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grow apart it's destiny 우리가 자라면서 떨어지게 되는 건 운명이야 It's just how it was supposed to be 단지 일어났어야 했던 일인 거니까 But I know that I'm not strong enough to accept that so easily 하지만 내가 그걸 쉽게 받아들일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걸 알아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나에게 다가온 모든 해답들이 Are sold at too high a price for me to pay 내가 다루기에는 너무 큰 대가를 요구해왔어 They rob me of the courage to leave it all and move on 전부 내려놓고 도망칠 용기마저도 빼앗아가 버렸지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내가 언젠가 너에게 한 번 들려줬던 노래가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그냥 지금은 슬프기만한 사랑노래가 된 흔해빠진 노래야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불어오는 바람아 이 노래를 흘려보내줘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그 한때로, 너와 내가 사랑에 물든 그 여름날에 When we draw near each other, it's destiny too 언젠가 우리가 서로에게 이끌렸던 한 때도 또한 운명이지 The way it's supposed to unfold through and through 전부 다 펼쳐져야 했던 일들이었어 If I could convince myself it was meant to be, 만약 원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내가 스스로를 납득하게만 할 수 있다면 Maybe I wouldn't feel so alone 이렇게 쓸쓸하지는 않을 거야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나에게 와닿은 모든 해답들이 Have way too many hypocrisies to say 셀 수 없는 모순들을 안은 채 They erase the path that I need to take to the other side 가야만 하는 곳으로 이어진 길을 지워버리고 있어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내가 언젠가 너에게 한 번 들려줬던 노래가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그냥 지금은 슬프기만한 사랑노래가 된 식상한 노래야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불어오는 바람아 이 노래를 흘려보내줘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그 한때로, 너와 내가 사랑에 물든 그 여름날에 If the past and future both decide to disappear 만일 과거와 미래 둘 다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 Do you think that then I'd be finally free 넌 그 때가 되어서야 내가 자유로워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려나? If I could pick one emotion to do away with at last 만일 내가 끝끝내 버릴 수 있는 감정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면 If I picked my love for you, would I be able to go back 그게 너를 향한 내 사랑이라면, 내가 돌아갈 수 있으려나? If I could one day hear every song that you heard 언젠가 네가 들었던 노래들을 내가 전부 듣게 되는 순간에 Breathe everything you breathed, feel everything you felt 네가 받아들였던 모든 걸 내가 받아들이고, 네가 느꼈던 모든 걸 내가 느낄 수만 있다면 If I could be your eyes and see the world like you did 내가 너의 눈이 되어서 네가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 만 있다면 Then maybe I could love you the way I've always wanted to 그 때는, 내가 언제나 소망했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
![[티비플]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노래](http://i.ytimg.com/vi/0cSs3rugPPw/mqdefault.jpg)
![[티비플]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노래](/img/tr.png)
![Fall out boy - The phoenix [한글자막,번역,해석]](/img/n.gif)
Calc는 진짜 이 버전이 가사랑 분위기가 잘 맞아서 넘사벽임
ㅇㅈㅇㅈ 진짜 원곡도 좋긴한데 이 영어버전이 진짜 너무넘사임
연하리? 이년것도 좋던데
반카포님 것도 들어보세요
반카포, 구루타밍 함 들어보셈 그것도 지림
애플뮤직에는 원곡밖에ㅠ
갠적으로 이거 원곡은 좀 신나서 다른 느낌이라 그것도 좋아하는데 이거 나이트코어 버전은 진짜 넘사벽인듯... 가사랑 넘 잘 어울림..
이건 정말 처음 들었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저도 처음들어보는데 진짜 좋네요
이꾸요잇!
저도요...
와 이거 진짜 중딩땐가 계속들었었는데ㅠㅠㅠㅠ 추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합니다
ㅇㅈ
우연히 홈화면에 이노래 티비플로 떳는데 너무 좋음
너도?
흠칫
ㅈㄷㅇ
갓고리즘
2019년 후반 까지 티비플 살아있었구나..
