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든 붙고 언제든 뗄수 있는 최종병기 게-코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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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4. 2023
- 귀여운 게코 도마뱀이 어떻게 벽이나 천장을 잘 돌아다닐수 있을까요? 게코 도마뱀의 원리를 이용하면 잘 붙으면서도? 잘 떨어지는 테이프를 만들수 있다네요...
벽을 잘타고 싶으면 거미가 아니라 이제 도마뱀에게 물릴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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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Dr. Mark Cutkosky, Tony Chen, Amar Hajj-Ahmad, and the rest of the Biomimetics and Dexterous Manipulation Lab at Stanford University for showing us the power of gecko adhes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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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Russell, A. P., Stark, A. Y., & Higham, T. E. (2019). The integrative biology of gecko adhesion: historical review, current understanding, and grand challenges. Integrative and comparative biology, 59(1), 101-116. - ve42.co/Russell2019
Hajj-Ahmad, A., Suresh, S. A., and Cutkosky, M. R. (June 6, 2021). "Cutting to the Point: Directly Machined Metal Molds for Directional Gecko-Inspired Adhesives." ASME. J. Micro Nano-Manuf. - ve42.co/Hajj-Ahmad2021
Kerst, Capella F., "Gecko inspired adhesives : permanent practical manufacturing, new materials, and applications," PhD Thesis, Stanford University, December 2020. - ve42.co/Kerst2020
Suresh, S.A. "Engineering Gecko-Inspired Adhesives." Ph.D. thesis, Stanford University, 2020. [Online]. - ve42.co/Suresh2020
Suresh, S.A., Kerst, C.F., Cutkosky, M.R., Hawkes, E.W. "Spatially variant microstructured adhesive with one-way friction."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2019. - ve42.co/Suresh2019
Glick, P., Suresh, S.A., Ruffatto III, D., Cutkosky, M.R., Tolley, M.T., and Parness, A. "A soft robotic gripper with gecko-inspired adhesive."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 2018. - ve42.co/Glick2018
Christensen, D.L., Hawkes, E.W., Suresh, S.A., Ladenheim, K. and Cutkosky, M.R., "µTugs: Enabling Microrobots to Deliver Macro Forces with Controllable Adhesives," IEEE/ICRA 2015 (preprint). - ve42.co/Christensen2015
Hawkes, E. W., "Applying Dry Adhesives to the Real World," Ph.D. thesis, Stanford University, 2015. - ve42.co/Hawke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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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erek Muller & Petr Lebedev
Edited by Trenton Oliver
Animation by Ivy Tello
Filmed by Derek Muller & Albert Leung
Additional video/photos supplied by Pond5 & Getty Images
Music from Epidemic Sound
Exec. Produced by Derek Muller, Petr Lebedev, and Emily Zhang
Dubbed by Mingi Kwon
Additional Edited by JH, J
Supported by Yuna Lee - Věda a technologie
저런 걸 자연선택과 진화로 이뤄낸 생명도 대단하고, 또 수백만년간 자연이 만들어낸 걸 수십년 연구로 완성한 학자들도 대단하고...
창조주의 설계라는 생각도 해보시길~~~
@@jwlee36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jwlee3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wlee3640 그 창조주는 누가 설계함?
@@user-oe4uh5mz1o 창조주가 창조주 설계했다네요 ㅋ
게코도마뱀이 너무귀엽네요❤
대학원생은 목숨걸고 벽을 타야 하는구나
그래도 안전장치 달고 하겠죠
라기에는 대학원생 너무 불쌍하다😢
한국 베리타시움 관리자님 로버트랭 나오는 종이접기편 번역 가능할까요??? 꼭 보고싶어요~ 제임스웹 망원경이랑도 관련있고 인기도 많을지도 몰라요~~~
와...면도날로 저런 표면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놀랍네요
진짜 넘 좋네요. 무료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과학의 발전이 여기까지 왔네요 대단합니다
가둬놓고 번역/편집만 시키고 싶구만
몇년전 박물관에서 봤던 기술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낭만 미쳤다 진짜
와 제작도 간편하고 성능도 좋네
총몽에서 기갑술의 원리가 반데르발스 힘으로 상대에 붙어서 제로G 전투 라고 했었는데.. 그게 정말 붙는 거였군요.
11:37 와 정 말 재 밌 겠 다
게코도마뱀의 발에 상처가 나도 저런 미세한 구조까지 다시 복구하는 세포와 유전자들도 엄청나네..
마지막 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걸리셨나요
캬
대단하네
6:36 전단력
게코도마벰으론 지문인식을 못쓰겠군요
머리카락 굵기를 머리굵기로 오류가 있네요....
마지막만 자막이 더빙과 다른건 대학원생이기 때문인가요?
6:36 전달력이 아니라 전단력 아닌가요?
썸넬 보고 반데르발스 인력인줄
뭐야 진짜네
6:37 그 자막에 전단력 오타 아닌가요??
발전가능성이 많아보이는 분야네요. 근데 제가 엄청 어렸을때도 과학잡지에서 특집으로 본 기억이 있는 내용인데 그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는것 같기도..
보니까 저 작은 나노구조 대량생산하는거랑 나노구조 내구성이 문제일듯?
반데르발스 힘이었구나
오 반데르발스!
접촉력?
지금 학교 화학에서는, 한국 교육과정에서는, 분산력이라고 부릅니다.
썸네일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
앨랠래
오 시험범위다!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알았냐??
니 얼굴 겟코모리아~
문제는 점착제는 생물이 아니지만, 게코꺼는 생물이란거지(세포)
내꿈은 오늘부로 고층빌딩 유리창닦이로 바뀌었다
흠... 저걸 생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구나...
그러면 도마뱀 가죽을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게임 신케 이름이 게코였나? ㅋㅋ
잘때 들어야 하는데 왜 나래이션만 더빙하고 본인은 자막처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때때론 화가 납니다. 잠을 잘 수 없어요! 풀더빙 해주세요!!! 성우분 목소리 톤 억양 리듬도 참 알맞습니다. 풀 더빙해주세요!!
좀 잔인하지만 게코 발 떼서 여러개 붙이면 되지않나
고양이 발바닥을 떼서 가방하나 만드는 꼴이죠 ㅋㅋ
심지어 일부러 키워야하기도 하죠
때도 생명체는 썩을 수 밖에 없어서 ㅠ
잘보고 있습니다만 더빙시 고음이 너무 튑니다 저음으로 말하다가 고음으로 튀는구간이 많고 그부분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고음을 좀 낮춰서 더빙해 주시면 훨씬 듣기 편안한 해설이 될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