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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수산화칼슘 5:31 시멘트를 굳히기 위해 건조시킬 8:32 셰일이나

이따 잘때 봐야징

12각형의 둘레가 어떻게해서 6.212로 나오나요?

고자안되려고 부랄에 모자 방어구 씌워놧네 ㅋㅋㅋㅋㅋㅋㅋ

1000까지 코딩해서 콜라츠를 뽑아보니 703일때 최대치 250504까지 치솟네요. 코딩은 아래와 같이 했고 def 콜라최대(n){ var max=0; var print=max; for(var i=0;i<=n;i=i+1){ var value=콜라수(i); if(value>max){ max=value; print=max*10000+i; } } return print; } def 콜라수(n){ var max=n; while(n>1){ if(n%2==1){ n=n*3+1; if(n>max){ max=n; } continue; } else{ n=n/2; if(n>max){ max=n; } } } return max; } 이 코딩은 개인적으로 만든 계산기에서 실행한 코드고 피보나치같은 계산도 코딩으로 할 수 있으니 재미삼아 해 보실 분은 아래링크에서 다운받아 사용해보세요.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sshunter.calculator

오 신시때 배운게 여기서 비롯된거구나

왜 이런 걸 아무도 안 가르쳐줬지;; 그냥 외우라고만 하고 조선의 교육방식 ㄹㅇ 쓰레기

피자에 낚였다.....

약간 지식 해적단 같은 채널이지만 화학책에 몇구절로 적혀있는 하버 암모니아 제조 문구같은 죽은 지식이 영상으로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 지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중학교때 수학선생이 원주율 소수점 아래 30자리까지 말하는 아이들이 우~와 하고 놀라자 선생님이 수학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이정도 자리까지는 외운다고 했던

클라라가 자살햇다니 딱봐도 하버 압박하려고 아내암살한것. 그당시 독일이 영국도 엄청나게 압박해서 프랑스영국 연합이 암살 영국미국 러시아가 시작한 전쟁에 독일이 참여함으로써 거의 모든 식민지 독립하게 됨. 영국독일 엠파이어 vs 소비엣 구도에서 2차부터 독일이 소비엣편으로 갈라지면서 세계대전이 끝난것. 영국프랑스연합도 하버 같은 유대인 끌어들이려고 이스라엘땅조약이나 미국이민등 정책을 펴서 전쟁을 유리하게 이끄려고 했지만 하버가 끝까지 독일에 충성해서 암살해버린것 정말 웃긴게 미국역사를 세계역사로 가르치면서 세계대전 독일의 홀로코스트만 기억하고 영국미국 훨씬 심한 대학살은 쏙 빼버림. 911 쌍둥이 피해는 기억하면서 아랍 시민 대학살은 기억안하는 것과 동일. 수십억원씩 가지고 해외 저택지으면서 돈 훔치는건 서로 다 감춰주다 들키면 다른 이슈 만들어서 숨기기 바쁜 초딩정부랑 똑같다 미국역사가 세계역사가 아님.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면 여러분처럼 쇠뇌당한 바보들만 남게 됌

오늘 레전드 이쁨

IQ 테스트는 꼼수가 있음. 국딩시절 IQ 테스트할 때 머리 별로 안 좋은 놈이 존나 빠르게 찍었는데 그놈 IQ가 140이 나오더라.

