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않아도 Deep Learnning에 관한 책을 찾아볼까 했는데, 마침 도올TV에서 강의를 해줘서 목 마름이 해갈되어갑니다. 저도 수학 시간에 행렬을 왜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집중하는 관심이 없어져서 잘 모르게 되었었는데, 행렬 속에 선형 함수를 넣어서 시행착오법으로 훈련하는 것이 Deep Learnning 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원래 과학이나 신학이나 철학등을 인위적인 부분과 분야로 나누는 분별심(Distinguish Mind)을 초월해야 궁극적인 참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 그래서 통섭적이고 학제적으로 만법귀일 일귀하처요 만획이 일획이고 일획이 만획이라 함. 물리학에서도 통일장이론을 그토록 염원하듯이 온우주의 만가지이상 끝없는 진리는 결국 하나의 궁극적인 존재의 진리로 돌아가리라^^.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아이고, 도올선생님 볼 때마다 병상에 계셔서 메마르셨던 저희 아버지 모습과 닮아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외모가 되게 닮으심..) 도올 선생님, 진짜 깨봉수학 수강해보세요, 도올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철학적인 함의도 있고, 진짜 좋거든요. 쉬운 건 빠르게 넘기고 필요한 부분만 집중공략으로 해보세요.
다음 강의는 사이버네틱스의 전공자를 초빙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도올 선생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사이버네틱스의 탄생 배경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배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도올 선생님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로버트 위너를 통해 대부분 해소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czcams.com/video/aCu_tT9qzJg/video.html 도올 선생님께서 일본어를 하실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선가 들어서, 일본어로 된 내용을 첨부합니다. 한국어로는 사이버네틱스가 어떤 것인지 풀어 설명하는 강의를 단 하나도 발견할수 없었기 때문에 첨부합니다.
남호성 교수님이 수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 시켜준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바람직한 분이지만 근본적으로 인문학적인 베이스를 가진 분이라 한계가 보이는 점이 아쉽네요 만약 진짜 수학자나 과학자가 AI를 가르치고 설명했다면 인간은 절대 AI를 이길 수 없다고 했을 겁니다 생화학적인 메커니즘 만으로는 결코 전자기적인 매커니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건 물리적인 속도, 안정성, 신뢰도 모든 측면에서도 궁극적으로 보면 결국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AI나 기계를 이기려고 할 게 아니라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지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AI도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AI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아나 자유의지를 가진 AI도 만들어질텐데 인간다운 AI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을 놓고 그저 생물학적으로 인간이라는 이유로 관대하게 대하려 한다면 귀족이 천민이나 노예를 부린 것과 다를 바 없는 비상식적인 지배구조가 되는 것이고 이런 구조가 만들어지면 SF 소설이나 영화처럼 기계문명의 반란이나 혁명이 일어날 겁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의 수학적 이해를 위한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가장 아쉬움을 갖고 지켜 본 분이 김용옥 선생님입니다. 그 천재적인 머리를 물리학과 과학에 헌신하셨으면 진리를 향한 몸부림이 훨씬 의미가 있었을 텐데 의미가 덜하고 진리성이 약한 인문학에 헌신하셔서 참으로 안타까웠죠. 인문학은 진리성보다 제한된 인간의 감각과 가상과 착각의 머신 뇌가 만들어낸 허상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죠. 인문학은 왜 논쟁만 하고 주장만 하다가 다 사라지는 것일까요?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 그 어떤 결과도 낳지 못했죠. 그 세계에 인생을 허비하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세계에 발걸음을 하신 김용옥 교수님 덕분에 수학이라는 세계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남호성교수님 김용옥 선생님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김용옥] 수학을 배우다, AI(인공지능)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수학 05 행렬(Matrix)은 직사각형 안에 숫자가 배열되어 있는 형태 [남호성교수]](http://i.ytimg.com/vi/RPemhrhp-i0/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수학을 배우다, AI(인공지능)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수학 05 행렬(Matrix)은 직사각형 안에 숫자가 배열되어 있는 형태 [남호성교수]](/img/tr.png)
![[도올김용옥] 수학을 배우다, AI(인공지능)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수학 02 - 먹고살기 위한 수학? [남호성교수]](http://i.ytimg.com/vi/DH40nWuNr00/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배움의 즐거움 - 도올의 인생이야기](http://i.ytimg.com/vi/UTBxfHOeJ8c/mqdefault.jpg)
![[계사전 #22] 신무방이역무체! 나는 더이상 서양철학을 공부 할 필요가 없어졌다 [도올김용옥]](/img/n.gif)
15강까지 잘 보았습니다. 남호성 교수님과 도올 김용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16강부터 완강까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꼭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꾸벅.
