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혼자가 되어 나만의 시간을 즐겨야 하는 이유 /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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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5. 2024
- 나이들수록 혼자가 되고, 나만의 삶을 즐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나이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 바로, 나만의 인생을 즐기기 위해 혼자가 되는 것인데요.
#명언 #오디오북 #철학 #인생조언 #나이들수록
📚 참고 도서정보 📚
책제목 :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저자 : 우에니시 아키라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도서 링크 : bit.ly/3qGD7b6
책제목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저자 : 최대호
출판사 : 떠오름
도서 링크 : bit.ly/3WX5HB3
00:00 철학토크의 생각
02:55 책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중에서
11:05 책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중에서
19:03 반복재생
* 철학토크 채널에서는 직접 읽고 인상 깊었던 책을 리뷰하는데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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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KWD1c_vG71E/mqdefault.jpg)
![[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img/tr.png)
![[오늘의 새벽 말씀] 2024년 5월 23일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시편 77:1~2)](http://i.ytimg.com/vi/DH3dhxy9fqo/mqdefault.jpg)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명언~~!
굿
새로운 명언
기쁨 나누는데 질투하는 者와는 단절이고 슬픔을 나누는데 단점이라고 걱정한 者는 슬플자격이 없습니다
기쁨을 나눈다는 건 함께 한다는 건데 자랑만 하니 질투가 되는 거.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는 게 아니라 슬픔을 전달만 하니 약점이 되겠지. 그래서 나온 옛말이 자랑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말 전달하지 말라했음. 님이 말하고 있는 건 어설픈 말장난임
75세가되니 친구가 하나도없다 내가못나서라고 괴로울때도있었는데 혼자가 편하다니 맞는말이라 100%공감합니다. 상처는 항상 친한사람한테 받았다
90이 넘은 분들도 왕성하게 사는데
아직 젊으신거예요ㆍ
누구나 75세도 되고
80도 되고 90살도 되는것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래요ㆍ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도 80 을
바라보는데 ~~ 친한사람
한테 늘 상처 많이 받았거던요 ~~혼자가
맘편하고 좋더라구요😊
글을 써보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ㆍ
@@TV-cx2il 글쓰는것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친구 한명정도 있으면 좋겠지만
내 주위에는 그런 친구가 없다..
그니까요
저두요.
그렇게 믿었던 친구들이 있었지요
근데 살아보니 모든것은 변하더라구요
저두요
저도요~~~차라리나이들어보니혼자편하더라요신경안쓰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가장 큰 이유가 관혼상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것 때문에 동창회를 찾고 동호회에 가입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유지할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결혼식에 사람이 없으면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합니다. 축의금 때문에서가 아니라 사람모집으로 자신이 평가받는다고 생각하는 체면때문입니다. 이러한 관념에서 벗어나면 인간관계의 쓸데없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퇴직하고 갑자기 줄어든 인간관계에서 일시적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텃밭을 가꾸면서 가끔씩 자전거를 타면서 하루중 거의 대화없이 지내도 외로움 같은것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 요즈음 오히려 스트레스도 앖고 마음의 평온함을 느낍니다.
서양철학을 배워라. 그리고 자기 부모를 공양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성공한 삶이다. 혼자가 되면 얻는게 많다. 행복함.
"친구만날 애너지를 나 자신을 위해 써라"
"고독은 이겨내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이말이 좋고 와닿아요
나이가 들면 맞는 사람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혼자로 지내면 된다. 그러면 가장 잔인한 사람도 미련 없게 됨.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 똑똑한 거임. 근데 꼭 남이 있어야 직성 풀리는 사람은 30대부터 고통스러우게 됨. 흥망성쇠라는게 있어서. 가족 중에 1명이라도 마음 되면 좋은 거. 요즘 개인주의 시대일 수록 혼자일수록 윤택한 거. 철학을 일찍 알았더라면. 사람을 좋아했어서 시간을 많이 낭비했었음.
@@you_Beung-Sin29:09 29:09
Llllll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 남들과도 잘 어울린다
스트레스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일정 거리를 유지 하면서 기대 하지 말고 자신에 집중 해야
그렇다고 완전한 단절 보다 내 말을 들어 줄 수 있는 친구 한두명은 있어야 한다
나이 들어보니 주위에 친하게 지내던 인연들이
다시 보이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쓸데없이 에너지만 뺏어가는 사람들 다 정리하고 요즘은 오롯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니 너무 편하고 좋으네요
나와 결이 비슷하고 선하고 좋은 사람 만나는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나잇대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동감입니다
저도 55세가 넘어가면서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던데요, 동감합니다.
