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OST]Tokyo Ghoul OST - Glassy sky
Vložit
- čas přidán 29. 04. 2016
- * 일러스트 : axcy.deviantart.com/art/Lost-...
* 번역 : 출처불분명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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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서졌고, 다시 일어났어 : On my own [도쿄구울OST/한글자막]](http://i.ytimg.com/vi/RcxSXwa_fh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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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Ghoul - Glassy Sky [東京喰種 -トーキョーグール-]](/img/n.gif)
개인적으로 이 음악이 도쿄구울에 제일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세계관 자체가 그냥 되게 어둡고 우울하고 막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여서.....
No kite 도쿄구울이 다크 판타지여서 그런거 아님?
카네키의 심리상태는 1기 오프닝인
unravel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아요
glassy sky이는 전체적으로 도쿄구울의
세계관 분위기 같아요
@@user-qb1no5js2s 이거 ㅇㅈ...
퇴폐적은 야한거랑 비슷한 뜻 아니었나
@@user-ll8bv8tu5t 성적인 곳에 많이쓰긴하나 성적인 의미만은 아니라고하네요 마약이나 도박 등등
솔직히 도쿄구울이 우울한 노래 하난 가장 잘만듬
이건 진짜 ost 중 명곡... 도쿄구울 ost라 더 그런듯
3:37 여러분이 찾는 킬링파트
복받으실꺼에요ㅠㅠ
아 ㅇㅈ요 ㅠㅠㅠㅠ이부분 너무 좋아
ㄱㅅ
감사합니다
그냥들으면 이곡이 좋아하던곡이나 좋게될 거던 했을텐데 킬링파트라면 죽여주는 부분인데 댁은 이만화 안밨을거같음ㅇㅇ안친구에 죽음이 안타까워 공허함을 표현한 곡이었는데 아싸 따봉 무도 짜서 야기해주세욤 따봉드림
도쿄구울 여러 모로 참 아쉬운 애니... 초반 설정이랑 세계관 ㄹㅇ 개 참신하고 쩔었고 작가 그림체도 오졌고.. 근데 애니팀이 아작내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작가도 ㄹㅇ 정병걸려서 떡밥 다 버리고 탈주행... 애니화 잘되고 스이가 정신잡고 끝까지 그럈으면 역대급 만화였을텐데...
작가 분 은 왜 정신병 걸리심?
@@user-bp8tl3kv2w 도굴 마지막권 연재후기에서 스스로 식이장애+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썼어요.. 뭐 땜이다! 라고 명시한 건 없지만 아마 예상으로는 애니화가 말도 안되게 망해서 인듯합니다..
@@user-bp8tl3kv2w 초반에는 연재중 그림학원을 가는 등 엄청난 애정을 보여줬지만, 애니 제작사에서 내용을 멋대로 바꾸거나 퀄리티를 너무 낮춰서 도굴 자체가 엄청하게 폄하당했죠,,, 그래서 작가는 콘티까지 직접 써서 줬는데 애니화될때 그건 싸그리 무시당하고 또 괴작이 탄생,,,, 그 후로 작가도 정신 나가서 작품에 애정떨어지고 급하게 결말낸게 사실 기정사실화 되었죠,,
@@user-gz8rr3ru7h 님 난독증 있으심? 혼자 급발진하네 ㅋㅋ 윗댓 어디에도 전개 관련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뭘 악플이야 ㅋㅋ 악플은 니가 쓰는게 악플 아님?
애니화가 어떻게 됐든간에.. 모든 만화가 애니화로 히트치는것도 아니고; 스이의 자캐일기 그 이상그 이하도 아니었음 오덕 심금을 울리는 캐디, 설정이랑 시작&몇몇부분 연출이 좋아서 뜬거임
이게 벌써 5년전이라니 소름돋는다. 옛날에 들었던 감동만큼이나 뭔가 쵹쵹한 갬성 지금도 생생하다
ㅇㅈㅠㅠ
어느새 8년
진심 이노래 겁나 좋아.. 무슨 도쿄구울은 감동받다가 웃다가 슬프다가.. 진짜 존나 명작이다... 이렇게 좋은 애니 10년 정도 뒤에도 인기많으면 좋겠다..
구독누르면솔탈함
좋은 애니X
좋은 만화(원작)O
헐 춘배다
프사 김춘배ㅠㅠㅠㅠ
Re도쿄구울이라는 흠 .................
