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장악한 마약 조직을 오직 전투력으로 제압하는 경찰의 힘(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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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2. 2022
- 2006년 작 마이애미 바이스입니다
이 영화는 1984년부터 90년까지 5개의 시즌에 걸쳐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의 극장판입니다
그래서 본 드라마의 제작자인 마이클 만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혹 영화를 보시다가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마이클 만은 총격전의 교과서로 불리는 히트, 콜래트럴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의 영화 중엔 라스트 모히칸 또한 강력 추천합니다
또한 앞서 리뷰한 ‘인사이더’ 또한 추천합니다
아마 드라마 마이애미 바이스를 보신 분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영화의 설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드라마는 좀더 위트가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영화는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데요
흥행은 1억 3천만 달러 제작비를 겨우 건질 정도였으니
불호가 좀더 많았지 않나 싶습니다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마이애미의 화려한, 그러나 황량한 밤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
무비도치가 추천합니다
영화는 유튜브에 있습니다 - Krátké a kreslené filmy
도치님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본 기억이 다시나는군요ㅎㅎ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
흥미진진하고..잘 편집된 영화
온전히 스토리텔링이 잘 된 영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볼거리 많은 영화죠 ㅋㅋㅋ. 차, 시계, 패션 등등
IWC 사고 싶었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따로 안 팔더군요 ㅠㅠ
가벼운 총쏘는영화인 줄 알고 안봤던 영화인데 진국이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너무 오버하지 않고 잔잔하게 액션이 이어지는 장면장면들이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거 같습니다만 전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럽 오프닝이 너무 좋았습니다. Numb/Encore 와 함께
상남자들의 영화네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나. 다음리뷰도 잘부탁드리며 파이팅. 참고로 애청자이자 구독자입니다.
드디어 이 명작을.... '히트'의 강렬함과 감동을, 저는 이 영화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영화를 좀 아시는 분.
영잘알
ost도 참 좋았던
극장 가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ㅎ
내가멕시코마약왕입니다
집지하에 탱크백대랑 f35f22도보유하고있습니다
@@user-xl4uv2tx1i 굿
총격전 사운드에서 소름 돋았던 영화였습니다
라스트 모히칸은 인생 OST 입니다. 꼭 감상하세요
마이클만 제발 신작 좀 내주십시요
마이애미 바이스 드라마로 본 추억으로 당시 엄청 기대하고 영화봤는데.. 분위기가 너무나 달라 실망했어요 ㅎㅎ 원작에 비해 너무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라, 원작을 기대하고 본 사람들은 아마 저 같았을거에요. 차라리 드라마 이름을 안썼더라면 흥행했을수도 있었을거에요.
크 결말도 쥑이네.. 이게 느와르지
ㅋㅋㅋ ㅇㅈ
크 콜린 페럴 개 멋있음
화면 전환이 짧게 빠른느낌이에요
그 당시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제목 : 마이애미 바이스 (2006년作/'독일-미국'2개국 합작 영화)
총감독,제작 : 피터 얀 브루게 (1955-/네덜란드계 미국인 배우)
프로듀서,제작 : 브라이언 H.캐롤 (1967-/미국), 파벨 린치니코프 (1967-/러시아계 미국인 영화배우 겸 영화제작자)
감독,각본,제작 : 마이클 만 (1943-/'오스트리아+네덜란드+미국+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작가?)
주연 : 콜린 파렐(1976-/아일랜드계 미국인 배우), 제이미 폭스(1967-/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배우)
출연 : 나오미 해리스(1976-/아프리카계 흑인 영국인 배우),
공리(1965-/중국), 시아란 힌즈(1953-/영국 북아일랜드인 배우),
저스틴 서룩스(1971-/'프랑스계 캐나다인+이탈리아+미국'혼혈의 미국인 배우),
루이스 토사(1971-/스페인), 베리 샤바카 헨리(1954-/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배우),
존 오티즈(1968-/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 배우), 엘리자베스 로드리게즈(1980-/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 여배우),
도메닉 롬바르도지(1976-/'이탈리아(1/8)+미국(7/8)'혼혈의 미국인 배우), 에디 마산(1968-/영국),
이자크 드 방콜레(1957-/코트디부아르), 존 호키스(1959-/미국),
안나 크리스티나 드 올리베이라(1973-/포르투갈계 미국인 여배우),
토니 커렌(1969-/영국 스코틀랜드인 배우), 파벨 린치니코프(1967-/러시아),
돈 프라이(1965-/'아일랜드+영국 스코틀랜드'혈통의 미국인 배우 겸 前 이종격투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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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도치님, 이 영화는 잘봤습니다. '마이클 만'님의 전매특허인 상당히 두드러진 액션씬 연출도 나오는
이러한 영화가
재미있긴 한데, 뭔가가 아쉬운 상태거든요.
