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노래 100번들으세요 아니 1000번 들으셔요 그래도 안질립니다 이 띵곡 다들 알아야만해 진짜 목소리 사기아닙니까??목소리마저 완볃하네 진짜...여러분 100000000번 들으셔요 꼭
2024년에도 듣는 사람?
Jeeze, Park Hyo Shin and Jung Jae Il! Every song? Does every song have to grab me and make my soul surrender? Ay!!!! I am undone.
만나기 어렵더라도 같은 시대에 살아서 참 다행이다.. 참 감사하다.. 이런목소리에 이런 노래에... 미쳤지 미쳤어... 같은나라라서 가사까지 알아들을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하다ㅠ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피말리는 피켓팅 성공해서 뮤지컬공연을 얼마전에 봤습니다.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야 생각해요. 훌륭한 뮤지션은 자주 봐야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좋은 에너지를 전해 준답니다.
한번 느끼면 빠져 나올수 없는 출구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공연소식이 전해지던데 이렇게 유튭으로 듣는것도 행복하지만 현장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user-cx8zs5cz8u 부럽습니다...콘서트 따악 한번
친구 잘둔 덕에 가보고
이후로 저도 티켓팅에 같이 힘쓰고 있지만 성공의 역사가 없네요 라이브가 진짜...귓구녕에 각성제 콰뢀 쏟아 부워넣는 느낌이더라고요
누가 뭐래도 본인 하고 싶은 음악 뚝심있게 하는 모습이 이제는 존경스러울 정도...
너무 너무 슬픈데 슬픔을 뛰어넘는
가슴이 벅찬 그런 느낌?
슬픈데 너무 좋아♡♡♡♡♡♡♡♡♡♡♡
박효신은 잘부른다를 넘어서 경이롭다 아름답다가 더 잘어울리는가수
와 시발 박효신 이번 앨범 지림 진짜로 와 미쳤어 아 진짜 사랑한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가 있음.
노래 속의 사랑이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상황의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느낌을 받아서 팬이된것같다.특히 이번 7집에서도 진짜 충분히 고음충만하고 템포빠르고 절절한 사랑노래 부를 수있었고, 대중성 넘치는 곡을 만들어서 훨씬 인기를 얻고 실력을 자랑하고싶을만도 할텐데 예전인터뷰에서도 그랬고 김이나 작사가님이 말씀하셨듯이 본인 노래를 듣고 어린 팬들뿐아니라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사는거같다고 본인 노래로 위로해주고싶다고 하시더라.. 꿈 이라는 곡에서 나의작은 가슴이 아직 뛰는 까닭은 나의 작은 별하나가 아직 잠들지 못해서 라는가사가 있다 그 작은 별이 나는 본인 노래 듣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세상에 힘든 일을 겪는 사람이 아직 많아서 나는 아직 그들을 위로해주기 위해 노래를 계속 해야한다..이렇게 말하는거같아서 너무 울컥했다 그런점에서 이번 앨범은 정말 진지하게 상업적이거나 수익, 명성을 욕심으로 낸 앨범이 절대 아니다. 순수하게 음악으로만 위로를 전달하고싶어하는 그마음 정말 너무 예뻐서 내가 이 앨범을 들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듣다가 신나는 곡인데도 자꾸 눈물나고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어떻게든 박효신이라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고맙습니다 정말..
등에서 날개가 나올 것 같음,,,,, 진짜 박효신은 레전드임,,,,,
He is legend
저는 인도네시아 팬이에요.. 대장을 11년동안 사랑하고 있어요 ♥ 한국에 살고있으면 콘서트 갈거에요.. 대장~ 우릴위해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대장의 노래들을 계속 듣고 있을게요..대장의 목소리가 천국의목소리니까...
Can't understand why the good song like this with just 5.3m views.. Is really a good song.. Hope more ppls can know this song
Ձեր ամեն մի երգը արվեստի գլուխգործոց է,ժամերով լսում եմ ու չեմ հագենում։Դուք հրաշալի ապրեցնող և բուժող ձայն ունեք,իմ շատ սիրելի Պարկ Հյո Շին, անսահման սեր և երջանկություն եմ մաղթում Ձեզ։ Իմացեք,որ հեռավոր Հայաստանում նույնպես հիանում են Ձեր յուրահատուկ և անչափ հիասքանչ արվեստով։🇦🇲🙋🙏❤️❤️❤️❤️❤️❤️❤️
박효신 정재일 두 천재가 만나니 이런 명곡이 만들어진다
이 노래는 진짜 더 잘 알려져야 함. 진짜로.
