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보니깐 딥디 너무 갖고싶다. 글럽 DVD좀 내줘요. 아님 라이브앨범이라도.... '라이브 쩌는 21년차 가수'가 그동안 제대로된 DVD,라이브 앨범이 없었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박효신 허락없이 발매했던 것 제외하고) 방송 활동도 공연도 자주 안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박제할 수 있는 것들 좀 내주세요. 나이 들어서 먼 훗날 내가수의 멋진 모습들, 그 오랜 세월을 추억하며 볼 수 있게 남겨주세요ㅠㅠ 다른건 몰라도 몇년에 한 번 하는 콘서트는 꼭...🙏
한 끝이 다른 가수, 아티스트 박. 한 발 떨어져서는 그 한 끝의 깊이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한없이 가볍고 더 없이 표피적일 수 있는, 모래알같은, 이 머~언 거리를 채우는 건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밀도 높은 그 마음이다. 그저 '진정성'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그에게 솔트리란 긴 시간과 시련을 함께 통과해온 동지에 가깝지 않을까?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축복하는...이상적인 '연인'. 먼 거리를 극복한채 서로의 삶에 영감을 주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신비한 체험. 정성스레 준비한 그의 새해 선물은 또 벅차게 가슴에 스며들어 또르륵 흐른다~ 당신의 숲에 머무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사.랑.합.니.다...
제가 늦게 팬이 되어서 대장 콘서트를 못가봤어요 부탁이니 일년에 한번씩은 콘서트 해주세요 지방이라 비행기 타고라도 갈거에요 그동안 대장 음악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많이 힘든 상황에서 위로가 되었고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60년만 더 노래해주세요 바라는거 그거밖에 없습니다 대장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슬픈 음악도 즐거운 음악도 잔잔한 음악에도 대장의 목소리는 다른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소울이 있어요 그래서 밤새도록 듣게 되고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효신이란 가수를 사람을 작년부터 나름대로 알아 가고 있었는데 ( 대장께 혼꾸녕 날 각) 모든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아기쿄부터 군시절 라디오도 다 들으며 백화점 투어 , 큰 공연때의 멘트들 그가 말하는 하나하나 귀기우려 들어본 결과 박효신님은 이렇게 팬덤을 이루며 찬사를 받고 사랑받는것이 타당하고 충분하기 그지없으며 그가 격은 시련은 그가 흘린 눈물은 너무 사랑하는 어느 존재가 그를 더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함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되여지고 팬덤이 엄청난 가수가 겸비하기엔 낮설은 겸손과 따스한 심성을 지니시고 물론 타고난 마음씨겠지만 고통을 겪으며 성장하고 팬분들의 사랑으로 일어서며 노래할 수 있던 그에게 수고많었다고. 너무 장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어딘가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재충전을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부디 중년이 되어도 더 흘러 할아버지가 된 박효신님의 노래를 , 음악을 듣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19년도에 20주년 공연 후 세상 페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20주년 멋진 공연을 남길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되고 그렇게 열심히 달려오신 이제 23년차 박효신 가수님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다 또 8집도 완성하시여 나타나 주세요 기다립니다 .....😍😍😍😍😍😍
대장 ❣ 나의 러버스 💚❤️ 1년동안 너무나 격하게 행복하고 또 설레였어여~ 이로써 결론은 하나! 내인생, 바쿄신 올~인!! 같이 숲길 걸어용 🌳😍 역시 대장은 상상못할!! 빅피쳐 장인 !! 덕분에 나이한살 더 먹는것도 잊을만큼 행복한 1월1일 이엿어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 나의 연인, 나의 러버스
진짜 20년 가수가 대중적인 곡 보다 힘들때 꺼내듣고 위로받고 혼자가 아니라고... 노래를 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을텐데 각 앨범마다 창법을 바꾸고 lovers2019 캠페인을 시작으로 콘서트까지 곧 나올 8집까지....진짜 우리 모두가 #연인 이 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 가수는 "노래 잘한다" 보다 대장을 잘안다면 그의 노래는 그 이상을 느끼네요. 사랑 따뜻함 감동 행복 다양한 감정을 듣고 느끼게 해주는 가수는 박효신밖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시기에 보고 럽콘 떠올리며 위로받고 힘을 냅니다. "SO WHERE IS OUR LOVE?" "날 보는 두 눈에 나의 깊은밤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오"
Watching this video, I can see Park Hyo Shin's, sincerity and dedication to his work. He seems so easy to get along with others so well. He has a sense of humor, is seems super friendly however you can tell he is a deep thinker. He has a brilliant mind for music but sad for him at the same time for the sacrificed freedoms he has given up to his fans. Hope he has a chance to develop his own personal relationship with someone special that can be his support. Yes, I am a hopeless romantic and think that everyone should have a significant other in their life. Love listening to his awesome music, wish you the best Park Hyo Shin!