@흑넴 아ㅋㅋㅋ2년 전엔 도쿄구울에 진짜 미쳐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어.. 2년 전에 사놓은 만화책 몇개만 가끔 보고 있어요..ㅋㅋㅋㅋ저 땐 눈이 삐었었죠..
일상생활하다가 가끔 이노래가 생각남...
뭔가 도쿄구울의 차갑고 몽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기분
또 ! 왔 ! 다!
또왔어요
ㄹㅇ 속이 차가워지는 느낌임.. 겨울에 도쿄구울 봤었는데..
@@user-pe1ze2sd9p 전 여름인데 겨울에 보면 진짜 좆되겠네요.., ㅠㅠ
또 오세요
차가운 겨울날 새벽같은 노래
glassy sky할때 소름끼치고 눈물나올려해
눈물까진 아니고 소름은 끼친다..
그냥 도쿄구울 노래는 듣기만 하면 눈물샘 폭발ㅠㅠㅠ
이리 ㅠㅠㅠㅠ카네키쿤 ㅠㅠㅠㅠㅠㅠㅠㅠ
소오름.............
2017년 12월에 우연히 처음 접한 애니였다.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고 카네키한테 몰입하면서 굿즈도 사가며 챙겨봤었는데 3,4기가 망해버린게 너무 아쉽고 화가 나네..카네키가 힘들어했던 장면들이 일상생활 하면서 간간히 생각나고 내 중학생 시절을 도쿄구울로 채웠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나에게 정말 의미있는 애니인데..리메이크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원래 댓글 안다는 사람이라 4년동안 눈팅만 해왔는데 완결이 너무 아쉬웠어서 끄적끄적 쓰고 감ㅎㅎ..ㅜ
진짜 제작팀이 원망스러울정로도 완결 너무넘누머눔ㄴ무 아쉬웠음...
@@user-ff1ju8bj3e 양심이 있다면 리메이크 내놔야해요 이건..아놔ㅜㅜ
어차피 만화도 용두사미라 걍 딱 그정도 수준임
잼민이때 유튜브에서 도쿄구울 찾아보면서 앞뒤안맞아서 찾아보면서 짜집기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어린 나에게 맨날 밝고 교훈을 주는 애니가 아닌 어둡고 우울하고 살기위해 잡아먹고 살기위해 저항하는 두 세력에 몰입하는 이런 느낌이 너무 신선했고 아직도 내 인생 최고의 애니임
???:"개쩌는 뜬금포음악을들을거야"
지나가던철근 ???:망가에선 되겠지
????: "shiiiit. It's okay. let's eat some snaekers"
지나가던철근 ???:"헐 내 죽은아버지얘기를하니 흥분됀다"
???가누구임?
지나가던철근 미쳣냐곸ㅋㅋㅋㅋㅌㅋㅋㅋㅌ
자살하려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밤하늘이 너무 예뻐서 못하는 그런 느낌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 왔는데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실줄 몰랐네요!.... 근데 왜 댓글에서 싸우고들 계세요 문과면 어떻고 이과면 어떻습니까 그냥 노래만 즐기다 가주셔요 다들....
ㅁㅊ표현력 보소...
표현봐ㄷ
덧붙히자면 아름다운 밤하늘이 눈에 담기자 알 수 없는 벅찬 감정들에 힘이 풀려 무릎꿇은 채 오열하는..
와미친ㄷㄷ
글로 표현하기에는 최고네요
모두가 나를 외면한다, 그들은 나를 지치게 만든다
이제 이 모든것을 끝내고싶다.
모든것을 끝내기 위해 난간위에 발을 올리자
나의 눈 앞에 밤하늘이 보였다
:"아름답다"
나의 마음속에 알수없는 감정들이 솟구친다
나는 그 난간에서 떨어지지 못하고 그저 그자리에서
울고만 있었을 뿐이였다.
이렇게요
진짜 맨날 느끼는건데 도쿄구울은 진짜 어디하나 부족한게없어 ㅠㅠ
진짜 내 인생이라해도 모자르지 않아 정말로 이건 진심이다..
도쿄구울같이 신선한 스토리 예쁜 그림체 감정이 너무나도 잘살려져있는 그런애니 정말 처음이다 ... 정말 나의 인생 그자체라 해도 모자르지 않고 아까운 그런 애니...몇번을 다시봐도 원작 Re 다 봐도 아깝지 않은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최고인 그런 애니다...
