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인간관계 다 정리하고 혼자도 잘사는 70대 할머니가 반드시 지키는 2가지 | 노후의 마음가짐 | 삶의 지혜 | 오디오북
Vložit
- čas přidán 10. 10. 2023
-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기서 A를 선택하든 B를 선택하든 결국 후회를 안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결과가 좋을수록 후회의 정도가 작아지고 결과가 좋지 않을수록 잘못된 선택을 원망하며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인간이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항상 모든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후회가 남는 것이죠. 그 누구도 완벽한 인생을 살 수는 없습니다. 죽기전엔 누구나 후회를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잘못 산 건 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후회를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이들어 덜 후회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알아야할 2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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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허가 및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도서정보
제목 : 《단독자》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 구매 링크
예스 24 vo.la/RKqES
알라딘 vo.la/6VhwV
교보문고 vo.la/0B206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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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독자》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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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ㄱ
5ㅣㄱㅅ
ㄱ.
😮😮😊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오직 혼자만의 삶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행복합니다 아무리 좋은친구도 그냥 친구일뿐이죠 왜 고독하다고 하는지 저는 이해할수없어요 운동하고 하모니커도 배우고 바쁘게살다보니 혼자가 좋아요
공감합니다.취미생활과신앙생활...
특히악기연습은자깅더로큰선물...
혼자있는게 더행복합니다
취미생활도하고 홀로 산책도
좋고ᆢ
한국 일본 친구는 다 가짜지요.
목숨걸고 레지스탕스 같이하는 유럽에나 진짜 친구가 있어요. 친구위해 목숨도 버리는 게 Ami. 랍디다. 가족은 서로 죽일수도 있다.그러나 친구를 죽이면 안된다. 이거 서양의 친구입디다.
스스로 서지 못하는 약간은 미숙한 사람들이 고독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힘든게 둘이서 생활하다가
혼자되면 정말 힘들어요
사람마다 건강 정도가 다르니 85세로 점을 찍으면 안되고 늙어서 자신이 선택의 지각이 있을때 갈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할것 같다 나또한 마찬가지 내가 내몸을 돌볼수 있을 때 까지만 살고 싶다 나의 생명 연장에 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다는 것은 너무나 고통 스러운 일이다
네맞습니다🙏👍
저희부부도
늘그렇게
말합니다😊
나이 먹을 수록 안달 하지말고 느긋하게 사는 것도 하나의 좋은 인생이더이다,
살면서 길 들여진 급한 마음,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모르지만 늘 급한 마음으로
살다 한 템포 늦추니 실수 도 적고 건망증에서도 수월 해 지는 삶.
건강 하세요.
85세 이상이면 원하면 안락사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늙어서 동물취급받으며 고통속에서 살고싶지않습니다. 안락사가 허용되면 인생을 더 멋지게 후회없이 살수있을같습니다.
안락사 선택 기준을 80세로 낮췄으면 좋겠어요.. 내 건강이 허락하는 만큼 미루면서 더 살 수는 있겠지만, 80을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살면 아무래도 남은 시간을 더 촘촘하게 살게 될 테니까요...
전 70세 기준이면 ..70년 열심히 세금내고 살았으니 죽을 자유를...더 살고 싶으신 분은 얼마든지 더 살구..^^
연세드실수록 삶에대항 애착이 많아지는거같습니다. 오래살고싶어하더라구요
다들 뻥쟁이입니다. 막상 늙고 병들어도 더 살고싶어 환장합니다. 오늘 내일하는 요양원 노인네에게 의사가 임종이 가까워서 가족들을 부르니 늙은이가 의사 째려보고 난리도 아니더만요. 벽에 똥칠해도 더더 살고싶어함요
인명재천 인데
말년에는 생각을 버려라.때되면 누구나 죽는다.단한가지라도 취미를 갖고 몰두하고세월 가는지모르게 살라.무슨 얼어죽을 고독이고 외로움이냐.태어날때 혼자고 죽을때도 혼자다.