2019년도 대장은 우리에게 너무 큰 선물을 줬어요. 항상 대장은 저희들에게 '고맙다' '여러분들 덕에 ' 라는 말을 하시지만 대장은 저에게 행복이라는 게 뭔지 느끼게 해줬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그 이상의 사람이에요. 올해 대장도 더 더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대장 💚 저희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기요 💚
Happy Birthday Park Hyo Shin! 🎂🥳 Thank you for inspiring us through your music. You give light to our hearts. Stay safe and healthy. #CaptainTree #ParkHyoShin #Soultree
어떻게 이런 생각과 아이디어가... 러버스라는 캠페인이.. 더 귀하고 정말 유대관계가 타팬덤하고는 확연히 다른.. 자신 음악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의지... 이 공연을 통해 어떤것을 보여주고자 했던건지 알겠다.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하고 생각했겠지.. 이 캠페인의 시작과 끝.. 모두 박효신이기에 가능했던 모든 것. 음악과 공연에 대해 얼마나 깊고 대단한 사람인지 후배 가수들도 많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What an amazing way to celebrate 20 years. It’s so beautiful and wonderful to be apart of your world! Congratulations on staying happy, being happy and more so, knowing how to be happy!! We love you and can’t wait for another 20 years!! 😘😘😘
Our Lover, you never fail to amaze us. Thank you for welcoming 2020 with this gift. We are proud of what you have become. We love you. Keep on making beautiful music. Thank you.
그 곳은 빛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그 빛은 오늘도 잠들지 않는다. 너의 빛으로 물든 나의 기억들은 불을 끈 내 방 안에 작은 점이 되어간다. (THE PLACE WAS FULL OF LIGHT) (AND WE SAW) (SO, WHERE IS OUR LOVE?) 그랬다. 나는 너에게 그랬다. 너는 나에게 나의 연인이자 기쁨이었던 너에게 2019년 12월 31일 TO MY LOVERS (TO MY LOVERS DECEMBER 31. 2019)
대장...🌲♥️ 넘치는 대장의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었고 마음 깊이 따뜻했던 2019년이었던 것 같아요. 대장이 행복하게 웃는거 보니 저도 너무너무 행복해지네요😍너무나 고맙고 사랑하고 정말정말 보고싶어요ㅠㅠ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장의 행복을 바래요. 우리 오래오래 같이 이 길을 걸어나가요👣👫🏻
one of my wishes is to go to his concert before i die, hope it'll come true one day. his songs have always brought me calmness and happiness whenever I'm in my darkest hours.
