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박효신_숨 (Breath)_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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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9. 2016
- Park Hyo Shin 박효신 - 숨 (Breath)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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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o Shin 7th Album 'I am A Dreamer' will be released on 3rd Oc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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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년 동안 해온 사업을 마지막으로 정리한 날이였습니다.
함께해온 직원들에게 선물과 쪽지를 남기고 2시간 넘게 사무실 정리하고 집으로 오는길 숨 노래늘 듣고 운전하는데, 밖에 비보다 눈물이 더 많이 났습니다.
사업 시작후 1년만에 코로나로 인해 직원들을 보내고 고단한 몇년을 보내고 오늘 마침내 정리했네요.
48세.. 가족들 생각하며 집에 오는길 하염없이 하염없이 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토닥해줬습니다.
수고했다고... 숨을 쉰다..
밝은 날이 올 겁니다. 책임감을 갖고 부단히 살아내시는 가장의 모습을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숨을 쉬게 하는 노래.. 괜찮습니다. 숨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숨쉬며 좋은일생길거라 믿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에서든 힘내시고 또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Que Deus abençoe seus dias. Nunca perca a esperança. Quando não sabemos por onde ir, Deus sempre nos mostra um novo caminho. Ele nos ama. Abraços do Brasil. 🤗
2024년에도 숨쉬러 왔습니다
매년 들어도 편안하고 질리지 않는곡
이 글을 본사람들은 모두 고통이사라지고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41세 아들만 두명인 가장입니다 숨쉬러ㅜ왓습니디
벌써 숨 막히는군요
부럽네요 든든한 아들 둘 ㅎ
저도 아들둘… 저도 같이 숨쉬러 왔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랑 같네요 ㅋㅋ
카메라 뒤에서 비출때 태평양 같은 넓은 등판에 한번 반하고
쭈구려 앉아 부르는데도 개 잘 불러서 또 반하고
고단했던 오늘 내 하루를 위로 해줘서 또 또 반하고
50개 넘게도 쓰겠다 ㅋㅋㅋ
ㅋㅋ 노래는 따로 작업했습니다!
저도 효덕이라 흠집내는것 같아서
마음아프지만 웃겨서ㅋㅋ
앜ㅋㅋㅋ 그뜻이 아니라 그와중에 노래는 좋다는 뜻이 아닐까여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서 듣는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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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 are really poetic , the comment section looks like poetry, some very sad, i hope y´all very well now. I just love his genre of music, and lets be honest God let him sing like an angel.
Thank you for the song , itś old but still beautiful in every way 😘
큰아이를 사고로잃고 이노래를 첨 들었습니다..그때 얼마나 울었는지..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슬픕니다..이젠 봄이 오길 발랍니다. .
힘내세요❤
당신의 평안함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형도 이제 봄이 올거에요~
분명 평안한 그 날이 꼭 올거에요~~토닥토닥
편안한 오후 되세요❤
신성한 박효갓 뮤비에 악플달지마소ㅎㅎ 이번곡은 제목부터가 확 끌리고 왠지 퇴근길에 들으면 피로 싹 날라갈것 같음.
^_^
Agreed. He is one amazing world class singer.
동감하오 퇴근하며 듣고있소
몽니짱 신성한 대장님영상에 잘못된 맞춤법을..지적 감사하오 수정하였소..
.
가을 냄새나는 노래다. 진짜 가을이 왔네.
ㅜㅠ정말 딱 가을느낌이 물씬~
와..울엇다
맞아요
현자타임옴
가을은 남자의 계절
Love this. My daughter Amy loved it to. She sadly passed away last June 13th 2020. Miss you Amy 💔💔
Park Hyo Shin you are a so much talented man who has a magnificent voice with a high octave, sad, bittersweet, emotional and very different timbre. .Long live, God bless you
I'm Screaming ❤️ He so talented and it's a shame international kpopers don't pay him mind but yet again he's ballad not KPOP 😘
Ballad is Kpop also... This genre is very popular in Korea, many good vocalists work in this direction... Park Hyo Shin is very famous singer in Korea.
i don't know if you know him well. but he is really famous in korea. this pre-released song get All Kill and hit melon roof multiple time since released. All his song (i will say his album) get so much love and cover by his hobbae everywhere.