한번 들어서는 잘 모름.
몇번 듣다보면 얼마나 명곡인지 깨닫게 됨.
제가 박효신에 재입덕하게 된 곡인데 숨에 밀려 덜 알려진게 너무 아쉬워요ㅜ 숨만큼이나 대단한 곡인데!! 뷰티풀 투모로우 많이 많이 들어보세요♥
2023 still listening to this hauntingly beautiful song.
U need to come back pls !!!! We need your music , we need park hyo shin !!!!!
정말 실제로 들어보면 타이틀 치고 약하단 말 같은거 쏙들어가요..타이틀이고 뭐고 간에 노래시작과 동시에 눈부터 감고 온몸에 신경이 다 감상모든데
박효신은 신계에 있는사람같다 한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 있는것도 아니고 마치 신계에 있는 양반이 가끔 한국어로 노래 하사하러 내려오는거같음...
야생화로 그때 힘들었던 감정을 울음으로 표현했다면 Beautiful Tomorrow로는 나는 아직도 아프다고 소리치듯이 표현하는거 같다 대장 ㅜㅜ 별시 대박나세요!!!
박효신 앨범중 명작아닌 앨범은 없지만 7집은 진짜 그 중에서도 레전드다
몇몇분들이 타이틀곡 치고는 좀 아쉽다고 하셨지만, 저는 여운이 정말 진하게 남는 곡 같습니다...
클라이막스 후 나오는 Beautiful Tomorrow 는 정말....
the world needs more park hyo shin ♡
너무 아름답다 ᆢ
활동 좀 해주셔요 박효신님 ᆢ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 ,긁는소리 미치겠다
This video of Park Hyo Shin and Jung Jae il singing Because of You should have 100M views!!! Outstanding performance and they are both the best at what they do! Dynamic duo and beautiful song
So beautiful. Because of you
이렇게나 마음편하게.듣는.노래 . .
담담한.음색 . .
분명.음도.높은데 . .편안해.
대장 . . . 도대체 당신은.어디서.내려온거야 . .
울.대장음악이 소개만 잘되면.빌보드.오르는거 시간문제인데 . . ㅠ.ㅜ 하아.
대장 . . 유툽 씨게.돌릴게 . . 음원.빡시게 돌릴께.
많은 이들이.꼭.듣길 . .
이 노래에서 지칭하는 'you' '너' 라는 존재는,
과거 각각의 시기속에 있던 나 자신. 일까.
밝았었던, 어두워져버린,
지켜주지 못했었던 나 자신에 대한...
사람들이 너무 엄청난 고음이 있어야만 노래가 임팩트가 강하고 잘부른다 생각하는것같음;
고음, 임팩트 이런 거보다 느껴지는 게 있어야 함. 근데 이 곡이 이전 곡들에 비해서 약한 건 맞음. 박효신 만의 특별한 뭔가가 없음... 무조건 덮어놓고 다 좋다는 것도 좋은 건 아니니까요.
박효신님은 참 따듯하고 인자한 어머님밑에서 자란 든든한 아들같습니다~
위로 받고 가요 대장~~~
이렇게 이뻤나??? 언제 부터 이뻤나???? 목소리는 심장을 뛰게하고 눈은 그냥...ㅠ.ㅠ감동이구나.... 아.... 아름다워~~~~~선이 너무 고와..... ㅠ.ㅠ너무 너무 좋아.... ㅠ.ㅠ 미치는 구나....ㅠ.ㅠ
박효신님~ 사랑노래에서 이젠 위로의노래를해주시네요~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한명의 팬으로서~~효신님의 노래로 사랑도 했고...이젠 위로도받습니다..늘 항상 그모습그대로 노래해주시길~~ 항상 노래하는 당신의 모습이가장아름답습니다☆
박효신의 음악은 고급스럽다
와 이곡도 진짜 레전드다..
박효신이 레전드라는걸 다시 느꼈다
특히 이 곡 "그래 너는 나였었고" 이 부분 들을때 소름돋을정도로 가슴에 와닿게 부르신다
얼마나 많은 노래를 듣고 얼마나 많은 노래를 부르고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해봐야 이런 보이스가 나올까..
