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 "좋은 친구 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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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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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연 컬렉션] 박상미 심리상담가의 '고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MBN 231223 방송](http://i.ytimg.com/vi/3K0OwsKRR1Y/mqdefault.jpg)
![[명강연 컬렉션] 박상미 심리상담가의 '고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MBN 231223 방송](/img/tr.png)
01 착한가?
02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가?
03 좋은 사람들을 사귀고 있는가?
04 상대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가?
05 타인을 돕는가?
06 의리가 있는가?
07 오래 사귀어도 변함없이 상대를 존중해 주는가? (경청을 잘 해주는가)
08 선을 잘 지키는가?(충고를 자주하는 친구를 멀리하라. 선을 넘는 것이다)
09 정직한가? (겉과 내면이 같은가)
10 절제를 잘 하는가?
11 칭찬을 잘 하는가?
12 축하를 잘 하는가? (배우자 자랑, 자식자랑, 돈자랑X)
13 긍정적인가? (부정적 감정을 선택하는 친구 멀리하라)
14 용건없이도 안부를 묻고 목소리 듣고 싶다며 나에게 연락하는 친구인가? 나 또한 그렇게 하는가?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건참많네요이거에 충족된사람이얼 마나될까요
사람은 장단점이있어 커버된는거 있는데
같이한 추억과 정이있기에
개념은 다르지만 어느정도 라면 넘어갈수있죠
이럴꺼면 인맥관리 나에게도움되는 이용가치를
따지는거죠
나역시 다른사람에게 이런 가치를 판단당하는거죠
다행히 있네요.. 근데 서로 바쁘네요😢
덕분에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있는 친구도
멀리 합니다.
관리도 힘들고 스트레스만 받아요, 혼자 노는게 뱃속 편합니다,
1. 친구가 ‘ 항상 ‘ 자기 발 아래여야 하는 친구
2. 친구를 라이벌로 보는 친구
3. 타인에게 하지 못하는 어려운 부탁 하면서 , 신데렐라 하녀취급 하는친구
4. 친구의 비 윤리적인 사생활에 동조 안했다고 ( 직접 비난은 안함 ) 자신과 다른 바른 가치관을 가졌다고
자기 죄책감에 친구 고소한다는 친구
5. 비밀 고민 털어놓은 것을 여기저기 다 말하고 다니는
경솔한 친구
6. 친구를 사회에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 잣대로 삼으며 발판으로 삼는 친구
친구 잘되면 금방 박수 못나오는 친구
비윤리적인거라면 잘못된거 아닌가.. 물론 고소는 좀 과한거 같고
나이가들수록 모든게 귀찮아진다...
좋은 친구 란: 정직한가,경청을 하는가,그저 아무일 없어도 잔화해 주는가,자식자랑 않하는, 칭찬을 잘 하는가. 이기준을 놓고 나를 점검 해 봐야겠다.
이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뉴욕 에서...
옛말에 상대에게 내자
식을 칭할때 豚兒라
칭했을까~?^^
좋은 내가 되어야
좋은 네가 오더라...
❤💙박상미입니다^^ 박상미라디오에서도 만나요💙❤
교수님 너무 공감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해야 됩니다
차분하게 또박또박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위로받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미교수님 동치미때 자주 나오시던데
뵐때마다 어찌저리 차분하실까
조곤조곤 상대 존중하며 말씀하시는게
느껴져요~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한번씩 두고두고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그런 친구를 거르기 앞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것 진짜 밑줄 쫙 치고 갑니다... 이영상을 내 가족이 봐야할텐데 ㅠㅠㅠㅜㅜㅠ
김현정 리더ㅡ정말상대의 말씀잘받으시며 진행하심니다ㆍ
잘할때도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만 힘들때 위로해 주고 제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친구가 1~2명이면 쪽하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그저 그런 친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친구가 한명있네요 ㅋ 나머지는 ㅋㅋㅋ
당연하고 잘알고 있는 내용도 다시한번 듣고 읽고 보아야 깨닫게 되는. 가까운 존재라는 이유로 내가 너를 아낀다는 이유로 과한 충고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아는 얘기지만, 늘 잊게 되는 진리네요. 내용이 와 닿아서 두루두루 공유했습니다~^^
내 상황이 현재 바닥을 치게되면
진짜 친구
가짜 친구가 구별된답니다
검색하다가 봤던 글
내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때
내 옆을 떠난 사람은
내가 최고가 됐을 때
내 옆에 있을 자격이 없고
내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때
내 옆에 있어 준 사람을 잊는다는 건
사람의 자격이 없다
그래요..경제적으로 힘들때..병들어 약할때..진짜 친구가 보입니다..