노래에 감정이 너무나도 잘살려져있고 그림체도 너무 예쁘다 카네키라는 그 남자를 만나기전까지는 내인생은 그저 그랬었는데 카네키를 보고나서 사랑에빠졌다라는 표현이 맞는듯 . 진짜로 카네키의 감정을 너무 잘담은 노래다 가사 하나하나가 모두 예쁘고 카네키의 이야기인 그런 도쿄구울 .. 내 사랑 그 자체야
아 아
분위기가 너무 좋음ㅜ 스토리는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
저도 알아용 re다삿슴니당 ㅎ
공감... 저는 도쿄구울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일본애니들을 보면 님같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ㅠㅠ ost는 다 좋음 일본애니 딱 ost들으면 애니 추억 회상하기에 좋음
그니까요...진짜 좋아하는 애니 노래 다시들으면 마음한쪽이 왠지 시려오면서 아파와여.. 그애니다보면 무언가 중요한걸 잃은 그느낌..
아 아 님,,, 대박ㅠ 제가 하고싶은말을 잘 해주시네요 괜찮으시면 저랑 옾챗이라두 하실래여 같이얘기 잘맞을거같아요
추억하고 싶은데 추억할 수 없는 요상한 애니..드문드문 기억 나는데 순서도 뒤죽박죽 되고 정신없음 근데 맨 처음 애니 분위기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다시 보고싶긴하네
이런 차갑고 몽환적인 분위기 좋다..
어느 한 겨울날 저녁에 달이 떠있는 풍경을 보며 슬픔과 고독을 호소하며 옛날을 추억하는 느낌..
별은 하나만 떠있을까
여러개가 떠있을까
아니면 아예 보이지 않을까..
Green Slime 원작에서는 비가 와요 왜 다르지?
별많이있겠죠 별은 과학적으로 셀수없이많고 지금도생성중이니까요
Green Slime 헐ㄹ 완전 취저 당했어요ㅠㅠ 카톡 상메로 써도 될까요ㅠㅠㅠ
맞음
도쿄구울은 진짜 노래 하나하나가 다 좋은 거 같다 ,,, 오랜만에 들으니까 엄청 좋네
How many days have passed like this?
하우 매니 데이즈 해브 패스드 라이크 디스?
이렇게 지나간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The city the crowed is fading, moving on
더 시티 더 크라우드 이즈 페이딩, 무빙 온
도시와 사람들은 흐릿해져, 계속 나아가고 있어
I sometimes have wondered where you've gone
아이 섬타임즈 해브 원더드 웨어 유브 건
나는 가끔 네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 했어
Story carries on, lonely lost inside
스토리 캐어리즈 온, 로운리 로스트 인사이드
이야기는 계속돼, 속에서 외롭게 잊혀지며
I had this dream so many times
아이 해드 디스 드림 쏘 매니 타임즈
나는 이 꿈을 정말 많이 꾸었어
The moments we've spent have passed and gone away
더 모먼츠 위브 스펜트 헤브 페스드 앤드 곤 어웨이
우리가 나눴던 순간들은 지나갔고, 사라졌어
Could there be an end to this, what I'm feeling deep inside
쿠드 데어 브 앤 엔드 투 디스, 왓 아이엠 필링 딥 인사이드
내가 속에서 깊게 느끼는 이것의 끝이 있을까
You know there's no looking back
유 노누 데어스 노 루킹 벡
너도 알잖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Glassy sky above
글레시 스카이 어버브
유리 같은 하늘이 위에 있어
As long as I'm alive you will be part of me
애즈 롱 애즈 아임 얼라이브 유 윌 비 파트 오브 미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내 일부가 될 거야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글레시 스카이, 더 콜드, 더 브로큰 피시즈 오브 미
유리같은 하늘, 차가움, 나의 깨진 조각들
The mystery of it I recall
더 미스터리 오브 잇 아이 리컬
내가 회상하는 그들에 대한 수수께끼
Suddenly the truth will change the way we fall
써든리 더 트룻 윌 체인지 더 웨이 위 폴
우리가 떨어지는 방법, 그 진실은 갑자기 바뀔꺼야
I didn't want to hurt you, hope you know
아이 디든트 원트 투 허트 유, 홉 유 노우
나는 네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어, 네가 그 점을 알았으면 해
Empty promises, shattered dreams of love
엠프티 프로미시즈, 셰터드 드림즈 오브 러브
공허한 약속들, 깨진 사랑의 꿈들
Sometimes I wonder what's beyond
썸타임즈 아이 원더 왓츠 비온드
가끔식 나는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궁금해