I looove you park hyo shin, i never get the chance to attend yoour concerts but i hope i can somedayy. You're our captain and we learn alot from you. We are lovers ! Thank u oppa 🙏
WE NEED MOREEEEEE FROM THIS GREAT LEGEND P H S I WISH YOU ALL THE BEST IN 2020 KEEP MAKING WITH JJILL GREAT FABULAUSE MUSIC, WE LOVE YOU AND WISH YOU MANY MOMENTS OF LAUGHTER HAPPINESS AND GREAT MEMORIES WITH YOUR LOVING FANS
This video triggers so many emotions for me. I was incredibly lucky to be able to attend the 7/13 concert and I will never, ever, ever, forget it. I have been to so many concerts, plays, etc. in my lifetime (66 years) but I ha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this. It was not just about the wonderful music, but rather it was a complete emotional and spiritual experience. Our Captain was able to direct the thousand’s of attendees through an emotional roller coaster throughout the hours of his performance. He sang to us about being happy together (right in front of me is the world I was looking for), and being home (…seems like I belong here; my world is you, your world is me), how our spirits can withstand hardships and grow (the sublime performances of Wildflower followed by Song of Winter with everyone in the audience joining in - my soul left my body and connected with all the other souls singing along), and his final gift (Today, the sky seems like a gift someone left behind for me; Under its warmth, stronger than yesterday’s, if you are like me; Listen to this song now, close your eyes, and when you open them once more; It’s gonna be all right!!). With my hands over my heart, and bowing deeply from my waist, I thank you Park Hyo Shin, my Captain and lover -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and emotions to me, l felt everything you described, as if l had been standing with you. Sorry my Inglish, I m Portuguese.
아... 자꾸 보니깐 딥디 너무 갖고싶다.
글럽 DVD좀 내줘요. 아님 라이브앨범이라도....
'라이브 쩌는 21년차 가수'가 그동안 제대로된 DVD,라이브 앨범이 없었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박효신 허락없이 발매했던 것 제외하고)
방송 활동도 공연도 자주 안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박제할 수 있는 것들 좀 내주세요.
나이 들어서 먼 훗날 내가수의 멋진 모습들, 그 오랜 세월을 추억하며 볼 수 있게 남겨주세요ㅠㅠ
다른건 몰라도 몇년에 한 번 하는 콘서트는 꼭...🙏
눈물난다. 박효신이 진정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어떻게 안 사랑할 수 있을까?
2019년 대장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한해가 됐어요. 존재해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요! 2020년에도 쭉 계속 행복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 진짜 학업생활너무 지치고 힘들때 많았는데 대장님 덕분에 잘 극복하고 한해 마무리한것같아요 이제 고3되는데 8집 들으면서 힘을내고 싶네요
Park Hyo Shin I LOVE when you are somewhere smiling! This was beautiful! Your love is affectious!
대장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대장으로 남아줘. 끝까지 응원하고 곁에 있을게. 슬플땐 슬프다고, 힘들땐 지친다고 이야기해도 돼.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대장 앞에 펼쳐지기를 기도할게.
One my favorites singers. I wish him the best in his life and I'm thankful for his beautiful and sublime music
Beautiful Heart....beautiful Soul....beautiful human being......pure, and simple! x Kumowa......chung mai...x
한 끝이 다른 가수, 아티스트 박.
한 발 떨어져서는 그 한 끝의 깊이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한없이 가볍고 더 없이 표피적일 수 있는, 모래알같은, 이 머~언 거리를 채우는 건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밀도 높은 그 마음이다. 그저 '진정성'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그에게 솔트리란 긴 시간과 시련을 함께 통과해온 동지에 가깝지 않을까?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축복하는...이상적인 '연인'.
먼 거리를 극복한채 서로의 삶에 영감을 주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신비한 체험.
정성스레 준비한 그의 새해 선물은 또 벅차게 가슴에 스며들어 또르륵 흐른다~
당신의 숲에 머무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사.랑.합.니.다...
왜 나는 대장만 보면 눈물이 날까요.... 너무 좋아서 그런가? 팬들을 이렇게 사랑하는 아티스트 정말 드문거 너무 잘 알고있어서 당신이 더욱 소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연인.