When we grow apart it's destiny
우리가 자라면서 떨어지게 되는 건 운명이야
It's just how it was supposed to be
단지 일어났어야 했던 일인 거니까
But I know that I'm not strong enough to accept that so easily
하지만 내가 그걸 쉽게 받아들일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걸 알아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나에게 다가온 모든 해답들이
Are sold at too high a price for me to pay
내가 다루기에는 너무 큰 대가를 요구해왔어
They rob me of the courage to leave it all and move on
전부 내려놓고 도망칠 용기마저도 빼앗아가 버렸지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내가 언젠가 너에게 한 번 들려줬던 노래가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그냥 지금은 슬프기만한 사랑노래가 된 흔해빠진 노래야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불어오는 바람아 이 노래를 흘려보내줘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그 한때로, 너와 내가 사랑에 물든 그 여름날에
When we draw near each other, it's destiny too
언젠가 우리가 서로에게 이끌렸던 한 때도 또한 운명이지
The way it's supposed to unfold through and through
전부 다 펼쳐져야 했던 일들이었어
If I could convince myself it was meant to be,
만약 원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내가 스스로를 납득하게만 할 수 있다면
Maybe I wouldn't feel so alone
이렇게 쓸쓸하지는 않을 거야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나에게 와닿은 모든 해답들이
Have way too many hypocrisies to say
셀 수 없는 모순들을 안은 채
They erase the path that I need to take to the other side
가야만 하는 곳으로 이어진 길을 지워버리고 있어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내가 언젠가 너에게 한 번 들려줬던 노래가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그냥 지금은 슬프기만한 사랑노래가 된 식상한 노래야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불어오는 바람아 이 노래를 흘려보내줘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그 한때로, 너와 내가 사랑에 물든 그 여름날에
If the past and future both decide to disappear
만일 과거와 미래 둘 다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
Do you think that then I'd be finally free
넌 그 때가 되어서야 내가 자유로워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려나?
If I could pick one emotion to do away with at last
만일 내가 끝끝내 버릴 수 있는 감정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면
If I picked my love for you, would I be able to go back
그게 너를 향한 내 사랑이라면, 내가 돌아갈 수 있으려나?
If I could one day hear every song that you heard
언젠가 네가 들었던 노래들을 내가 전부 듣게 되는 순간에
Breathe everything you breathed, feel everything you felt
네가 받아들였던 모든 걸 내가 받아들이고, 네가 느꼈던 모든 걸 내가 느낄 수만 있다면
If I could be your eyes and see the world like you did
내가 너의 눈이 되어서 네가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 만 있다면
Then maybe I could love you the way I've always wanted to
그 때는, 내가 언제나 소망했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
야자 끝나고 다들 잠든 늦은밤에 피곤한 몸으로 이 노래 들으면 갬성 대폭발했는데... 그 때가 그립다...
이거 노래도 소름인데 일러랑 너무 잘어울려서 주기적으로 찾게 됨..
매일 야자끝내고 돌아오면서 듣는데 사람 하나 없어서 감성 폭발
ㅇㄱㄹㅇ....
수능날까지 화이팅이에요!!
히히 새내기 어서오고
우왕..노래 진짜 좋다ㅠㅜㅠㅜㅜ
자막 감사합니다..!!❤❤❤
가사 진짜 좋다..ㅠㅜㅠ(*˙︶˙*)☆*°
٩(๑>ꇴ< ๑)و
진짜 가사가 개미쳤음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어서 항상 듣고 있어
우욱
달의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지구를 바라보며 듣는 기분이다
이노래 중딩때 좋아했었는데 이젠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ㅠ 이노랜 정말 잊혀지지 않는 노래에요
와 이 노래 찾으려고 유튜브를 하루종일 뒤졌는데 드디어 찾았다ㅠㅠㅠ노래 넘 좋은 거 아니냐고ㅠㅠㅠ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게 초중딩때인거같은데 내가 벌써 성인이라닝..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그 시절로 돌아간거같아서 좋당......헿
중1 때부터 너무 사랑한 노래.. 이제 내가 스무살이라니ㅠㅁㅠ
이 노래 안지도 벌써 5년이 돼가네
이제 2달만 있으면 벌써 고1... 시간 왜이렇게 빠르냐 ㅠㅠ
늦었지만 지금 기말기간인데.. 공부잘하시고 계시나요..ㅠㅠ
올해 수능치겠네.
