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986 520
모봄
Registrace 11. 10. 2016
NightCore - Calc 자막있음(영어, 한글)
출처 : www.nicovideo.jp/watch/sm13969499
노래는 좋은데 영어 자막으로 된 것이 없는 데다 다른 건 자막 속도가 느리거나 티비플이여서 제가 손수 만들었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영어 자막으로 된 것이 없는 데다 다른 건 자막 속도가 느리거나 티비플이여서 제가 손수 만들었습니다.
zhlédnutí: 985 710
알고리즘 또 떳넹
헐 이거 초딩떄 진짜 좋아해서 맨날듣고 넘많이들어서 외워서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진짜 오랜만에 떳네 ㅠㅠㅠ
디스코드 알로항 알고리즘으로 처음 듣고 왔습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소중한 내 중2병...
고등학교 야자 감성 제대로네
와 언제 들었던 거냐... 진짜 개좋네
중학생때 생각난다
이건 ㄹㅇ ㄹㅈㄷ야
갑자기 생각나서 몇년만에 들으러 왔는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안물안궁🤭😏😮💨
너거매🤭😏😮💨
💖T_T
이노래 중딩때 좋아했었는데 이젠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ㅠ 이노랜 정말 잊혀지지 않는 노래에요
일러스트도 진짜 가사랑 적절한게 ㄹㅇ 머리속에서 판타지 한편 뚝딱 생성해냄
2:35 이때부터 피아노소리 잔잔하게 목소리 따라다니는게 엄청 멋짐..
ㅇㅈ
ㄹㅇ
마무리 피아노 두들기는거 그게 진짜인데 스킾당했노
오
지금도 노레가 좋아서 듣는데 이게 4년전 노래라니,,,
지난 날의 여인들에게 사례금 드리러 기필코 근저당 받아서 드리러 가고 싶다
WAIT OMG GUYS THIS IS THE SONG FROM czcams.com/video/KN2K7_a-2hw/video.html
문학 소년 , 문학소녀 만나고 싶네요 뱀이랑만 결혼 안하면 기독교분들 마음 편하다는거잖아
도서관에서 밤까지 공부하다 잠깐 건물 옥상 휴게실에서 하늘보면서 들었던 노래
정신나간 우타이테 감성 그냥 미치겠다
지미섬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2024 손들업
손
ㄴㄴㅇㅈ
저 메인 일러 어떤 작품이지? 너무 맘에든다
초4때 들었던거같은데 벌써 21살 되기직전
몇년째 듣는지 모르겠다 쩐다
노래 줫나 좋다 ㅋㅋ
이노래 원본 초딩때 들었는데 벌써 고2임... 추억이다
누가 어디서 부른거임?
후반부가끊긴게 굉장히아쉽네요
이노래찾으려고 개지랄했네
야자 끝나고 다들 잠든 늦은밤에 피곤한 몸으로 이 노래 들으면 갬성 대폭발했는데... 그 때가 그립다...
이건 정말 처음 들었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이꾸요잇!
뭐야 이게 4년 밖에 안 됐어? 한 8년 전쯤에 본 거 같은데
When we grow apart it's destiny 우리가 자라면서 떨어지게 되는 건 운명이야 It's just how it was supposed to be 단지 일어났어야 했던 일인 거니까 But I know that I'm not strong enough to accept that so easily 하지만 내가 그걸 쉽게 받아들일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걸 알아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나에게 다가온 모든 해답들이 Are sold at too high a price for me to pay 내가 다루기에는 너무 큰 대가를 요구해왔어 They rob me of the courage to leave it all and move on 전부 내려놓고 도망칠 용기마저도 빼앗아가 버렸지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내가 언젠가 너에게 한 번 들려줬던 노래가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그냥 지금은 슬프기만한 사랑노래가 된 흔해빠진 노래야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불어오는 바람아 이 노래를 흘려보내줘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그 한때로, 너와 내가 사랑에 물든 그 여름날에 When we draw near each other, it's destiny too 언젠가 우리가 서로에게 이끌렸던 한 때도 또한 운명이지 The way it's supposed to unfold through and through 전부 다 펼쳐져야 했던 일들이었어 If I could convince myself it was meant to be, 만약 원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내가 스스로를 납득하게만 할 수 있다면 Maybe I wouldn't feel so alone 이렇게 쓸쓸하지는 않을 거야 Each and every single answer that comes my way 나에게 와닿은 모든 해답들이 Have way too many hypocrisies to say 셀 수 없는 모순들을 안은 채 They erase the path that I need to take to the other side 가야만 하는 곳으로 이어진 길을 지워버리고 있어 The song that I once sang and gave to you 내가 언젠가 너에게 한 번 들려줬던 노래가 Is now just a sad love song, overplayed a time or two 그냥 지금은 슬프기만한 사랑노래가 된 식상한 노래야 Let the wind flow in and blow it away 불어오는 바람아 이 노래를 흘려보내줘 Back to that time, that summer day when I fell in love with you 그 한때로, 너와 내가 사랑에 물든 그 여름날에 If the past and future both decide to disappear 만일 과거와 미래 둘 다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 Do you think that then I'd be finally free 넌 그 때가 되어서야 내가 자유로워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려나? If I could pick one emotion to do away with at last 만일 내가 끝끝내 버릴 수 있는 감정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면 If I picked my love for you, would I be able to go back 그게 너를 향한 내 사랑이라면, 내가 돌아갈 수 있으려나? If I could one day hear every song that you heard 언젠가 네가 들었던 노래들을 내가 전부 듣게 되는 순간에 Breathe everything you breathed, feel everything you felt 네가 받아들였던 모든 걸 내가 받아들이고, 네가 느꼈던 모든 걸 내가 느낄 수만 있다면 If I could be your eyes and see the world like you did 내가 너의 눈이 되어서 네가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 만 있다면 Then maybe I could love you the way I've always wanted to 그 때는, 내가 언제나 소망했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
b
명곡
와... 갑자기 뜨길래 무슨노래지하고 하이라이트만 들어보려고 가장 많이들은부분 들었는데 와 너무 내취향이야
개추억
친구 추천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b
진짜 개추억이다
근데 나이트 코어가 뭐에요 ??
이거 부른 사람이 누군가요?
매일 야자끝내고 돌아오면서 듣는데 사람 하나 없어서 감성 폭발
수능날까지 화이팅이에요!!
중딩때 들엇는데 벌써 이십대 중반임....
이거 진짜 누가부른건지 너무 좋음
이거 노래도 소름인데 일러랑 너무 잘어울려서 주기적으로 찾게 됨..
이거 부르신분 누군지 알수 있을까요? ㅜㅜ
드디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