제가 늦게 팬이 되어서 대장 콘서트를 못가봤어요 부탁이니 일년에 한번씩은 콘서트 해주세요 지방이라 비행기 타고라도 갈거에요 그동안 대장 음악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많이 힘든 상황에서 위로가 되었고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60년만 더 노래해주세요 바라는거 그거밖에 없습니다 대장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슬픈 음악도 즐거운 음악도 잔잔한 음악에도 대장의 목소리는 다른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별한 소울이 있어요
그래서 밤새도록 듣게 되고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9년도 오빠 덕분에 행복했어요
오빠도 행복했길 바래요
20년에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같이 같은 숲길 걸어요❤
당신의 팬이라서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2019년 끝자락과 2020년을 대장님이랑 시작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박효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 박효신처돌이로 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장 정말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멋있다가 다정하다가 귀엽다가 사랑스럽다가 소울트리만 생각해주다가.. 하나만 해줘요 너무 보고싶어지니까ㅠㅠㅠ보고싶다 대장
Park Hyo Shin thank you for existing your voice is our light ❤❤
park hyo shin is legend. more than word.
언제쯤 다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까?ㅠㅠ 대장 정말 그리워요.
다시 만날때끼지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대장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길, 그 행복을 소울트리가 지킬수 있는 큰 그릇이길, 평생 노래해주시기를 기도해요.
God bless you PHS. be healthy keep healthy be happy enjoy your life routing for your success
🌳개인적인 킬링파트🌳
[화보장인] 2:45 ~ 2:48
[댄싱머신] 3:01 ~ 3:11
[레이디가가] 3:32 ~ 3:37
[아! 100원만 줘 (손 척)] 3:41 ~ 3:44
[해줄 수 없는 일] 4:13 ~ 4:20
[끊임없는 춤연습] 5:25 ~ 5:28
[자 다들 주먹 앞으로 뻗으세요] 5:49 ~ 5:52
[막콘 화려한 카메라 무빙의 결과물] 7:13 ~ 7:40
sr_ __ 100원
박효신이란 가수를 사람을 작년부터 나름대로 알아 가고 있었는데 ( 대장께 혼꾸녕 날 각) 모든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아기쿄부터 군시절 라디오도 다 들으며 백화점 투어 , 큰 공연때의 멘트들 그가 말하는 하나하나
귀기우려 들어본 결과 박효신님은
이렇게 팬덤을 이루며 찬사를 받고 사랑받는것이 타당하고 충분하기 그지없으며 그가 격은 시련은 그가 흘린 눈물은
너무 사랑하는 어느 존재가
그를 더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함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되여지고
팬덤이 엄청난 가수가 겸비하기엔 낮설은 겸손과 따스한 심성을 지니시고
물론 타고난 마음씨겠지만
고통을 겪으며 성장하고 팬분들의 사랑으로 일어서며 노래할 수 있던
그에게 수고많었다고. 너무 장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어딘가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재충전을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부디 중년이 되어도 더 흘러 할아버지가 된 박효신님의 노래를 , 음악을 듣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19년도에 20주년 공연 후
세상 페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20주년 멋진 공연을 남길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되고
그렇게 열심히 달려오신
이제 23년차 박효신 가수님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다
또 8집도 완성하시여 나타나 주세요
기다립니다 .....😍😍😍😍😍😍
Why am I crying😭😭. Thank you for always blessing us with your existence Park Hyo Shin!! We love you💜💜💜
대장 ❣ 나의 러버스 💚❤️ 1년동안 너무나 격하게 행복하고 또 설레였어여~ 이로써 결론은 하나!