나도 65세가 되서 친한 친구에게 뒷통수 몇번 맞으니 많은것을 느낌.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 하고 살아서 그런지 마음 수준이 비슷한사람 주위에 한사람도 없어요 너무 어리석고 시기 질투 열등감이 많아서 어떻게든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결 마음의 성숙도가 비슷해야 대화가되지요
어리석은 사람 교만한사람 가리지않고 만났더니 뒤에서 뒤퉁수쳐요
그런사람 가리니까 아무도 없네요
혼자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혼자일때도 있고 어울릴
때도 있고 두루두루
평범한 삶을 최고로
꼽고싶네요 ㆍ
혼자가 정말 편해요 시간이 나면 산책도 하고 쓸데없는 감정소비 안해도 되고 고요하고 편안해요
늘 혼자라서 그게 많이 우울하고 내탓이라고 위축돼고 안그런사람을 부러워했는데 용기가 나네요 나이가먹을수록 소심해지고 흔들리고 주관도 없어지고 약해지는게 힘이들었는데 용길 주는 글들에 힘을 내야겠네요 사람은 다 똑같을 수도 어느게 정답도 아닌거죠 내가 편한쪽으로 고집을 가져보는거도 노년엔 필요한거같아요 너무 약해지지말고 난 인간관계가 너무 힘이 들어 홀로 거제도로 훌쩍 떠나와서 살아보기 왔는데 어느날 보니 또 사람이 그리워 상철받고 있드라고요 이제부터라도 힘내야지요
유투브에 나오는 말이 다맞아요. 그래서 다들 외롭고 고독해집니다. 그러다 우울증생기고 분노도생기고 정신병생기고 범죄자 살인자되죠. 돈이있으면 문제가 덜돼지만 가난해지면 혼자가 더힘듭니다.😊
혼자있는게제일편합니다
저도 웬만하면 친구 다 거절하고 있어요 혼자 산지 지금 13년 되는데요 제일 편하고 속이 더 편하고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뭐 혼자 뭐 다 할 수 있는 세상인데 뭐 하러 나가서 사람들하고 부딪히고 스트레스 받고 삽니까 그냥 ❤❤ 혼자 사는게 최고입니다
천번공감😊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데 친구는 커녕 형제,자식도 다 필요없음. 나이 먹어서 죽을때 되면 알꺼임. 돈은 꼭 가지고 있어라.
정말 노인이 되면, 형제,자식 다 필요없나요? 돈만 있으면 되나요?
@@user-ok3mc1sn1c돈이 있어야 자식도 찾아오죠.
2512님께서는 그럼 결국 자식을 낳아서 힘들게 키우는 이유가 뭘까요?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user-me1ld9lk1n 보답을바라고,그런거바라지말라는말..심하게아프면 웬만한인간들부모돌보지않음.뼈를갈아넣었어도
@@user-me1ld9lk1n 말귀못알아듣네알고싶으면요양원가서괸찰하든지 거기서일하는사람들말들어보고공부하시오
젊었을때는 여럿이 모이는게 좋았는데
70이 되고보니 나가기도 싫고 움직이는것도 피곤하다보니 자연히 혼자있는게 편하고 오히려 내 기분에.내체력에 맞춰서 사니 이게 내 행복인것 같다.
늙다보니 옆에서 툭툭 하는말도 듣기 싫을때도 있고 다들 몸도 예전같지 않아 맞추기도 그렇고.
그냥 나혼자 할수 있는거 하는게 너무 좋다.
👍❤️
정말 맞는 말씀👍
저는 혼자가 편해요.결이 맞지않은
사람은 빨리 인연끊는 게 맞아요ㅋㅋ
혼자있음 기분회복 에너지올라가요.