이 수학적 경이로움에 신의 성실한 과정을 관찰하는 세계에 한발짝 다가선 느낌입니다. 계속되는 심화 과정이 기다려집니다.
서양은 수학의 발전을 통해서 대량생산이 가능했고 군사력을 포함한 물질의 풍요를 이루었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해도 될까요?
첫강의부터 다시 반복할 예정입니다.
좋은강의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올라오자마자 봤어요!!
도올선생님하면 안경~~ 수학컨텐츠 너무 좋아요~
깨봉수학 채널도 보시면 쉬울듯해요!ㅋㅋ
너무많이말했다 그만말해야짘ㅋㅋ
남호성교수님, 인문학자 입장에서 설명해주신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덕분에 쉽게 이해했어요.
남호성 교수님의 강의를 정말 간절히 기다리는 1인입니다. 도올 선생님, 일반인을 위한 깨우침의 기회를 계속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3년에도 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점점 흥미있어져요.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어지러운. 시국에. 나라어르신으로 한 말씀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근
그러지 않아도 Deep Learnning에 관한 책을 찾아볼까 했는데, 마침 도올TV에서 강의를 해줘서 목 마름이 해갈되어갑니다. 저도 수학 시간에 행렬을 왜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집중하는 관심이 없어져서 잘 모르게 되었었는데, 행렬 속에 선형 함수를 넣어서 시행착오법으로 훈련하는 것이 Deep Learnning 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정주행 왼료 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교수님, 두 선생님.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도올 선생님이 계시는 한 포기하지 않고 수학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금 어렵지만 새로운 관점이 생기는 것 같아 정말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생 철학을 연구하시다가 인공지능을 이해하시고자 그 연세에 수학을 시작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외국에서 파는 안경인데 안경의 렌즈 자체에서 초점을 맞춰주는 안경이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물건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가까이 있는 물체와 멀리있는 물체를 볼때 안경테에 있는 컨트롤러로 도수를 조정하더라구요
한번 알아봐서 사용해보셔요
수포자에서 조금은 수학의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 시청하며 나날이 더 궁금하고 더 배우고 싶어집니다~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원래 과학이나 신학이나 철학등을 인위적인 부분과 분야로 나누는 분별심(Distinguish Mind)을 초월해야 궁극적인 참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
그래서 통섭적이고 학제적으로 만법귀일 일귀하처요 만획이 일획이고 일획이 만획이라 함.
물리학에서도 통일장이론을 그토록 염원하듯이 온우주의 만가지이상 끝없는 진리는 결국 하나의 궁극적인 존재의 진리로 돌아가리라^^.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후속 강의 계속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남호성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공지능 실례를 간단한 거 하나 배워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남호성 교수님 강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 강의는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강의는 선형변환과 rank 설명이었군요. 도올 선생님의 질문에는 천진성이, 또 해설에는 통찰이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도올선생님 볼 때마다 병상에 계셔서 메마르셨던 저희 아버지 모습과 닮아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외모가 되게 닮으심..) 도올 선생님, 진짜 깨봉수학 수강해보세요, 도올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철학적인 함의도 있고, 진짜 좋거든요. 쉬운 건 빠르게 넘기고 필요한 부분만 집중공략으로 해보세요.
두 변이 독립적이어야 그 안에 다양한 분포를 통한 풍부한 컴비네이션이 가능하듯이, 진보 보수 중도 극좌 극우 등등이 서로 다른(각도가 90에 가까운) 방향성으로 사회 곳곳에 포진해야 그 안에서 다양한 구성원들의 포지션이 나오고 그들의 풍부한 컴비네이션이 가능해지는군요.
탁견입니다! 그런데 저 cosign 각도를 자꾸 자기기준 0도쪽으로 만들려는 세력들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도...
