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조사에 공식문의한 결과 해당 영상에 나오는 미네랄b 카본스틸 제품은 손잡이 재질 특성상 오븐 사용을 200도기준 10분까지만 사용을 권장하고 그 이상 온도에서는 손잡이 코팅의 변색 및 손상이 올수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쓰면서 오븐에도 많이 사용했는데 대부분 180~190도에서 15분 이하로 사용하던거라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즉 오븐 시즈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세척은, 뜨거운물과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낼수있다면 세제없이 하시고, 그러지않을경우 아크릴 재질의 스펀지와 세제, 뜨거운물을 이용하세요. 완전 늘어붙었을 경우에는 영상에서처럼 물을 넣고 끓인뒤 세척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것은 달라붙지않게 사용해서 세제나 수세미가 필요하지않게끔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틀린점을 지적하겠습니다. 무쇠/주철은 는 영어로 CAST IRON 강철은 STEEL 을말합니다. 탄소강은 CARBON STEEL 하지만 카본 스틸 즉 탄소강이라 함은 0.05~2.1% 사이에 들어오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강철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탄소함량이 1.7%를 넘어도 카본스틸입니다. 또한 탄소함량이 높을수록 취성에 약하기 때문에 조리중에 깨질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조리시간 되시길
드부이에 미네랄 B 라인업이 두께가 2.5mm로 은근히 무게감이 있습니다. 혹시 한국식 또는 중식 볶음요리에 이용을 하는 철팬이면 1.5-2mm 두께팬을 이용하세요. 국내에도 판매하는 bK 카본스틸팬 또는 일본쪽 아마존 마켓 확인하시면 1.5mm 내외 카본스팉팬이 많이 있습니다.
시즈닝 후에 꼭 다 식고나서 시즈닝 해야 하나요? 아니면 발연점 밑으로 떨어질 만큼만 식혀서 내열장갑 끼고 바로 기름칠 후 다시 재가열해서 빠르게 시즈닝 해도 코팅이 잘 굳어져 형성될까요 아니면 안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계시거나 어디서 정보자문을 구해야 할지 아로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윗분말대로 스텐팬류로 봐야 하는게 맞는데요 알루미늄 코어가 들어간 스텐팬에 비하면 코퍼코어가 열전도성은 좋은데 그만큼 무겁고요 저라면 어차피 무거운 구리제품을 고른다면 프랑스 모비엘이나 벨기에 Folk를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올클래드에서는 그래파이트 디스크가 들어간 g5 라인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자취방을 옮기면서 조리도구를 구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손잡이가 없이만 주문제작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나요? 테팔 매직핸즈와 같이 조리부와 손잡이가 분리가 된다면 공간 효율이 훨씬 뛰어나질 것 같아서요 ㅠㅠ 밀란님 영상들 보면서 스테인리스 팬도 처음 구입했고, 이제는 알루미늄, 무쇠, 오늘 영상의 스틸팬에도 관심이 있는데 죄다 손잡이가 달려있다보니 공간이 부족합니다 ㅠㅠ 손잡이는 주문제작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조리부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ㅠㅠ
예를 들면 오븐그릴에 닭구울때 청소하기 쉬워라고 그릴밑에 기름받이용 오븐팬 깔아두잖아요 그럼 기름이 거기로 떨어져서 30-40분간 구워져서 달라붙어버려 그거 일반세제로는 안지워집니다 그런것이 수천번 반복되는 원리입니다 , 그리고 시즈닝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팬을 몆년 사용하다보면 나중에는 퐁퐁으로 씻거나 토지로 태워도 쇠 자체가 기름을 흡수한 관계로 질이 잡혀버려서 그 후에라도 불위에 올리고 기름한방울 바른다음 음식하면 코팅팬처럼 평생 사용가능합니다..