사람은 알수록 질투하더라구요.전
자존감도 높아서 너아쉽지 나아쉬운거
없다하고 바로 인연끊어요ㅋㅋ
한부모 가정으루 애들 키우다 보니
어울림 보다 생계에 연연하며 살았고
지금은 혼자 비오면 정자에 안자
자연과 사색을 즐기고 시간남 무조건 혼자
자전거 타고 오로지 혼자 논다
넘 행복하고 운동들 하니 건강두 하다
넘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
잘드시고 그러러니 그럴수있어 잠간 소풍온인생 맘비우고 즐기시길요~~~❤🙏
저두 한부모 가정으로 20대 후반부터 여자아이 키우고 살았고 지금은 40대 후반 자식 잘자랐고 사람 만날때마다 기쁜일은 잠깐이고 항상 배신감과 힘듬만이 남았다
이젠 홀로사는 삶이 누구보다 편하고 돈이 남는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서 노년은 좀 경제적으로 편하게 살고싶어요
저두 한부모가정. 돌싱.ㅋ 아들 하나 키워요. 전남편이 재결합하자고 노래를 부르지만 저는 크게 내키지않아요. 성실하긴 한데 마음이 메마른 사람이라 같이 사는동안도 힘들었는데..다시 살아봤자 애정도 생기지않을듯 한데 뭐하러 재결합하나싶어요. 이혼후 남자친구도 많이 만나봤지만 전부 별로네요. 내년되면 이제 다시 혼자가 될듯한데 진짜 아들이랑 제대로 내인생을 살아보려합니다. 다시 운동도 하고 열심히 투잡.쓰리잡 하던대로 하고..(더 열심히하고) 남자..정말 지겹네요. 좋을때도 있지만..안좋을때가 훨씬 많아서..이젠 진짜 나와 아들(그래도 나에게 더 큰 비중) 만 생각하고 살려합니다. 한부모가정들 모두들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user-ge1rl2wu8j 맞습니다. 저도 40대후반인데요. 돌싱. ㅋㅋ 아들 고등학생구요. 이혼후 만났던 한놈만 배신자(바람핌)였고 두놈은 괜찮았는데 (두놈은 부모쪽이 개진상들) 이라서 결국은 오래가지못했습니다. 남자가 좋으면 부모가 지랄맞고. 아니면 남자 자체가 바람피는 놈이고..ㅜㅜㅜ 사랑 참. 세상 참..똑바로 된게 잘 없네요. 저는 내년에 남친이랑 끝내고 다른 도시로 이사갑니다. 이젠 정말 혼자서 잘 노는 잘 지내고 잘 사는 인생을 살아볼려고합니다. 남자에게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지하고않고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드디어 경지에 이르셨군요
한부모 가정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힘내셔요🎉🎉❤
50이후
친구 없이 혼자사는게
편해요
삶에는 정답은 없습니다.그러니 타인의 방식을 비난도 비평도 하지 맙시다. 각자의 성향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完全同感
하나씩 하나씩 정리 하는것이 인생인듯..
나외는 모두가 남이다 !!! 돌아가신 우리어머님 말씀 !!!!!
흐~~~~공감이 가네요
친하다 싶어도~~~~시기ㆍ질투가 대단해요
헉~~우리 가족 넷이서 늘 하는 말인데 ㅎㅎ 단 직계가족만...형제들도 소용없고
@@user-lm7lh7kl1x
3:16 😅😮😅
@@user-tw7sk1cx1d형제도 남이죠 ,, 아주 남 보단 낫겠지만,, 직계끼리 잘 살아야 형제도 옵니다 옳은말씀
1.의심하지말것
2.자신감을 가질것
3.스스로를 굳게 믿을것
노년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를 잘 지키라는 말을 하는 데, 나는 혼자인 게 너무 편해서...좀 이해할 수가 없다. 장례식장에 손님 오는 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철저하게 맞는 말씀임.결국 다 남임.직계가족밖에 없음.결국 아들과 딸도 살림 나뉘면서 또다른 남이 됨. 혼자놀기 잘 하는 내가 좋음.70이 코 앞
지금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지만 불과 2000년대~2010년대 까지만해도 친구가 많아야 좋은거고 친구 숫자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 숫자로 클래스가 정해지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많으면 행복한거고 친구가 하나도 없으면 불행한거라고 사회전반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40넘게 살아오며 주변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친구가 많은 사람은 친구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많아 사회와 단절하고 사는 사람도 봤고 친구가 없던 아는 동료는 항상 바쁘고 행복해보였던 기억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 보다 중요한 인간관계는 자신의 바운더리의 인간관계로서 충분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맞습니다 나이먹을수록 고독을즐길줄알아야되네요 나이들어 외로우면 혼자가좋네요 안맞는친구 더고독해지네요 혼자 잘살아야 되겠네요 무소의뿔처럼 혼자사는게 맞습니다 오늘도또 깨달았습니다😂😂😂😂😂😂😂😂😂😂😂😂😂😂😂😂😂
😊
@@user-un8iy4dx6r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ㄴ구가 하나도 없어요 신랑외에는요 맞는 말씀입니다 ㅎ
맞음 그놈에 진정한 친구 드립.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사회가 발전했어도 젊은 친구들은 여전히 진정한 친구 찾더라. 오히려 더 말도 안되게 위플 같은 걸로 처음본 사람과 술자리 하면서 사기당하고 폭행당하고 성폭행 당하고. 인터뷰 한 거 듣는데 그런 자리 간 이유가 새로운 사람 만나서 사람 경험 하러 나갔다 하는데 참 오히려 옛날보다 더 멍청해진 거 보고 놀랐음
@@user-pd3yr3pp3p언니 외롭진 않으세요?