아무나 다양성 운운하지 마세염 인성 안된 분들은 끼우지 마세요
참고로 세상은 비선형이라 선형화로 한계가 있습니다....
선형화된 식에서는 그순간에는 서로 인디펜던트하다고 생각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안맞아요.
모델링을 하려면 비선형모델링을해야됩니다.
27:40 수학
와우..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A woman working on "sitting with doing science" at podcast mentioned this event appreciating professor Dol's challenge here. so do I.
강의가 끝난게 아닌 것 같은데 요즘에는 왜 안올라오는지요?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음 강의 꼭 부탁드립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데 마무리 인사 같은 것도 없이 이대로 끝나버린 게 아쉽습니다.
다음 강의는 사이버네틱스의 전공자를 초빙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도올 선생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사이버네틱스의 탄생 배경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배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도올 선생님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로버트 위너를 통해 대부분 해소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czcams.com/video/aCu_tT9qzJg/video.html
도올 선생님께서 일본어를 하실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선가 들어서, 일본어로 된 내용을 첨부합니다. 한국어로는 사이버네틱스가 어떤 것인지 풀어 설명하는 강의를 단 하나도 발견할수 없었기 때문에 첨부합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론 전자식 안경도 나와서 근시 원시 둘다 적응 가능한게 나온대유
종강표시는 없는걸 보면 끝은 아닌 것 같은데 언제쯤 올라올까요 ㅠ
다음 강의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왜 도울 수학을 배우다 강의가 중단됬나요? 한참 재미있게 들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빨리 재개 되기를 바랍니다.
19:03
시작하시면서 또 착오.
함수행열 1,0아래로
1,1 아래 뒀으니
1,1은 2,2가 아니라 2,1이죠
왜 더이상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 거죠?
남호성 교수님이 수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 시켜준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바람직한 분이지만
근본적으로 인문학적인 베이스를 가진 분이라 한계가 보이는 점이 아쉽네요
만약 진짜 수학자나 과학자가 AI를 가르치고 설명했다면
인간은 절대 AI를 이길 수 없다고 했을 겁니다
생화학적인 메커니즘 만으로는 결코 전자기적인 매커니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건 물리적인 속도, 안정성, 신뢰도 모든 측면에서도 궁극적으로 보면 결국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AI나 기계를 이기려고 할 게 아니라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지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AI도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AI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아나 자유의지를 가진 AI도 만들어질텐데
인간다운 AI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을 놓고
그저 생물학적으로 인간이라는 이유로 관대하게 대하려 한다면
귀족이 천민이나 노예를 부린 것과 다를 바 없는 비상식적인 지배구조가 되는 것이고
이런 구조가 만들어지면 SF 소설이나 영화처럼 기계문명의 반란이나 혁명이 일어날 겁니다
평소패턴보다 업데이트 시기가 좀 지난것 같기도 한데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
vector를 너무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행렬로 모든게 다 됩니까?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의 수학적 이해를 위한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가장 아쉬움을 갖고 지켜 본 분이 김용옥 선생님입니다.
그 천재적인 머리를 물리학과 과학에 헌신하셨으면 진리를 향한 몸부림이 훨씬 의미가 있었을 텐데 의미가 덜하고 진리성이 약한 인문학에 헌신하셔서 참으로 안타까웠죠.
인문학은 진리성보다 제한된 인간의 감각과 가상과 착각의 머신 뇌가 만들어낸 허상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죠.
인문학은 왜 논쟁만 하고 주장만 하다가 다 사라지는 것일까요?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 그 어떤 결과도 낳지 못했죠.
그 세계에 인생을 허비하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세계에 발걸음을 하신 김용옥 교수님 덕분에 수학이라는 세계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남호성교수님 김용옥 선생님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는 언제 올라오나요?
왜, 16강 안 나오나요? 기다립니다! ^^*!
새로운 강의가 안보이네요. ㅜ
아무튼 지금 올라온 것만으로도 딥러닝 관련해 많이 배웠습니다..
어려버요
왠지 숨어있는 듯한 느낌이 석학이 ??????
스타강사들 한달에 일억 버는 게 이제 이해가 된다
추신
허명?
더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한 아무런 공지가 없군요. 대단히 실망스러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