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박물관 - 개천에서 청계천으로, 서울 도심을 흐르는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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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2. 2024
  • 청계천박물관은 2005년 10월 5일에 문을 열었어요. 긴 유리형태의 청계천박물관 건물 정면은 2005년 10월 1일 우리 곁에 돌아온 청계천의 물길을 상징합니다.
    청계천은 개천으로 불리던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와 광복이후, 복개후 복원과정을 거쳐 우리곁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박물관 관람 후 역사, 문화, 자연의 세가지 테마로 구성된 청계천을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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