저는 친구도 남편도 종교 소속 동아리 모임도 없기에 에유ㅠㅠ. ,
혼자 편히 지내지만, 오래 돼서 적응은 해도 아주아주아주 가끔은.... ㅠㅠ
때때로 돈 빌려달라, 다단계 엮이지 않아 감사히는 생각해요.
저는 40세부터 홀로 살아가는데, 삶의 질이 굉장히 높다.
운동, 사색, 취미... 나를 위해 시간을 쓰기에도 부족하고
사람들과는 필요에 따라 주변인들과 가볍게 대화하고...
인생이 평안하고 즐겁다. 덕분에 신체나이 20대, 사람들이 30대 초반으로 본다. 현재 47세 노후준비도 잘 되고, 아무 걱정없이 매일이 기대된다.
30대초반은 많이 오바네요. 절대로 아무리 동안이라도 47세를 30대초반으로 보지않아요. 님착각이구요. 남들이 님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입니다. 연예인을 봐도..우리가 김혜수보고 30대초반처럼 보인다고는 안하죠. 그냥 정말 예쁘다. 동안이다. 이정도죠.
나도 운동 마니하고 얼굴.목에 주름 하나 없는 48세인데요. 164에 53키로. 절대로 나를 30대초반으로 보지않아요.^^ 잘 가꾼 40대초중반으로 봅니다.
@@user-hd3eh1go4f 외형은 사람마다 다른데 오바네 뭐네 할거 없습니다 글쓴분의 전체 맥락을 보고 그의 삶을 응원해주면 그만이지 하나를 가지고 뭘 그렇게 따집니까
별걸 다 질투시기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좋은삶을 살고 계시는구나 하면 될일에 꼭 초치는말로 누군가를 험담하시는분들..부러워서 더 그러는것 같네요
제주위에도 30대초반처럼 보이는데 40대 중후반이신 분이 계세요~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삶을 즐기시는 분이어서 백퍼 이해가 되더라구요
님도 그런분 같아요
앞으로도 홧팅하십시오~^^
ㅋㅋ 누군가에게 빈말이라도 외모 칭찬듣는걸 좋아하는 거 보니 이분은 누군가와 피드백 주고 받고 사는게 더 행복할듯..
혼자가 제일 좋다 자유롭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속 편하고 건강하고 돈만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다
혼자인 건 왕따 당한 거, 또는 인생 잘 못 산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들어봐야 할 내용이네요.타고난 체질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로서는 공감100이지요.
주변을 정리하며 나를 찾아가고 있는 시간을 통하여 발견하는 것들이 참 많고 마음의 평안도 생깁니다.
?😅
예수그리스도한분만있으면사람친구단한명도없어도결코외롭지않습니다!모든인간은다100%이기적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니 혼자가
더 행복합니다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과
억지로 만날 필요는 없다
나이들어보니
부부가 제일 편하고
최고의 짝이다
~~~~~~~~~
남은 내가 될수 없다
남은 남 뿐이니
남과 마음 줄 필요성을 느낄수 없다
혼자가 엄청 편한건 진리다
부부도 따지고보면 나외는 남임니다...
부부사이를 그 정도로 느끼는건 ..
당연한게 아니라
최고의 인생인겁니다 ㅋ
부부도 맞는사람끼리 만나야 좋은것이지
나랑 안맞는 사람 결혼하면 불편합니다
자식도 소용없다.남편이 최고!!둘이 8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싶네요
@@user-tw7sk1cx1d 꿈이 디지게. 야무지네요..나이좀 쭐여요..넘많다..오래살면 연금고갈 앞당김..
혼자만의시간을즐겨라
지금내가. 행복한이유
지금이 최고행복한시간
태어날때혼자
갈때고도혼자
최고~~
상부상조하던 유교문화는 이미
90년대 끝났고
요즘은 혼자가 편한 시대
ㅇㅇ 그래서 난 절친 그딴거 없음.
그냥 내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감.
외로웠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예민함에
그래도 외로움이 있었습니다.
외롭다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외로움을 한쪽으로 밀쳐둔채 멋모르고 부리나케 살았지요. 문득 40대 후반에 절정의 외로움을 느낀 것 같아요. 성당을 다시 나가기 시작하면서 제 감정을 관찰 시작했습니다.
