는 심플하고 명쾌한데 막상 겪으면 얼마나 힘들어야하는거지? 얼마나 희망적으로 미래를 꿈꿔야하는거지? 이러다 정말 꿈없이 덤덤하게 하루를 살아가면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될 것만같고 복잡해지고 오히려 감정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결국 귀찮아져서 그냥 살자. 놓아버리게되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실이 더 좋아지고 나빠지고를 떠나서 나탐님 이론에 기대가 컸었는지, 명쾌한 이론에 비해 더 혼란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주절주절 속마음을 얘기해봤는데... 그냥 이런것 또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삶의 파도에 온전히 자신을 내맡겨보려하는데. 그러다가 또 너무 파도에 휩쓸려서 내가 사라지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역시 어렵네요 ㅎㅎ
님이 겪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인것 같아요. 마음해소한다고 했는데도 감정이 올라오거 현실이 더 좋아질것 같지도 않고 ... 나탐이 정확히 이런 경우를 말해 줌에도 삶에서 적용하는 어렵지요. 그때그때 올라오는 느낌과 감정과 분리되어야 하니까요. 내가 온전함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봄이 어떨까 생각들어서 답글 남깁니다. 힘내세요. 저도 님과 깉은 과정을 겪습니다
저도 무의식 정화 1단계와 2단계, 3단계가 구분이 되더라고요^^ 감정을 느끼고 어느정도 평화롭다가 언젠가부터 폭풍이 몰아쳤어요. 예전보다 더 심하게 고통스럽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진짜 신기하게도 근육이 단련된것마냥 바로 내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금방 알아차리더라구요. 고통스럽게 울면서도 관찰자로 스위치를 켜는게 쉽게 되더랍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니.....지하실 저~~~구석 청소를 또 하고싶네요♡ 고통스럽겠지만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무의식정화를 시작했어요..관련된 책들 찾아서 읽어보고 유투브 영상도 보면서..이영상도 제가 한참 마음공부에대해 미친듯이 찾아봤을때 보고 그렇구나 하고 지나쳤었는데 정말 올해들어서 너무 힘든일만 일어났어요. 마음 공부 초반에는 제 마음도 되게 여유로워 진 것같고, 차분해짐것같고 세상 그 어떤일이 들이닥쳐도 버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올해 2022년 들자마자 친한 친구와 손절 부모님 금전적 피해,나의 금전적 피해, 아빠가 죽을뻔한 일 등..정말 엄청난 일이 거짓말처럼 올해 다 일어났어요. 그러고나서 이영상을 다시 보니 소름이돋네요.. 잘하고 있다는 증거구나 싶어서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작년부터 가족갼 화목했던 분위기에서 서로 원수가 되어 상처를주고 상처를 받고있는데, 이것이 정화단계에서 오는 과정임을 알면서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정화를 하면 가족이 저절로 용서가 될것을 알기에 정화가 하기싫다는 마음이 올라왔다라는게 맞는말인거죠.. 오늘 영상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화를 해야겠구나 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올라오는 감정들의 양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 자꾸 속이 좋지 않고 자다가도 깨고 부정적인 마음이 꾸역꾸역 올라와요. 차라리 아무것도 보지 않고 살았으면 더 좋았을까 싶을 만큼 삶이 자꾸 우울하고 답답한 상황에 부딪히고 제 눈에 열정이 보이지 않아서 무서워요.사실 지금이라도 뚜껑을 닫으려면 닫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닫지 않는데 맞는 것 같아서.. 그냥 계속 열어두고 있어요. 이것마저도 저의 것이라고 인정해볼게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마저도 제 저항이겠죠..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며 몇년간 저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사람에게 내가 내 자신을 스스로 가스라이팅하며 그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시전했던 것을 중단하였습니다. 그결과 저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 결국 그사람에게 그동안 많이 참아왔고 손절하고 싶다는 얘기를 드디어 꺼냈네요... 그 사람은 역시나 애써 웃으면서 다 받아주고 참아왔던 저에게 이중적이라며 막말을 서슴치 않았지만.. 저는 그 막말에 상처받기 보다 그사람에게서 자유로워 질 수 있어 후련한 마음이 컸습니다. 이상황을 만들고 싶지않아 참으며 외면했었는데.. 저에게 참 큰 용기이고 도전이었어요. 제 카르마가 과연 변했을지는 모르겠으나.. 나탐님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되며 눈물이 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들여다보기 시작한 이후 나탐님이 영상에서 말씀 하신 그대로 겪고 있어요. 처음에는 나탐님 말씀대로 이전보다 평온해 지고 삶이 이전보다 더 편안해졌어요. 신기할 만큼 두려웠던 것들이 별로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러다 감정들이 엄청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것들을 계속해서 느껴주자 제 현실이 급격히 변하고 있어요. 인간관계가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친구, 친척,가족까지 정리되야 했던 것들이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이 마음해소훈련이 저를 어디로 대려갈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 마음해소훈련을 할께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마음 공부하고 갑자기 급속도로 감당하지 못할 힘든일들이 생기고 감정이 격해서 너무괴로웠는데 이게 정화돼는 과정이었군요. 내가 왜이런 현실을 또 창조했나 보니 그 감정들이 밑에 오랫동안 많이 쌓였던 거네요. 살면서 참 많은 상처와 억울함을 내탓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했는데 그게 다 내 전생과 부모의 잘못또한 크다는것을 알고 많은 짐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부디 빨리 치유해서 자립하고 순수의식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답답하던 부분이 해결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지금 본 건 운명일까요ㅎㅎ 저는 잘하고 있는거네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번 년도 들어서 저는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마음의 감기가 걸려서 상담치료도 받고 있고 몸은 이곳 저곳 아파서 병원을 거의 매일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체력도 약해져서 사랑하는 일을 하는것도 버겁고 살은 자꾸 빠지고... 그리고 매일 이것들이 영원히 계속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지요 생각도 많아지고 감정도 많아져서 괴로운 감정들을 느꼈어요 그러면서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억눌러온 감정들이 얼마나 많고 그 세월이 얼마나 긴데...그 해소가 쉬울까 그럼에도 이 감정들을 쫒아가기 버겁다고 최근 일주일 정도 느꼈습니다. 그 순간 이 영상을 보게 된거고요 잘하고 있다는 나탐님 말에 눈물이 나네요. 저는 잘하고 있는거네요... 제가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왔던 것도...그리고 그걸 눈덩이처럼 굴려 이 시기에 마음의 감기가 걸린것도 어찌보면 다 운명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해야겠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심연의 저를 알고싶고 저를 알게 되면 사랑하고 싶어요 상담치료가 가장 큰 변화인데요 잘해나가보겠습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박하나님께서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하면.. 나탐님말씀대로 누군가에 인정받기위해 또는 나 스스로가 목표를 위해 어떤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지금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감사이며 나의 존재자체를 보듬고 아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지금 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해나갈 자신을 위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살아있는 이 순간이 행복인데 사람들은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다보니 만족하는 법도 잊은 채 살아갑니다..그것이 집착이 되기전에 마음이 편하면 몸도 편안해집니다..몸과 마음이 편하면 들어올 아픔도 멀리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정말 여러감정이 수시로 올라와 다 느껴주고 받아주기가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싶은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러다 일상생활에 지장생길것같은 두려움도 올라오고.. 그래서 더 걱정도 됐구요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싶은 생각에 맥이빠지고 넘 힘든데 그만큼 쌓인 쓰레기가 많아서 그렇겟죠. 너무 쉽게 생각햇나봅니다 분명 좋아진것같앗는데 성급햇나봐요 내 지하엔 상처받은 장기투숙자들이 가득한가봅니다 하.. 나탐님 말씀대로 잘 정화되고잇는 중이라 믿고 다시 잘 해보고픈데 맘이 많이 아프네요 이 불안이 더 성장할수잇는 기회겟죠 전엔 댓글에 누군가 힘들어하면 걍 감정 느껴주기만하면 사라지는데 왜들 힘들다그러지?? 라며 넘어갓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땅굴팔줄이야ㅎㅎㅎㅎㅎㅎ
