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박물관 - 우리나라 수돗물의 역사, 수돗물 언제부터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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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1. 2024
  • 수도박물관이 위치한 곳은 1903년 12월 9일 미국 기업인 콜브란과 보스트위크가 고종황제로부터 상수도 시설과 경영에 관한 특허권을 받고 이후 1905년 8월 특허권을 양도받은 대한수도회사를 통해 1906년 8월 초 공사를 시작하여 1908년 8월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완성했어요. 1908년 9월 1일부터 완속 여과 방식으로 생산한 12,500㎥의 수돗물을 사대문 안과 용산 일대의 주민 125,000명에게 공급했던 것이 우리나라 근대 상수도 역사의 첫 출발이었어요.
    수도박물관에서 100여년전의 수돗물 정수과정과 현재의 정수과정을 알아봐요.

Komentáře • 2

  • @user-ze9yx9tk3b
    @user-ze9yx9tk3b Před 5 měsíci +2

    쌤!!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네요!! 날씨 좋은 날 손녀와 나들이 할까 함다~😅

    • @user-qw9me1qb3z
      @user-qw9me1qb3z  Před 5 měsíci

      네네~~ 아이들과 같이가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