혼자..지내는것을..
찻아..즐겨야한다
어차피..마지막은
혼자이고..죽는다
나이 들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민폐주지 말아야 합니다. 품위있게 늙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위아래 따짐 없이 인사를 공손하게 하면 평온해져요.
어제 서울에 볼일있어 나가 지하철을 타고서 자리가 없어 서 있었는데, 휴대폰을 보고 있던 젊은학생이 내릴정류장으로 착각해 고개를 들다 나를 바라보더니 후다닥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해 주면서 본인은 바로 내린다고 앉아 가시라고 양보해 줬었는데, 갠챦다고 학생 앉아가라고 해도 결국 나를 앉아가게 양보해 줬는데, 그 젊은학생 한테 미안하고 고맙네요. 이 댓글을 통해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나는 7호선 온수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는 습관을 만들라.고독과 잘 즐겨라.
극히 공감합니다.
혼자가 마음이 편합니다.
저도 육십 몇년 남았는데 이사갈 집 구해놨고 서서히 인간관계. 살림 정리중입니다. 회사 정년만 하고 툭 털고 갈려고 합니다.
동감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가 요즘 하고있는 일들이 책읽는거하고 반려견하고 산책 하는겁니다 정말 외롭지가 않아서 좋아요
능력에 넘치게 오래사는 게 결국은 불행의 근원이 아닐까 싶네요.
😢❤
나이먹고 병들면
본인이 원하면 알락사
제도가 있어서면 좋겠
습니다
바른 말 이네요 인생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을까요 어제는 갑자기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서 오는 감정인지 생각하게 되드라구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이런 생각이 자주 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아 하는 악기를 다루며 음악할때 몰입하니 외로운 생각이 사라짐을 느낌니다 글을 쓰든지 책을 읽던지 생각을 몰입할때 외로움이 해소 됩니다
뒷산에 반려견을 데리고 오르 내리기를 하니 기분 전환이 잘 됩니다 시골살이가 단점도 있지만 아직 몸을 움질일수 있으니 시골생활 장점도 많네요 하여간 나이 먹어감에 따라 지혜롭게 살아 갑시다 🙏
본인이 허락하면 사람에게도 안락사를 허용하면 좋겠 습니다
그냥 죽으면되지않나요 남은몸 이라도 누군가 치워주게 돈을 몸게나두고가세요
,
수면제 과다복용 하면 자는듯 골로간다...
죽음은 맘대로 안되는겁니다..사는동안 편한방법으로. 가고싶은곳 가보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하고싶은거 몸허락하는대로 다해보구 壽命다하는날 처자식 손잡아주고 나먼저간다.행복하게잘살아라 하고 가면됩니다..걱정하는게 힘들게사는겁니다~
동감
70대 후반이라 더
잘들었답니다 ^^
감사드려요 🫠
내 삶은 나의것.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
침대에서 일어나지못하고
똥오줌 못가리는 상태로 숨통만 붙어있어서산다면
아무런의미가 없다
크나큰 죄악이다
안락사가 국가의
합법적으로 필요하다
당사자 본인이
선택도 그렇다면 공감
주변인들이 더 보고싶고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맘속 그리움 안타까움을 아는지
누워있기먀 하면 다행이게요~환자가 콧줄 뺀다고 손을 묶어놓더이다
@@user-op6en4zl3s다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식들 필요 없구나 했을때 바로 그때 비우는 겁니다 자식들한테 올인하고 살았던 일들이 후회스러울때 돈만 뜯으러 오는 모습이 그려질때 그땐 다비우고 본인을 위해서 살다 갑시다 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가할때 비참함을 홀로느낄때 그때는 늦어요
정말로 그만 살고 싶다면 복어가 잡히는 곳으로 낚시를 가서 복어를 통째로 끓여먹고 자면 됩니다.