약간의 과도기에 이영상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커서 해소중에 외롭고 사랑받고자 하는 감정이 어느정도 거치니 분노라는 감정이 치고올라와 화도 많아지고 예민해졌습니다ㅜㅜ 스스로 가족을 이토록 미워하는 감정이 잘 이해되지 않아 무기력에 빠졌던 와중에 대체 왜 죄책감을 안느끼는걸까 왜 점점 안좋게 빠지는 것 같지 ? 라는 무의식적 생각에 나탐님의 영상을보고 다시 희망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재작년부터 마음 공부, 명상을 알게 되고 시작하고 주변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영상을보고 생각해보니 그 모든게 다 무의식정화하는 과정이었던것 같네요.. 실제로 요즘 제가 예전보다 많이 평온해졌고 단단해졌다고 느끼고 있는데..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통을 주는 체험 덕분에 잊고 지낸 무의식 자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괴롭지만 그에 상응하는 행복과 평안이 주어질 것을 믿으며 한걸음씩 나아가보겠습니다. 올바로 가는 것인지 고민되는 시점에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랑합니다~^^
10:30~ ★★★ 13:50~ 감정이 해소되면 저항은 저절로 풀어진다. 수치심,죄책감 느끼는 일이서서히 사라진다. 그 이후부턴 사랑을 받고 주는 체험이 일어난다. 현실 두려운장면들을 그때그때 받아들일수있다.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 현실에서 폭풍처대면 억눌렸던 감정들이 막 나온다. 행운의 기회.
나탐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린다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욧 ㅎㅎ. 울다가 웃다가 분노했다가 감사했다가 무기력하고 다 때려치우고싶다가 또 용기내보고 그러다 또 울다가.... 나탐님 덕에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고 이런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그만큼 사랑하고 싶나봐요😅 이 길고 긴 자기혐오가 끝나는 날이 죽기전에는 올까요 ㅠ 무의식 정화는 끝이 없어요. 나탐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올해 초 나탐님 영상을 보며 무의식 정화를 막 시작했을때 돈에 대한 두려움 감정을 허용했더니 정말 제 인생에 돈에 대해 제일 두려워했던 현상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큰 사건이니만큼 더 크게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사건 전후로 돈에 대한 현실히 차츰차츰 나아지고 있어요 영상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나탐님! 부끄럽지만 사랑해요💛
요즘 제가 작은 불씨에도 감정폭발을 해서 저도 놀래고 주변사람들도 깜짝깜짝 놀랬는데 영상보고 이해했습니다. 감정느껴주기 시작하고 꽤 지나면서 어느정도 운동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었군요. 그래도 사회생활은 중요하니 외부에서의 폭발은 자제하고싶기에 시도때도없이 터져나오는 감정을 조절하는 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네요. 겉으로 표출은 줄이되 내면에서만큼은 감정을 억압하지 않도록 이 방법도 스스로 다듬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뭐랄까... 점점 머리쓰고 계산적이게 되는 것도 있는 것같아요. 현실상황에 기반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다보면 혼란스럽다가도 점점 무덤덤해지는데요. 이러다보면 내가 너무 미래를 꿈꾸지 않고 사는 것같아서 다시 하나하나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느껴보고싶어지거든요? 그렇게 이번엔 긍정적인 방향으로 미래를 꿈꿔보다보면 아, 또 너무 미래를 기대하는건 현실에 대한 불만족으로 무의식이 받아들일까? 싶어서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나탐님 영상을 여러번 듣는데 처음에는 명쾌했다가도 두번쨰는 의문이 생기고 세번째는 이해했어! 싶다가도 네번째는 또다른 궁금증이 생기고 막 그래요 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봐요... 뭐든지 결국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꺠달음을 얻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갈길이 먼가봅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1주일에 하나씩 영상 올라왔을때에 비하면 업로드가 점점 드문해지셔서 처음엔 괜히 섭섭한 마음도 있었는데요. 오히려 매달 하나씩 인생 숙제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그 숙제가 너무 어려워서 ㅋㅋ 한달간격으로도 완벽수행이 어렵네요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
요즘 같은 이유로 같은 감정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힘들었던 때에 나탐님 가이드 덕분에 어느 정도는 해소한 것 같아요 알고 보니 어마어마하게 억눌린 감정이라 갈 길이 멀지만요 😂 그래도 이제는 실체를 알았으니 천천히 이 친구랑 함께 나아가보려고요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 저도 나탐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싶어요 나탐님께 받은 사랑을 다수에게 나누어주는 삶을 살아가보도록 할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
저번영상보고 그래 한번 삶아,살아줄테니 올테면와라 했더니 진짜 오만감정들이 다 올라오는 사건이 연속적으로 생겼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슬프면슬퍼하고 우울하면우울해하고 불안하면 불안한대로 좀 놔뒀어요
쳐다보며 느껴줬습니다 도망치고싶었어요 그전에는 무슨일이 생기면,다잘해결될꺼야!하고 높은주파수에 내기분을 맞춰야지~했는데 이번엔 현실을 마주하고 피하지않았어요 가슴이 너~~무아프고 명치가 아프고 운전하다 울고..일하다가 오열하고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상에...3살 기저귀찰때까지 생각이나더군요 피하고싶었지만 피하지않았고 그냥 바라봤어요 이 기간 내내 나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말해줬습니다 날 지키려고 생겼던 감정들이더라구요 이런경험을 용기있게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탐님!^^♡
저와 같은과정으로 정화하고계신거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
맞아요
힘든감정을 느낄때마다 가슴이명치가
송곳찌르듯이 갑갑하고 아프다가
조금 지나면 스윽~ 사라지더군여
그리고 바로 평안 감사 행복 ,,,,
그런데 그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멈추지않는 눈물콧물 ㅠ
매일매일이 진빠지고,,,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ㅠ
어느날은 아픈감정이 올라와 감정느끼기 시작했는데
명치에서 정말아프고아픈통증이
30분 지나도 안 없어지는거에요,,,
와 ,,,
그상태에서 급해서 화장실도다녀오구
이번거는 포기하고 담에하려구해서
막 일상행동을 햇단말이죠,,,
그래도 가슴꽉막힘과 통증이 안없어지더라구요
허허 ㅠ
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
찐으로 진심어린마응으로 느껴주니
막 통곡의 눈물을,,,
울게되었는데 신기하게 울고나니
통증이 가슴에서 바로 머리위로 올라가는 느낌?? 그리고 사라졋어요ㅠㅠㅠ
하하하하 이거모지????