내인생, 바쿄신 올~인!! 같이 숲길 걸어용 🌳😍
역시 대장은 상상못할!! 빅피쳐 장인 !! 덕분에 나이한살 더 먹는것도 잊을만큼 행복한 1월1일 이엿어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당 ❤️ 나의 연인, 나의 러버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두근 거려요 오프닝 그 설렘
진짜 20년 가수가 대중적인 곡 보다 힘들때 꺼내듣고 위로받고 혼자가 아니라고... 노래를 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을텐데
각 앨범마다 창법을 바꾸고 lovers2019 캠페인을 시작으로 콘서트까지 곧 나올 8집까지....진짜 우리 모두가 #연인 이 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 가수는 "노래 잘한다" 보다 대장을 잘안다면 그의 노래는 그 이상을 느끼네요. 사랑 따뜻함 감동 행복 다양한 감정을 듣고 느끼게 해주는 가수는 박효신밖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시기에 보고 럽콘 떠올리며 위로받고 힘을 냅니다.
"SO WHERE IS OUR LOVE?"
"날 보는 두 눈에 나의 깊은밤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오"
7:47 너무 찡하네요
럽콘 후에 다시 만난 사람들과 지난 얘길 나누고
한강을 홀로 걸어가며 2019년을 회상하고
희망에찬 미소를 지어본다
대장이 가는 길을 함께 걸어준 연인이자
기쁨이였던 나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
2019년12월31일
TO. MY LOVERS
You are so amazing. May God always bless your life, like your voice and music bless many people life.
Be happy and healthy Captain!
I can feel how he loves his job..
2019 1년 내내 소울트리를 위해서 대장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걸 알 수 있는 영상인거 같아요.
2020년에는 대장이 건강하고 또 소울트리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8집 존버할게요!!!
대장 8지비 기다릴께요~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그 숲에 나무로 함께 하겠습니다♡
대장..you are so amazing
Thank you for your 소믈
대장에게 작은 빛으로 함께 할수 있어서 가장 행복한 2019년믈 보낼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남은 모든 나날들도 대장나무와 우리나무님들과 서로를 비춰줄 빛으로,나무로 함께 해요.
고맙고 고마운 대장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대장의 연인이자 친구이자 기쁨이고 싶어요. 대장한테 너무나 받은게 많아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걸어나가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기🙏 얼른 우리집 가고싶다ㅠㅠㅠㅠ
Ultimate Bias. He has more healing properties than crystal bowls and meditation. #captain #PHS
❤
I agree ❤️
Agreed. I hope park hyo shin will keep composing beautiful songs along with Jung Jae Il
Oh! Captain my captain!!😍
나무들의 영원한 Lovers🤩
박효신 행복해하는 모습만 보면 뭐가 이렇게 벅찬지... 앞으로도 행복하기요 💚
1:35 이부분부터 러버스 공연 첫 오프닝때 쓰던 노래인데 듣자마자 소름돋았어....그때의 콘서트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야
당신과 함께한 공연장의 빛 한개였던것만도 행복했습니다 30, 40, 50주년도 늘 하나의 빛으로 곁에 있을게요~
The place is always full of light because you're simply magical💙
그랬다, 나는 너에게
그랬다, 너는 나에게
나의 연인이자 기쁨이었던 너에게
2019년 12월 31일,
To My Captain
love it 이 노래가 연인의 데모곡 인가요...? 아닌거 같은데 모르겠어서요
아니고 오히려 콘서트 오프닝곡인 것 같아요:)
대장 2019년 ..참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2020년.... 대장 이루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아티스트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울트리들이 원하고 기대합니다
8집과 함께 우리 빨리 만나요🤗😘 사랑합니다 ❤😘
이 사람은 진정, 진심이 묻어있는 사람입니다.
2019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이렇게 만드니 인생이 한편의 영화같다
멎었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해
고마워 대장.