성경과 함께 묵상하기 시작했고. 저를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타인도 이해되기 시작 했구요. 외로움이 걷히는 서막이였습니다. 숲에서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채소와음식을 나누고 독서을 하고 독서후 글쓰기를 하고 음악을 듣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는 느낌이 왔어요. 현존에 머물며 그 순간에 의미와 가치와 감사에 머뭅니다. 아무 작음이래도 생명은 귀하고 소중함을 숲에서 깨달았어요.
지금은 외롭다기보다는 고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자존인 것 같아요.
폭발적인 외로움이 오면 몸을 크게 쓸 노동, 예초같은 것을 합니다. 몸을 쓰고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손바닥 만한 땅뙈기 있으면 가꾸어 보세요. 씨를 뿌려서 가꾸고 음식을 만들어 보면 넓은 세계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꽃 화분도 씨을 뿌려 싹이 나고 꽃을 피우기 까지 경의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속에 제가 바라던 답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문장 만나면 그 문장을 여러날에 걸쳐 곱씹고 행복하드라구요.
행복하면 행복했다 노트에 썼습니다. 노트에 적는것도 친구와 수다이상 효과가 좋았습니다.
음악듣기도 너무 좋아 혼자 춤을 추기도 합니다.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이로운 방항으로 삶을 살아가면 자긍심도 생기고
난 멋진 사람이구나.
내 자신이 충분히 아름답구나 만족합니다.
네 아름답지 않은 삶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명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고 귀하다는 것을
숲에서 살면서 알았습니다.
😊 저도 음악 감상 좋아 하고요 앞산 에서 댕댕이 산책 함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나와의 힐링에 취해 놀다 내려 옴니다. 혼자라서 좋은거 같아요.
고도의 경지에 오르셧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로 예상되나, 저는 이같은 깊이감은 없습니다.
책 , 좋은 내용 끄적여보기, 화분, 씨앗발아 해보기 등, .
그림은 님과 비슷한데 저는 야트막하군요 ㅋ,.
숲에 안살아서 그릉가?
종교가 없어성가??
30년 친구한테 뒤통수 2번 맞고 나니~~
좀우울해졋는데~~
여기에 친구님들 글을 보니~
참 위안이 되네요~~
저두 혼자 잘 지내는 편인데도
좀더 마음 수양을 해야겟어요~~!!
과연 진정한 친구가 잇을까요???
내가 행복해하면. 시기와 질투대상이 되고~~
내가 힘들고 슬퍼하면
뒤에서 흉이되더이다~~
비오는 날에. 슬리퍼 들들끌고
찾아가도 흉이 안되는. 그런 친구가 그리운 날입니다~~♡!
@@user-kd5kk7kv2n ㅎㅎ
한치의 틀림없이 님이나 저나 똑 같습니다.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 시켜놓은 거지. 맨날 넘어집니다.
머리로만 저렇게 사라아가려 하는데 몸과 마음이 잘 안따라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uo7qm3ju1p 자랑아닌듯 교묘하게 자랑하고 자꾸 거슬려서 그 친구 단절 했어요
스트레스 받으니 잠시 접어 버렸습니다.
병들고 아프니
가족이 최고 입니다
그 중에도 배우자가
1순위 입니다
잘 만났을때 얘기입니다
가족이 있어도 병에는 돈이 돈없으면 곤란하죠 😮😮
@@in_jung2
정답입니다 ㅎ😂😂
서로가;배우자.잘만나.둘이.편하지.혼자가.제일편하다ㅡ
내 마누라 콜라텍 다니고 이놈저놈 만나서 박아 대는데 모른척하고 있음
인간관계는 물흘러가듯 지내면 되는것같습니다. 가까워지면 가까워지는대로 멀어지면 멀어지는대로, 사람에대해 일부러 멀리하고, 밀어낼 필요도 없지만 기대하고 집착할수록 괴로워 질뿐이고 인간관계에 시간을 투자하느니 차라리 나에대해 집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친구도 때가 있는법이지요 어릴때는 친구가 좋았고 나이먹으니 혼자가 좋습니다
혼자가
편하더라구요 😅
이젠 주변 정리도하구 나니 억지로 상대방을 마추려구 할필요가 업더라구요 됫담화하는 사람들과 인연 끈으습니다 ~^^~
너무나 좋은말씀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저는 50중반을 바라보고 있는요즘 솔차박에 눈을떠서 도전하는 주부입니다. 두번정도 다녀왔고 아직도 다른사람 의식과 무서움은 있지만 굳이 맞추지않고 나만의 자유로움과 자연이주는 아름다움은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입니다.