70이 넘으니 여기저기 고장나고 더시간 지나면 너무 내몸 힘들면 본인 이 원하면 안락사 찬성 합니다 그런데 죽는 날까지 살고 싶어하니 나도그렇게 됄까봐 걱정 이네요
낭들어가니 정말 죽을때 어떻게 잘죽어야할지 걱정 됩니다 항상끝까지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모든 것이 나를 떠나가더군요.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니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나가고 어차피 혼자가 되고 고독과 외로움 만이 찾아오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여러가지 내가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반려견때문에 하기싫은산책도하게되고 산책가면 강아지엄마들과 이야기하구 하루가 빨리가요 몸도가볍게 하루가되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내가칠십에 그림책 출판하고 혼자라도 내게악기 배우고 미술 배우고 외롭지않아요
남이 하는 어떠한 소리나 어떤 처방도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일 수가 있다.
외로움과 고독은 나의 베스트후렌드..커피도 술도 영화와음악도 영원히 함께할거이니...고민과 후회도 2이함께..행복이다
맞어요스마트폰만있음.외릅지않고돈많으면대유.71세할머니^^
돈이 많으면 죽을때 가지고 갈거예요?
자신을 알고 즐기고 누리다 가는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던 죽어라 싫어하던 당신입니다.
안락사는 하루빨리 법으로. 정해져야합니다 수명이 길어진 현대사회에선 필요한 제도
육십이되기전 수많은 일을격고 인관관계를 다정리하고 살고싶은곳으로 이사와집안일하는것에 취미를붙이고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삶도 좋으네요 외롭거나 지루하지않고 스트레스안받고 가끔산책도하면서 죽음을준비합니다
제가원하는 삶이네요.
현명하신분같아요..
저도 요즘인간관계 끊으니 ㅈㆍ
밤 잠을 잘자게 되더군요..
역시 인간관계란 스트레스가 동반 합니다...
애 쓰지 않아도 죽습디다. 미리 죽어지내지 맙시다. 겨우 60대에
고희가되니 죽음을늘 생각해봅니다
늙음을피할수없고
죽음도피할수없고
고독쓸쓸하다
눈깜짝할사이70
거울속나를보고
놀랍다😢
누구도늙어보지않고
이런마음을모른다
😰
@@user-ll7ws1ye8k 고희? 뭔 대단한 거라고.. 우리 환갑은 이제 90 이다라는 말도 있는데. 아픈거. 주름 다 고칠수있어요. 힘냅시다.
인생을 바꾸는 지혜
●일만하며 살지 마라.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하라. 돈타령 하지 마라.
●나 자신을 위해 돈을 쓰라. ●고독을 즐겨라.
독서, 음악, 산책, 목욕, 글쓰기, 반려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재산을 자녀에게 미리 상속하지 마라.
●사소한 일로 화내지 말라.
●노후는 스스로 준비하라.
알고 있으나 ㅡ실행,실천이
어러운법~~~,그러나
노력하고.또 노력 해 봄이
각자가 살아가는데 ~~~
많은 도움이되겠지요~~~!,?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나 아는 어르신은 백억이 넘는데 재산이 많아도 모쓰고 친구도 안만나고 돈 쓴다고 얻어 먹으면 자기도 사줘야 한다고 여행도 안가고 맛나는것도 안사드시고 하더만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어르신 자신을 위해서 힐푼도 안쓰고 불쌍해요
경제활동 취미활동
친구모임 거의 끊고
오전에는 집안 정리하고
오후엔 헬스장 가서 운동 후 사우나가서 동네 친구들과 수다떨면 하루가 지납니다
새벽기도를 가야하니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어느새 팔십 고개를 훌쩍 넘었습니다
일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분이 가족이 동 의하면 고려해볼만한것 같습니다. 고통속에 연명하는것 상상만해도 무서워요
감사 합니다 많은걸 깨우치게 해 주셨어 정말 감사해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하나도 고독안합니다
네친구는 폰😂
내 친구도 폰😊
저의 친구도 폰입니다
역시 😂
스마트폰 없으면 우울증 생긴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긴겨울밤지나봄문턱새벽시간에~
좋은 말씀 입니다.