대장이 가는길위에 무한한 행복이 가득하길
그길위를 함께 걸어갈 소울트리
영원하라 박효신🌳💚
A new year...a new start... with LOVE! Thank you Captain Park Hyo Shin. ❤
Watching this video, I can see Park Hyo Shin's, sincerity and dedication to his work. He seems so easy to get along with others so well. He has a sense of humor, is seems super friendly however you can tell he is a deep thinker. He has a brilliant mind for music but sad for him at the same time for the sacrificed freedoms he has given up to his fans. Hope he has a chance to develop his own personal relationship with someone special that can be his support. Yes, I am a hopeless romantic and think that everyone should have a significant other in their life. Love listening to his awesome music, wish you the best Park Hyo Shin!
글럽 웬일입니까ㅠㅠㅠㅠㅠ 이렇게 계속 일해주세요ㅠㅠㅠㅠ 디비디도 내주세요ㅠㅠㅠ8집도 얼른 내주세요ㅠㅠㅠㅠ 통장 드린다고요ㅠㅠㅠㅠ
제발 8집....딥디ㅠㅠㅠㅠ
내말이
돈쭐을 내드릴게요 팔아만 주세요
"난 감정이 있는 ATM이라고 말했을텐데?"
대장님. 늘 건강하고, 늘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대장님은 소울트리에게 너무도 멋있고 이쁘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저는 대장님으로 인해서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벅찬 감정을 느끼곤 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To my lover,
대장덕분에 행복하게 2019을 보냈고, 설레는 2020을 맞이 했습니다
나의 빛이고 기쁨인 대장, 언제나 고맙고 그립습니다
Lovers 콘서트를 본 사람들은 이 영상이 얼마나 고맙고 감동적인지 알 수 있다.. 5개월이 지났는데 울컥하네
대장 보구싶어 죽을것 같애...
전무후무한 나의 신...
그냥 이렇게 영원히 있어만 줘...
박효신 사랑해......2019 너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항상 우리 2020 더 행복해져요💚 긍데 나...집..가고싶어요😭🌳🌳🌳🌳🏡
박효신씨 처음 등장하고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콘서트보며 온전히 즐기고 온전히 감동하고 온전히 감사했던 ......
또하나의 감동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누가 뭐라해도 내 가수 박효신
사랑해요
We are lovers.
대장! 이런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너에게,너는 나에게 연인이고 기쁨이야
언제나 빛나는 당신 몸 건강히 다시 우리에게 와주세요🙋♀️ 우리도 씩씩하게! 대장이 다시 우리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너무 사랑합니다🥰🥰
힘든 현실에도 당신의 노래와 함께한 그 순간들...
당신은 가까운 사람이 힘내라고 버틸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 형인 것 같았고
나의 작지만 강렬한 희망이 되어주십니다.
한번을 만난적 없지만 언제나 함께한다고 생각되는 당신.
감사해요.
대장 내년에도 항상 응원할게요 2019년 대장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랑해요 나의 별
목소리봐 개꿀.... 개감미로워 개나직해... 미쳐.... 따랑해여 박효신.. 우슨옷을 입어도 잘생겼어... 빨간색도 잘어울려... 한시도 눈을 못떼겠어... 옵파..마흔살축하해여 열살차인 저도 서른이되었어요 그땐 이십대초중반이였는데 벌써 .,,,, 옵빠도 그땐 삼십대초중반이였겠죠? 이젠 제가 그 나이로 가요.... 제가 오우퐈의 나이가 되어도 들을수 있도록 오래도록 들려주세요 노래... 사랑합니다... 매력쟁이 박효신 ㅠㅠ
눈물 잘 참다가 7:09 떼창ㅠㅠ 여기서 터졌네 아ㅠㅠㅠ
대장이랑 나무들 너무 예쁘네 증말..
저두요ㅜㅜ
제 눈물 버튼이에요😭😭
ㅠㅠ언제들어도 소오름...ㅜ
나만 눈물나는게 아녔군요 ㅠㅠㅠㅠㅠㅠㅠ언제봐도 가슴찡함.......