와 내가 이런경험을 하게되는구나...
그러고
그이후엔 더마음 이가벼워지고
평온으로 잘 지내게되더라구요
휴 ㅠㅠ
@@yvibes8863 저진짜 며칠동안 명치 그 부근이 아파죽는줄알았어요 진짜 통각으로 아프더라고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당ㅎ.ㅎ
저지금 위랑 명치쪽 ㅠㅠ
정화하다보면 애기적 기억이 떠오르는데 잘 하고 계신 증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힘든 과정 잘 이겨내셨어요. 👏🧘♂️
감정을 느껴준 이후로 무서울만큼 두려운 일들이 연속해서 엄청나게 일어났어요 감정느끼기를 중단하고 싶을만큼 현실에서 계속 괴로운일이 나타나니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감정을 느껴주라는 신호구나 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연습중이지만 전보단 훨씬 맘이 가벼워지것같아요 지금은 그런일이 일어나면 외부현실에 집중안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신호라고 바로 느낍니다 감사해요 나탐님 !
수많은 감정을 일으키는 주체를 바르게 인식하고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저도그래요...최근부터 감정 느끼기 정말 자주하는데 감정느끼기를 하면할수록 현실에서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일들이
정말 빠르게 나타나더라고요..
주파수를 높게 유지하려고 하면할수록
걱정과 두려움 죄책감 감정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느끼면 느낄수록 현실은 더욱더 힘들게 되어서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 하던 찰나에
이 영상과 댓쓴님을 만났네요
전같았으면 억지긍정하고 살았을텐데 지금은 외면하지 않고 느껴줍니다
이또한 무의식이 알려준 방향같아 댓쓴님과 나탐님께
감사합니다
6월에 폭풍 정통으로 맞고 저절로 무의식 정화에 돌입하여 죽을고비라 느낄만큼 온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과 함께 무의식에 있던 모든것들이 함께 올라와서 죽을똥 말똥 잠도 안자고 먹지 않고 울고 불고 통곡하다
지금 숨 쉴 시간 조금 나는 1인입니다
모든게 저의 확장을 위한 기회이고
감사의 시간임을 압니다
수행 한답시고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
폭풍 우르르쾅쾅 정통으로 한번 맞는게
효과는 엄청 납니다
저 엄청 말귀 어둡고 무지한데
많은 영성가들이 하시는 말씀대로 모두 되어져요 그냥 되어져요...
저의 모든 시간에 함께 해주신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하루하루 견디고 있고
가슴에 사랑이 싹트고 있어요
저의 은인이십니다
선해지는 만큼 악해져야한다는 니체의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면서(더 분노하고 더 미워하고 더 두려워하며)
계속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관찰하다보니
그동안 얼마나 이 감정들을 피하고 살았나를 알겠더군요..
그 기분 좋지 않은 상태가 지나고 나면 왠지 모를 마음의 평화가 오는건
외면하지 않고 알아줘서 고맙다며 나를 떠나는 그아이들의 감사 인사인거 같네요^^
맞아요
신과 나눈이야기 책도 읽고
악마와의 수다 라는 책도 봤는데
거기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선해진다는건 악하고 잔인함을 억누르는거라구요
둘다 받아들이기로 했답니다
선한것만 추구하는거 그만두려구요
나는 악함도 그못지 않으니까요
(계속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이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이에요..
착하게만 살던제가 요즘
내안의 부정적감정들을 끄집어내는 작업을하다보니..
종일 우울하고 슬프고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가 지속되고있거든요..
좋지않은 마음이 들때마다 밀어내고 참고 누르고 이렇게 살아온 제가
이 부정적감정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표출하는게 저스스로는 낯설고 싫은것같아요 ㅠ.언제까지 이 감정 상태를 끌고가야할까요
@@user-eo3of4gy3g 그 감정들을 소중하게 생각할때까지 아닐까요?ㅎ
저두 나쁜감정을 느끼는 동안도 이 감정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계속 밀어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거든요.
잘 생각해보면 이 나쁜 감정덕에 그동안 어려움도 피하고 나를 지킬 수 있었고 그덕에 지금까지 생존한... 어찌보면 결정적일때 날 도와줬던 방어기제들이죠.
이젠 나쁜감정이 올라오면 싫어하기보다 그동안 날 지켜줘서 고맙다는 인사부터해요~
그럼 나쁜감정과 좋은감정이 서로 손잡고 놀더라구요~ㅎ
그전엔 절대 마주치지않던 상극의 아이들이 이제 함께놀아요^^
좋은감정 나쁜감정 모두 똑같이 사랑하고 편애를 안할때 최상의 좋은 감정이 되는거 같아요.
둘다 똑같이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내 아이들이거든요^^
@@user-eo3of4gy3g 부정적인 그 생각과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user-lw9fb9pb7r 이 나쁜 감정덕에 그동안 어려움도 피하고 나를 지킬 수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풀어설명해주실수 있나요??이해가 잘 안됬어요 ㅠ
두렵고 힘든 일을 만나는건 무의식 정화가 잘 되고 있는거라 알고는 있지만
나탐님께서 잘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니 고단한 삶을 위로 받는 기분이여서 눈물이 나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맞아요 그러네요
고단한삶이 위로받는 느낌
나탐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는 사업가및 명상가입니다.나탐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저는 집단무의식의 두려운 감정들을 해소단계에 이르렀네요.나탐님 말씀대로 개인무의식정화가 안되면 아무리 마인드컨트롤로 긍정확언같은 것을 해봤자 10으로 타격을 입을걸 천배만배이상으로 타격을 입게 되어있습니다.항상 명상등으로 스스로 깨어있고 감정이 올라오면 받아들이고 느껴주고 바라보고 지켜보고 흘려보내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됩니다.그러면 온전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순간이 올겁니다.
요새 한참 평온하던 일상이 요동을치고 분노가 가라앉질 않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안심이 되네요
수년간 계속 될거란건 슬프지만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느끼고 부터 수년인가요 ?
요즘 고민이었는데.. 답답한 부분을 해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정 해소하기를 시작하고 몇달간은 점점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했는데 요즘은 거의 24시간 내내 감정이 느껴져서 심장이 꽉 억눌리거나 뭔가 체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리 시간을 내서 명상하면서 느껴주고 표현해줘도 계속 계속 더 올라와서.. 해소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스러울 지경이예요.. ㅠㅠ 즐겁고 재밌는걸 하고 있어도, 보고있어도 한쪽에서 계속 그 마음이 느껴져요.. 오늘은 종일 배가 고픈줄도 모르겠을 정도로 두렵다 무섭다 실패할까봐 걱정된다 바보같을까봐 비웃음 당할까봐 걱정된다 겁쟁이인 내가 싫다 난 못났다 용기가 없다... 끝없이 올라옵니다...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막상 생각을 해보면 두려울게 없는데, 마음에서 계속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그래도 이걸 억누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실에서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껴주어야 하면 느껴주겠습니다. 이걸 느껴주고 체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제 얘기같네요… 평화로 향하는 여정이길 바랍니다.