부처의 설법을 듣다가 연기법을 보다가 중도를 알고 중도가 공하다는것을 말한다는것을 알다가 공은 수학에도 존재한다는걸알게되었네요

이걸 철학이나 여러 등지에서 질문 인식의 문제라고 이야기하곤하는데, 월요일&뒷면과 화요일&뒷면을 별도의 사건으로 ( ”동전이 앞면일/이었을 확률은?“이라는 질문에 ) 정의하는게/인식하는게 애초에 틀린겁니다. 이 둘은 그냥 일요일에 뒷면이 나온 한 사건일 뿐입니다. (일요일에 뒷면이 나오는 사건=월요일과 화요일에 각각 질문받는 사건). 따라서 그냥 1/2입니다. 이걸 1/3으로 주장하는건 베이즈확률이니 뭐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확률에서 한 사건을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잘못이해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몬티홀문제와 비슷하다거나 그런 종류의 것이라고 말하는건 오류입니다. 이게 1/3이 되려면 질문을 몇몇 사람들이 말하듯 “동전이 앞면이 나왔을 확률”이 아니라, ”동전이 앞면이 나와서 질문 받고 있는 당신이 월요일에 깨어났을 확률은?“이라고 질문하던지 해야합니다. (미녀가 사전에 질문을 받게되는 경우를 전해들었을때), 그러면 미녀는 질문을 받은 3가지 상황중에서,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모르니까, 동전이 앞면이고 월요일일 가능성이 셋중에 한번이니까 1/3이되죠. 이땐 월요일 뒷면과 화요일 뒷면을 별개의 사건으로 보게 됩니다. 결론 내리자면 동전이 앞면이었을 가능성은(확률)은? 이라는 질문을 저렇게 인식하면, 그 사람은 바보이거나 확률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일겁니다. 통계 가르치고 연구하는 교수입니다.

칼슘 하고 칼륨 구분 못하시나여 Ca 인데 칼륨이라 하시네

10:09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 열전달로 인해 가스 온도가 감소하면 엔트로피는 감소하는거 아닌가요?

두개를 동시에 투하해야 정확한위치에서 투하한건지 저항에의한 오차인건지 쉽게알수있지

한국 채널 따로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값에 가까워지기위해 원에 내접하는 12각형은 파이값이 커지고 원에 외접하는 파이값은 작아지는데 어떤 수식을 사용했나요?

명제라는데 애초에 참과 거짓으로 나뉠수없으면 명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명제의 정의를 생각하다보면 괴델의 불완전성정리를 다른시각으로도 볼수있을거같아요

수영하고싶당

그냥 더빙 말고 자막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엔트로피는 nats 단위량이다 . nats 단위량은 log e ( 총상태수) 로서 상태수 정보 저장 용량 단위이다 . 1 nats=log 2(e) bits ≈ 1.44 bits 용량이다. gpt가 헛소리를 많이 하니 믿거나 말거나...

17:23 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대학원생 선언 ㅋㅋㅋ

레모 나 ㅋㅋㅋ

야드파운드쓰는 미개한넘들.... 읔 소화가 안된다 >_<

애초에 무한이란 개념이 숫자로 정의할 수가 없어서 애매함

그것보다 북한의 화학무기가 제일 문제임.

전봇대만한 턴스텐을 우주에 올린다고? ㅋ 과학자들이 개웃긴게 실력은 헬륨 풍선이나 올릴 수준일텐데 뭐어~? 텅스텐 전봇대만하다고? 그리고 100미터나 500미터도 못맞추면서 미사일을 요격한다고? 제발 도서관에서 책이나 보길 밖으로 나오지 말고

3.1415926536…

Let us not forget that the truth is practical, precise and extremely simple.

와 거품 안 터지게 하렇고 콜라병 두드리면 된다는 게 진짜였다니.

비트플립

훌륭하고 유익한 동영상 잘봤습니다!! 프리츠하버와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인류를 살려냈군요!! 하버를 비난한다면 오펜하이머도 비난받아야죠^^

댓글 보고 너무하네 했는데 진짜 더빙 개별로네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ai 더빙이 낫겠음

전투기에서 가폭탄 떨어트리는 훈련 영상만 봐도 그렇게 크게 크리에이터 안생기던데

엔트로피 상실증..

하하, 1322.77lb추!