남편도 바쁜일들이 많고 자녀들은 어느정도 성장하니 안딸아다니고~그외는 이것저것 맞춰야하니 피곤하고 혼자 음악틀고 다녀보니 이또한 너무나 값지고 보람있습니다.
한번 도전 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user-bv2zx1cs6x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완죤 나네요 저는 혼자서 잘 놀아요ㅋㅋ47살아재요ㅋ
제가 격어본 생각인데 친척도 필요 없더라구요 내가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하는데 남은 더 하지요 오로지 생각할 사람은 우리 가족일 뿐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며 고독도 마음 먹기에좋은 쪽으로 갈수도있다
나도 오래된 칭구의 시기질투.자아도취에 빠져서 뒷통수로 괴로웠는데....거리감을 두니 편하고....
한친구는 너무 징징거려서 스트레스받음..맬 돈없다고 징얼대면서 자기할거 다함..돈없는게 자랑인가..정작 힘든사람은 징징안됌..안만나고 취미생활 하면서 나혼자 노니까 편함
의지할려생각하지말고 언제든 떠나도 혼자 굳건히 살수있게 준비하면됨
나이 들어서는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다. 공감합니다🎉
나도 10년 지인 손절함. 내 얘기를 다 떠들고 다녀도 그냥 뒀는데.. 당연시 됐고.. 지 힘들때 다 들어줬는데 나한테는 짜증만 내더라. 아닌건 아닌거다. 버릴건 버리고 가자
혼자가 편하면 혼자 지내고 함께 하는 것이 좋으면 함께 하면 될 듯. '혼자 지내라'가 아니고 '혼자서 지낼줄도 알아라' 이것이 더 진리인 듯.
나도 혼자가 좋긴 한데. 늙어서 맘맞는 옆지기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같다. 근데 그런 옆지기를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
50년을 넘게 친구라고 사귀었고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진정한 친구라고 느꼈는데 마누라의 속삭임 한 마디에 우정을 헌신짝처럼 버리더군요ㆍ그런 쓰레기들을 친구로 믿고 헌신을 했다니ᆢ시간이 억울합니다ㆍ 지금은 혼자ㆍ 너무도 좋으습니다ㆍ아내도ㆍ 자식도ㆍ 더구나 친구라는 자들을 모두 털어 버리고 혼자가 되니 정말 편하고 좋네요ㆍ😊😊
잘했스 >>>>>
선생님 억울해 하지 마십시요.
인연이 끝났을 뿐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필연적입니다.
선생님도 그 친구로 부터 받은게 많을 것 입니다.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는 성립하지 않으니까요.
부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스스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친구란게 있나. 자신의 부족함을 남에게서 채우려 했나. ㅔ
마누라 말 듣는게 당연하지 그 나이 먹고 친구타령하는 철부지냐?
흠... 어떤사정인지 잘몰라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친구는 아무리 해도 남남이고, 적어도 아내는 이혼하기 전까지는 가족이니, 당연히 아내(가족)>친구이지 않나 싶네요. 사람에대해 불신하고 살필요는 없지만, 사람에대해 너무 믿고, 의지하면 상처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에대해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좋은 사람들은 나의 가족
지금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6살 반려견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즐거우면서도 치유의 시간
혼자 있을땐 음악을 들으며 강아지와 산책할때와 시원한 맥주 마시며 영화 볼때가 가장 좋다😄
혼자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꼭 제주변 얘기 같습니다. 너무착할 필요없습니다
배려를 하며 배풀었더니. 호구가 되어있더라구요 긴세월 얌채한테 손절 했더니 마음이.편합니다
인간관계 정리 맞는 말씀😊
똑똑할 수록 혼자임. 그만큼 자부심이 있다라는 뜻. 생각이 어린 사람 있으면 거르면 됨. 대신 저런 사람이 일적으로는 좋을 수 있어서 잔인한 사람이랑 친구 해봤을 거기 때문에 둘만 모여도 킬러가 되어버림.
취미로 자전거를 타더라도 몇몇이 같이 시간장소 정해서 타던 때가 있었는데....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편하고, 뭔가 삐걱거리고 약속을 펑크내기 일쑤고....걍 다 정리하고 혼자 샤방샤방 경치 좋은 곳 타러 다니니 이보다 행복하고 편한게 없음....걍 혼자 즐기는게 최고임
댓글보면 다들 혼자서도 잘지내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극복을 해야하는데,잘 이겨낼수 있겠죠..