★그 마음의 감정들을 올바르게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현재는 평온하신지 궁금하네요. 저도 같은 묵직함으로 찝찝하게 지내왔는데요 그러다 문득 이찝찝함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부정적이라는걸 알게됐어요. 다 느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부정적인 감정은 나쁘니 빨리 해소해버려야지 라는 관념이 있었던거죠. 이걸 알아차리고나서는 어떤 감정이든 다 괜찮다 올테면 와라라고 생각을 바꾸니 훨씬 편안해졌답니다.
@@user-LBC
저랑 해소과정이 비슷하신거같아서 댓글남겨요!
저는 토할것처럼 올라오고 구역질이 나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해소하려 해도
너무 예전의 기억에다가 억누른 감정이 크면 저러더라고요ㅠㅠ
묵직하게 올라와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요ㅠ
전 거울명상도 해봤고
아프지만 일부러 그런 감정들을 꺼내려
감정에 깊이 빠져들어서 숨어있던 감정들을 알긴했어요..
억눌린 감정을 너무 느껴서 미간에 주름생기긴했는데
무튼 ㅜㅜ 증상비슷하셔서
전 그럴때마다 구역질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괜찮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
말씀하신 카르마 정화기간을 직접 경험했어요.
어쩌면 지금도요.
지난 1여년간 다채로운 체험으로
크고 작은 폭풍을 지나왔는데
순응하고 받아들이면 나를 통과하듯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고
힘을 주게 되면 더 아픈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을 빼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지려하고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들어 몸의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는 말씀에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두려움을 안다고해서 느껴준다고해서 한번에 없어지지는 않다는걸 알았어요.. 오히려 더 많은 감정이 올라와서 저를 더 옭아매게하는 상황도 오더라구요..
오늘 영상으로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 공사상에도 좋고싫음이 하나라 자꾸 분별하지말라하였습니다. 그냥 볼(관하는) 뿐이지요.. 보면 허상이기에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참나로서 미움받아도 괜찮다. 나는 버림받아도 괜찮다. 나는 무시당해도 괜찮다. 나는 무능력하고 무식한 열등이라도 괜찮다. 나는 약자의 수치와 두려움 그리고 죄책감을 느껴도 괜찮다.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포용하며 축복한다. 나는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느끼며 지켜본다. 나는 에고를 지켜바라보고 인정하며 포용한다. 나는 참나로서 모든 것을 허용한다.
약자와 강자의 수치와 열등. 미움, 두려움. 기쁨, 죄책감, 화남, 짜증, 분노 등 모든 마음을 인정하지 못한 것에 미안합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 많은 노력들을 하셨군요~ 그 모든 생각과 감정들을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도 충분해.
이 생각하고 있는데 나탐님 영상 보고
놀랍게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지금 이렇게 마음이 너덜너덜 헝클어진 이유가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거라고,
이 순간 온전히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잘하고 있어요❤
요즘 두려운 감정이 너무 많았는데 무의식 정화단계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 예요.
저같은경우,,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ㅎ;;;
그래도 텅빈 상태가 되기 위해 제삼자가 바라보듯 저를 주시하려고 해요 내가 그랬구나, 그렇게 느끼고 있구나 하구요 😌
나탐님 영상은 반복해서 듣고있는데, 아직도 들을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고 아하! 할때가 있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무의식을 정화해야 끌어당겨지는건가 싶어요
★마음공부를 부지런히 하시는분 같군요! 조금더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제 영상을 보냅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감정을 표출했더니, 감정 해소도 잘 되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정말 너무 두려워요.
두려움이 내 온 몸을 감싸고 있는게 너무 두렵지만, 잘 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몇 번이나 영상을 봐야할 것 같아요 !!
맞아요 감정을 다룰줄 몰라서 처음이 어렵고 두려웠는데 감정느끼기 할수록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자주 경험해요 :)
어제는 제가 다른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생각도 들었고 욕도 나오고 했는데 몰랐으면 또 억눌렀을거에요 ㅠㅠ
마음속으로 실컷 욕하고 잔인하게 죽이고 그런것도 억눌린 에고가 화를 내는거니 그대로 봐주고 마음속으로나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바라봐주었어요. 그랬더니 화가 가라앉고 마음이 평온했어요.
인정하기 힘든 감정인데 잘 하셨네요
★나영씨~ 노력해서 견성은 많이 되시는듯 합니다!~더 나아가서 올바르게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제가 딱 지금 그런 경우입니다. 3년째 마음공부를 하고 있는데 왜 점점 큰 감정의 파도(현실의 어려움)가 다가오는지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순간 이 동영상이 떴네요. 내 안의 지하실에 쌓인 억누른 감정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최근 엄청 올라오는데 두려워말고 하나하나 사랑으로 포용하고 청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제가 무의식 정화를 시작한지 3년쯤 되었는데 폭풍이 휘몰아치듯이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화내고 남편에게 성질내고 부딪치고 힘들었어요
제 무의식이 정화되는 거라고 느끼니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과 무기력의 반복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ㅠㅠ 맞아요 ㅠㅠ 일상에서도 사람들 속에서도 너무 예민? 해져요ㅠㅠ 별거 아닌거에까지... 😢
저고 그런데 평생 이럴까봐 걱정스럽네요 일도해야하는데
아.. 이제야 이해가 되었어요😭
제가 인간관계로 힘들때마다
아주 펑펑 울면서 그감정을
느끼는게 인정하고 풀어주는거였네요😭
전 너무 힘들고 죽을것처럼 너무
힘들었는데,
울면서 정화가 되는거였네요😭
울면서 감정느끼는게 저를 위해
카르마도 풀어주고 좋은거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젠 회피하지 않고 실컷 울면서
감정느끼며 풀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년 전 영상들의 내용을 다시 말씀하신거 같네요. 뭐랄까... 저한테는 이렇게 정화를 꾸준히 했으니, 일어나는 일이 달라지겠지...싶은 마음이 포기가 안되는거 같아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현실은 변하지 않는거야? 라고 외치는 에고의 마음이 울려요. 또 한편으로는 꾸준히 버림받는거 같은 두려움을 느껴주고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 에고 입장에서는 버려진다는게, 사랑받지 못한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고, 절대 경험하고 싶지 않은 감정인가봐요. 나탐님 영상보고 또 약간 한발짝 물러나 보게되었습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하면서 온몸이 떨리기도 하고 눈물 콧물 다나고 어쩜 나 귀신들렸나 왜이러지ㅋㅋㅋ 이런걸로 고민하고 있을때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 웃음이 나네요 나 잘하고 있구나!! 감사하고 위로가 돼요
와 작은일에도 자꾸 마음쓸 일이 생겨서 나 왜이렇게 예민해졌지 생각했는데 잘하고 있다는 증거였네요
★노력을 많이 하셨군요!~올바르게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나한테 정말정말 필요했던 영상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쩐지 요새 너무 힘든일이 많이 일어나서 괴로웠는데 영상보고 이해가 되네요 수년이 걸린다니.. 좀 무섭긴 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겠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자주 좀 오세용 기다리다 숨넘어갈뻔😍🥰
무의식정화 두려움 느끼고 해소하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예전에 하기 힘들었던 일들이 수월해진 부분이 여럿있어서 신기합니다. 하지만 나탐님 말씀대로 자주 감정이 올라오고 예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입에도 올리지 못한 욕들을 하고 심한 짜증과 분노를 내뿜습니다. 겉/안 모두요.. 지금도 올라와 있는 상태라 영상보러 찾아왔습니다. 이러다가 해소가 되면 평온함이 하루 이틀정도 지속되더라고요~ 수년간이라고 하시니 막막하지만.. 분명히 마음공부 이후로 긍정적으로 달라진 제가 보여서 지속적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내 인생의 멘토이자 스승인 나탐님
영상을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지난번 영상이랑 이번영상이 저를 위한 영상인거 같네요.