해답을 이미 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집 중화웍도 카본스틸인데 두께가 굉장히 얇습니다. 대신 화력이 장난아니게 센데요, 얇은 철팬과 강력한 화력으로 인해 불세기 조정시 재료에 화력이 거의 즉시 반영됩니다. 그래서 중화웍 하나로 모든 요리를 만들어 낼수 있지요. 그런데 가정에서는 중국집 화력을 낼수 없습니다. 대신 철팬의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즉, 이 영상의 철팬은 일반적인 가스렌지 화력에 맞는 프라이팬 모양의 철팬이라고 이해하시먼 됩니다. 철팬의 장점은 빠른 화력의 반영입니다. 무쇠팬,스탠팬은 화력(불세기)의 반영이 늦습니다. 예를들어, 파기름을 내고 재료를 볶는다고 할때, 파기름은 약불에서 볶지 않으면 파가 타버립니다. 약불에서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고, 재료를 투입하면 빠른시간내 강한화력이 들어가야 하는데, 무쇠팬 스텐팬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또는 반대로 화력을 빠르게 내려야 되는 경우도 있겠지요. 따라서, 변화무쌍한 요리에는 철팬이 최고입니다. 그냥 스텐팬 쓰겠다, 코팅팬 쓰겠다 하시는분들은 철팬의 특성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먼 될거 같습니다.
철팬은 그냥 솔직히 이야기해서 과거에 존재하던 구식 잔해물임. 녹슬고, 시즈닝필요하고, 세제 사용 웬만해선 하면 안되고, 단점 투성이임. 게다가 발암물질은 동물성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이 탈때 혹은 연소하면서 생기는 연기에 의해 발생하는데 배기시설이 잘 갖추어진 업장에선 몰라도 가정집에서 쓰면 쓸수록 자기 수명 깍아먹는 일임. 맨날 스테이크나 볶음 위주 음식이면 재미로 들일만하나 그게 아니라면 스텐이나 구리커퍼코어스텐팬을 이용하면 됌. 국내스타일음식과 절대 상극인 후라이팬임 스텐팬보다 원가 훨신저렴한데도 비싸다는것 그냥 웃음벨 포인트임
5개월 지난 영상이지만 그 이후 카본 제품들을 본 이후 다시 한번 댓글 남깁니다. 일반인이 강도 좋고 팬 바닥도 어느정도 두깨가 있는 스탠팬 을 사용 하는 것이 카본팬을 사용 하는 것 보다 관리 및 사용 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요? 광고 영상이라..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이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사에 공식문의한 결과 해당 영상에 나오는 미네랄b 카본스틸 제품은 손잡이 재질 특성상 오븐 사용을 200도기준 10분까지만 사용을 권장하고 그 이상 온도에서는 손잡이 코팅의 변색 및 손상이 올수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쓰면서 오븐에도 많이 사용했는데 대부분 180~190도에서 15분 이하로 사용하던거라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즉 오븐 시즈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기는 무조건 드부이에 팬에서 굽고 있습니다. 인덕션을 쓰는데, 스뎅팬보다 더 낮은 화력으로도 더 빨리 조리할 수 있어, 마이야르가 더 잘 먹는 느낌입니다. 요즘 팬을 만져보면 뭔가 좀 끈적한 느낌이 들고 그 부분을 키친타올로 힘을 줘 닦으면 검정떼가 묻어나옵니다. 시즈닝을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해야 할까요? 기존 시즈닝을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하는 기준 같은게 있을까요?
스텐팬이나 냄비에 가끔생기는 누런 얼룩들도 사용중에 생기는 일종의 시즈닝 결과물입니다. 세척후 그 얼룩을 문질러도 검은게 묻어나오나요? 시즈닝은 굉장히 단단한 화학결합의 결과물이라서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견고하답니다. 검댕이 묻어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세척 및 관리부실일 경우가 큽니다
철팬을 왜 쓰지?. 스테인리스 팬을 쓰면 되는데?. 철팬은 스테인리스 팬과 비교해서 가격이 싸다는 장점과 녹이 슨다는 단점이 있는데, 굳이 녹이 스는 철팬을 가정집에서 쓸 필요가 없다. 열보존량은 무게에 비례하니까 상관 없구, 그런데 이 가격의 철팬이라면 그냥 호구짓이라 본다. 정말 압도적인 열보존량을 위해 시즈닝을 감수 한다면 그냥 무쇠팬을 쓰면 될일이고, 무쇠팬은 가격이 철팬보다 저렴하다.
안녕하세요. 제조사에 공식문의한 결과 해당 영상에 나오는 미네랄b 카본스틸 제품은 손잡이 재질 특성상 오븐 사용을 200도기준 10분까지만 사용을 권장하고 그 이상 온도에서는 손잡이 코팅의 변색 및 손상이 올수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쓰면서 오븐에도 많이 사용했는데 대부분 180~190도에서 15분 이하로 사용하던거라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즉 오븐 시즈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세척은, 뜨거운물과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낼수있다면 세제없이 하시고, 그러지않을경우 아크릴 재질의 스펀지와 세제, 뜨거운물을 이용하세요.
