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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건국이후 고려 유민 끌고 간거 사과한거보면은 큰문제긴했나봐여 그리고 대부분 대도시 백성들 끌고갔지 외곽이나 시골 고려 백성들은 안끌고가고 그땅에 그대로 터잡고 살고 왕건도 고려 유민 직계후손이라고 중국사서에도 나오고 자기도 고려인이라고 생각했으니 나라이름을 조상의 나라 고려라고 그대로 쓴거보면은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고려 직계후손들 언어 유전자도 고려 송 사신이 기록한 개성 방언 단어들 1천자 거의다 해석이 되더군여 ... 조선시대에도 언문도 황해도 말투로 썻고 서울 표준어도 개성말에 가깝고여 80 90년대 뉴스 봐보세여 말투가 느릿하면서 개성말투 비슷 라오족이 고려 후손이라하고 게네 전설에 조상들이 눈만이 나는 곳에 왔다는데 .. 나는 서울 갈래여를 나는 서울 깔래요 라고 하고 .. 고구려라 하면안됨 고려라해야됨 3세기이후부터 고구려도 고려라고 칭 하고 외국도 고려라고부르고 코리아도 코리 고리 에서 온거고 구 짜는 안쓰드라구여 중국은 한족이 전멸 했고 소수민족 외국인 혼혈이네여 유전학적으로도 중국북방은 만주 몽골인들이고 남방은 월남애들이고 진짜한족은 혼혈되서 없어지고 개념 사상만 한족 실제로 중국전여친이 한말 피 보다는 생각이 한족이라고 ㅋ 중국 양자강 이남 지역만가봐도 진짜 틀려여 중국 북경 만주 쪽애들이랑 산동 북경 만주 가보면 한국인인줄 눈 더 짝고 코더높고 추우니

가장 큰 나라팔이먹는 ㄱㅅㄲ는 고종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같은데 중요한 순간마다 지 자리만 지키려고 개짓거리 한것도 알려져야지

마진변 저 지도는 개소리다. 중국대륙을 다 먹었군 말도 안되는 제목장사하지 맙시다

한국인 (South Koreans)이 돌궐이고 돌궐제국인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1903년 미국 신문 St Paul Global에 나오며 유전자도 우리와 같은 동아시아인이라고 함. 현 터키 사람들은 대부분 그리스 사람으로 형제나라라고 하는 진짜 이유는 자신들이 돌궐제국인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받앗음을 이르는 것. 그나마도 요즘 터키여행 영상을 보면 형제나라라는 너스레가 사라짐. 더이상 역사를 속일 수 없는 때가 왓기 때문. ㅎㅎ 고구려는 한국역사가 아닌 퉁구스족 역사로 보이며 실제로 유튭에 고구려 역사를 다룬 해외 유튭영상에 한국인이 고구려가 자랑스럽다고 댓글을 쓰니 외국인이 답글을 함. 한국인은 자신의 조상이 누군지고 모르고 자신의 선조를 죽인 원수 고구려를 조상인 줄 안다면서 자신의 조상이 누군지 모르는 것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특징 (very Korean)이라는 거임. 한국인만 한국인이 누군지를 몰라 ㅎㅎ

토전사스토리랑 똑같네

조선은 같은 민족을 노예로 삼았다! 그정도로 썩었다! 니 말 많이 해도 별수없어.. 지금의 썩렬이 처럼... 거늬의 현란한..?

이미 조선은 임란이후로 없어져야 할 나라다. 더 포장 해봐라...ㅉㅉ 이왕이면 선조를 변호 해라...ㅌㅌ

야생화 정원을 가꾸는 할머니가 겨울에 마른 꽃대에 핀 눈꽃을 보면서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어디에 비길바 없다고 감탄하더군요 한국인은 자연을 대할 때 인간의 간섭을 되도록이면 피하며 인위적 않고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취하려 하지 않나요? 반면 중국이나 일본은 자연에 인간의 손길을 너무가서 때론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중국 관광지에 절벽을 깍아서 잔도(관광길)을 만들거나 일본의 분재를 이런 한면만을 보더라도 중국인이나 일본인이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0:41 저거 열대림 아닌가요..? 저 사람들도 한반도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어느 드라마에서 캡쳐한 건가요?

중국 동쪽은 우리역사의 본토입니다.