저기에 제가있었다는게ㅜㅜ믿기지않아여ㅜ
2019년도 대장은 우리에게 너무 큰 선물을 줬어요. 항상 대장은 저희들에게 '고맙다' '여러분들 덕에 ' 라는 말을 하시지만 대장은 저에게 행복이라는 게 뭔지 느끼게 해줬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그 이상의 사람이에요. 올해 대장도 더 더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대장 💚 저희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기요 💚
내 생애 첫 콘서트,
"L"overs2019
조금씩 사라져가는 내 머릿속을
다시 깨워준 영상. . .
말로 표현을 할수없다. . .
그냥 정말 멋진사람🌟🌟🌟🌟
저에게는 19년 6월이 가장 특별했습니다 효신이형 감사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사랑함니다!!
Happy Birthday Park Hyo Shin! 🎂🥳 Thank you for inspiring us through your music. You give light to our hearts. Stay safe and healthy. #CaptainTree #ParkHyoShin #Soultree
Before i die i would love to attend his concert
Keep making beautiful music.
Be free, we're here for you. ♡
박효신. ☆
박효신으로 시작한 2019
당신의 영상으로
당신의 사랑으로
2019 마지막날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Our LOVER
Our Captain
We always Love You
어떻게 이런 생각과 아이디어가... 러버스라는 캠페인이.. 더 귀하고 정말 유대관계가 타팬덤하고는 확연히 다른.. 자신 음악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의지... 이 공연을 통해 어떤것을 보여주고자 했던건지 알겠다.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하고 생각했겠지.. 이 캠페인의 시작과 끝.. 모두 박효신이기에 가능했던 모든 것. 음악과 공연에 대해 얼마나 깊고 대단한 사람인지 후배 가수들도 많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대장 사랑해요 내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하..목소리...진짜 다큐 나레이션 한번만 해줘요 제발..ㅠㅠ
왜,,울고있죠,,난,,
그냥 눈물이났어요,,너무 그리운대장,,고마워요,,
my lovers,,,곧 만나요,,꼭!!
What an amazing way to celebrate 20 years. It’s so beautiful and wonderful to be apart of your world! Congratulations on staying happy, being happy and more so, knowing how to be happy!! We love you and can’t wait for another 20 years!! 😘😘😘
안녕, 저번 한해 동안 고마웠어요.
안녕, 올 한해도 잘 부탁해요.
나의 깊고도 영원한 아름다운 울림.
박효신🌳
Our Lover, you never fail to amaze us. Thank you for welcoming 2020 with this gift. We are proud of what you have become. We love you. Keep on making beautiful music. Thank you.
❤
감동이고 사랑이고 벅차요
어떻게 말해야 이 감정이 전달 될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도 쭉 사랑해요
박효신대장, 생일 축하해요!나는 너의 모든 생일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멋진 생일 보내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곳은 빛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그 빛은 오늘도 잠들지 않는다.
너의 빛으로 물든 나의 기억들은
불을 끈 내 방 안에 작은 점이 되어간다.
(THE PLACE WAS FULL OF LIGHT)
(AND WE SAW)
(SO, WHERE IS OUR LOVE?)
그랬다. 나는 너에게
그랬다. 너는 나에게
나의 연인이자 기쁨이었던 너에게
2019년 12월 31일 TO MY LOVERS
(TO MY LOVERS DECEMBER 31. 2019)
he's phenomenal! i wish someday i could attend his concert
대장...🌲♥️
넘치는 대장의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었고 마음 깊이 따뜻했던 2019년이었던 것 같아요. 대장이 행복하게 웃는거 보니 저도 너무너무 행복해지네요😍너무나 고맙고 사랑하고 정말정말 보고싶어요ㅠㅠ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장의 행복을 바래요. 우리 오래오래 같이 이 길을 걸어나가요👣👫🏻
너무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해서 좋았어요 대장!! 그 순간이 또 올테니 기다릴게요!!!!!!!!