I tried many times to make it up to you
아이 트라이드 매니 타임즈 투 매이크 잇 업 투유
나는 너와 화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했어
Can somebody tell me what to do
캔 썸바디 탤미 왓 투 두
제발 누군가 나에게 어떻게할 지 알려줘
Though we're meant to be, there's no going back
도우 위아 맨트 투 비, 데어즈 노 루킹 백
우리가 천생연분이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어
Time has already come, sun is gone and no more shadows
타임 해즈 얼뤠디 컴, 썬 이즈 곤 엔드 노우 모어 셰도즈
시간은 이미 왔어, 태양은 갔고 그림자도 더는 없어
Can't give up, I know, and this life goes on
캔트 기브 업, 아이 노우, 앤드 디스 라이프 고우즈 온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아 그래서 이 삶은 계속돼
I'll be strong, I'll be strong till I see the end
아일 비 스토롱, 아일 비 스트롱 틸 아이 씨 더 앤드
나는 힘을 낼꺼야, 끝까지 힘을 낼꺼야(포기하지 않을 꺼야)
Inside I've shaken, my sanity taken
인사이드 아이브 셰이큰, 마이 세니티 셰이큰
속에서 나는 흔들려 왔어, 내 온전한 정신까지 흔들려 왔어
Our broken halves, they interwine
아워 브로큰 헬브스, 데이 인터와인
우리의 깨진 반쪽들, 그것들은 서로 뒤얽혀
From once was yours, and once was mine
프롬 원스 워즈 유어즈, 앤드 원스 워즈 마인
한때 네 것 이였던 것 부터 내 것 이였던 것 까지
I'm breakable, unbreakable
아임 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
나는 깨지기 쉬워, 깨질 수 없어
I'm shakeable, unshakeable
아임 셰이크어블, 언셰이크어블
나는 흔들릴 수 있어, 흔들릴 수 없어
I'm breakable, unbreakable
아임 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
나는 깨지기 쉬워, 깨질 수 없어
I'm breakable
아임 브레이커블
나는 깨지기 쉬워
Glassy sky above
글레시 스카이 어버브
유리 같은 하늘이 위에 있어
As long as I'm alive you will be part of me
애즈 롱 애즈 아임 얼라이브 유 윌 비 파트 오브 미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내 일부가 될 거야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글레시 스카이, 더 콜드, 더 브로큰 피시즈 오브 미
유리같은 하늘, 차가움, 나의 깨진 조각들
Sometimes I wonder what's beyond
썸타임즈 아이 원더 왓츠 비온드
가끔식 나는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궁금해
I tried many times to make it up to you
아이 트라이드 매니 타임즈 투 매이크 잇 업 투유
나는 너와 화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했어
Can somebody tell me what to do
캔 썸바디 탤미 왓 투 두
제발 누군가 나에게 어떻게할 지 알려줘
Though we're meant to be, there's no going back
도우 위아 맨트 투 비, 데어즈 노 루킹 백
우리가 천생연분이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중간에 먼가 섞였?
만화는 죽어서 OST를 남긴다.
이 곡만 들으면, 겨울 날 커피 마시며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구울이 된다
듣다가 후반부가니까 갑자기 소름이 확 돋네..
4:05 이부분 분명 도쿄구울 2기 5화에서 들었을거다
몽환적인 노래 진짜 좋다 ㅠㅠㅠㅠ
이 쉑히들은 ost만 잘만들어
@@user-cy3lw5vf5z ost는 삽입곡이라 op ed도 포함이란다 친구야
@@user-cy3lw5vf5z ^^
ㅇㅈㅋㅋㅋㅋ
@@user-cy3lw5vf5z OST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라고 오프닝 엔딩 브금 효과음같은거도 다 포함하는 거임
@@user-cy3lw5vf5z 꼬마친구야 알고 말하렴 ㅎㅎㅎㅎㅎㅎ
아우.... 이거 진짜 미쳤다.......😍😍
???:이 인육을 먹어
???:싫어, 난 구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먹으라고!