나랑 동갑인가 ,,,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개쩐다
이거 거의 8~9년전에 들었던 건데 아직도 생각나서 들으러 옴 ㅋㅋㅋ
흐아아아아아아ㅏ아ㅏ앙.. 고마워요..
ㅗㅜㅑ
갑자기 생각나서 몇년만에 들으러 왔는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안물안궁🤭😏😮💨
너거매🤭😏😮💨
이 노래 저 3살때 엄마가 들려줬던건데 진짜 지금 들어도 좋네요
지금 몇 살?
@@user-qr2sh4dv2g 2011년도 영상이 원본이니까 그때부터 들었으면 지금 13살정도
와 세살ㅋㅋㅋㅋ 진짜 기억에 남으셨나보다
난 배아 시절에 들은 기억이 남
난 7살 ㅋㅋ
마침 꿈에나와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ㅠ
오 좋네요 감사합니당
님 뭔데 나랑 프사가 똑같냐?ㅋㅋ
드뎌 맞났군 도플갱어 누나 먼저 죽을까?
김동탁들의 싸움 팝콘각
와 초등학교 때 들었던 노래..노래 들으면서 눈 깜빡이니까 내 몇 년이 삭제된거 정말 실감이 남 ;-;
몇년째 듣는지 모르겠다 쩐다
앙뉘 ㅈㄴ좋아요
5년전부터 오늘날까지 못해도 일주일마다 듣는 최애곡
마무리 피아노 두들기는거 그게 진짜인데 스킾당했노
오
와... 갑자기 뜨길래 무슨노래지하고 하이라이트만 들어보려고 가장 많이들은부분 들었는데 와 너무 내취향이야
아직도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
저도요
너무 좋아서 중딩때 가사 다 외우고 다녔는뎅ㅋㅋ 원곡인줄 알았어
친구 추천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b
옹 자막 좋네여
와… 자그마치 초3때 처음 들었던 노래… 눈물난다ㅠㅠㅠㅜ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중2때 듣던 건데,, 이제 곧 성인 되네...
힘내십쇼.
초등학교때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고3이네요...
04 힘내자...!
저도..ㅜㅜ 파이팅!
일러스트도 진짜 가사랑 적절한게 ㄹㅇ 머리속에서 판타지 한편 뚝딱 생성해냄
내 초딩중딩시절을 책임졌던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그립농
젠장 중학생때 급식먹던 시절에 듣던게 이젠 학식먹는때에 듣게됬네..
개인적으로 calc는 영어판이 더 좋은거같 .. 영문가사 해석이 너무 이쁘다고 해야하나?
우리 사촌동생이 진짜 좋아하네요
와 이거 초4쯤에 유튭에 이거랑 똑같은 노래에 똑같은 배경으로 티비플에서 퍼온 영상 봤었는데 이제 좀 있음 고1이라니... 시간 참 빠르게 가네요
찾는분이 많아 댓글 남기고 가요
원곡은 하츠네미쿠 calc고
지금 듣고있는건 창문 실사리로 님이 부르신
calc 나이트코어 버전이에요
나이트코어라 목소리가 더 어려보여서
원곡 보시면 생각보다 와닿진 않으실거
언제들어도 좋네
감사요
2:35 이때부터 피아노소리 잔잔하게 목소리 따라다니는게 엄청 멋짐..
ㅇㅈ
ㄹㅇ
아... 이거 듣고 일본어도 부르게 된 곡. 진짜... 갓곡.
와 이 노래 중1때 그림이랑 노래랑 너무 잘 맞고 목소리도 좋아서 한참 들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중3 되니까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젠 무려 고2입니다.....