Monaco Rose I know he's famous in Korea that's why I said international
But he has a lot of foreign fans too, I am also a foreign fan)
Monaco Rose right .. Compared to other ballad singers he does has a lot of foreign fans also as me
simple mv. by sitting on th rooftop and a pianist. park hyo shin, pls come to Indonesia
Hai, saya juga fans dari Indonesia
waahhh. beneran? yuk dirikan fanbase parkhyoshin indo hhehe
hoho.. ak ikutan jd member nya d. hehe
member nya di soultree yak? aku ketinggalan info yg batch kmrn itu hahaha
hadiirr 🙆 aku ikutaann
43살 아들하나 가장 입니다 숨쉬러 왔습니다
아버지란 분들은 참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아이 3명에 아빠입니다...오늘 하루 쉴 숨이...오늘 하루도 또 한 번 살아가...너희들이 있어...숨을 쉬어....사랑하는 내 아이들...
미안해~아빠가....못나서...
살아가다 이길 너머 무었이 있나 아빠도 모르기에...오늘 같은 밤...더 두렵구나...
그런데 숨을 쉴 수 있구나...아빠의 마른 눈물을 닦아 주는 너희들이 있어....사랑해~한별 한결 다한아♡
한별이아빠 힘내세요 토닥토닥..꼭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있기를 기도할께요...
멋진 가장들.. 응원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숨이지.. 박효신이지.
The more I listen to it the better it becomes
I was just coming on to say the same thing!
Arise Kraken let me shake your hand
Omg ur a jaejoong fan!!~~~~
xoxoprincessxoxo1000 OMO another cassiopeia
+Heya 혜야 tvxq/jyj and park hyo shin both have killer vocals so it make sense that cassies are here hehehhehe....while i wait for jae to come out of the army, im going to listen to park hyo shin's songs ❤️
내일은 하늘 나라에 계신 아버지의 7주기 입니다 당시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곡들으며 위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
숨 좀 쉬러 왔습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줄은 모르겠지만 박효신 형님 노래 "야생화"와 "숨" 처음 들었을때는 그리 좋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처음 들을때보다 두번 세번 다시 들을때 마다 점점 더 좋아져서 결국엔 계속 듣게되고 "와 노래 개좋아"라고 감탄을 하는데...나만 그런걸까
이번 박효신 7집 곡들은 처음 들을때는 좀 색다른데? 그냥 그런데? 라는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한두번 더 들으면 정말이지 이렇게 좋을수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곡들로 넘쳐나요
그걸 대중들은 잘 몰라주니까 한편으로는 속상하네요ㅠㅠ
7집노래들은 들을수록좋은거 동감ㅎㅎ 근데 야생화는 처음부터 환상적이었어요 거실티비에서 너무좋은노래가 들리길래 방에서 뛰쳐나와 입벌리고 뮤비를 봤던기억이나네요..ㅋㅋ
sung go 와...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처음 들을땐 아쉽다하다가 계속 찾아듣는다는... 대장...ㅠㅠ
sung go 저도 그랫어요 당구장에서 우연히 티비에서 야생화뮤비가나오길래 보자마자 한동안 멍하게 쳐다봣던 기억이..
이거 진심 핵공감
아... 겁나 힘들게 꿈을 위해 일하고 야근 마무리 하고 우울한 마음에 이 동영상을 보는데 가사와 효신이 형아 목소리가 가슴을 미친듯이 두들긴다. 겁나 좋다. ㅠㅠ 이럴수가. ㅠㅠ 말이 안나오고 눈물이 나올라 하네 ㅠㅠ 진정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음악과 노래가 좋아서 효신이 형 노래 하겠지만 정말 이 형아가 부르는 4분 넘짓한 이 노래가 이렇게 힘이 될 수 있나 싶다.
정말 공감ㅠ그렇더라구요 노래하나가 어떻게 이럴수있을까 하는 느낌ㅜ 몇 년전 우연히 유툽에서 야생화듣고 팬된 이후로 박효신의 노래는 제 삶의 일부가 됐네요.