완전 늘어붙었을 경우에는 영상에서처럼 물을 넣고 끓인뒤 세척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것은 달라붙지않게 사용해서 세제나 수세미가 필요하지않게끔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세계최고의 금속주조 기술력을 가진 한국 무쇠솥 보다 안좋아 보이는데
0:08 0:08 0:13
그게 가능해야말이죠..
스즈닝 코팅에 환상을 버리세요 기름막은 새 기름을 두루고 고열이 발생하면 기존 기름막은 녹아 내려 서로 썩여요
무쇠 팬이나 스탠이나 철판이나 매번 깨끗이 싯어주고 굽기전에 예열해서 기름 발라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Matfer 제품을 쓰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무쇠, 구리, 스탠 다 가지고 있는데 강철팬을 가장 자주 사용합니다.
저도 드부이에꺼 미네랄b랑 이노퀴브르 사용중인데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계란후라이만 봐도 다르죠 맛이
이 영상 보고 쳐박아 뒀던 미네랄b 팬이랑 웍 시즈닝을 몇년만에 제대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시즈닝 관련 영상 많이 봤지만 가장 잘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밀란님의 이런 주방기구 리뷰 너무조와 ❤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저도 하나 사용중인데 장점이 많은 좋은 팬이라 생각합니다. ❤
시즈닝에 대해 좀 잘못 알려진 것들이 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틀린점을 지적하겠습니다.
무쇠/주철은 는 영어로 CAST IRON
강철은 STEEL 을말합니다. 탄소강은 CARBON STEEL
하지만 카본 스틸 즉 탄소강이라 함은 0.05~2.1% 사이에 들어오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강철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탄소함량이 1.7%를 넘어도 카본스틸입니다.
또한 탄소함량이 높을수록 취성에 약하기 때문에 조리중에 깨질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조리시간 되시길
카본스틸도 두께에 따라 요리가 달라집니다. 중식용 카본웍 두께별로 사보고 드부이에도 샀는데 각각 적당한 요리들이 있고 코팅이 있는 카본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부이에 두꺼운 카본팬에서 볶은 감자맛은 다른데서 안나오는것 같네요.
이번에 샀는데 드부이에 자체 설명서에 있는 방법보다는 김밀란님의 방법을 써봐야겠네요.
인덕션도 방법에 큰 차이는 없겠지요?
처음부터 드부이에 도전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핀티녹스 샀어요. 좋더라구요.
탐나던 제품이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카본스틸이 원래 스테인리스스틸보다 훨씬 저렴한 재질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니 놀랍습니다.
원재질 철판 표면을 연마하고 프레싱을 해서 2-3mm 두께로 처리하는 과정에 비용이 스테인리스만큼 발생하겠지요?
@@jefflee9434 그냥 브랜드 가격이 과하게 추가 된거
드부예 스테인리스팬은 카본스틸보다 비쌉니다
드부이에잖아유
메이커 개거품 낀거지
오.. 지난번 라이브때 말씀하신거군요. 잘보겠습니다~
책샀어요 넘 재밌게 읽어보고있습니다^^
드부이에 카본스틸팬 진짜 좋죠
저도 오래 전부터 쓰고 있는데 오랫동안 길들어 멋지게 색이 난 드부이에팬은 정말 돈받고도 안팔듯
너무 무거워. 무쇠만큼 무거워.
오 제가 거의 10년째 쓰는 거네요 ㅋㅋㅋ 철팬은 드부이에 미네랄B가 갑이죠 ㅋㅋ
코팅막을 만들기 위해 기름을 발연점까지 가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연기가 문제죠. 환기시설이 잘 되어있는 업장에서는 비교적 덜하지만 가정집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요즘 업장에서도 잘 안씁니다. 세제쓰면 시즈닝 벗겨지는데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허세용 이라 봅니다
@@ushwkd12 업장 수준이 낮은거겠죠 해외에서는 다이닝 수준 높아질수록 카본스틸팬이랑 케스트아이언팬은 필수입니다
@@user-od4sk6bi3c해외 다이닝들도 요즘 구리팬 스텐팬우로 넘어가는 추세인데요? 철팬 관리 힘들기도 하고 장점 없어서 빼는 추세인데요 ㅋㅋ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전혀 다른주제이긴 하지만.... 제이미 올리버의 스테이크 례시피에서, 오일을 미리 고기에 뿌려두던데 그건 뭘 위한건가요?
