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단과 황궁우 - 대한제국의 시작을 알린곳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8. 01. 2024
  • 시청앞 덕수궁 맞은편에 있는 황궁우는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한 환구단(원구단)의 부속 건물로, 원구단은 일제강점기 경성철도호텔이 세워지고, 환구단의 정문도 강북구 우이동에 있던것을 되찾아 복원해 놓은 것이에요.
    대한제국의 선포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환구단과 황궁우입니다.

Komentář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