매일 듣는 사람 손..
동지 여기 계셨네요 .. 힘이돼서 맨날듣습니다 저도,,,,
I’m here after watching Channie’s room, this song is so beautiful
덕질이 현실을 방해하고 있다ㅜㅜ
일코중이었는데 회사에서 자꾸 보게됨...
까발려질듯ㅜㅜ
걸려도 용서해주실듯
오십후반인 나에게도 박효신은 분명 뭉클한생명력을 선사하네요.!
이제 육십 초반이실건데 정정하시면 좋겠네요
I am African American. I have been and still am a fan of Park Hyo Shin for 10 years now. His music touches the soul , and exposes the Love and Vulnerability like nó other artists. I was always hoping he would perform at Constitution Hall or the Kennedy Center in Washington, DC. I Listen to all of his music. I am hoping he is doing well, because for the past couple years I have read he has an illness that has compromised his voice. I pray thís is not truly the case. I Love his song “Goodbye”.
May God Bless Him and keep him Safe and Healthy❣️🙏🏾🙏🏾
Thank you. He is healthy. It's more advanced.
@@su-younlee5857 I am so happy that he is healthy. 🙏🏾. When you say It’s more advanced, do you mean what was making him ill is more advanced? I most certainly wish him the very best. 🙏🏾🙏🏾
@@imanihaidara2994 He had got Spasmodic dystonia in 2007, but he was fine ten years ago😊
@@cjy0620 I am so very happy to hear he is fine now. I really Hope one day to see him in concert. I believe he is a Beautiful sensitive soul.🙏🏾😊
2021년에 듣는 사람
뮤비에 대장이 팔목에 찬 팔찌 설마 소울트리 팬클럽 팔찌 맞는건가?!
그렇죠!!!!나무들이랑 커플팔찌♡
I came here because of Park Hyo Shin!!
Finally!! :D
YES!
당연한말을..ㅎ
Same
Eu também. Ele é sem dúvida maravilhoso. Ele é impecável quando se apresenta ao vivo com sua lindíssima voz e interpretação . Ele canta com o coração e alma!!!!!
휴.. 숨쉬러 왔어요... 그냥 그렇타구요...
박효신은 맨날 자기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네요
완전공감ㅋㅋㅋㅋㅋ, 지구 반대편에서, 40년 이 훌쩍넘은 이민생활속에 쉼터 ,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 감사합니다
정답ㅋ
옆집은 박효신 샤워할때마다 콘서트 공짜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겠다...
대장은 이 노래로 몇명의 목숨을 살렸을까
ㄹㅇ ..
Hyunil Cho 탈지구...
이야..좋은말이네요..
내 정자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대체 얼마나 많은 목숨을 앗아간걸까....
@@user-bg5hk5jd2m 전세계인구가 약 70억명인데 1000억명이라니...외계인까지 살린건가!!
박효신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뭐라고하던 자기 노래에 가장맞는 창법을 연구해서 부른다고 그 과정이 너무 좋다고 했다 사람들이 뭐라고하던 신경안쓴다고함. 야생화도 처음에 나왔을때 숨만큼 호불호 엄청많이 갈렸는데 2년간 진짜 징하게 꾸준히 순위권에있었음 그만큼 폭발적 성량보다는 계속들어도 안질리는 잔잔한 감성이 정직하게 나타난것같음. 7집수록곡 아직 많이남았는데 너무 기대되고 곡마다 어떤 분위기로 다른감성 실릴지 설렌다. 별로인사람은 이곡 안들으면 되고 박효신은 누가 뭐라도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으로 하고싶은 얘기를 주변에 안흔들리고 하는거같아서 좋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다.. 고맙습니다
이게 정답이다👍
맞아여 담담히 자기 색깔대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ㅇㅈ
야생화가 호불호라뇨!
ㅇㅇ앨범이 이거한곡이거든
Those who are listening right now, may the true rest be with you all.
2024년도 문듣들어와 듣는사람이입니다.감사합니다
Can you just appreciation this song without mention that you come here because of other singer. Park Hyo Shin the only one can sing this song better than anyone else. Dont forget to support him too. Thankyou. Love you guys 💛
하루라도 더 빨리 박효신 좋아하는 사람이 승자다.