제가 두려움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난 뒤 폭풍같이 안 좋은일이 일어났습니다.
금전적으로도 거의 천만원 가까이 손해봤습니다. 눈탱이도 맞았고요.
그래서 이전 영상에 너무 안 좋은일이 벌어지니 힘들다고 이게 정상인 과정이냐고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완전히 이해가 됐습니다.
매를 피할수는없다. 그러니 매도 먼저 맞아라.
그동안 8년간 많이 맞았는데...더이상 맞기 싫은데... 그냥 맞겠습니다....
아 오늘도 접촉 사고로 돈 좀 깨질거 같습니다. 하하하ㅜ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카르마를 해소하고 계시네요! 허용하는 모습이 멋집니당 👍🏻
아. 님댓글을 보니 좀 이해가 가네요. 저도 제 두려운 마음을 허용하고 그냥 매를 맞아야겠네요. 이 놓아주기가 너무 어렵네요.....
나탐님, 오늘 마침 너무 많은 감정이 일어나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이런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우울한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던 차에, 요 이틀사이 갑자기 너무 많은 감정이 일어나면서, 그 감정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양이 방대해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들여다보다가 너무 기 빠져서 감정 들여다보는게 오히려 더 나쁜게 아닌가 하고 막 뚜껑을 덮어버리려고 하던 찰나였어요.
그런데 나탐님이 마침 이런 내용의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제가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구나싶어서 안심이 됩니다. 고마워요.
★그 수많은 감정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나탐님! 저는 나탐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전부 매일매일 연구 후 아스트랄프로젝션 없이 깨달았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아름답기만하고 사랑만 가득하고 행복한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두려움 마저도 감사합니다. 곧 아스트랄프로젝션도 시도해보려고해요!! 나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런 두려운현실이 일어날때 그 순간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나의 감정을 바라보면 정화되어 사라지는게 느껴지더군요. 화나는 그 순간에 그대로 남탓하게되면 그 감정들이 더 억눌리게 되는것도요. 저같은 경우 정화의순간 기감이 발달해서 무의식에 있는 감정에너지체들이 정수리와 손발끝으로 빠져나가는게 느껴지고 때로는 그것들이 아지랑이같이 보일때도 많아요. 무의식은 심장주변에 있는것같더군요. 항상 거기서 에너지체들이 빠져나와서 위로 뻗어져올라오는게 느껴져요. 이렇게된게 2년전에 영안 열리고나서 제가 영안 열리는게 두렵다고 느껴주니 영안이 저절로 닫히게되었지만 몸의 기감이나 그런것들은 여전히 남아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이 기감을 고통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제 무의식에 있는 에너지체들의 이동경로를 알수있는 기회로 여기고 마음정화에 나름 쏠쏠하게 활용하고있네요. 다 못빠져나갔을땐 가슴이 억눌러진 느낌이 들거나 코와 미간사이에 에너지체들이 제 코를 억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더 남았구나 하고 알게되더라고요. 이렇게 훈련하다보니 눈앞에 나타나는 두려운 장면을 정화의 찬스로 여기게되어 때맞추어 정화를 하게되더군요. 전화위복 이라고 그게 딱 맞는것같아요. 아직까지 정화할것들이 꽤 남았고 마음정화에 대해 불투명하거나 두려운부분들이 있었는데 나탐님이 가려운부분을 제대로 긁어주신것같아 너무 감사드리네요
★남들보다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태어나신듯 합니다!~ 마음공부를 하시는데 불투명하고 두려워하는 부분들을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감정 해소하고 있는데 우주 혹은 신에게 버림받은 느낌, 내가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절망 감정까지 왔습니다. 힘들지만 해소법 감을 잡고 하니까 뭔가 좋네요. 나탐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은 마지막에 에고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안뇽!!!!여기서 부끄러워 하는게 느껴짐 캬캬 귀여웡 ㅠㅠ
와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ㅎ
어쩐지.. 무의식 정화하려고 한 후부터
아이들에게 너무나 화내고 지치고 서로 힘든 상황이 휘몰아쳐오더라구용😂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은 무의식 정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 이라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지하실을 정화 중인가봐요
하루하루가 뼈를 깎는 고통입니다
계속 깨닫고 울고 엄청난 감정에 짓눌리고 마음이 무겁고 몸도 무겁고 그러네요
잘하고 있는걸까? 이게 맞나?? 의문이 들어요
현실이 자꾸 안좋아져서 확신이 마구 흔들려요
갈대같이 저는 마구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니까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올라와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요
그 마음도 결국엔 인정하고 허용하고 지켜봤습니다
얼마나 걸릴까? 알고싶다, 끝이 있나?
이런 마음도 올라오네요
제가 억눌러온 감정들이고 회피한 제 날 것의 모습을 매일 보고있어요
당연히 도망쳤던 것들이라 그만큼 고통이고 힘든거구요
좀 살살 오면 안되겠니? 이런 생각도 듭니다ㅎㅎ
가볼게요 그래도
저를 사랑하니까 저를 위해 갈게요
이 세상에서 온전히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잖아요
소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저를 위해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그리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나탐님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뭔가 그동안 나탐님의 얘기들은 마법 물약처럼 아픔과 고통없이도 삶을 원하는대로 살 수 있도록 만들 것만 같이 다가왔었어요. 그런데 역시, 고통과 두려움을 마주하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는 거군요. 오히려 이번 영상이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나중에 크게 맞을거 그때 그때 조금씩 맞아가는거라고 한 표현이요.