박효신은 완성형 그 이상인거같다
대장님이랑 같은 시대에 태어난게 나한테 너무 큰 복이다ㅠㅠ 진짜 이런 가수가 또 있을까. 부르는 노래마다 만병통치약.... 힘들때도 좋을때도 그냥 다 좋고 다 위로되고 너무 감사하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대장 ㅠㅠㅠㅠ
박효신은 다 필요없고 그냥 천재야...저런 목소리를 신의 목소리라 하지 가히 누구의 목소리를 신의 목소리라 하나..
꾹 꾹 참다가 '그래 너는 나였었고' 에서 늘 눈물 터지네요 ㅠㅠ 전 박효신님 수많은 명곡 중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어제 헤어졌는데 여태 그냥 듣기만했던 효신형의 가사가 가슴에 와 안기네요 ㅜㅡㅜ 저도 이부분 너무 가슴아프고....눈물나네요 잘 이겨내셨을듯해요
언제쯤 이 노래가 지겨워 질까..
Obsessed.... this morning I listened to wild flower and now I can’t stop scrolling through every Park Hyo-shin song
분명 같은 민족인데......다른 세상 사람인것 같다...
왜 이노래가 안떳는지 의문이다
영화 혼자보는거 좋아하는 내가
혼자 씨지비에 가서 포스터랑 영화제목만 보고 고른영화 인생최대의 영화가 될줄 몰랏지 꼭 재개봉이나 넷플이나 왓차에 나왔으면.. 뷰티풀 투모로우
@@foreverphs2490 진짜 개쩔었어요 ㅠㅜ 보면서 훌쩍였는데 10만원 줘도되니까 다시 보고싶네요 ㅠㅜ 가끔 찾아봐요 넷플이나 왓챠에 혹시라도 떳는지..
@@user-xg9cl4rn9f 오지게 운 좋으신 분이네요. 근데 넷플이나 왓챠에 뜰일이 없어요. 그 영화는 당시 소울트리 정회원들에게만 소정의 방식으로 증정되서 일반인들에게 유출할수 없다고 들었어요.
I listened and realised after, that there was a healing process happening.From that point on the language barrier was irrelevant.
Thank you Park Hyo Shin for your God given talent.
임팩트가 없다는 댓글들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박효신 노래는 그 감정 자체가 임팩트인듯.. 잔잔한 노래도 확 와닿게 부르는듯 그리고 후렴에서 '울고 울다' 가성 쓸때 소름
와 진짜 처음에는 에이 야생화보다 약해 이랬는데 진짜 후반부 그때부터 와 이게 박효신이군아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숨을 못 쉬겠더라 진짜 감탄만 몇 번 하고 진짜 이런 사람이 한국인이라는게 제일 자랑스럽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대장 사랑해요 박효신 역대급 노래입니다 진짜 하루에 5분씩 투자해도 안아까운 노래예요.
야생화가 웅장한 레젼드곡이라면 이노랜 잔잔하지만 찐한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는ᆢ 맘 한구석이 뭉클해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대단한 명곡이다~! 아는사람만 아는게 아쉽땅ㅠ매일 들어도 또 듣고싶은곡❣💜
개인적으로 야생화보다 더 좋아하는 곡인데 묻혀서 너무 안타깝다ㅠㅠ
멜로디만 듣다 어느날 가사 보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펑펑 울었는데ㅠㅠ
그 이후로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곡.
한 번만 들어서는 잘 모를 수 있어요. 여러번 듣고 가사의 의미를 잘 생각하면서 곡을 느껴보세요.
유스케 보고 오신분들 이노래가 맞습니다 한 700번만 들어주세용~
어떡해요 진짜 너무 정말좋은데 나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좋다 정말.. 아 진짜 수능때문에 콘서트 못가는게 한으로 남을뿐..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정말 ㅠㅠㅠ
백혜연 으억 ㅠㅠㅠㅠ 좋으시겠어요 ㅠㅠㅠㅠ 저는 부모님이 취미생활엧재정적지원을 안해주셔서 ㅠㅠㅠㅠㅠ 물론 알바도 못하구요 ㅠㅠ,, 전국의 고3 팬분들 몫까지 다 즐겨주세요~ :)
정규 앨범이 나왔으니까 무조건 전국 투어 돌게 되어있단다 얘들아. 마음 놓고 열심히 공부한 다음에 수능 잘치고 당당하게 콘서트 보러 가면 된다!