책은 꾸준히 읽고있답니다. 젊어서 마주했던 이천여권의 책을 육십중반인 지금에도 또 다시 에이지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읽어보니 새로움을 느낍니다.
그러다가 카메라를 울러메고 산책 한바퀴도 즐겁고요.
좋으신말씀
활기찬 목소리로 진행 해주셨으면~
80세가넘으면 자연사할수있게 해주어야지
나는 지금 75세다! 50대초부터 혼자 즐길줄아는자가 제일행복한자다.., 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자주예기를 해왔다! 지금보니 정말맞는말이다! 지금도 잘 실천중!
언젠가는 죽을인간 나같이 암걸린 환자는 하루라도 일찍가는 너무 좋아요 희망자에 한하여 안락사를 부탁합니다
그건아니예요 치료 해 나을수 있음 나아야지요
@@user-xd4vi8bf5o 전 더이상 치료 받을 방법이 없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께 간절히 매달려보세요 저역시 혈액암 나았거든요 너무늦어 약으로도 안된다했는데 지금8년지났네요 그저감사할따름입니다 제말믿고 꼭 꼭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아~ 슬프네요 ᆢ 댓글보니
나는 블루투스 노래방에서 노래하면서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녹음된 내노래 를 들으면서 운동한다
술 담배 친구 다끊어도 외롭지 않다 혼자가 너무좋다
블루투스노래방이 뭐에요??
노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자립이다. 정서적인 면도 여행도 혼자있는 것도 경제적인 문제가 뒤 따르지 않으면 고퉁스럽다
정말 좋은 생각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책과산여행노래로고독을즐깁니다.
사별한지 10월달(딱)30년 아들 딸 시집장가보내고 숙제를 다한것같아 속이다시원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다 내려놓고 자유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남은 삶을 응원합니다.
님은 갔습니다ㅡ
숙제를 남겨 놓으시
고 영~영 먼길을
떠났습니다 당신
께서 가고싶어 길
떠나지는 안았지요
님의 모습 눈앞아
른 그립니다 항시
잊지못해 눈물지웁
니다 옆에 계신다
면 못다한 끈끈한
애정 다소곧이 나눌
것이나 님은갔습니다
남겨 놓으신 아들딸
제몫하니 수월히 제
짝찾아 숙제를 다풀
었습니다 당신닮으
신 덕분에좋은남여
만났습니다 당신의
바램대로이지요 잘
살어갈것 입니다
자식들결혼 저의삶
도수월해 졌습니다
걱정 마시고요ㅡ
이제 한시름 놓으니
편하게 잘 살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 당신 곁에나의
마음은 머물러
있습니다 고마워요
여보 당신ㅠ💟☘️
홀로 30년! 아주 대단하시네요! 부디 건강 하세요.!!!
저도(올)10월달로 남편사별한지 (30년)다시그시절로돌아가라하면 못갈것같아요 저역시 숙제가끝나서 홀가분합니다 잘살아오셨어요 수고하셨어요~^
늘 최고의 명언 감상 🎉
삶에대하여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명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
미투
안락사. 란
단어가 생소 하지만 나이가 들어 혼자 숨만 붙어 있다면 이건 창살없는 감옥일 텐데 안락사. 본인이 원하면 법적으로 허용된다면 자손들에게도 부담되지 않고 노인 보호 하려 세금 낭비도 줄면 미래 세대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유용하게 돌아 갈것 같으니 어느 국회 나리께서 상정해 여론조사해 함 좋을거 같은데
전신마취주사처럼 병원에서 주사한방 본인이 팔뚝에놓고 잠들어 가는것고통없이죽는 안락사 허용해야한다70넘은 사람한테만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추천 꾹 드립니다❤🎉
좋은 삶.노ㅎ후...감사합니다. 썹입 구독..