???:구으리 되고 십찌 앙타고~
아앀ㅋㅋㅋ
사탕줄테니따라오지않겠니?
얘들아 1절만 쳐 해라
@리소스 응싫어
1절만해 제발
뭔가 노래가 카네키가 정체성?그런걸 고민하는거링 구울로 변한후 고민하는?그런 느낌이다
도쿄구울은 노래는 다좋다.. 그리고 만화그림체가진짜 ㄹㅇ예쁜것같음..
진짜 넘 좋아아…..계절이랑 같이 너무 좋음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되게 좋아하던 거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목을 모르니까 막막했거든요..ㅠㅠ 노래에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편집도 넘넘 이뻐요!!! 가사 나오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좋아요 박고 구독까지 했어요! 채널의 다른 음악도 계속해서 들어보려 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커피콩 갈고 주전자의 뜨거운 물로 커피 내릴때 이 노래 틀면 진짜 분위기에 딱들어맞음ㅋㅋㅋ
이 애니메이션도 OST만이 남았다..
이 노래가 귓가에서 계속 맴돌아 자꾸 찾아오게 됩니다.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서 맑은 밤 하늘과 달을 보면 정말 뽕 찹니다 ㄹㅇ 저 광활하고도 달빛이 감싸는 하늘을 나는 기분임
근데 이 영상 일러스트랑 노래랑 넘 찰떡이여서 더 몰입되는 부분 ㅠㅠ
쿠우,,,, 도쿄구울 사랑해,,,,,,,, 원작 애니 다 봤는데 ,,,,
애니 1기만 몇번씩 다시봤다.....
ost는 왤캐 오지는거 ㅠㅠㅠ 카네키를 너무 잘 담아놨다구 ㅠㅠㅠㅠㅠ
헐 뭐야 이거ㅋㅋㅋㅋ
들을 때마다 2기 마지막화에서 아오기리vs CCG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맨날 1기 오프닝곡만 듣다가 이 곡을 들어보니 매우 색다르네요 알고리즘이 일을 잘해줘서 항상 좋은 영상들을 만나볼수 있는것에 감사하는 중입니다
와 이거 추운날로 바뀌는 환절기 새벽 3시쯤에 무드등 틀고 들었는데ㅓ분위기 개취한다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한 이노래
이 노래의 가수는 호주출신의 Donna Burke 입니다. 제 인생가수인 origa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노래도 좋아요 :) 유튜브에도 채널이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는걸 추천해요
czcams.com/video/sGlSak7hG0U/video.html
czcams.com/video/usD8zFTKhXM/video.html
서점사장Bookstoremaster 그걸 왜 굳이 여기 와서?
@@user-hh8bk2yu4z 닉넴이랑 이에서 읽으면 ㅋㅋㅋ
간만에 듣는데 캬.. 감성지렷다. 이런 명곡이...
How many days have passed like this?
This city, the crowd is fading, moving on
I sometimes have wondered where you've gone
Story carries on, lonely, lost inside
I had this dream so many times
The moments we spent has past and gone away
Could there be an end to this?
What I'm feeling deep inside
You know there's no looking back
Glassy sky above
As long as I'm alive
You will be part of me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The mystery of it I recall
Suddenly the truth will change the way we fall
I didn't wanna hurt you, hope you know
Empty promises, shattered dreams of love
Sometimes I wonder what's beyond
I tried many times to make it up to you
Can somebody tell me what to do?
Thought we're meant to be
There's no going back
Time has already come
Sun is gone and no more shadows
Can't give up, I know, and this life goes on
I'll be strong, I'll be strong till I see the end
Glassy sky above
As long as I survive
You will be part of me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Glassy sky above
Covers over me, over me
하....진짜.....ㅠㅠㅠㅠ희망따위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만화 ㅠㅠㅠ
온몸에 전률이 느껴진다.. 이제보니까 카네키의 마음도 어느정도 공감이 되네.. 인간도 구울도 아닌 존재. 그 단어가 얼마나 무게가 있는지 잠깐이나마 뼈저리게 느껴지는 그런 노래..