댓글을 보니 어디나 유사 역사학이 난리네요.

역사서에 있는 사실을 본인의 소견으로 버무려 멋대로 재단하고 추론하고 있네요 금사에는 신라의 후예라고 나와 있습니다

빠돌이가 모여 역사를 다루는 영상에서

각각이 역사와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있는 위에 추구하는 바가 다를 뿐이지요. 한가지 시선이나 전문가 한두사람의 의견으로 평가를 내리거나 우열을 구분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되지 못합니다. 역사는 철저한 고증과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끊임없는 해석이 필요한 분야인데, 역사돋보기님의 컨텐츠를 즐겨 보지만 이런 부분이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당시의 공간과 시간상에서 일상을 생활했던 시선과 관점을 좀 더 투영토록 노력하는 것이 역사학자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몽골장수들은... 그냥 일본 정벌이 탐탁치 않음... 고려만 안달났음... 실상 일본과 고려의 전투였음..

차오루 하오

역사를 왜 이런 일반인 채널에서 배우고 있어 전문가 채널에서 배워야지

청나라때 무지하게 힘으로 점령하여 하나의 중공이라고 하지만 자연의 이치가 아니다. 다시 자연히 분할될 것이다. 소수민족의 언어를 말살하고 중국어 쓰는 자를 공산당사회에 우대를 해주고 있는데 전형적인 언어말살 정책이다. 그래도 온전히 문화가 다른 민족은 동화되지 않고 분열되고 독립할것이다.

한족 빼고 55개 민족 아닌가요?

한반도에도 전라인족이 사는데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영토에 편입되어 있으나 MBC동요제에서 중공군가를 부르는등 그 정신만은 아직 대륙을 향하고 있음. 언젠가 반드시 분리 독립 시켜야 우리 민족의 평화를 이룰수 있음.

원나라는 몽골족 명나라는 주원장이 도올김용옥선섕주장으론 대룩중원에 위치한 전주에서 어성계와 같은 고향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주원장은 원나라를 무너뜨리고대륙에 차지하고 있던 고려까지 한반도로 밀어내고 대륙을 차지하고 북부지역에서 여진의 만주족이 청나라를 건국후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대륙전역을 차지하여 대영토를 가지지만 정나라가 망하며서 모택동이 장개석과 국공내전을 거치며 승리하여 현재의 중국이라는 나라가 처음으로 생겨남

의욕만 앞서서 정보에 오류가 조금씩 있나보네요. 저는 잘 모르고 봤는데요. 앞서 지적해드린 내용 진지하게 참고해 주세요.

일본이 제일 예쁘다 한국은 나름 철학이 있다고 포장하지만 그냥 미적감각이 없는 것 같음. 그게 현대건물까지 이어져서 전국에 성냥갑 아파트 도배해버리고

천황이 있는데다가 떨어뜨렸어야지

장족이 아니고 티베트인 이고 위구르족이 아니라 동투르크인 임

ㅋㅋㅋ 거짓역사... 송나라는 고려의 속국이였음. "송나라 사신이 금나라를 가려면 꼭 고려를 거쳐서 가야만 했다..." "송나라 1000여 명이나 되는 대규모 사신단은 많은 조공품을 가지고 고려황궁으로 갔었고..." "고려의 관리에게 접대를 하느라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하소연..." "고려의 관리 인지... 장수 인지가 송나라 관리의 상투머리를 잡아채며 이거 가져와 저거 가져와~ " "고려의 관리 인지... 장수 인지가 송나라 관리를 두들겨패도 아무도 말도 못했었고..." 이게 기록에 버젓이 있는데... 그럼 고려는 대체 어떤 나라였으며 어디에 있던 나라일까?

중국은 원래 우리땅이었음 이성계가 중국본토및 만주땅 명한테 다 팔아넘긴거지

흉노족은 어딜가나 화근이였네요~~

후에 어차피 진한도 신라로 발전하면서 고조선유민들이 대거 이민옴.