간지왈 👍👍
이거 진짜 ㄹㅇ임
ㅇㅈ
안녕하세요 17년차입니다.
ㅇㅈ 이런 사람을 내가 왜 늦게 알앗나... 후회됨...
와.. 작사 작곡 정재일 박효신 김이나 예술이 따로없다..
어제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느꼈네요
‘ 아 사람이 부를수 있는 노래가 아니구나’
한달 반 전에 박효신씨에 빠져서 3년 동안 앓아서 저를 힘들게 했던 우울증을 I am a Dreamer 앨범으로 많이 치료했습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하기 힘들었는데 한달 동안 곰곰히 들으면서 저를 괴롭힌 저의 잘못된 생각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죽음까지 생각했었는데 한 사람의 생명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창법 변화 전후 대부분 노래가 너무 좋고 아름다워서 예전부터 조금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젠 완전히 팬이 되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입장이고 제 자신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년간 잃은게 너무 많아 앞으로 후회도 정말 많이 하고 힘든 일도 상상못할 정도로 많겠지만 다시는 예전처럼 저를 증오하지 않을꺼고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며 저를 다독일 것입니다. 다시 마음이 약해지려 할때 다시 찾겠습니다. 무한히 생기고 있는 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할께요 박효신씨는 이 글을 못보실것같지만... 제가 처음으로 팬이 된 가수이자 음악인인 박효신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하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당신의 음악은 듣기 너무 좋으면서, 강력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저도 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어제의 저보다 더 나은 제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글도 길고 가독성도 많이 떨어질텐데 끝까지 읽고 응원까지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정말로요...♡♡♡7개월 전 글인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각자의 힘겨움을 어떤 형태로든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sk J 아가야~~♡♡
응원한다..
그 큰아픔이 미래를 치고갈 수 있는 소양분으로 쓰일거야~
화이팅♥️
저랑 사연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남들과달라도 걱정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모습이있고 단지 다른사람과다른 것뿐이니까
큰신경쓰지마시고 가던길 쭉가시면 언젠가는 남들과는 다른 더멋진 꿈을 이루고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것입니다
SKJ~
넌 이런 과정을 거칠만큼 이미 힘있고 멋진 사람이라걸 네 스스로가 증명한거란다..
이제 고3이면 인생의 1/5밖에 안 살았으니 앞의로의 너의 날들은 더 무게감있고 기쁘고 환희가 가득한 날이 될꺼야
응원한다 아가야~
오 이거 자소서 소재 괞찮다
이정도믄 나라에서 지켜줘야한다 장관주라
2020년 11월에도 보시는 분
혼자 남자아이셋을 키우며 힘들다 생각않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숨을 못쉴것같은 감정에 놔버릴까 생각도해보지만..
그래도 결국은 엄마라는 이름에 엄마만을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숨을 고릅니다.
요즘 박효신님 노래를 들어며 맘을 정리하는 일이 잦아졌네요.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아이들의 목소리~ 소중한 아이들 위해서라도 힘내며 살아가요. 토닥토닥!
화이팅
엄마..의 존재감이 가끔은 버거울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 바라보면서 버티시는 모습 존경합니다.아이들이 엄마 모습 등대삼아 잘 커줄 겁니다.
여러분....지금도 벅차시겟지만 여기서 너무벅차면 안됩니다 아직 우리에겐 7집앨범노래들이 남앗어요....이거너무좋다근데ㅠㅠ
너무 늦게 알아 슬프게 만드는 내 인생 최고의 가수 평생 좋아 할 거예요. 늘 기다려도 좋으니 음악만은 계속해주시길
40 넘어 알았어요.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예요. 화이팅!!
'수백번을 들어도 감정이 한결같이 전해지는 목소리' 라고해도 무방하다
이 정도면 나라에서 박효신 목소리 문화재에 올려야함
와 진짜 효신이형 앨범 빨리 사고싶어요 형 덕분에 살아가요 숨막힐정도로 좋네요 진짜 모든 형의 팬분들이 기다렸습니다
대장님 빨리 저를 써먹어주세요
. 할렐루야 ㅣ
효렐루야
숨 쉬라고 불러준 노래에 숨을 못 쉬겠다...느므죠탕..