팬이랑은 관련없고, 균일한 마이야르를 위함입니다. 오일로 챱챱해두면 팬표면과 밀착이더 잘되니깐요
3년전 영상이랑 이거 보고 스텐팬이랑 철팬중에 고민중인데요... 주로 파스타나 볶음요리를 하고 고기는 스테이크로 먹기보단 요리를 해서 먹는데 하나만 사야한다면 어떤걸 추천하세요? 스테이크를 자주 먹지 않아도 철팬이 충분히 유용하게 쓰일까요?
스텐팬 ㅊㅊ. 토마토파스타하면 철팬 시즈닝이 은근 신경쓰여서 손이 안가더라고요
스테이크 자주안드시면 일반 스텐팬사시는게 좋아요
드부이에 미네랄 B 라인업이 두께가 2.5mm로 은근히 무게감이 있습니다. 혹시 한국식 또는 중식 볶음요리에 이용을 하는 철팬이면 1.5-2mm 두께팬을 이용하세요. 국내에도 판매하는 bK 카본스틸팬 또는 일본쪽 아마존 마켓 확인하시면 1.5mm 내외 카본스팉팬이 많이 있습니다.
스텐팬이 좋음. 관리할필요가 아예없음
아이고, 볶음요리면 당연히 철팬이지죠... 스탠으로 뽁음해서...인생을 팬 청소하다가 보낼라고요..
혹시 동영상에 나온 팬은 몇 센치인가요??
시즈닝 후에 꼭 다 식고나서 시즈닝 해야 하나요? 아니면 발연점 밑으로 떨어질 만큼만 식혀서 내열장갑 끼고 바로 기름칠 후 다시 재가열해서 빠르게 시즈닝 해도 코팅이 잘 굳어져 형성될까요 아니면 안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계시거나 어디서 정보자문을 구해야 할지 아로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으로 집을수있는 온도만 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좀 과하게 비싸긴한데 철팬들 자체는 매력있는 조리도구죠
철판들은 대부분 품질차이가 크지않으니
3미리전후두께의 저렴한 철팬도 좋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듯요
와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책을 구매했는데 아직도 배송중이네요 ㅠㅠ
소개해주신 스틸팬과 구리팬의 차이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철팬이 스텐팬이나 구리팬보다 좋은점이 몬가요?
전 무쇠 스켑을 쓰지만 철팬도 쓰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네요
인덕션쓰는사람은 시즈니할대 팬 반대편은 안해도되겟죠??
밀란님 구리팬 무쇠팬 알루미늄팬 코팅팬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카본스틸을 추가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기존에 이미 무쇠팬을 갖고계시다면 안사셔도됩니다
스테이크등 하실 때 사용하신 팬 궁금했는데 드부이에 팬이었군요
손잡이와 팬을 이어주는 부분 점3개 같은거 박히는 것 부터 , 명품에선 좀 멀어진 제품...
저기 음식물 찌꺼기 붙고 더러워짐이 빨라서 , 좋은 것들은 맨들맨들함...나사 안 박아도
반영구적으로 잘 붙이는 기술이 있기 때문임...
올클래드 브랜드 구리 팬들은 이 브랜드와 비교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퍼코어도 결국 겉은 스뎅이라 장르가 다른거 같은데요
윗분말대로 스텐팬류로 봐야 하는게 맞는데요 알루미늄 코어가 들어간 스텐팬에 비하면 코퍼코어가 열전도성은 좋은데 그만큼 무겁고요 저라면 어차피 무거운 구리제품을 고른다면 프랑스 모비엘이나 벨기에 Folk를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올클래드에서는 그래파이트 디스크가 들어간 g5 라인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자취방을 옮기면서 조리도구를 구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손잡이가 없이만 주문제작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나요? 테팔 매직핸즈와 같이 조리부와 손잡이가 분리가 된다면 공간 효율이 훨씬 뛰어나질 것 같아서요 ㅠㅠ 밀란님 영상들 보면서 스테인리스 팬도 처음 구입했고, 이제는 알루미늄, 무쇠, 오늘 영상의 스틸팬에도 관심이 있는데 죄다 손잡이가 달려있다보니 공간이 부족합니다 ㅠㅠ 손잡이는 주문제작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조리부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ㅠㅠ
롯지 주물팬 추천
드부이에 paella pan 은 긴손잡이대신 양쪽에 냄비같은 손잡이가 있어요. 저도 긴 손잡이가 불편해서 이걸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해요
드부이에 철팬 시리중에 Loqi라는 손잡이 분리형 라인업이 있습니다.