그러다보면 감당해야할 슬픔과 아픔의 크기가 조금씩 덜어진다는 거겠죠. 전 나탐님을 알게된 뒤부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울거나 화내거나 두려워서 미래를 겁내거나 충분히 감정적으로 느껴줬는데요. 그러고나면 현실이 달라지는건 없지만 뭔가 개운해지면서 아, 괜찮네. 이젠 더 힘든상황이와도 괜찮아. 이젠 저래도 괜찮아. 라고 감정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느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무작정 괜찮아 잘될거야가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과 혼란을 느낀 뒤에 툭 튀어나오듯 나오는 괜찮다는 덤덤함도 정화의 과정인 걸까요. 어려워요. 나탐님 얘기는 이론으로 들을때는 심플하고 명쾌한데 막상 겪으면 얼마나 힘들어야하는거지? 얼마나 희망적으로 미래를 꿈꿔야하는거지? 이러다 정말 꿈없이 덤덤하게 하루를 살아가면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될 것만같고 복잡해지고 오히려 감정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결국 귀찮아져서 그냥 살자. 놓아버리게되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실이 더 좋아지고 나빠지고를 떠나서 나탐님 이론에 기대가 컸었는지, 명쾌한 이론에 비해 더 혼란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주절주절 속마음을 얘기해봤는데... 그냥 이런것 또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삶의 파도에 온전히 자신을 내맡겨보려하는데. 그러다가 또 너무 파도에 휩쓸려서 내가 사라지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역시 어렵네요 ㅎㅎ
★어려워 하시는것이 올바르게 풀렸으면 좋겠네요!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님이 겪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인것 같아요. 마음해소한다고 했는데도 감정이 올라오거 현실이 더 좋아질것 같지도 않고 ... 나탐이 정확히 이런 경우를 말해 줌에도 삶에서 적용하는 어렵지요. 그때그때 올라오는 느낌과 감정과 분리되어야 하니까요. 내가 온전함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봄이 어떨까 생각들어서 답글 남깁니다. 힘내세요. 저도 님과 깉은 과정을 겪습니다
정말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
저도 무의식 정화 1단계와 2단계, 3단계가 구분이 되더라고요^^
감정을 느끼고 어느정도 평화롭다가 언젠가부터 폭풍이 몰아쳤어요.
예전보다 더 심하게 고통스럽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진짜 신기하게도 근육이 단련된것마냥 바로 내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금방 알아차리더라구요. 고통스럽게 울면서도 관찰자로 스위치를 켜는게 쉽게 되더랍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니.....지하실 저~~~구석 청소를 또 하고싶네요♡
고통스럽겠지만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무의식정화를 시작했어요..관련된 책들 찾아서 읽어보고 유투브 영상도 보면서..이영상도 제가 한참 마음공부에대해 미친듯이 찾아봤을때 보고 그렇구나 하고 지나쳤었는데 정말 올해들어서 너무 힘든일만 일어났어요. 마음 공부 초반에는 제 마음도 되게 여유로워 진 것같고, 차분해짐것같고 세상 그 어떤일이 들이닥쳐도 버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올해 2022년 들자마자 친한 친구와 손절 부모님 금전적 피해,나의 금전적 피해, 아빠가 죽을뻔한 일 등..정말 엄청난 일이 거짓말처럼 올해 다 일어났어요. 그러고나서 이영상을 다시 보니 소름이돋네요.. 잘하고 있다는 증거구나 싶어서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
동시대에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탐님이 말하는 세상은 참 공평한 세상같네요 ...
결론 매도빨리맞자
안맞고 도망다니면 회초리로 맞을꺼
야구배트로 맞으면 많이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ㅎㅎ ㅎㅎ 덕분에 웃고 갑니다
작년부터 가족갼 화목했던 분위기에서 서로 원수가 되어 상처를주고 상처를 받고있는데,
이것이 정화단계에서 오는 과정임을 알면서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정화를 하면 가족이 저절로 용서가 될것을 알기에 정화가 하기싫다는 마음이 올라왔다라는게 맞는말인거죠..
오늘 영상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화를 해야겠구나 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러한 힘든 생각과 감정들을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올라오는 감정들의 양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 자꾸 속이 좋지 않고 자다가도 깨고 부정적인 마음이 꾸역꾸역 올라와요. 차라리 아무것도 보지 않고 살았으면 더 좋았을까 싶을 만큼 삶이 자꾸 우울하고 답답한 상황에 부딪히고 제 눈에 열정이 보이지 않아서 무서워요.사실 지금이라도 뚜껑을 닫으려면 닫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닫지 않는데 맞는 것 같아서.. 그냥 계속 열어두고 있어요. 이것마저도 저의 것이라고 인정해볼게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마저도 제 저항이겠죠..감사합니다
천사님에게 저에게 일어난 두려움을 도와달라는 기도를 하고 잠들었는데 오늘 선물같은 나탐님의 영상을 봅니다. 잘하고 있다니 더 용기가 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행(?)이에요
마음공부후 다른분들의 드라마틱한 현실변화를 체험한 썰들을 보면서
나는!!...나는 왜 아직 고통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거야 했는데 ...
내일도 폭우가 쏟아지면 쏟아지는대로 때려맞을 준비하겠습니다 (무섭지만)
★그러한 마음가짐이라면 무엇을 풀지 못하겠습니까? 마음공부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나탐님 영상보는 구독자분들이
모두 완전한 정화의 경지에 이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탐님도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옆에 있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저는 요새 너무 괴로워서 막말로 죽어야 하나 하며 너무 가슴이 답답했는데 영상보니 위로가 되네요. 계속 느껴주겠습니다. 그냥 다 불쌍해 흑흑
저두요..
와 저도에요.. 신기하네요. 잘 버텨봅시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답답하고 너무 괴로운 그 마음을 올바르게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사랑받고 싶은거죠. 외로운거죠. ㅠ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이 무서울정도로 많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제가 그간 죽고싶단 생각을 엄청나게 억눌러왔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느껴주기로 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
요즘 감정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길가다가도 울컥하고 조금 지쳐있었는데 새영상 떠서 너무 반가워서 바로 클릭했어요 영상 감사랑합니다 나탐님,,❤
★수많은 감정들을 올바르게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나탐님 영상을 보며 몇년간 저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사람에게 내가 내 자신을 스스로 가스라이팅하며 그사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시전했던 것을 중단하였습니다. 그결과 저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 결국 그사람에게 그동안 많이 참아왔고 손절하고 싶다는 얘기를 드디어 꺼냈네요...
그 사람은 역시나 애써 웃으면서 다 받아주고 참아왔던 저에게 이중적이라며 막말을 서슴치 않았지만..
저는 그 막말에 상처받기 보다 그사람에게서 자유로워 질 수 있어 후련한 마음이 컸습니다.
이상황을 만들고 싶지않아 참으며 외면했었는데.. 저에게 참 큰 용기이고 도전이었어요.
제 카르마가 과연 변했을지는 모르겠으나.. 나탐님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되며 눈물이 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들여다보기 시작한 이후 나탐님이 영상에서 말씀 하신 그대로 겪고 있어요. 처음에는 나탐님 말씀대로 이전보다 평온해 지고 삶이 이전보다 더 편안해졌어요. 신기할 만큼 두려웠던 것들이 별로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러다 감정들이 엄청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것들을 계속해서 느껴주자 제 현실이 급격히 변하고 있어요. 인간관계가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친구, 친척,가족까지 정리되야 했던 것들이 정리되기 시작했어요. 이 마음해소훈련이 저를 어디로 대려갈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 마음해소훈련을 할께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우와 대단하세요 ... 저는 억누르고 산 세월이 너무 길어서 아직 갈 길이 머네요 ㅎㅎ
마음 공부하고 갑자기 급속도로 감당하지 못할 힘든일들이 생기고 감정이 격해서 너무괴로웠는데 이게 정화돼는 과정이었군요. 내가 왜이런 현실을 또 창조했나 보니 그 감정들이 밑에 오랫동안 많이 쌓였던 거네요. 살면서 참 많은 상처와 억울함을 내탓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했는데 그게 다 내 전생과 부모의 잘못또한 크다는것을 알고 많은 짐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부디 빨리 치유해서 자립하고 순수의식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답답하던 부분이 해결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지금 본 건 운명일까요ㅎㅎ
저는 잘하고 있는거네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번 년도 들어서 저는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마음의 감기가 걸려서 상담치료도 받고 있고 몸은 이곳 저곳 아파서 병원을 거의 매일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체력도 약해져서 사랑하는 일을 하는것도 버겁고 살은 자꾸 빠지고...