이거 분명 숨쉬라고 만든 노래인데 왜 숨 못쉬지 꽦!
ㅋㅋㅋㅋ먹어달랰ㅋㅋㅋㅋ////
여기 먹어달란 사람 몇 있을지....!!!??
I'm here because of the one and only park hyoshin the real legend God bless him 🙏💞👏
나온지 벌써 6년 됐는데 아직도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여기 댓글들은 지친 사람들의 한탄과 소망이 담겨 있어 지금 모든 사람들이 지쳐있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어 마음이 아프군요 힘냅시다.
I really hope Glove Ent can release a DVD of his next live tour, I'd love to buy his dvd!!!!
Good luck on the 7th album release ♡
fingers crossed
yes. they will release it this time. if im not mistaken.
hopefully you are right!! ♡
Btw r u going to his concert this october?
unfortunately I can't, I live too far away, flying to KR is too expensive T.T (I'm from Mexico) that's why I want dvd! because I can't see him live ...are you going?
U just got to be kidding me!! only 8.5 million views?? this guy & this song deserves at least 100 million...
오늘도 숨쉬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또 한숨을 쉬다가도....대장의 이노래를 듣고 다시 큰숨을 내쉬고
이현실과 당당히 마주하러 갑니다~!!
제대로 숨쉬게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숨말고 손괜찮으신가요?.
@@user-kj8ig1yz4h 네네 ???
가사 감사합니다
눈물이 마구 마구 솟아
가슴을 백지화시키는 노래!
노래진짜좋다, 어떻게 매번 이렇게 좋은곡을 낼수있지? ㅠㅜ낼앨범사러가야겠네
이보오 도대체 8집은 언제쯤 준단 말이오 ㅠㅠ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
나만 그런가? 야생화, 숨, 홈, 뷰투, 겨울소리, 별시, 기프트, 드리머, 꿈, 등등...... 박효신을 알게 되고 그의 음악으로 위로받고난 후는 다른 음악을 못듣겠다-.- 몇년간 거의 박효신 노래만 듣게된다. 음원이든 라이브든...이 중독은 과연 정상인가 혼란스럽지만 빠져나오고 싶지도 않다ㅜ
나두요✋
여기도 있어요.날밤 샙니다.ㅡㅡ;;
저도요
지금 딱! 제가 그렇습니다
중독도 이런 중독이 없네요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되버렸어요
김제니 따봉 쳐받아먹을라고 별 지랄을 다하네 ㅋㅋㅋㅋㅂㅅ
신이시여 비록 제게 저런 온몸을 감동시키는 목소리를 주시지는 않았지만 저 감동을 들을수 있는 두귀를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글이 감동적입니다~ ㅠ
김기범
듣기전에 이 댓글보고... 삽질 오버하고 있네...햇다가............... 이 댓글이 진짜임을 깨달음
똥꼬 할짝
김
아무리 잘부르는 가수가 잘불러도 이느낌은 안나네 참 신기하다
본인이 느끼는 감정선 그대로 가사를 쓰고 부르니 따라올 수 가 없죠..
감정선의 문제가 아님 감정 싣는 건 노래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다 함 문제는 음색+성량임 저렇게 풍부한 성량으로 관악기 부는 것처럼 부르는데 누가 따라함 저걸
지친몸 이끌고 일에치여매번 새벽 2시넘어 퇴근하면서 죽고싶단 생각을 매일 할때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숨 쉬어야지. 나도 힘을 내야지 하면서 울던때가 엊그제 같네요.. 힘든건 다 지나가나봐요. 요즘도 사는게 너무 팍팍하고 다시 힘든일이 몰려오지만. 그래도 버텨내려고 노력중입니다. 대장님 노래가 너무 제게 힘이되어요. 숨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힘들어 하지만 다시 일어 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이겨 냅시다. 깊이 숨 한번 쉬어 봅니다.
글쓴이분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살아있다는게 큰 축복인듯 합니다.