그리고 '후지마'역을 맡은 '시아란 힌즈'님이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자기 나라에서 연기활동하다가
헐리우드 진출하기위해 미국으로 이동하여 이 영화에서 FBI요원을 맡은 상태인데,
FBI요원이 될려면 기본적으로 국적으로만 얘기한다면, 국적은 미국,캐나다,멕시코,중앙아메리카 등?(남아메리카 말고!!)으로
태어난 미국 시민권 획득자의 나라여야만 하거든요. 애처음부터 그분이 괜히 사실상 미스캐스팅으로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 그리고 이 영화에서 총격전에 참여한 금발곱슬머리 '여형사 역할'말입니다.
살짝 다소 띠꺼운 인상으로 총격전을 동참한 모습을 보인자체도 안좋으면서 사실상 미스캐스팅으로 된 상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무비도치님이 아까 말씀하듯이 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가리는 이유가 그게 딱인거 같습니다!!
매력적인 영화인데 흥행 실패가 아쉽네요.
속편이 나오면 좋을텐데 .. 🫠
hbo 대작 드라마 로마의 카이사르 역 시아란 힌즈 님이 fbi 반장으로 나오시네요 연기 참 잘하시는데 작품운이 별로 없으신..ㅠㅠ
이건 블루레이로 봐야 됩니다. 음질 후덜덜 합니다!
gta 바이스시티 배경이 떠오르는 영화였음
어우 터프해 @@
진짜로 모히토 마시러 쿠바를 가네 ㅎ. 여자 꼬실려면 저 정도 기백은 있어야지
이영화볼때는 경찰차가 페라리 인줄 몰랐음 ㅋㅋ
흥행에 성공했으면 최종보스 잡는 2편이 나왔을텐데...
원작과의 비교만 아니었으면 충분히 명작평가를 받을수 있었는데
지금와서보니 캐스팅 참 화려하네요. 나오미 해리스가 나온줄은 몰랐네요. 그치만 후지마역이 백인배우인건 좀...
아 '후지마' 역할을 맡은 '시아란 힌즈'라는 배우말입니까?
그 분은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이고, 그 분이 헐리우드 진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동한 상태인데, 극 중에서 FBI요원을 맡은 분이거든요,
FBI요원이 될려면, 기본적으로 국적으로만 얘기한다면,
미국-캐나다-멕시코-쿠바-아이티-푸에르토리코-온두라스-자메이카-도미니카 공화국 등?으로 태어난
미국시민권 획득된 나라인 미국이어야만 하거든요.
그러니 애처음부터 그분이 이러한 역할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가리는 이유 중 하나말입니다!!)
이 영화 대박인데 인기가...
마이애미 바이스...크...여기서 페라리 F430 뽕 씨게 맞았었죠
마이애미 바이스란 이름을 달지 않았어야합니다. 제 생각에도 .... 80년대 미국에서 영화를 본 청소년들에게 마이애미 바이스티브이는 형사 총격 미스터리 액션물보다는 스타일리시성인액션에 더 가까왔습니다. 히트로 범죄자 경찰간의 도심 총격전 장면에 큰 영향을 끼쳤느데 너무 사람만바뀌고 재탕된 것이고 주인공의 갈등도 위기도 없거든요,.
페라리타는 개간지 경찰
마이클만은 총격전에 진심인 감독이죠 콜레트럴에서 톰크루즈가 보여 줬던 전술사격은 "모잠비크 드릴"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죠
요약 해놓으니 재밌어 보이는데 실제론 너무 지루했음
누가 드라마판 전부 가져와서 리뷰해줄 수 없나...
원작의 돈 존슨이 너무 멋졌제...
썸네일 듀란트인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랭이
즐겨보던 드라마였는데 돈 존슨의 매력이 대단했죠 영화는 좋아하는 배우들이긴 하나 드라마 콤비의 매력에는 좀 못미치는듯
마이클만이 도쿄 바이스 만든다고 하던데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리 아닌가요?
맞음
둘이 잠깐 만났어요.
제이미뽁스~
GTA 바이스시티의 원작이네
그건 스카페이스가 좀더 가까움
떡정이 무섭구만
소니가 주인공이었군...
손흥민이 언제 영화까지 찍었대???^^
jesus
오글거리는 사연있는 다크히어로물이나 쿨한척만 풍기는 배드애스 경찰같은게 아니라 진짜 독하고 감각있는 대사랑 장면전개인데 요샌 이런게 없음 원작이 뭔진 모르겠지만 진짜 남자냄새 지리네
동양흑뷰지 이사벨라를 탐하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