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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러 왔습니다...

숨

괜히 대장이 아니야 효신 갓

박효신 목소리와 어우러져 떼창하고 싶다😭

❤박효신

늘 듣는뎅

박효신 음악은 대중가요도 극도의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알게해주었다

갑자기 라파엘 생각 나서 듣고 있음

예전 두꺼운 목소리보다 이 목소리가 훨씬 좋네

Jesus holy moly

숨 막히는 세상에 잠깐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노래

박효신님 노래는 스며드는 그래프도 속도도 참 다른 노래입니다. 인생이 깊어질수록 한스푼씩 더 이해하게되고 옆에서 같이 공감해주는 노래. 그래서 점점 더 정이들고 계속 함께가고싶은 노래. 대장의 따뜻한 마음곁인 노래들을 사랑합니다.

엄청나요 감동이

일마치고 집에서혼술하면서 이노래들으면서 청승맞게울고있네요~ㅠ47살 돌싱아줌마

아 눈물나..

힘든 현실을 살아가기 전에 숨쉬러 왔습니다

와 이 노래도 뮤비가 있었다니...

🤩🤩🤩🤩🤩🤩🤩🤩🤩

Park hyo shin is the best

노래좋다

노래를 이정도로 잘하면 얼마나 삶이 윤택할까ㅠㅠ

소향한테 뺏긴 곡 😂😂😂 소향 때문에 찾아오게 됐네요 박효신 곡이었다니😅😅😅😅

my ground❤

참 박효신 이라는 가수는 표현에 끝판왕!!!법적으로 좀 복잡하고 힘들엇을테고 그러나! 박효신 믿죠 힘내시길

박효신님 당신이 주는 힘이 저에게 삶의 희망을 줍니다. 10년전에도, 10년후에도 제게 조금의 힘듦이 있을때 다시 당신의 노래로 삶의 희망을 공명할게요 아름다우면서 애닲았던 나의 세상. 세상에 아픔주는 이는 너무 많은데, 위로주는 이는 너무 없다고 자신이 만든 세상속에 홀로 모든걸 감당하려 살던 나. 그래서 모든걸 이해하기위해 꾸준히도 자신을 괴롭히기만 하며 살았던 나.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그 순수하고 여리고 시린 마음을 믿지않았던 나. 이젠 매순간 매일만의 아름다움을 마음의 눈으로 볼게요. 내 주변의 손을 믿고 그런 하루하루의 행복을 느끼며 앞으로는 그렇게 살게요. 지난날의 과오를 다시 범하지않을 힘을 저에게 주세요. 자신도 미래도 타인도 모든것을 편견없이 긍정할수있는 힘을 저에게 주세요. 저는,내안의 나는, 그럴수있는 사람일거예요. 밝은 세상속에 자신의 찬란한 빛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건강한사람이 될수있도록...

언제들어도 좋다

숨 좀 쉬러 왔습니다..

내가 50대 아줌마 지만 엄청 가슴이 내려앉아서

농담

아구 팔뚝 길러야지

늘 들음

침대 없음 바닥

제가 힘들때마다 ❤하는 노래

선생님 지금 와도 모르는 척 잘 왔다 해드릴테니 쭈뼛대지말고 달려오세요. 나 집 가고 싶어..ㅠ

또 숨 쉬 러 왔 습 니 다.

박효신노래는 요즘 양산형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음.

ㅜㅜ 감동

러버스 넘 벅차네요. 대장 우리 소울트리 함 뭉쳐야죠~!!^^

Lastima que el escenario a destacar sea la miseria y ruinas cronicas de Cuba. La esclavitud, el maltrato y el abandono infantil.

또 들으러 왔습니다

3000천만!!

2024년에도 듣는 사람?

박효신!!! 8집이랑 정회원이랑 콘서트랑 팬미랑 들고 빨리 와줘요😭

Where is he? I miss his voice. My very first Korean crush and awesome singer hitting that high C. We need more of him.❤🇺🇸

신발이 어디널려있는지 신발도없이 길거리에나가는지? 첨부터 알아봤어야했을까 보고 듣고 말하고 쓰고 어차피 고통속에있다는걸

그냥 쉬러 왔는데 숨만이라도 쉬려는 분들이 많네요 가슴을 피고 좀 같이 쉬어요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 밖에 없다.

이토록 아름다운 분이 이잰 원로가수. 시간 빠르다.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다

who else after Xiaojun's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