와..진짜 요즘엄청무기력하게 지냈는데 뭔가 동기부여가 되는듯한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시오 인간이여
힘내요언젠간밝을날이올거에요
I came here after listening to JO YURI’s cover of this song. This song is really incredible!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후에 퇴근길 지하철에서 들으며 위로받는 1인..
실컷 울고싶다 고달픈 삶을 위로하며 숨을 쉰다
it's crazy how many people that can't speak Korean is listening to Hyoshin. Speaks volumes how well of a singer he is.
Hes. a vet singer and that alone can testify his weight.but lately his vlice less husky than his old songs( i like his old voice better lol)
지치고 지치고 딱 아무것도 할수 없을만큼
지쳤을때 그렇지만 어떻게도 살아 나가야만 할
내일이 기다릴때 잠시라도 쉬고 싶을때
이노래를 듣는다
갈피를 못잡고있어
인생이 방황중입니다
이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
흐르는 눈물이 뜨겁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인듯요
힘내세요...
당신 덕에 인생의 의미를 다시 느꼈습니다.아직까지도 버거운 날이 불쑥 찾아올때 있지만 당신을 모르던 시절에 비하면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늘 제게 다시한번 일어설 용기를 줍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과자뜯은다음 한조각 들고 틀었는데 부동자세로 있다가 끝난뒤에 먹음 ㅋㅋㅋ
ㅋㄲ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ㅎㅎㅎ
팬효신 한조각이요? 한조-각이요? 한조 가아아악????
ㅈㅅ;
유재현 ㅋㅋㅋㄱㅋ
한조 각?
I hate myself for not being able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masterpiece without subtitles...
It's so beautiful
I think I'm in love
살면서 노래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해준 노래..가수 박효신님.....2016년도에 난 너무 힘들었다. 내 진로와 미래의 대해서 불안했다. 그날도 반복되는 늦은 퇴근과 억울한 상황과 우울함에 힘들었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소름이 돋았다. 그전까지 내가 들었던 노래는 그냥 노래였다. 음 좋으면 듣고 가사 좋으면 듣고, 그냥 듣는 노래......그날 난 이 노래에 위로를 받았고 숨을 쉬었다.
I've been loving Park Hyo Shin for 10 years and he has never disappointed me with any of his songs!! His voice is just like an angel!! 완전 조으다~~!!! ❤️❤️
breendon89 한국인영어닷
i love him since iljimae (lee jun ki) was airing back then in 2008, now lee jun ki wearing the mask again and this 7th album of park hyo shin whaaa my life is complete
I have no idea what he's singing about but PHS got his own way to touch my soul I feel blessed to be his fan it's been 8 solid years I love him and I dream to attend his concert
One love all the way from Morocco
i'm a moroccan fan of him too , glad to know u are a moroccan too
and here is another moroccan fan of him (me hh)
Yeeeeey homies let's wish that one day he can come to Morocco and prform fo uuuuuss
Wow...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someone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but share and feel the same emotion and touched, no matter which language we speak and which environment we are living in
유정민 AnyongHaseyeo, In Morocco there's a lot of appreciation fo the Korean culture so you are going to be surprised if you see that we can also speak a little bit of korean as well
It's all about accepting the other no matter what language he speaks what his skin color or what religion that he believes in after all we are all human beings and we all love the same things in general and good music and Art is one of them Morocco is a vry Open country we are very tolerant and i hope it's the same for you too have a great day
국민가수 이병찬 숨
노래듣고 박효신 숨
듣고싶어 보고싶어
이렇게 다시 듣는중~~♡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쉰다.......
점점 거대해지는 팬덤 . . .내년 콘서트에 내자리는 있는건가 ㅜㅜ
STOP SAYING YOU COME HERE BECAUSE A B C, PLEASE RESPECT !! AND ENJOY IT BECAUSE PARK HYO SHIN.
Everuone have a reasons to find this song but stay because of the song and park hyo shin
@@idontknow-bl9wv Exactly. I came here first through Jongdae, but now keep coming back here for PHS, and tbh I want to thank Jongdae for introducing me to this legend.