2025년도에 러시아가 독자적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겠다고 했었음! 오래전에 미국이 신의 지팡이를 연구할려다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럴바에 핵무기 만드는게 더 비용 절감이라 포기! 그런데 중국이 그걸 이어서 연구중이라는 소문이 있었음! 텅스텐 막대기를 우주 정거장 까지 보내야 하는데 한개만 올리면 너무 비 효과적이라 한번에 9개를 묶어서 올린다고함! 그니깐 종합해 보자면~ 러시아가 독자적인 우주 정거장을 만들고 중국과 공동 연구 개발 하겠다는 뜻이고~ 러시아와 중국이 서로 손잡아 러시아는 우주 정거장! 중국은 신의 지팡이! 이렇게 서로 합작! 그리고 지구 공전, 자전 및 우주정거장이나 위성이나 돌고 돌아서 정확한 목표 지점을 타격 하기 힘들거라는건 논리적인 난제이긴 하지만~ 그래서 수많는 과학자, 수학자들을 섭외하여 계산을 하겠지~ 숫자는 틀리지 않으니깐! 그리고 텅스텐 막대기 신의 지팡이는 아무런 추진기나 열기, 플라즈마 따위는 없음! 그냥 순수한 운동 에너지, 자유낙하하는 무기! 정확도 오차는 있겠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음! 그리고 정확하지 않아도 그 주변에만 낙하 시켜도 큰 피해를 줄수 있음! 신의 지팡이는 순수한 자유낙하, 운동 에너지로 목표물을 타격하는게 아님! 지반을 파괴하는게 목표임! 자유낙하로 떨어지는 속도 그리고 지면에 닿을때 그 파괴력이 어마어마하지~ 길죽한 텅스텐이 자유낙하하면서 직선이 아닌 옆면으로 떨어진다? 그건 문제가 안됨! 앞쪽에 무거운 축을 달면 됨! 설령 옆면으로 떨어진다 하면 더 고맙지~ 그만큼 타격 면적이 더 커지니깐! 자유낙하로 막대기가 뭔 파괴력이 있냐? 손바닥만한 돌덩어리를 우주 밖에서 빛의 속도로 지구로 향하면 지구에 빵구 남! 그리고 텅스텐 막대기 하나로 큰 충격을 기대 못한다 해도~ 여러개를 동시 다발적으로 쏘겠지~ 그니깐 동시 다발 적으로 쏘면 상대 국가에서도 대비하기 어렵지~ 위에 이론들 다~ 집어 치워도 설령 정확도가 심각하게 낮아도 여러발을 동시에 떨어 트리면 되지~ 한개만 떨어트리면 파괴력이 겨우 건물 하나 반쪽 되면 두개를 떨어 트리고~ 그럼 건물 하나 박살나면, 열개 떨어트리면 그 건물 주변 건물도 까지 다 박살나고~ 한번에 100개를 떨어 트리면 어딘가 맞긴 맞겠지! 타격 면적도 그만큼 커지니깐! 그럼 예를 들어 군사 시설에 떨어트리면 완전 초토화 되는거지~ 신의 지팡이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추진기 하나 없는 순수 자유낙하이기 때문에 발견해도 격추할수가 없다는 점!

신의 지팡이가 실패한 이유 : 그냥 미사일을 쏘는게 더 낫다

합! 6000kg추!

구광,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허수 무라사키.

죄수들의 성공확률은 , 실제보다 더 높게 계산해야합니다, 루프가 더 길때 좌절하지않고 길이가 51이라고 믿고 답을 던지는것도 전략의 일부로 친다면, (51일 확률이 나머지보다 높기때문에) 제시된 31퍼센트에 , 길이 51인 루프 포함확률을 넣어서 실제로는 조금 더 높겠네요

꼴리지 추측

너무 유익하네요 ㅎㅎ

?? 뭔 개소리야... 텅스텐 막대의 낙하 에너지를 이용한 폭격 무기는 계획만 존재했을 뿐 실용화된 적 없고 MOAB는 그냥 아주 센 비핵무기 폭탄입니다 뭔 폭발물이 없어... 폭발물 있고 폭탄 입니다 실전 사용된 적도 있구요.. 무슨 이딴 날조 영상이 180만 조회수임??

근데 스크립트 제대로 못 읽는거 진짜 거슬린다...뢰팅겐 대학교는 어디며 Max Born을 누가 맥스 보른으로 읽음?

와 진짜 내용 좋다 👍

서론이 조금 긴 감이 있는데.. 암튼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