고구려의 정통 후손들인 청나라(여진족=만주족)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소수민족들이 고구려 후손들이라고 언급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청나라를 중국이라고 착각하고, 주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

한자 또한 동이족의 은나라에서 만든 문자이므로 우리 문자입니다

자치구 라면서 대부분 대한민국 수준인걸 보면 중국땅 참 크다

고구려 지배층을 끌고간 이유가 다시 뭉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그들의 후예는 없음 궂이 따지면 요동에 있고 당연히

5호16국시대+전국시대 개막하자

이정기도 고구려 후손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삼별초 잔당들은 남아서 항전하죠 그유명한 배중손장군 결국 몽고와 연합한 고려가 클리어 시켰지만 참 으로 쓸때없는 100년을 소비했네요 ....

내용은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런데, 맨 앞부분에서 설명할 때, "정원문화는 다른 전통문화와 마찬가지로 중국이 시발점이었는데요" 라고 말하는 부분이 많이 거슬리네요... 중국이 정원문화를 만들기 전까지는 한국과 일본은 집앞이 절벽이었다는 말인가요? 서로 문화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발전했다는 정도로 그냥 정리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꼭 중국인들 중화사상을 강조하는데 나오는 논리 같아서...

알찬 내용으로 공부 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느끼는 차이는 중국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뻐지고 싶어 모든 새들의 깃털을 온 몸에 꽂았다는 까마귀, 일본은 더도 덜도 않고 딱 분재 한국은 등산하는 길에 잠시 쉬어가라고 지어 놓은 정자 느낌

이거 뭐 한황실은 거의 외척과의 전쟁이네...

춘추천국은 분열이 아니라.. 읍락 규모 국가들이 서로 정복을 시작하면서 첫 통일국가 진나라로 가는 첫 '통합' 5호16국은 분열이 아니라.. 진나라는 강남으로 이동하고, 진나라가 잃은 중원에 오랑캐들이 나뉘어 살던 '상실' 분열은 1. 진시황 진나라 멸망후 18제후 분열, 2. 한나라 멸망 후 삼국시대 분열, 3. 수나라 멸망 후 수말당초 분열, 4. 당나라 멸망 후 5대10국 분열 5. 몽골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날 즈음 여러 지역국가 난립 입니다.

김구 선생의 애국심은 인정하겠지만 어차피 당시 미소 냉전의 극한 에서 한낯 외로운 이상주의 공염불

중국 ㅡ 웅장함, 이상한 돌 놓아둠 일본 ㅡ 선(禅)철학을 정원으로 만듦 한국 ㅡ 정원 안 만들고 산에 그냥 지음

중국 정원은 큰 규모로 권력을 자랑하려는 화려함을 추구하고, 일본은 인위적으로 소박함을 꾸며내는 가식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한국은 자연 그대로의 꾸밈 없는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역시 한국의 정원이 가장 수준이 높고 마음에 듭니다. 이 동영상은 유익합니다.

그냥 고조선은 서양으로 치면 로마 위쪽에 살던 게르만야만족격에 해당하네요

스님들 먹사님들처럼 육식 많이 하고 양주 많이 잡숫고 여자도 많이 드시고 하지 않나요?

무슬림들은 돼지만 안먹는게 아닙니다 한우도 못먹고 국산닭도 못먹어요 도축하는방법도 이슬람식으로 해야 먹을수있습니다

뭐야 이딴게 역사라고 우리 역사를 얘기한다면서 왜 한반도만있어

ㅎㅎㅎ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금한다는건 종교적 교리를 빙자한 종교지도자들의 욕심때문이지요 어차피 사막엔 강이없고 오아시스뿐인데 백성들이 여기에 돼지를 사육한다면 오아시스는 개판될거니 돼지사육이 어렵다는건데 근데 돼지고기는 맛있으니까 먹고는 싶고....... 하니까 ... 지도자들만 먹으려고 백성들에게는 못먹게 한거지요 이는 흰두교의 소고기 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리에는 소의 부위별로 의미와 뜻이 싶어 소고기를 못먹게 했다던데.... 이것도 지도자들이 인도주변에 맹수들의 먹이가 부족하면 인간을 잡아먹을거니 그 대안으로 소를 잡아먹게 하려는데 인간마저 소를 잡아먹으면 먹이가 부족하니 못먹게 한거라고 본인은 그리생각합니다. - 본인생각 -

장평애서 발견된 유골 130구중 60구는 날붙이에 의해 머리가 잘린 흔적이 남아있음 정사애서도 생매장이 아니라 수급을 취한후 시신 매장임 암튼 여러므로 개똘개이같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