우와
곡 진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누가 이걸 애니 ost라고 생각하겠어
진짜 노래하난 소름돋게 잘만들어
도쿄구울 스토리가 슬프니깐 OST도 급나 슬퍼 ㅠㅠ
도쿄 구울 본사람들이 내용은 잊어도 노래는 못 잊는다는...건 사실인가요
3, 4기 1 2기 처럼 만들었으면 진짜 인기 폭발했을건데,, 혹시 미래에 유포터블이 다시 다듬어주시면 안되나 진ㅁ짜 이 명작을 🙊
오오오오옹 드디어 찾았어욤 감사해요오!
진짜...이노래는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제목도 피아노도 목소리도.....들을때마다 소오름....아 배경까지 넘 좋아요ㅠ
그 댓글 어디갔냐
옥상에 올라가 자살하기 직전에 하늘을 쳐다보니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울었다는 댓글
표현 ㄹㅇ 개잘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 이걸 모르고 살았다니 ㅜㅜㅜ개미쳤다 가사 증말....
퍼즐오브선셋 듣고 이노래 생각나서 찾아보니 같은채널에 또 올라와있네요 어쩜 이럴수가
애니를 떠나서 평생을 가슴속에 짊어지고 가야하는.. 친구가 생각나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슬퍼져요....
눈 와서.... 들으러 왔어요...
도쿄구울 2까지 잘 보다가 re에서 기억 잃고 사사키로 변한게 너무 아쉽다 생각함 그 전까진 보다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는데 re에서는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고 원작이랑 애니에서 삭제된 부분도 많아서 당황스러운 전개가 짜장면에 라면국물 붓는 느낌 그래도 도쿄구울은 ost가 명곡이라 아직도 심금을 울린다
너무 좋음.....
밤에 듣기 좋은 곡 ㄹㅇ
도쿄구울 노래들은 들어도 들어도 정말 질리지 않고 좋다 ㅠㅠㅠ 이건 진짜 명곡 ㅠㅠ
노래 분위기 진짜 쩐다..
내 첫애니.... 힘들었을때 도쿄구울 보면서 풀었는데 그러다보니 여러가지를 알게되었고 도쿄구울 말고 다른애니를 보면서 관심도 안가졌던거같다...다시들어도 명곡이고 이제 다시 관심도 가져야지...
계속계속 몇 번이나 들어도 안질려요ㅠㅠㅠㅠ 밤에 자기전에 들으니깐 너무 좋아요!! ❤️
JI HYUN BAK- 전 이거 자기전에 들어서 잠이안왔음 계속 귓가에 맴돌아 글래시~ 스카이~
후반부 지린당ㅎㅎㅎ
지금봐도 꿀잼
너무 좋다
1기는 잘 만들었고
2기는 노래만 좋고
:re들어가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강연금 2003년판 처럼
1기빼고 스토리 갈아치워서 리메이크판 내줬으면싶네....
? 1기가 애니계의 전설이라는건 에반데; 솔직히 말해 12화 빼고는 그냥 전체적으로 꽤 잘만들었다지
애니계의 전설은 진격의거인이다
@@user-sl9qm9nw8u 전설까지는 아님
ㄴㄴ 맞음
@@user-sl9qm9nw8u 빠질 하지 마라 고퀄 애니메이션은 많고 그 이상부터는 취향차이일 뿐임 진격거가 최고라 생각하면 걍 조용히 혼자 생각하셈
물론 도쿄구울 1기가 애니계의 레전드란건 헛소리 맞음
내가 진짜 소설 만화 애니 다 소장하고 다
봤을정도로 좋아했던 만화 나중에 커서 일본가서 직접 만나도싶을정도로 좋아했던 만화임 그래서 말해주는거지만 안보는게 났다 정말정말슬프고 잔인하고 은근히 현실적인게 뭔가 아프더라... 명작까진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얽히고 설킨게 많아서 복잡하고...무엇보다 엔딩이 정말정말 허무해 안보는걸 강추할께
났이 아니라 낫 →낫다←
너무죠앙 아아앜!
카폴씨영상 항상 자주듣고있습니다.
도쿄구울 원작도 망작이라는데 나만 도쿄구울 좋냐
도굴은 만화는 진짜 개좋은데 애니는...망한느낌... 1기는 개 띵작이고 2기는 봐줄만 했는데 3기 4기부터는... 망했어... 근데 OST는 아무도 못따라옴...