그리고 매일 이것들이 영원히 계속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지요
생각도 많아지고 감정도 많아져서 괴로운 감정들을 느꼈어요
그러면서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억눌러온 감정들이 얼마나 많고 그 세월이 얼마나 긴데...그 해소가 쉬울까
그럼에도 이 감정들을 쫒아가기 버겁다고 최근 일주일 정도 느꼈습니다. 그 순간 이 영상을 보게 된거고요
잘하고 있다는 나탐님 말에 눈물이 나네요. 저는 잘하고 있는거네요...
제가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왔던 것도...그리고 그걸 눈덩이처럼 굴려 이 시기에 마음의 감기가 걸린것도 어찌보면 다 운명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해야겠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심연의 저를 알고싶고 저를 알게 되면 사랑하고 싶어요
상담치료가 가장 큰 변화인데요 잘해나가보겠습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박하나님께서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하면.. 나탐님말씀대로 누군가에 인정받기위해 또는 나 스스로가 목표를 위해 어떤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지금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감사이며 나의 존재자체를 보듬고 아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지금 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해나갈 자신을 위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살아있는 이 순간이 행복인데 사람들은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다보니 만족하는 법도 잊은 채 살아갑니다..그것이 집착이 되기전에 마음이 편하면 몸도 편안해집니다..몸과 마음이 편하면 들어올 아픔도 멀리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나탐님 이번엔 조금 일찍오셨네요 안그래도 요즘 마음들이 쏟아져 오는 것 같아 혼란스러웠는데 이렇게 와주시니 나탐님께서 괜찮다고 몇번을 얘기해주셨지만 또다시 들으니까 더욱 안심이 돼요 오늘도 너무 두려워하는 아침이지만 나탐님덕에 용기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도움받고있어요
무기력이란 감정을
얼마나오랫동안 억눌러왔는지
요새 무기력만 느껴주느라
힘들지만
오늘영상덕에 납득이됩니다
아까 무기력감을 느꼈었는데 자신의 부족한 느낌을 인정해주고 긍정명상과 긍정영상으로 씻어냈네요. ❤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두려움을 마주해나가고있는것같아요.. 흑... 잘하고있다란말 너무 감사드려요🙏
긴 기다림,짧은 만남~~
그래도 기다린 보람을 톡톡히 느끼며...
좋은영상 너무 감사해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뵙기를~~
요즘 정말 여러감정이 수시로 올라와 다 느껴주고 받아주기가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싶은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러다 일상생활에 지장생길것같은 두려움도 올라오고.. 그래서 더 걱정도 됐구요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싶은 생각에 맥이빠지고 넘 힘든데 그만큼 쌓인 쓰레기가 많아서 그렇겟죠.
너무 쉽게 생각햇나봅니다 분명 좋아진것같앗는데 성급햇나봐요
내 지하엔 상처받은 장기투숙자들이 가득한가봅니다 하..
나탐님 말씀대로 잘 정화되고잇는 중이라 믿고 다시 잘 해보고픈데 맘이 많이 아프네요
이 불안이 더 성장할수잇는 기회겟죠
전엔 댓글에 누군가 힘들어하면 걍 감정 느껴주기만하면 사라지는데 왜들 힘들다그러지?? 라며 넘어갓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땅굴팔줄이야ㅎㅎㅎㅎㅎㅎ
수행가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하네요. ㅎ
약간의 과도기에 이영상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커서 해소중에 외롭고 사랑받고자 하는 감정이 어느정도 거치니 분노라는 감정이 치고올라와 화도 많아지고 예민해졌습니다ㅜㅜ 스스로 가족을 이토록 미워하는 감정이 잘 이해되지 않아 무기력에 빠졌던 와중에 대체 왜 죄책감을 안느끼는걸까 왜 점점 안좋게 빠지는 것 같지 ? 라는 무의식적 생각에 나탐님의 영상을보고 다시 희망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순서나 타이밍대로 오는건 아니더라구요.
나탐님 채널은 느끼함이 없고 담백해서 넘 좋아요. 명상이랑 영성 채널들,, 표면적인 이야기 많이하고 목소리만 느끼하게 깔아서 듣기 힘들었거든요
재작년부터 마음 공부, 명상을 알게 되고 시작하고 주변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영상을보고 생각해보니 그 모든게 다 무의식정화하는 과정이었던것 같네요.. 실제로 요즘 제가 예전보다 많이 평온해졌고 단단해졌다고 느끼고 있는데..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와 강의력 대박임다 감사해요 나팀님영상 여러개보고 오늘 그냥 어떤일이 일어나든 허용했어요 80퍼 포기하구요 ㅋㅋㅋ 감정도 부르르 떨며느껴주고 울고,, 가려운부분을 박박 긁어주시네요
요즘 화가나는일, 수치스러운일, 두려움등 화가나깨기도하고 이게 맞는건가 싶펐는데 정말 필요한 시기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통을 주는 체험 덕분에 잊고 지낸 무의식 자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괴롭지만 그에 상응하는 행복과 평안이 주어질 것을 믿으며 한걸음씩 나아가보겠습니다.
올바로 가는 것인지 고민되는 시점에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랑합니다~^^
★고민되는 그마음을 올바르게 풀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czcams.com/video/8A0ArQCfiK0/video.html
아주 훌륭한 영상입니다. 이제야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카르마의 작동 기저에 대해 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힐링하! 지하실에서 지금 계속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나옵니다. ^^ 이 많은 감정들을 느끼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니 하면서 깜작 놀라기도 하죠. 건강하고 평온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 요즘 ,, 폭풍을 때려맞는 중이에요 그러나 반대로 긍정적인 감정도 종종 마주하고있어요 ㅎㅎ 오늘 영상 에너지 받아 더 힘내서 나아가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그래서 이제 순순히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귀한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하시는 여러분들 모두 한걸음 한걸음
내적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전 영상 이후에 꼭 필요한 주제로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많고 좋았던 영성공부가 요즘은 제 속에서 체한것같은 느낌이었는데
나탐님 설명이 까스활명수처럼 속이 뻥 뚫리네요~정말 감사합니다^^♡
10:30~ ★★★
13:50~ 감정이 해소되면 저항은 저절로 풀어진다.
수치심,죄책감 느끼는 일이서서히 사라진다.
그 이후부턴 사랑을 받고 주는 체험이 일어난다.