If I must pick only 1 singer in this world that I can hear for the rest of my life, I will only choose you park hyo shin ❤
효신님 생일 축하드려요 ❤🌲
모르고 지나가면 땅치고 후회할 명곡! 따라할수는 있으나 절대 흉내못낼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감성과 열정, 전달력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가수! 박효신은 노래마다 어떻게 다른 목소리와 창법을 구사하는지 신기하다 못해 경외감 생김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들은사람은 없다 넘 ~공감 들을때마다 끝나는게 아쉬워 계속 돌려서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감동 지금도 일어나자마자 몇번째인지 다시돌려서 듣고있습니다
박효신과 정재일 ㅜㅜ 하…환상조합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
박효신 노래 특징은 들을수록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고, 가사는 들을수록 왜 박효신이 이렇게 불렀고 이런식으로 호흡하는지 생각하게 돼요.
박효신 노래중 으뜸이다...머리속이 하얘지는 느낌...
I cannot believe that I am just now hearing this. This was absolutely beautiful.
I realized no one can perfectly cover his songs because his voice is too unique, its like the songs are only meant for his powerful voice. He is underrated internationally! Such good voice should be spread across the world! PARK HYO SHIN FIGHTING!
Lin Lindstone Absolutely agree. So lets us spread him around with your friends and families.
you should check Vixx Ken's cover, its too close of being perfect
@@vixxcatcherforever6841 yeah that's true....I'm kinda amazed both of them...yeoksi jelpi artists are not disappointed and very talented
진짜 박효신은 소리가 다르다.
코로나가 얼른 끝나야 8집이 나올텐데.... 언제까지 숨참아야 하냐 ㅠㅠㅠ
노래가 이리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들어도 들어도 어찌 형용할만한 수식어가 떠오르질 않아요 그저 아름답단 말밖엔...
54 dislikes? seriously? Why?? do people feel like disliking a video just for the sake of it? the dislike option should be hidden in videos like this one, just how can u dislike it?
prob disliked coz captain killed em emotionaly and couldnt cope it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너무사랑합니다
아름답다...란 이런걸까...박효신 목소리 같은거...
20대 초반에서 벌써 나도 40대...중반...
박효신 콘서트 다니던 생각이 나네.
1,2집 콘서트...3집 콘서트...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어.
나는 박효신하면...아직도 해줄수없는 일이 젤 먼저 떠올라...
오랫동안 노래해주어서 정말 고마운 내가수.
이 노래는 처음 들을때 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진다.... 맘이 아프면서도 감동이다 ㅠㅠ
전반부의 "꿈이었다면" 하고 읊조리는 듯한 쓸쓸한 음색에서 부터 전개 부분 "추억 속을 걸어가다" 이후 팔색조처럼 변화해서 터져나오는 웅장한 음색, 감정을 쏟아내는 목소리가 역시 박효신. ."그래 너는 나 였었고" 이후.. . 충분히 고음으로 두 번 쯤은 더 올릴 수 있는 데도 자제한 것을 보면, 야생화 이후로 고음의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대중의 기호를 따라가지는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듯 . 순위와 평가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 스스로에게 진실한 음악을 하겠다는 박효신을 응원합니다. 그것이 예술의 본질이니까요.
Reed Ed 이글이 진리다. 박효신은 예측이 불가한 아티스트의 탁월함을 가지고있다. 그는 아직 현재진행형아티스트라는걸 증명할수밖에 없는 부분.
Because of you I get to hear a beautiful voice and 🎶 song! It’s in my life forever now! Beautiful tomorrow ‘s to you!! 🇺🇸🌹💖
그려지지 않아
눈을 감고 있어도
그렇게나 사랑하고
사랑했었던 너를 너를
몇 번이고 몇 번이든
꿈이었다면
또 한번 원망하고 미워한 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Because of you 난 아직도
Because of you 너무 아파
무덤덤히 걸어가다
발걸음 마다 울고 울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그 동안 행복했어
나도 너만큼
이제야 후회가 돼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할 수 있는 건 너야
Because of you 난 오늘도
Because of you 겨우 살아
추억 속을 걸어가다
발걸음 마다 웃고 웃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난 괜찮아
Because of you
어느 날 우리 만나면 예전처럼 내가
아무 말 없이 웃어보일게
Because of you
그래 너는 나였었고
바라만 봐도 눈물 나는
넌 나의 영원한 너란 걸
Beautiful Tomorrow
그 날 그대로 여기 남아 있을게 여기
Because of you
초반에는 그저 무감각한 노래인데 중후반 갈수록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 분위기, 목소리, 파워풀한 창법, 전율이 끝내주는 감동의 노래
이곡이 역주행 안하면 이상한거다.... 노래 진짜 노래가 너무 좋아
죽기전에 박효신 만나보는게 소원이다~
I have been listening to the album nonstop, morning, gym, ride home. His voice and Jung Jae Il's piano have become the liquor of my soul
what a description.... liquor of my soul. I also got drunk too listening to his voice, tone, projection, sound, expression. The song is so good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a word
@Bob Trent >>> Your emotional expression is art.