@@user-pq5yu4hm9d 네
초 5때 들었는데 지금은 성인
@@user-kx6ew4km5k 2019 년에 올라와있는데 혼자 타임슬립하심?ㅋㅋㅋㅋㅋ
@@Yesornosidar 똑같은 노래에 일러스트로 티비플 버전 있어요
겨우 2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노레가 좋아서 듣는데 이게 4년전 노래라니,,,
뭐야 이게 4년 밖에 안 됐어? 한 8년 전쯤에 본 거 같은데
중학생 되기 한 달 전에 다른 거 보다가 유튜브 R고리즘이 알려줬는데 오랜만에 찾았다
와 언제 들었던 거냐... 진짜 개좋네
와 덜덜 오랜만에 들으니까 가슴이 떨린다..
중딩때 들엇는데 지금... 이십대 중반이네
0:12 시작
명곡
이거랑 '내일 또 보자' 초등학생 때 들었는데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느낌이랄까
오
곡 뒷부분에 피아노 반주가 되게 멋들어지게 나오는데 그게 짤린게 아쉽네요.
10년전에 듣던노래..
중딩때 들엇는데 벌써 이십대 중반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옴
진짜 개추억이다
노래 줫나 좋다 ㅋㅋ
이노래 원본 초딩때 들었는데 벌써 고2임... 추억이다
사람도 언제나 달라지듯이 하다접는사람들을. 보면 너무 속상하다 우리의 미래는 바뀌어 질것이다. 힘들고 속상할때 이노래를듯는다
이거 초6때 처음 들었는데 펑펑운다
2024 손들업
손
굿
여기 덕에 제 인생곡이 바꼇어요 ㅠ
번역 초보지만 저도 이곡을 번역해 봤는데 혹시 댓글을 보신다면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래 좋다
내가 힘들때 들었다 진짜 커서보니 진짜 눈물이난다. 다시 어릴때로 돌아고기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안다 지금17. 이지만 11. 때 들은 내 최에곡다 옛날이 든 지금이든 다사랑 한다 내친구 그리고 가족들아
17살에 중2병이 쳐 왔구나
이게
레전드
드디어 찾았다...
고1 되나깐 이노래를 드르니깐 옛날생각
이 난다
지난 날의 여인들에게 사례금 드리러 기필코 근저당 받아서 드리러 가고 싶다
ㅋㅋ 이거 10년전인가
티비플 유행했을 때 '롤 하면서 들으면 잘되는 노래' 이런 제목으로 올라왔었는데 ㅋ̄̈ㅋ꙼̈ㅋ̆̎ㅋ̐̈ㅋ̊̈
엉뉘
도서관에서 밤까지 공부하다 잠깐 건물 옥상 휴게실에서 하늘보면서 들었던 노래
초등학교 4학년때 들었는데 이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네..
전 이때 중학생이였는데 ㄷㄷㄷ 지금 고등학교 생활 지낼만 하신가요 ㅋㅋㅋㅋㅋ
@@sodkdlelrkrndrmagksl아 몰라요 중앙대 실기 준비중입니다
SY theme song waw
2:35
초4때 들었던거같은데 벌써 21살 되기직전
이건 ㄹㅇ ㄹㅈㄷ야
지미섬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중학생때 생각난다
마지막 피아노파트 좋았는데 아쉽다
이거 진짜 누가부른건지 너무 좋음
마도@실사리로 님이 부르셨습니다 그걸 나이트코어로 바꾼거에요
작년까진 13만이었는데 4배가까이 불었네... ㄷ
이노래 멜론에는 없나요?ㅠㅠㅠ
2:17
흠 이거 노래는 좋은데 다들 제대로 된거 별로 없어보여서 제가 직접 이번주 토요일에 업로드 영상은 이걸로 해보겠습니다 올리신지 3년이 지나셨지만 보신다면 영상참고해서 제가 제대로 만들어 봐도 될까요? 저도 음악 유튜버로서 이 노래는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T_T
이거 영어 버전은 멜론에 없나요
이 노래를 마크툽&이라온이 불렀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야자 감성 제대로네
저 메인 일러 어떤 작품이지?
너무 맘에든다
카퍼퍼
앙
티비플 구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