친구 바로미터
착함, 배움, 좋은사람, 공감, 도움, 의리, 존중ㅡ경청, 선ㅡ경계, 정직, 절제, 칭찬,
추가ㆍ축하, 긍정, 연락ㅡ용건 없는 연락
금지 ㅡ 배우자, 자식,돈 자랑 특히 자식자랑.
친구요~?
글쎄요
가장 가까이 있는 친구가 질투심이 제일 많은 듯
사람은 난로처럼~
가까이 가면 데일 수 있고 멀리하면 추울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에서 제일 좋은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친구란 의미에 매이지 않는다.
친구든
지인이든 내가 베풀수 있는 선에서 베풀고 받을 마음없이 그냥 함께함에 감사한 마음이면
모든 관계가 자유롭다.
가족의 말 때문에. 힘든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내가 좋은친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손절하고 왔는데 너무 슬펐어요
근데 잘 방송보고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사람없습니다 인간은 다 부족합니다
대단히 훌륭하신, 평소 존경하는
두분이 동시에 나오는 동영상
을 보게되네요.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ㅡ난 어떤 친구인가 어떤 가족인가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ㅡ♡
친구 필요 없어요
혼자가 편해요
가진놈은 가졌다고 자랑질 많이하는놈
만났다하면 무조건 술먹자 하는놈
별별놈 다있어요
이젠 혼자가 편합니다
반은 맞는거 같으네요~
삶에 참고하면 되겠네요😊
이런친구 다 끈고 혼자 살아갑니다
내친구가 100점이네요~오 전 정말 행운아 이네요^^
축하해요.
더불어 당신도 좋은 사람일 겁니다.
자식 자랑하는 친구에게 축하해주는 친구가 되어주면 되겠네요.
교수님 너무 좋아요
나무심기, 삼삼요법!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기빠지는 친구
멀리하게되더라구요
두분 목소리가 꿀보이스 네요~~아주 좋은 방송입니다♡♡...항상 언어를 조심!! 충고조심 자식자랑 조심!! 언어로 인하여 어긋난 관계를 많이 봐 왔기에 조심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생각을 말하지 말고 사랑을 담은 소망을 말하라..
나이가 들수록 말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ㅡ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
정직한가?
절제 잘하나?
축하 잘하나?
자기자랑.자식.배우자 자랑 노노노! 특히 자식자랑은 더 노노노! 상처 받는다.
긍정적인가?
용건없이 내게 안부전화 하나?
ㅡ가족?
ㆍ자존감 낮은 건 부모의 말 때문이다.
ㆍ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라.
예ㅡ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음 좋겠어.
ㆍ그런거 하지마. ㅡ노노
ㅡ가족관계 좋게!
ㆍ삼삼요법, 삼분동안 삼미터 떨어져있어라.잠깐 신발 신고 나가거나 화장실 가거나...
ㆍ나무심기 ㅡ삼미터 떨어지면 잘 다란다.
정리감사드려요♡
대화가없이 피하면...더심각해지는경우도있던데......배려가있는 대화를 나누어야하지않을까요 ;;;
진정한 친구 한명 사귀기도 힘든데 친구 판별해서 정리하라는게 공자의 가르침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나도너도우리도 다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냥 이해하고 참고 사세요. 공자처럼 못삽니다. 그런 사람도 없고요. 저런 친구 없습니다.ㅋ
@@user-wm8tm4kk2d 감귤이 아깝다ㅋ
외롭다고 아무나 사귀지 말자는 얘기죠 가족한테까지 영향이 온다잖아요
내가 도가 터서 문제있는 친구라도 나쁜영향받지않고 다 감당할수있으면 계속 교류하는거고.