저는 시즈닝할때 토치로 굽는데 열이 집중되서 그런지 빠르게 결과는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아이오딘 값이 높은 기름이 중합반응 일으킬수있는 온도만 도달시키면 되니 어떤 열원이든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카본스틸 5번째들이는데
이거 듣고 토치로하는데! 결과물똑같네요.
굳이 오븐필요없습니다 토치가 답이었어요
후라이팬 닥는김에 싱크대좀 같이 닦으면 안될까요? 하얀 세제용기엔 식초마 구연산이 좋아요
업장에선 철팬으로만 조리했었는데 가정에서는 음.. 코팅팬이 편하더군여ㅋㅋ
링크는 따로없습니까?
드부이에 28cm가 5610이 있고
5680(pro)이 있던데
어떤 걸 살까요?
차이는?
안녕하세요, 프로 라인업은 손잡이가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되는데 팬과 손잡이 연결 부위에 D자 이니셜이 양각되어 좀 더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오븐 로스팅을 하는 경우에는 미네랄B 보다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 단 가격은 프로라인업이 좀 비싸게 책정되오 있습니다).
철팬이니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한거죠?? 혹시 인덕션으로도 시즈닝될가요??
인덕션에서는 종종 뒤틀림이라할까요? 변형이 생기더라구요. 직화가 제일좋긴합니다
인덕션 사용가능합니다.
카본스틸팬 누러붙은 탄자국들 베이킹소다로 세척해도 되나요?
사이즈가 24cm인가요?
가정에서 시즈닝 하다가 기름 타는 연기에
내 폐는 다 망가져요.
무서워서 스텐팬으로
다 바꿨어요
인덕션 되나요?
집에 가스렌지 없고 인덕션에 오븐은 230도가 최고온도라서 오븐시즈닝은 불가인데 어떻게 하나요?
토마토 스파게티 할때 사용할 팬은 안되네요,..?
무쇠처럼 숯이나 직화에 올려도 되나요?
네 됩니다. 근데 손잡이가 직접 불에 닿지않게 주의해주세요
팬 조리후에 철 수세미로 설거지를 했고 물기 제거 후 식용유를 얇게 발라 보관중인데 이 상황에선 다시 시즈닝해서 사용하면 될까요?
저도 소금기많은 음식 조리 자주해서 시즈닝자주합니다. 괜찮던데요.
밀란님이 사용하시는 팬 사이즈는 어떻게되나요..?
26입니다
산과 물에 약해서 끓이거나 김치류는 안된다니..ㅠ 고기전용으로 1개만. 그 이상으론 가정에선 필요 없겠네요 아쉽다
김치볶음밥정도는 상관없고, 전 저걸로 라면도 끓여먹습니다.
완전히 식히고 설거지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요리 중에 팬이 뜨거운 상태에 물이나 술을 부어서 디글레이징 하는 것도 조심해야할까요?
그정도는 변형이나 크랙 무관합니다
아 변형 때문이군요 시즈닝이 벗겨지거나 하는 줄 알았네요!
짧은 디글레이징정도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사용시 산성이 높은 대료는 피해주세요. 코팅이 벗겨질수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식힌후 설거지는 모든 주방도구의 수명을 아끼기위해 꼭 지켜야합니다.
@@Kimmilan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기름을 두껍게 해서 잘못 시즈닝한 팬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코팅을 벗겨내고 처음부터 다시 코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ㅠ
두껍게 코팅되어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요 다만 사용중간에 코팅이 갈라지거나 음식물탄것 처럼 조각이 깨져 나오기 시작하면 철수세미로 삭 벗겨내고 새로 코팅하면 됩니다.
@@v_log 감사합니다 :)
가스불이 아닌 인덕션에서도 동일하게 시즈닝을 하면 될까요?
인덕션에서는 해본적이 없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수가 없을듯합니다만, 가능은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김치볶음밥은 불가한가요?
네,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시즈닝할때 가열시키고 같은작업 반복하신다고하셨는데 같은작업이라는게 기름바르고 가열하고 기름바르고 가열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인가요?