혼자라서 너무행복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게 느껴질때가있죠~ 가장 친한사람이 가장 상처도주고 욕도 더많이하는거같아요~
다 정리하니까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도 안하고 얼마나 편안한지 몰라요 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육십대 후반인데 혼자인 지금이 정말 행복하네요 😅😅😂
노년이 아닌 지금 나이가 30대이지만 혼자가 젤 편합니다. 구애 안받고 내 시간 투자하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때가 얼마나 중요한지 청춘때부터 느꼈습니다. 타고난 자아가 있지만 현실을 따져도 고독의 즐거움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주변 애들과 잘 어울리고 다니는 동생들도 있지만 혼자 있는걸 외로워하는게 보입니다. 나보다 나이많은 이들도 많이 느꼈구요
매일매일 사회생활속에
사람들틈속에서 이런저런
불필요한감정소비 등
사람들틈에 찌들어
자신혼자있는것에 익숙지
않는삶이 참피곤하고
숨이막힐일이다
가족들 친구들 함께할땐
좋지만 돌아서면 혼자인것,
모든일들을 사람에게
의존하지말고 나만의
잔향을 느껴보자
인팁은 늘 혼자예요
저는 저한테서 저를 찾는
성격이예요
자발적 아싸라고 하죠
남한테서 나를 찾으려고 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멍청하고, 한심한 짓은
없거든요
사림이 혼자있다 보면 선정에 들때가 종종있다.
이 순간을 통해서 인간의 본 성품을 보게된다.
이 것을 견성이라고 알고 있다. 혼자 있을때 선을 하는 생활습관 염력을 안착 시킨다면 이보다 더큰 이득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선정지혜에 드는 것이 혼자를 통해서 할수 있고 이룰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
고독을 즐기며 혼자라서 좋다 간섭받지않으니 좋다 누군가를 케어하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지 혼자 살어바라 기가똥이차게 좋다~~~
이 유튜브 영상도 스마트폰으로 시청하고 있죠 ㅇㅇ 즉 현 시대에서는 스마트폰과 함께라면 전혀 외로울일이 없습니다요 😅
열명에 진정한 친구보다 한개 스마트폰이 낫다
사람만나고 오니 더 스트레스 ..계속되는 손자자랑에 짜중나더라구요 ..아직 미혼인 내딸걱정으로 복잡한데 ..손자자랑 들어주려니 괴롭더라구요 ...차라리 혼자았으면 기분 나쁠일 없어요 ..자랑하지못해 안달
ㅋㅋㅋ
자랑질이 도를 넘으면 상대가 싫어한다는 생각을 못하죠.
얼마나 樂이 없으면 자랑거리라고 할까요. 노인분들 그게 유일한 樂 아닙니까. 좋은시절 다 가고 있는데
며느리가 쓴편지 동창회에서 읽는 시어머니
어딜가나 지지랑에 맞장구 쳐주기만 원하는 인간들이 있죠 ... 애써 그 사람과 시간 보내지 마세요... 그 사람은 그냥 자랑할 상대가 필요할 뿐입니다. 님의 시간은 매우 소중합니다.
@@user-jw5hd7xg4s 에 감사해요
혼자가 좋은 40살^^
어쩌면 이렇게도
내생각과똑
같은지 혼자있을때가
제일편하고행복하고
아주마음편안하다
누가있으면
넘 피곤해진다
아주공감이갑니다
좋은영상 잘듣고갑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었다,
엿날에
70~80년대만 해도
수십개 단체나 모임에 가입하고,
친구는
동기고 갑장이(계)고
많으면 많을수록
사회생활 잘 한다는 소리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정치판에 굴러먹어
선거나갈꺼 아니면
단체고 모임이고 지랄이고
시간낭비할 필요없고,
술친구 많은건 돈낭비.정신낭비다, ㅋㅋㅋ
둘이면 둘이어서 좋고 혼자면 혼자라서 좋다. 둘이 있음 혼자있고 싶고 혼자있음 둘이 있음 좋겠는게 사람마음. 그때그때 현실에 충실하자.
사람들에게 치여서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에게 익숙해져가고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아직도 가끔씩은 외롭기도 하지만 남은인생 나를위해 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독한 나이 75세
친구 들 무릅아플나이
혼자시작한 서울도성순성길~
역사 공부 도 너무멋진 자연체험과 경험이 행복과
참고독의 의미를 느꼈다
또시작한 서울둘레길 맨발걷기
자연과 시와 들꽃 숲길 내일생
최고의 혼자만의 경험이었다
고독하다면 무엇인가좋아하는것 도전해보세요 행복이 기다립니다 ~^^
내가 정말 괴롭고 힘들때 나를 지켜주는건 오로지 하나 뿐이다.