동감합니다 ❤
That's absolutely right!!! Time is never waiting for us.
반신욕 최고!
실행하십시요 그것이 첫번째 행복의 시작입니다
Thank you!!
죽을때되면 모든게 후회되겟죠. 글치만 지나온 매순간순간은 하고싶은대로 살앗으니 후회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젊었을때는 내가 하고싶은게 있지만
돈이 없으니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금수저들 이야 문제가 없지만
그러니 이런 인생 살이 이야기는
65세 넘어 해당이 되는 듯
돈이 있어야 고독도 느껴요.
젊은이 들 한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즐기면서 살아가라 하지은 마세요.
일만 하다보니 시간이 많고 쉬는날이 있어도 돈이 있어도 차가있어도 여행갈 사람이 없다 이것이 외로움이고 고독이다
감사합니다 😂❤
외롭고 고독한 생각도 다 행복하다는 증거 입니다!
오늘 한끼를 걱정해야 한다면 뭔 외로움 고독을 생각합니까?
맞습니다 반성 후회는 인간만이 할수있다 후회는 바르고 좋게 해야한다 삶 에 인생 살이에 후회는 바르고 좋게 하면 된다 사랑에도 후회 바르게 하면 사랑이 탈선 하지않고 진실에 바른 후회가 있으면 진실을 열매 맺는다 후회는 바르고 좋게 하면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60이 돼어보니 사는게 피곤하니 언제죽어도 괞찬아
라고 생각하다가도 더오래 오래 건강허게 살고픈 욕심은 강해지는듯 하다
감사합니다 그대의 목소리톤 자체만으로 힐링되고 더하여 한마디한마디 귀기울이고 마음이정화됩니다.그대여 감사합니다
본인만 혼자라 외롭다
하는거 같지만 뒤돌아보면
혼자서 잘노는 사람들 많습디다 어짜피 혼자가는세상 내려놓고 삽시다 ~~♡
편하게 죽게 법을 만들어주세요ㅡ
위에 글처럼 아무리 남과 자신을 위해살아도..
죽기전에 또같아요..
태어남 자체가 고통과 후회의 연속인듯
안락사는 본인이 걷지 못하고,
살고싶은 충동이 없으면 복지과에 연락해서 안락사 협조구하고 죽는 시스템이 갖춰져야한다
의사들 돈벌이 줄어 반대하더라도.
안락사 찬성합니다.
나오는건 내뜻이 아니지만
가는건 내가 정해서 갈수 있다면 좋겠네요 침대에 숨만 붙어서 자식들과 주변인들께
못볼꼴 보이는것도 당사지는
정말 치욕적이고 고통스러움
예~~
책도
글도
이니라면
걷기가명약입니다
무릎이아픕니다
그러니
천천히걸으세요~~
운동중 80중반 선배들보면 요리 티비 걷는게 전부다
그리고 그삶을 받아들고 즐기고 있지요.저또한 연습하고 있어요.
내가 떠나가는 것과 나를 떠나가는 것에서 희비애락이 잘 조절되었다면 그 여정도 나쁘지않았을겁니다.
힘들 내세요
그냥두세여 외로운데로 괴로운대로 허전한데로 흘러가게둡시다 감사함만생각하며 살아갑시다 이건할수있는거니까
인생지혜 너무 기네요 좀 간단하게 할수는 없나요
노후관련 엣세이 중 으뜸입니다. 몇번 연거푸 듣습니다.