+ 이거 언제 배뎃됐죠? 감사해요
확실히 3기는 망했는데 4기는 좋았잖아
@@user-jh6jn6pt3y 4기 7화
겨울 왕국은 따라옴
카네키 vs 쥬조전 제대로 말아먹은거 같은데 4기도.... 흠....
중간에 좀 생략되서 원작을 안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 노래 너무 좋아~
번역감사합니다!
나는 OST 중에 Asphyxia가 좋더라 한창 도쿄구울 좋아하던 때에 나온 노래라 그런가? 막 설레하면서 애니 보던 게 엊그제 같음.
전오수 보면서 보는데 씁하 영향력이 엄청나.. 하 눈물 날뻔
크으..........말이 따로 필요없다
진짜 노래만 남았다...
도쿄 구울은 정신적으로 존나 해피한 사람이 봐야됨.. 불안정하고 우울감 있는 사람이 보면 존나 멘탈 바사사사사삭 갈림. 만화보다 주인공보다 내가 더 정신 바스라지고 절망적인 상황됨...
스이센세의 채색이나 연출 감정표현 캐릭터개성 그리고 독서광스러운 실존주의적인 내용들이 합쳐져서 인생작 될뻔하다가...
굉장히 고어스럽고 장기랑 피 난무 신체적인 면에서 물리적으로 갈리고 정신적인면에서도 원자단위로 갈갈갈갈 갈리는데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는거 보고 허무해짐 실컷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갈아서 자아분열 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주인공 고문해놓고 결혼하고 애낳고 해피엔딩같같은 엔딩?? 존나 이게 뭐냐싶었음. 결혼이라는거 굳이 안해도 히데 살고 안테이크 멤버 살아있는것 만으로도 카네키한테는 큰 행복이었을껀데 굳이 결혼을 ? 싶었음
용두사미...
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 띠용하긴 했죠ㅠㅠ 그래도 주인공 너가 행복하니 됐다...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본 것 같네요 엉엉엉ㅇㅇ
카네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이 설정 없얶으면 ㄹㅇ 너무 불쌍했을듯....
근데 난 결혼 엔딩 마음에 들엇음 중간에 그 피폐한 상황속에서 토우카의 소중한 반지가 둘의 매개체가 되고 그 캄캄한 지하같은 곳에서의 소소한 구울식 결혼식 등이 도굴 분위기랑 참 잘 어울렸다고 생각
숙제검사 5분전... 후회없는선택..
넘 이뽀용
진짜 너무 좋다...하...
_Glassy sky~~~~_
한때 이 곡에 빠져서 피아노로 연습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다
하 진짜 나는 아직까지 도쿄구울 끝났다는게 안 믿겨진다 펑펑 울었는데 새벽에 갬성 넘치게 듣는다,,
3:10 이부분 진짜 좋다..
wanderers 도 도쿄구울 건데 되게 좋아요! 다른 분들도 꼭 다 들어보시기를 바라요! :D
띵곡..
크ㅡㅡㅡㅡㅡ>
요약 생각난다.. 글래시스카이..
앜ㅋㅋ님도 보셧나욬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분 다 보셧나요 ㅋㅋㅋㅋㅋ
개쩌는 뜬금포 음악
난 지금 개쩌는 뜬근포 음악을 틀꺼야
글래시~☆ 스카~~이☆
이 모든것에 무슨 의미가 있지???
-망가에선 있겠지요
-뻐킹 쓋
ㅏㅎ허허허허헣 진심 조타ㅏ ㅜ
크~~ㅠㅠ언제들어도 좋은것
이 노래는 좋아..
3:38 climax
3:38 클라이막스 부분
클라이막스에서 누가 희생하면서 나는 죽지만 남은 살수있다는 안도감에 웃는 그런 장면넣으면 상급 닌자 뺨치는 수둔 쌉가능
안테이크 리오픈 했을때 나오는 노래이기도 하죠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오지 않았다고 한다
만화 안보고 애니만 보면 2기까지는 재밌긴함 ost를 ㄹㅈㄷ로 잘뽑아서..
진짜..도쿄구울..좋아하는데..노래까지
좋네요..(말잇못..
약간 카네키가 토우카한테 하는말이 아니라 리제가 카네키한테 하는말 같지 않나요 ? 1기 마지막에 야모리때문에 각성할 때 내면에서 엄청 싸웟던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