기름을 바르고 말려서 여러겹을 쌓는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예를 들면 오븐그릴에 닭구울때 청소하기 쉬워라고 그릴밑에 기름받이용 오븐팬 깔아두잖아요 그럼 기름이 거기로 떨어져서 30-40분간 구워져서 달라붙어버려 그거 일반세제로는 안지워집니다 그런것이 수천번 반복되는 원리입니다 , 그리고 시즈닝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팬을 몆년 사용하다보면 나중에는 퐁퐁으로 씻거나 토지로 태워도 쇠 자체가 기름을 흡수한 관계로 질이 잡혀버려서 그 후에라도 불위에 올리고 기름한방울 바른다음 음식하면 코팅팬처럼 평생 사용가능합니다..
카본스틸팬 이랑 철팬이라고
하는 거랑(중국집에서 사용하는) 다른 건가요? 몰라서 ㅠㅠ
해답을 이미 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집 중화웍도 카본스틸인데 두께가 굉장히 얇습니다.
대신 화력이 장난아니게 센데요,
얇은 철팬과 강력한 화력으로 인해 불세기 조정시 재료에 화력이 거의 즉시 반영됩니다.
그래서 중화웍 하나로 모든 요리를 만들어 낼수 있지요.
그런데 가정에서는 중국집 화력을 낼수 없습니다. 대신 철팬의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즉, 이 영상의 철팬은 일반적인 가스렌지 화력에 맞는 프라이팬 모양의 철팬이라고 이해하시먼 됩니다.
철팬의 장점은 빠른 화력의 반영입니다.
무쇠팬,스탠팬은 화력(불세기)의 반영이 늦습니다.
예를들어, 파기름을 내고 재료를 볶는다고 할때, 파기름은 약불에서 볶지 않으면 파가 타버립니다.
약불에서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내고, 재료를 투입하면 빠른시간내 강한화력이 들어가야 하는데, 무쇠팬 스텐팬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또는 반대로 화력을 빠르게 내려야 되는 경우도 있겠지요.
따라서, 변화무쌍한 요리에는 철팬이 최고입니다.
그냥 스텐팬 쓰겠다, 코팅팬 쓰겠다 하시는분들은 철팬의 특성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먼 될거 같습니다.
일반 카본스틸과 미네랄b 모델의 차이점이 뭔가요?
두툼해서 저렴이 제품처럼 온도 확올려도 휘는 현상이 없어요
드부이에 미 B 라인업은 2.5mm 두께 그리고 손잡이에 광택이 나는 에폭시 마감으로 외관적으로 일반 모비엘, 매트퍼 보다 괜찮아 보입니다.
철팬은 그냥 솔직히 이야기해서 과거에 존재하던 구식 잔해물임. 녹슬고, 시즈닝필요하고, 세제 사용 웬만해선 하면 안되고, 단점 투성이임. 게다가 발암물질은 동물성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이 탈때 혹은 연소하면서 생기는 연기에 의해 발생하는데 배기시설이 잘 갖추어진 업장에선 몰라도 가정집에서 쓰면 쓸수록 자기 수명 깍아먹는 일임. 맨날 스테이크나 볶음 위주 음식이면 재미로 들일만하나 그게 아니라면 스텐이나 구리커퍼코어스텐팬을 이용하면 됌. 국내스타일음식과 절대 상극인 후라이팬임 스텐팬보다 원가 훨신저렴한데도 비싸다는것 그냥 웃음벨 포인트임
뭐가 이리 꼬였을까
@@minhokwon5673꼬인 것 같지 않은데, 꼬였다고 꼬이는 것은 뭘까요?😂
@@minhokwon5673맞는말만 하는데 이걸 꼬였다고 받아들이는걸 보니 너가 꼬인듯
@@minhokwon5673다소 냉소적이라 여겨질 수는 있겠지만 나름 객관적인 의견 같은데요.. 무쇠팬이라는 것도 시즈닝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지만 위 댓글 역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도 이 냉소적인 댓글에 힘입어 스탠팬을 사기로 함.......시즈닝 따라하더라도 된건지 안된건지 또 언제해야되는지 모를것같음
혹시 팬에 시즈닝을 새로하고 싶을때 벗겨내는방법은 없을까요?
완전 새로 하고싶으신가요? 베이킹소다나 오븐클리너와 철수세미만이 답입니다.