신곡 제에에에에발 8집 제에에에에ㅔ발ㅜㅜ
진짜 눈물 나올 뻔 했다,,
언제까지고 나무들 곁에서 빛나는 사람으로 남아주세요ㅠㅠ
우리는 대장 평생 못 잃어요.,
8지비와 함께 이영상은 프롤로그인 다큐영화 상영 원츄요...사랑해요🌈🌈 대장😭
군복무중인 팬입니다.재작년 입대해 올해 전역인데 19년은 통째로 군대안에 있어야해서 어쩌면 어둡게만 기억될지도 모를 한해였는데 덕분에 힘든 한해였지만 행복하게 회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대장
2020년도 잘 부탁해요❤️
I just want him to be happy forever 💙
I really wanna hear more song from him; he's just incredibly amazing
저기 저 순간, 저 공간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왈칵하게 한다. 올콘해서 행복했던, LOVERS2019. 다시금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추억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의 행복할 때는 언제일지,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one of my wishes is to go to his concert before i die, hope it'll come true one day.
his songs have always brought me calmness and happiness whenever I'm in my darkest hours.
대장....우리 곧 또 만나요😭 그때까지 대장도 항상 마음 건강하고 예쁜 일들만 있길 진심으로 바래요ㅠㅠㅠㅠ 사랑해요 대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I looove you park hyo shin, i never get the chance to attend yoour concerts but i hope i can somedayy. You're our captain and we learn alot from you. We are lovers ! Thank u oppa 🙏
고마워요.. 대장... ㅠㅠㅠㅠㅠㅠ 우리의 빛인 대장...
WE NEED MOREEEEEE FROM THIS GREAT LEGEND P H S I WISH YOU ALL THE BEST IN 2020 KEEP MAKING WITH JJILL GREAT FABULAUSE MUSIC, WE LOVE YOU AND WISH YOU MANY MOMENTS OF LAUGHTER HAPPINESS AND GREAT MEMORIES WITH YOUR LOVING FANS
박효신 팬들 떼창 이쁘다. 가수 닮아서 노래 잘 하네. 콘서트영상 이것 저것 보는데 나무들이 최고다.
All my love to Park Hyo Shin....
그때의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버렸는데 다시금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좋아하는 노래 가삿말 그대로,
바보를 동경하던 나,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준 너.
사랑이 고팠던 내게, 선물같은 너.
사랑합니다. 박효신, 대장, 나의 연인아❤
This video triggers so many emotions for me. I was incredibly lucky to be able to attend the 7/13 concert and I will never, ever, ever, forget it. I have been to so many concerts, plays, etc. in my lifetime (66 years) but I ha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this. It was not just about the wonderful music, but rather it was a complete emotional and spiritual experience.
Our Captain was able to direct the thousand’s of attendees through an emotional roller coaster throughout the hours of his performance. He sang to us about being happy together (right in front of me is the world I was looking for), and being home (…seems like I belong here; my world is you, your world is me), how our spirits can withstand hardships and grow (the sublime performances of Wildflower followed by Song of Winter with everyone in the audience joining in - my soul left my body and connected with all the other souls singing along), and his final gift (Today, the sky seems like a gift someone left behind for me; Under its warmth, stronger than yesterday’s, if you are like me; Listen to this song now, close your eyes, and when you open them once more; It’s gonna be all right!!).
With my hands over my heart, and bowing deeply from my waist, I thank you Park Hyo Shin, my Captain and lover -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Reading this made me feel as if I was there too.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and emotions to me, l felt everything you described, as if l had been standing with you. Sorry my Inglish, I m Portuguese.
@@baharal-ramadhani5294 I am so happy it made you feel that way - thank you
@@helenaalves6534 The emotions were so strong! I hope you can attend one of his concerts some time.
I hope J Morris, is my deeply wish.
늘 꿈속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콘서트 생각하면 꿈꾸는 것만 같아요
올해도 다시 봅시다 형님
남김없이 행복한 2020년이 되길. 대장도 소울트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