’돈‘ 이 나를 지켜주고 내 존재의 가치를 높여줄뿐 다른건 있으면 있는거고 아님 말면 된다..
씁쓸하지만 맞는 말...입니다
고독도 돈이 있어야 고독하지요.
옳은 말씀
맞습니다 고독도 돈이 있어야 하지요 돈 없으면 생활비 버느라 사람들에게 엄청 시달려요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않고 나이들수록 오직 나와 내 돈이 나를 지켜 줍니다.
내가 정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살다보니 천천히 하나씩 자연스럽게 정리되는게 사람..친구더라
사람은 사는 방식에 따라 몇번 변화가 찾아오는데..나도 저렇게 변하고 있는게 있을까?싶기도하고
맘이 복잡해진다
나이 먹으면 진짜 외롭다 이 말대로 살면 인생은 삭막하다
47밖에 안됬지만 지금것 살아오니 친구와 이성은 지나가는 뜬구름일뿐. 부모님께 효도하자~
맞아요 혼자가 좋쵸 사람은 항상 혼자죠 걱정할 필요없어요 혼자도 바쁨 일도하고
운동도 취미도 음악과 좋아하는 아티스트 보면서 시간내서 응원 하면서 ㅋㅋ 🎉
친구 다 필요없어요..
어렸을때나 친구지..
혼자 있는 시간을 행복하게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고, 역설적으로 가족과 친구관계도 유연하게 적절하게 운용합니다.
혼자 있음 스트레스 는
안받는데 ~웃을일도없고
말 도안하는입이심심 코
그래도 맘편한 혼자가
좋긴 하더라구요😊
감사히잘들었습니다 🫠
혼자면 편한데 기쁨은 없다. 같이 있으면 힘든 순간도 있고 기쁨도 있다.
가족과 경제력과 건강
젤 소중한 삶의 원동력
세상의 모든것이 친구가 되어줄수 있습니다.
나를 편안하게 해줄수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은친구죠,.... 내가 가만히 다가가 다정하게 아침인사를 나눌수있는 작은화분의 식물이 사람친구보다 더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지요.
만 39살 최근에 마지막으로 정리했어요!
의무감으로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고
막상보면 씁쓸함이 오더라고요.
제가 정리하면 없어질 관계였던것 같아요.
솔직히 힘든것도 없고 그냥 후련해요!
사람친구 아니어도 자연과 동물이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가족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될수도있고 하나님을 가장 좋은친구라 여기는것도 좋지요. 사람친구보다 순수하고 좋은 친구가 많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친구 많으면 쓸데없이 오지랍 펴고 다니는 어설픈 사람같지요
가정 대소사도 직계 가족끼리 간소화 하는 풍조로 되었어요
우리는 고독을 !자유를 ! 즐길줄 알아야...
저도칠순 나이에접어들면서 혼자가편해집니다 좋은말씀 되세겨 듣고 있읍니다^^
나이 40살만되어도 이 내용이 이해될것같네요^^
맞자요 혼자라서 행복해 나를 사랑하면 줄겁습니다감사
고독의 특권은 진정한 자유🎉
저도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되는거
공감해요♡
좋은말씀많은위로가되네요,감사합니다,
정말.한마디.한마디.맞는말씀입니다
위로가되는
이야기에요
감사합니다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도 좋아용
친구이든 아니든
좋은대화를 나누는삶을 살수있다면 행복하고
😊 뇌가 젊어진다
나이 40넘어가니 슬슬 주변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질투에 뭐가그리 남사정이 궁금한지.. 사람떠보고 그래서 연락을 아예끊었는데. 최근지나가다봤는데. 역시나 돈이어디서 났을까?그게 젤로 궁금했나 봅니다.. 남이 잘되면 배가 많이 아픈가봐요.. 나보다 못해야 그사람의 삶을보면 내삶을 위안삼나봐요.. 근데 지보다 더잘살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 참 기분나쁘더라구요..
인간은 원래가 질투 와 시기덩어리로 이루어진 피조물입니다 사람은 인간이기에 시기 질투 전쟁 약탈 죽음 보복 등등 일으킵니다
친구인줄 알았더니 뒤에서 저울질~
감사합니다.
진짜의 소리
너무 정확
목소리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연잖게 정말 좋은말씀으로 마음으로 위로받고갑니다
정말 많이 위로가됩니다
맞는말씀입니다^^좋은말씀넘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