데브라위너 후라이팬도 만들고 대단하네
5개월 지난 영상이지만 그 이후 카본 제품들을 본 이후 다시 한번 댓글 남깁니다. 일반인이 강도 좋고 팬 바닥도 어느정도 두깨가 있는 스탠팬 을 사용 하는 것이 카본팬을 사용 하는 것 보다 관리 및 사용 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요? 광고 영상이라..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이었을까요?
인덕션 사용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저 철팬 몇년 째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우리엄만 들지도 못하겠다고 하네요
좋죠.,,
형 근데 미네랄비 팬 핸들에 고무 로고도 박혀있고 코팅도 되어있는데 오븐에 시즈닝해도 돼요? 이거 땜에 오븐에서 시즈닝 안했었는데..
제조사에 문의했습니다. 제가 처음 시즈닝할때 250도 오븐시즈닝을 했었는데 별문제 없었거든요. 이후에는 시간이 오래안걸리는 가스스토브 시즈닝만 하는데, 그 외에는 오븐 조리에서도 팬을 계속 사용하고있습니다. 제조사 공식답변 받으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오븐시즈닝해서 고무로고든 에폭시코팅이든 다 태워도 됨. 다만 핸들코팅 타버리면 긁어내고 기름칠해서 시즈닝해서 써야함. 딱 그정도 차이
안녕하세요. 제조사에 공식문의한 결과 해당 영상에 나오는 미네랄b 카본스틸 제품은 손잡이 재질 특성상 오븐 사용을 200도기준 10분까지만 사용을 권장하고 그 이상 온도에서는 손잡이 코팅의 변색 및 손상이 올수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쓰면서 오븐에도 많이 사용했는데 대부분 180~190도에서 15분 이하로 사용하던거라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즉 오븐 시즈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고기는 무조건 드부이에 팬에서 굽고 있습니다. 인덕션을 쓰는데, 스뎅팬보다 더 낮은 화력으로도 더 빨리 조리할 수 있어, 마이야르가 더 잘 먹는 느낌입니다.
요즘 팬을 만져보면 뭔가 좀 끈적한 느낌이 들고 그 부분을 키친타올로 힘을 줘 닦으면 검정떼가 묻어나옵니다. 시즈닝을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해야 할까요? 기존 시즈닝을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하는 기준 같은게 있을까요?
세척할때 항상 뜨거운물로 세제써서 스펀지로 잘 닦고 말리시길바랍니다. 끈적한 느낌이드는건 사용후 세척이 잘 안될경우 기름때가 쌓여서 그렇습니다. 다만 철수세미 사용X
@@Kimmilan 밀란님, 세척후 보관할때 기름칠 하시나요??? 무쇠팬 처럼???
아뇨 기름칠 하지말고 물기만 잘 닦아서 보관하시면됩니다
사용 후 깨끗이 세척해도 검댕이가 묻어나오던데 이건 왜 그런걸까요? 시즈닝이 계속 묻어 나오는건 아닌가요?
기름탄거 맞아요. 몸에 좋을지 아닐지는 개인이 판단해야함..
@@ushwkd12 그쵸? 이게 몸에 무해하다고 하기엔 너무 검은데? 안전, 내구성, 활용도 따지면 결국은 스텐이 가장 나은듯 하네요.
@@speedwagon8894 그래서 많은 레스토랑에서 스텐팬을 사용하기도 해요. 바닥 두꺼운 4t 이상 스텐팬도 나쁘지 않습니다
검댕이 묻어나오는건 시즈닝이 제대로 되지않았거나 세척이 제대로 되지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텐팬은 대부분 통3중 혹은 5중겹으로 얇은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있어 무쇠팬이나 철팬보다 내구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스텐팬이나 냄비에 가끔생기는 누런 얼룩들도 사용중에 생기는 일종의 시즈닝 결과물입니다. 세척후 그 얼룩을 문질러도 검은게 묻어나오나요? 시즈닝은 굉장히 단단한 화학결합의 결과물이라서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견고하답니다. 검댕이 묻어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세척 및 관리부실일 경우가 큽니다
이 제품 공구 하나여?? 사고싶어요
네 곧 합니다
이 제품 인덕션 가능할까요?
네 인덕션됩니다
원재료 가격차이랑 가공 난이도는 탄소강이 스테인리스보다 훨씬 싸고 편한데 가격은 또 그렇지 않네요.
최근 많이 올랐어요. 코로나때 샀는데 그때는 5만원이면 충분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즈닝과정에서 생성된 발암물질은 내 코로 들어오죠.
학교 급식하시는 분들 폐암발병률이 높다는 기사 보셨을 겁니다.