현실 두려운장면들을 그때그때 받아들일수있다.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
현실에서 폭풍처대면 억눌렸던 감정들이 막 나온다. 행운의 기회.
나탐님. 오늘도 귀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들을수 있다니 저는 너무나 행운아예요😀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감사합니다.^^❤
우울증 심해서 잠도 잘 못자고 했는데요
이 영상이 큰 힘이 되었어요
감정이 엄청 깊이 쌓여서 밑에까지 청소하려니까 엄청 힘들었나봐요
정말 고마워요 🐻
잘하고 계십니다. 💜 하지만 식사도 잘 챙겨주세요. 단백질 잘 챙겨드시고요.. 계란^^
마음 수행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몸도 무시히지 마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리얼리티 트랜서핑 (펜듈럼의 작용과 균형력을 통한 현실 구성)과 세도나 메서드 (흘려보내기 기법) - 이 영상을 보시고 읽어보시면 좋은 책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 해소네요. 어떠한 감정이든 두려움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한 사랑이 생길 수 없다는 말씀... 감사합니당 ❤
저도 사랑합니다💕 내용무관하고 그저 나탐님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오늘은 영상 속 배경이 너무 멋져서 넋을 놓고 보게 되네요. 늘 단비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빨리 느껴야 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
나탐님을 보는것 만으로도 의지가 되어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가르쳐주신 내용 잘 받아들이고 차근히 감정들을 느껴볼게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 미리 감사합니다💜🙏🏻
이런 어마어마하게 도움되는 내용을 서로 끌어당기다니..칭찬해..정말감사합니다
나탐님 정말 이해할수 있게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딱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지내는 중인데 정확하게 집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풀어야 할 감정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다시 제 두려움 감정 느껴주고 인정해주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
대박..
나탐 대박이다 진짜..
책을쓰세요 제발…
저도 공감합니다 🙂🙂
나탐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린다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욧 ㅎㅎ. 울다가 웃다가 분노했다가 감사했다가 무기력하고 다 때려치우고싶다가 또 용기내보고 그러다 또 울다가.... 나탐님 덕에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고 이런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그만큼 사랑하고 싶나봐요😅 이 길고 긴 자기혐오가 끝나는 날이 죽기전에는 올까요 ㅠ 무의식 정화는 끝이 없어요. 나탐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해오 나탐님 ㅠ 그래도 마음 들여다본지 수년간 됐다 생각햇는데 요새 너무 올라오는 감정의 빈도수와 폭이 더 깊어져서,, 걱정했는디
속도가 점점 올라가는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잘하고있다고 스스로 쓰담쓰담,,,
올해 초 나탐님 영상을 보며 무의식 정화를 막 시작했을때
돈에 대한 두려움 감정을 허용했더니 정말 제 인생에 돈에 대해 제일 두려워했던 현상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큰 사건이니만큼 더 크게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사건 전후로 돈에 대한 현실히 차츰차츰 나아지고 있어요
영상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나탐님! 부끄럽지만 사랑해요💛
요즘 제가 작은 불씨에도 감정폭발을 해서 저도 놀래고 주변사람들도 깜짝깜짝 놀랬는데 영상보고 이해했습니다. 감정느껴주기 시작하고 꽤 지나면서 어느정도 운동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었군요. 그래도 사회생활은 중요하니 외부에서의 폭발은 자제하고싶기에 시도때도없이 터져나오는 감정을 조절하는 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네요. 겉으로 표출은 줄이되 내면에서만큼은 감정을 억압하지 않도록 이 방법도 스스로 다듬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
..아.그거구나
아 내가 느낀게 이거였구나
아하
잘하고있구나
내가 악해진것같았는데 ..
그리고 감정처리 성능이 좋아진다.도 공감해요
와우
제가 딱 이상황인데 통했나요?🥲
감사합니다💙💖💖
ㅍㅎㅎ 요즘 아직도 내게 이런 원초적인 감정이 일어나는지 살짝 의아했었는데
나탐님 영상들으니 웃음이 납니다^^ 다 느껴주리라~ ㅎㅎ 너무 오랜만에 봬요~ 보고싶었습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시구 잘 지내셔요~;)♡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아요! 우리들 가슴속 깊이 숨어서 우리가 찾아 주기만을 기다린답니다! ^^ 모두들 행복하세요! ★♥
🤗
요즘에 감정이 더 많이 올라오는데 마침 좋은 영상 올려주셨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뭐랄까... 점점 머리쓰고 계산적이게 되는 것도 있는 것같아요. 현실상황에 기반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다보면 혼란스럽다가도 점점 무덤덤해지는데요. 이러다보면 내가 너무 미래를 꿈꾸지 않고 사는 것같아서 다시 하나하나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느껴보고싶어지거든요? 그렇게 이번엔 긍정적인 방향으로 미래를 꿈꿔보다보면 아, 또 너무 미래를 기대하는건 현실에 대한 불만족으로 무의식이 받아들일까? 싶어서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나탐님 영상을 여러번 듣는데 처음에는 명쾌했다가도 두번쨰는 의문이 생기고 세번째는 이해했어! 싶다가도 네번째는 또다른 궁금증이 생기고 막 그래요 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봐요... 뭐든지 결국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꺠달음을 얻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갈길이 먼가봅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1주일에 하나씩 영상 올라왔을때에 비하면 업로드가 점점 드문해지셔서 처음엔 괜히 섭섭한 마음도 있었는데요. 오히려 매달 하나씩 인생 숙제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그 숙제가 너무 어려워서 ㅋㅋ 한달간격으로도 완벽수행이 어렵네요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
제 무의식의 두려움이 현실로 일어났어요. 그래서 안좋은 경험을 했는데 오늘 영상보고 인정하고 해소해야겟습니다.
요즘 계속 드는 의문에 딱 맞는 영상 이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일년 후 다시 들었는데 그때 깨닫지 못한 것들이 조금더 많이 보이고 알게 되어 신기하네요 정말 늘 느끼지만 생불같으신 분 같다고 생각하네요 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저도 현재 딱 요상태입니다^^
나탐님 영상과 함께 진행되고 성장한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
감정느끼기가 힘들었는데 항상 나탐언니 보면 힘나요 !! 별같은사람 ♡♡
요즘 같은 이유로 같은 감정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힘들었던 때에 나탐님 가이드 덕분에 어느 정도는 해소한 것 같아요 알고 보니 어마어마하게 억눌린 감정이라 갈 길이 멀지만요 😂 그래도 이제는 실체를 알았으니 천천히 이 친구랑 함께 나아가보려고요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 저도 나탐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싶어요 나탐님께 받은 사랑을 다수에게 나누어주는 삶을 살아가보도록 할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
요약: 느끼고 체험해야 해소가 된다🤍
나탐님 영상보고 육체이탈하고 여러차원 이동도 신나게하고 잼있었는데...
지금은 감정해소에 집중하고있어요
고차원에서 노는것도 잼있긴하지만
지구에서의 숙제 감정해소라는걸 알게되어서 다풀어놓고 놀라고요 ㅎㅎ 전 노는게 젤좋거든요 귀찮은건 얼릉 해치우고 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