소통과공감인것같습니다
대인관계중 멀리해야할사람 잘듣고 갑니당
박상미 교수님
존경합니당♡
감사해용
자식 가진입장에서 정말 공감하네요ㅜㅜ 돈자랑은 참아도 ㅋㅋ 자식자랑 계속들음 힘들어요
칭찬도 넘심하면 가식
;음 나한테 잘하고 내 뒷담화 안하는 사람인데,상대가 같이 욕할, 유대감 느끼는 상대가 필요한거 같아요 ^^ 뒷담화가 안좋은 거지만 때에 따라 직장에서도 적당한 건 필요한거 같아요 ^ 어느정도 같이 하다가 부담스럽다고 , ! 하세요
주위의좋은친구가많은사람은호감을느끼게하는것같은행동을하는것같아요보면볼수록매력을느끼게하던군요그매력은인격이아닐까요
01:35
이용해 먹고 손해만 붙이고
도움이 안되는 친구는 가짜입니다
자신이 스스로서야 혼자서도 잘놀고 잘살면 좋은친구들이 보입니다
주변에,그닥좋은 인간들이 없는거같네요..그건 본인들선택이 아니니~~참 난감;; 반백세가 훌쩍 넘었어도,철 안든 인간들 너무많은듯!
근데,난데없이 갑자기 태도돌변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좋은친구는인성이좋은친구남의험담을많이하지않는친구남을배려하고서로공감할수있는친구가좋다고생각합니다
High Five… USA
험한 세상 이군요^~
충고하는 사람 공감 충고하는 사람 치고 자기가 잘 하고 있는 사람 못봄
아ㅡ나는 좋은친구인가..,
자기성찰하는 멋진분
친구가 이론으로 정의가 되고 정리가 될수있는건가?
어불성설이다.
생각보다는 소망을 말해라
소망을 말하라 ㅡ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
조건에 맞는 친구는 없다
자랑할 줄 알고 자랑에 칭찬 할 줄 아는 친구~^
좋은진구 판별법
나이들고 가족이힘드네요 나이드신 엄마는 큰아들 아파트팔아서 다주고 딸들은 안줘도된다고하예. 웠어요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돈도빌요없어요
미운정들어 끊으려니 외로워 질까 염려되요
🌅이제는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검찰 법원 언론 기득권 개혁을 위해 3월 9일 투표합시다🎗
~하지마라 라고 할게 아니라
소망을 직접 이야기하라...
가족도 타인 힘들게 하지말고 성숙한 성인으로 스스로 자신한테 잘하기 독서치매예방 비교보다 다름 다양성
좋은 친구도 있지만 나쁜친구도 있듯이
나쁜친구보고 뭐라 딱히 할수없는게
우리도 딱히 그 친구에게 해준게 없잖.. 머쓱타드
사람에심리가그렇습니다.이기적으로.나만옳고손해보기싫고내가너보다우월하구.그걸인정않해주면섭해하구.넘피곤합니다.
방송 감상평 : 적어도 좋은 친구 조건이 뭐냐 따지며 어떤 대상을 정리하네 마네 하는 사람은 그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우연히 생긴 작은 인연들을 다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입니다.
사회생활 1도 안해본 급식냄새가 풀풀나네. ㅋㅋ
내가 잘해도 상대가 열등감 느끼는 못난 사람일 수 있답니다,,,, 내가 못되게 사람 소중히 몰라서 안그런거 아님
인연들을 모두다 소중히 여겼다가는 엄청 인생 꼬인다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하고 통찰력 판단력 가져야한다
세상에 악인은 존재합니다. 친구에게 사기치는 사람도 있고요. 어떤 친구가 좋은지 가리자는말이 아니고 내가 좋은 친구가 되는 기준으로 받아드리면 좋잖아요 나쁜말 한개도 없는데. 윗분 말씀대로 사람 아무나 사귀면 안됩니다 내 인생도 꼬일 수 있고 가족까지 피해봐요
가족이 충고안해줘서 몰라서 당했다고 원망하기도
충고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망을 말하는 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늘 다른사람 욕하는 사람
선을 넘는 사람
늘 자식자랑하는 사람
기가 다 빨려요.