무쇠팬 시즈닝방법도 동일한가요?
넵
이 영상+댓글까지 보고 스탠팬 쭉 쓰기로 결정ㅋㅋㅋㅋㅋ
코팅 긁힌것만 봐도 건강에 무해할리가 없어보임
카본 스틸팬 메모메모
굳이 이렇게 써야할 필요가...ㅎㅎ
시즈닝하고 있으면 엄마한테 무진장 혼날거같다
엄마아빠없을때 시즈닝해야함
@@user-ci4dg7xg3d ㅋㅋ
삼겹살 구울 때 정말 좋은데 김치... 김치가...
김치 구우면 안되는건가요?
@@polapaul 안될건 없는데 시즈닝 다시해야해요 산성에 약해요
@@polapaul산도가 있어서요 ㅠㅠ
다시 코팅
카본스틸이면 탄소강인가?
카본스틸, 철팬, 탄소강... 모두 같은 소재를 지칭합니다.
저같은 게으름뱅이가 쓰기에는 할 게 너무 많네요.... 시즈닝 안 하고 쓰면 별론가요 혹시?
안하면 관리에 더 신경써야 녹이 슬지않습니다. 녹이 쉽게 낄수있기때문에 사용전 매번 세척해야합니다. 본인이 정 관리할 엄두가 안난다면 안쓰시는게 더 좋습니다.
형 공구하신다면서요 ㅠㅠ 링크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이미 했습니다
8월말에 공구합니다
스텐팬이 좋아요
그냥 중화 웍 써라. 뭐할라고... 기름 다 팅기나가고 불편한 쇠떵거리.. 뽁음도 제대로 안되고, 고기나 생선구울때도 사이즈 애매하고.. 애물단지임... 그냥 가오잡는데 쓰는팬.
이거 씻을땨 수세미로 박박 닥아도 되나요?
아뇨 빡빡 힘줘서 닦지말고, 늘어붙은게 많으면 물 붓고 끓여서 떼어낸뒤에 스펀지수세미로 닦으세요. 필요하면 세제를 사용해도됩니다
아마존 직구밖에 방법이 없나요;;
네이버에 치면 나옵니다
8월말에 공구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구매할게요!
그냥 스뎅쓰면 안되나요?
경험상 스텐팬보다 카본스틸팬이 열관리가 쉽습니다.
🙏🏼🙏🏼🙏🏼🙏🏼🙏🏼
그래서 이거 어디서 사나요..
전 네이버에 구매대행 하는 스토어에서 샀어요.
공구는 이미 끝난걸까요..?
공구는 8월 중순이후예정입니다
ㅋㅋㅋㅋ 그깟 철의 탄소함유량과 요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그냥 상술일 뿐이지.....
김치찌개 김치전 같은건 조리하지 말라는거네요
혀가 짧을수록 요리를 잘한다던데, 사실인가요?
크... 드부이에는 못챔치...ㅠ
1등!!
사래서샀음
세계최고의 금속주조 기술력을 가진 한국 무쇠솥 보다 안좋아 보이는데
그냥 코팅팬 쓰라고 권장하는 영상이네
식세기 사용안돼요
철팬을 왜 쓰지?. 스테인리스 팬을 쓰면 되는데?. 철팬은 스테인리스 팬과 비교해서 가격이 싸다는 장점과 녹이 슨다는 단점이 있는데,
굳이 녹이 스는 철팬을 가정집에서 쓸 필요가 없다. 열보존량은 무게에 비례하니까 상관 없구, 그런데 이 가격의 철팬이라면 그냥 호구짓이라 본다.
정말 압도적인 열보존량을 위해 시즈닝을 감수 한다면 그냥 무쇠팬을 쓰면 될일이고, 무쇠팬은 가격이 철팬보다 저렴하다.
스텐팬, 무쇠팬은 불세기 반영이 늦습니다. 그래서 강불을 못쓰고
중불과 약불만 쓰죠.
철팬은 스텐팬, 무쇠팬에 비해 화력반영이 빠르기 때문에 강불도 쓸수 있어 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잘하긴 뭐가 잘한다는건지.. 비싸다고 다 끝장나게 좋은거 아니고요, 그냥 브랜드값 지불하는 감성의 영역입니다. 성능 좋은건 그냥 시즈닝이 잘된 팬입니다. 유행하는 감성키친 세팅하기엔 추천할 브랜드이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