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경찰 특공대가 갑자기 경찰서를 향해 총공격 시작하다(결말포함)
Vložit
- čas přidán 4. 03. 2022
- 2005년 작 ‘어썰트 13’입니다
영화는 76년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건데요
폐쇄를 앞둔 경찰서를 두고 벌이는 전투라는 공통점 외엔 많은 차이점이 있어 다른 영화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멜로부터 액션까지 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았으며
3천만 달러 제작비에 3천5백만 달러를 벌어 흥행에는 참패했지만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에 뒤바뀐 선과 악의 모습과
관객으로 하여금 배신자를 추측케 하는 적절한 갈등의 전개는 영화를 수작의 범주에 들게합니다
혹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영화는 네이버에 있습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우와 이건 점심감이다하고 나중에 볼 영상에 추가했네요.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 전개가 인상 깊은 작품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ocn에서 봣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람
주말에 잘 시청하고 갑니다 ㅎㅎ
주말 영화 시청합니다!^^
재미가있네요
재밌다 ㅎㅎ
아침 일요일날 하는 무비 채널 같은 느낌이얌
이 영화 끝내줍니다. 이 영화 출연하는 수 많은 조연들도 굵직한 영화들 몇편씩에 다 출연하셨던 분들...
와.. 이런 소재의 영화가 있었나?
모피어스도 대박
1분전은 못 참지
근래 나온 영화보다 모르고 지나갔을 옛영화들이 더 재밌습니다 다만..
찾아보기 힘들 뿐이죠....
근 10년간 히어로영화가 주구장창나와서 진짜 볼거없음 영화의 암흑기수준임 ㄹㅇ루
@@user-ms2go7is2k 찰리 채플린이 살기 위해 때렸다면
2000년대에 찰리 채플린은 재미를 위해 때릴 것입니다
원작 봐야함. 몇번을 봤던 잼나는 영화
6:55 다이하드 2가 생각나는 구도네요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영화가 있었지요
네스트 였었나
디트로이트 SWAT 팀에서 컴플레인 했겠네요 ㅎㅎ
정신과 의사는 그냥 돌아갔으면 살 수 있었는데 진짜 억울하네
씨바새끼 스포하는 놈들은 대체 뭔 생각인건지.
제목 : 어썰트 13 (2005년作/미국)
총감독,기획: 돈 카모디 (1951-/미국 태생 '캐나다-미국' 이중국적자 외국인 영화제작자?)
감독 : 장 프랑소아 리셰 (1966-/프랑스)
각본 : 존 카펜터 (1948-/미국), 제임스 드모나코 (1969-/미국)
주연 : 에단 호크(1970-/캐나다계 미국인), 로렌스 피쉬번(1961-/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출연 : 가브리엘 번(1950-/아일랜드), 마리아 벨로(1967-/미국), 드레아 드 마테오(1972-/미국),
존 레귀자모(1964-/콜롬비아계 미국인), 故브라이언 데니히(1938-2020/미국),
자룰(1976-/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커리 그레이엄(1967-/캐나다계 미국인),
에이샤 하인즈(1975-/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맷 크레이븐(1956-/캐나다),
풀비오 케세르(1960-/캐나다계 미국인), 킴 코아테스(1958-/캐나다), 휴 딜런(1963-/캐나다),
티터스 웰리버(1961-/'아메리카 원주민+오리지널 미국인'혼혈의 미국인 배우)
3천만 달러 제작비로 3천5백만 달러면 적자를 보는 구조인가? ^^
이거 다음에 다른영화랑 연결되는건가요?
5위 안에 드는 건 첨인데?
저정도에 3500만달러나 들어갈 이유가 뭘까? 몸값이 전부인가
1등
경찰이 힘이있나 검찰이 더 힘이쌘데
진짜 전라도사람 조심해라 ㄷㄷ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지역감정 어그로를 끄냐 ㅋㅋ 틀딱임??
발전 좀 해라ㅋㅋㅋ
@@user-jd5wz8ws5w 어쩔티비 전라도 홍어네이션
@@kakama0413 시발 노잼..
그런거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