그렇다고 대 놓고 너
그런 사람이야 라고 말하기도 뭣하고
선함
배움을 좋아하는
좋은 사귐을 하는
공감
도움
의리
존중
경청
선을 안 넘는
충고 안 하는
정직
절제
칭찬
축하
자랑 안 하는
안부 연락
근데여. 배우자가 끝입없이 기가막혀요.
그렇게 좋은 친구는 항상 누군가가 이용할려고 하던데..... 내 자신도 부끄러워 지네.......
Cbs김현정뉴스쇼, 선을 넘는 때가 많은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아요.
김현정 앵커님 최고에요 닮고싶어요 그런데 이상형은 박상미 교수님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배울 것이 많아서요
사랑 미움 받는거 위험 받지말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미워하지않기 편가르기 차별하지않기
댓꿀쇼 왜 다시보기 없나요?
오늘 댓꿀쇼 쉬었다고합니당
충고 말고 소망을 말하기.
매번 프사에 자랑거리 올리는 친구. 그래 니가 가진게없어서 자랑질이 하고 싶구나. 하고 이해가 되네요😢
가장 멀리해야는 친구중에 남편 자식 자랑하는 친구도 멀리하라고 하니 제가 뜨끔하더라고요.. 전 저희 남편 제 아이들에 좋은 점을 더 많이 바라보고 또 사람들과 만났을때 나쁜점보다는 잘하는 얘기들을 하는데.. 그것도 자랑일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근데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작은 것도 칭찬을 잘 하고 높여주는 성격이거든요.. 오히려 보면 항상 남편 험담 자식 불평 하는 친구들은 다른 사람의 자식도 눈에 띄는 잘하는 점도 칭찬을 잘 안해요 근데 내 남편과 내자식이 잘하는 점 좋은 얘기를 하다보면 남에게는 그게 자랑처럼 보일수도 있을 텐데..
그냥 내 남편 내 자식에 칭찬도 다른 사람도 아예 아무말 안하는 게 좋은 걸까요?차라리 내자식 내가족 험담이 나은건가요?
남편,자식 칭찬은 남편, 자식한테 직접하면 되는 거고, 남편 자식 칭찬이건 험담이건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것 말고도 대화거리는 많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하면 되는거죠 자식걱정 많은 사람앞에서 내자식자랑 돈에 쪼들리는 친구에게 돈자랑
이런 류의 타인을 평가하는 내용을 보면 첫 느낌은 불편하다 이다.
나는 어떤가 나는 어떤친구인가
인간관계는 상대적이고, 그 경중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너무 타인을 자신의 기준에 맞춰 평가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지 않는가
나부터 돌아보자
근데 교수님말씀이 성경적인 해결책인가요?
자식자랑 절대 조심해야
웃기고 있네 참나 나는 너가 사랑받았으면 좋겠어는 너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는건데 돌려깎기하는거잖아
삐딱하게 들으시네요
자랑할거면 주머니 두둑하게 하고
자랑해야지 돈 쓰면서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형제끼리도 자식 자랑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ㅎ 자랑도 습관이더라구요 ,,,
김현정ᆢ 생긴것과 말투는 깨어있는 여자 같은데 국짐 느낌을 지울 수 없다 ㅠ
간사하고 가식적이고 이기적이고 험담심한 이나라에선 진정한 친구란 존재하지 않음😂
박상미' 그래서 너 좋은 친구 많어? 상담 많이 한다며, 상담이 충고 중 충고 아냐?
김현정 그만 나왔으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