나는 밤낯으로 성경읽으며 아주 행복하게살고 있습니다 ~
안나씨! 나도 그래요! 이름도 참 예쁘네요!부질없는 생각일지 모르나! 우리 둘이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손 발 꼭꼭 묶이고 잠이안와서 눈은떠있고 머리는가려워도 못긁고 이보다 더한고통이있을까요
세월이 흐르다 보면 강산도 변하는데 미물인 인간은 오죽하겠어요 그저 자연의 법칙을 수긍하고 이해 한다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겠죠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아픈것은 살살 죽는 연습을 하는 것이랍니다.그저 죽음이 있기에 신을 찾는 것이고,,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 너머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혹시나 하고 믿어보고 싶어 종교를 찾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시끄럿! 와이프가 옆에서 소리치네요.
개똥 좀 치워욧! 설겆이도 하고요!
아,,알았어,,,,~♡
ㅋ ㅋ
글읽고 웃어보는게 간만이네요. 하하 준엄한 현실. 포도대장.
늙으면 서로 의지하며 말동무라도 할 수 있는 찐친구가 있으면 좋을 수 있지만 내마음 같지 않습니다
하고싶은 취미생활 하면서 교류하고 적당히 운동하면서 체력을 유지하고 먹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 하면서 유유자적하며 사는게 보람된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독과 외로움은 다른 것입니다
구분없이 혼돈된 정의는 인문학적 혼돈입니다.
참 인생이 뭔지
인간은 후해 를 적게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70세 들어서면 사람 은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해는데 지금부터 는 죽는 준비를 해야 할때.
저도 71세입니다 스마트폰 보고 하모니카도 불면서살아요 옛 생각 하면서 동요부터요
동네 둘 레길 걷 다보면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찾게된다. 벗이 없다는게 속이 시리다. 이것을 즐기라는것인데 ㅡㅡ쉽지 않을듯! 그냥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는게 더 쉬울것같아요
댓글을 읽고 심정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저랑 이 댓글을 통해서 라도 서로 벗이 되어주실래요 😊
혼자는 외롭고 둘이는 괴롭다.
생동감 있는목솔이 좋아요 시처럼 ㅂ사는것은 현대에 맞지않습니다
절대적 인 것은 없다
다아는 이야기 고 각자 사정에 따라 살면 되지
후회 없는 삶은 없다
정확한 답은 없다
정답은 없다
어떻케 살든 후회는 한다
★선택과 집중! // 결과 에는 "책임"이 뒤 따른다.~ 시간과 존재와 무! 중에서
인생은 숨을 멈출때 까지 입니다
인간이 태어 날땐 하나의 생명체는 귀한 존재로 태어납니다
질서에서 무질서로 간다고 하죠
하나도 똑같은 유전인자가 없다고 하네요 인간은 끝까지 살아 남는다.
보람되고 좋은 삶을 살아 가는 것입니다
베풀고 사랑하고 인내하며 좋은 세상을 만들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 자기 몸은 끝까지 책임지고 건강하게 살아 내는 것이 성공이라고 봅니다.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습관을 잘 하고
갈때는 온전한 생각으로 나 스스로를 마감할때까지
매일 매일이 새날이 옵니다
그 하루를 잘 살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들어도 눈 감을때까지는 행복입니다
죽음
죽음이 무엇일까?
심장이 멈추는거?
심장 이식도
심장 수술도 하는데
육체의 생명은 무엇이고
영혼의 생명은 무엇일까
인~간
영~혼
죽음 후에도 존재하는 영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다들 자신을 사랑할줄 모른다. 나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구할수있다면아편이최고다
80이넘으면말이다
임종하기전아편을준비하는 자식있다면그대는 행운아이다
安樂死에법적인
동감대가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늙어보면 알수 있지만 고독감을 해결책은 본인이 스스로가 정할 수 있습니다 13:07
누워서 잠만 자면 병 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작은 운동도 좋지맠 내 체력에 맞춰 즐겁게 살아가야합니다 누구나 늙어지면 화를 잘 내기 마련입니다 😂
건강과 돈만있어면 다른 어떤것도 부수적이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거만
카톡하고 댓글 써는것도 집중력이된다 잠시라도잡염을 잊게되고 학습도 됩니다
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