I'm sure your soul will be beautiful, too.
Bob Trent title of album? I just discovered this great singer and perfect pianist for the songs and singer. Such powerful feelings evoked. Will look for this album
두시간째 반복반복..콘가서 들음 바로 눈물 주륵 나올듯..죽겠다 진짜..잔잔할땐 감정선 건들이고 터트릴땐 울컥하고..진짜 어찌 저런 감정을 실을수 있을까..
가슴이너무답답해 영상이나글도집중을못할때들은 굿바이와야생화
거짓말같이숨통이트여지는경험후 요새 뒤늦게 박효신노래에빠져 허우적대는중
bts노래에익숙한나에게 정말신세계였음
정말 뭐라표현이안될정도로 감동
정말대단한가수~
저도 방탄팬이고 그들의 노래나 춤 다 좋아하지만 또다른 스타일의 박효신님은 노래 하나만으로도 대중을 감동시키는 천재적인 소질과 끊임없는 노력을하는 찐아티스트라 경이롭고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암튼 둘 다 국보급이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가수임은 틀림없어요~🤗🥰
I'm not really into Korean songs/Idols BUT Hands down, Park Hyo Shin has a GREAT AND BEAUTIFUL voice. 3 of his songs are on my daily song tracks. I truly wish he gets more international exposure and people like me are able to discover him and his beautiful music.
I can’t imagine being that close to Park Hyo Shin when he sings or being that close to Jung Jae IL when he plays the piano 💕 .....Ultimate Joy to my soul
저도 처음에 타이틀 치고 약하다고 생각이 조금 들긴 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오ㅑ 타이틀인지 알겠고 너무너무 좋은 노래..첫소절만 들어도 소름돋고 가사도 정말 좋은ㅠㅜㅜㅠ역시 대장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네요
이거 추억은 사랑을 닮아급 명곡아닌가요?? 오랫만에 이런풍 노래가 나왔네... 박효신님 작곡이라 감성이 비슷하네 근데 왜 확 안뜨지 진짜 이해안된다 노래는 개좋은데 라이브 한번 해주시면 1위 몇주는 해먹을것 같은 노래인데
여기서의 '너'가 자기자신이란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자기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고 이제는 그를 넘어서 남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가수가 됬네요. 항상 위로 받고 있어서, 그만큼 대장의 삶도 따듯하길..
어느날 우리 만나면 예전처럼 내가 아무말없이 웃어보일게,,,, 미쳐 ㅠ 가사가 아주 마음아파서 눈물남 ㅠㅠㅠ 짠해..
i can't stan anyone else beside him because he made my standard higher .... i mean i don't think i'll find an artist who have the voice , visual , personality and mind , and most important thing that he makes my heart flutter
이번 콘서트 못가신분들 내년에 전국투어 한다니 꼭 가세요 진짜 라이브가 더 좋아요 첫공연 갔다왔는데 팬으로서 세상 처음으로 7집의 라이브를 들었다는 자부심이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꼭 가셔서 라이브로 듣고 오세요 ㅠㅠ
7집 진짜 전곡 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home이랑 beautiful tomorrow 이 두곡이 진짜 오지는 것 같다.. 특히 이 노래는 들으면 눈물 퐁퐁 날 것 같음 ㄹㅇ.. 박효신이 박효신했다..
I just discovered him a few minutes ago and I feel the same way! Where has he been all my life?
뷰투가 540만밖에 안나오다니,,, 이게 이렇게 묻힐 노래가 아닌데
님들 그거 아세요? 박효신 7집 노래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끝나는거..ㅠㅠㅠ
그거 완전ㅠㅠ 눙물 포인트여ㅠㅠㅠ
오지랖
ㅜㅜㅜㅜㅜㅜㅜ닉값ㅌㅋㅋㅌㅌㅌㅌㅌ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