숨이라는 한글자를 이렇게 소중하게 표현한 노래가 어디 있을까
대장님 목소리로 힐링받는 사람 손♡
who is the one healed from he`s voice?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아가면서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난 항상 한국 가요계에 아쉬웠던게 맨날 아이돌들 사랑타령하고 이별 발라드만 쏟아져 나오는거. 그래서 삶의 의미와 성찰을 담아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래가 좀 나왔으면 했는데 박효신의 노래가 딱 그렇다. 이런 아티스트가 대한민국에 있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전 박효신 팬인데요.. 어떤 말인진 알겠다만 박효신 가수 노래도 사랑한후에, 좋은 사람, 사랑이 고프다, 사랑은 추억을 닮아 등.. 사랑 노래도 있지 않나요
사랑도 인생의 일부이죠. 박효신이라는 아티스트는 사랑을 포함한 외로움. 고통. 슬픔. 등 인생의 중요한 주제들을 노래한다는 점을 높게 산다고 이야기신 것 같네요.
씹공감
군입대 전후로 박효신 보컬스타일이 180도 바뀌어서
가요계를 90년대 수준보다도 못하게 퇴보되게 만든것은 sm yg jyp로 대변되는 대형기획사의 아이돌만을 양성하며 단물빼먹고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후크송 하나 얻어걸리면 그게 노래의 전부인양 만들어제낀 탓이 큽니다
요즘은 낭만이 없습니다
청춘과 젊음이 사라졌습니다
의사보다 사람 많이 살린다는 곡
저 또한 정말 진짜 너무 힘들 때 듣고 힘을 냈던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영원히 건강하게 노래해주세요 대장님
ㅋㅋ
@@Heo-hr2hz 아프지는 않아서 병원은 안갔는데 몸이 아프면 병원가야지 재영아 정신차려
@@Heo-hr2h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영아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니야 치료받자..
ㅠㅠ
휴.. 찾았다.. 숨
오늘하루 쉴숨이
오늘하루 쉴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밑에 놓아둔
지난밤에 꾼 꿈이
지친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속에 나홀로 잠들어
다시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수 없는것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너 오늘 같은 날
마른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없이 먼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보지 않을래
이길로 먼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 있던
세상에 비가내리고
다시자라난 노래
그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날
이대로 머물러도 될꿈이라면
바랄수 없는것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널 오늘 같은날
늦게 들어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디오니효신님..!!
그럼 너의통장으로 책임져
알겠습니다..! (엠넷을 킨다)
+정수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운 사람입니다~^^
잠못 이루는 날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입니다!!
That is in my country Cuba🇨🇺🇨🇺🇨🇺🇨🇺🇨🇺
나의 감상:우울증에 잠 못이루는 사람의 괴로움과 자기위로.
우울증 앓아봤던 사람으로써 말하겠는데 무척 공감이 되고 아무에게도 이해시키지 못하는 우울증이란 병에 대해 이 사람도 그것으로 나만큼 괴로워하고 있구나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하고 위로가됨. 그리고 이 사람도 한걸음 한걸음 살아가는데 나도 한걸음 더 가 보자.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 하고 희망적으로 됨. 훌륭한 음악이다. 박효신 노래중에 베스트다.
Can y’all stop saying « I’m here because of ». It’s annoying. We want to see people talk about PHS and this beautiful song. Not people saying there a here. Please, it’s very annoying for soultree.
Yessss he don't need your idol name to be known.
다음 앨범 언제나오나 기다리는 유일한 가수
이미 나와있는 노래들을 매일들어도 안질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장 사랑해
하와이 가는 비행기에서 들었던 2017년이여.. 벌써 7년이 흘러 46세가 되었구나. 2017년의 4월 비오는날 밤의 봄냄새 좋다. 노래야 고맙다.ㅎ
박효신님 안녕하세요 저는50대에 중년에 차있지만 제 아들때문에 박효신님을 잘알게 되었답니다. 제 아들이 제일좋아하는분이거든요. 제아들이 가수를 꿈꾸며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오늘도 여전히 연습에 열중하는 아들노래와. 박효신님에 노래★숨★ 을 번갈아 들으면서 좋은노래 에 푹 빠졌답니다 고마워요 ~~힘내고 홧팅해요
진주 맹 와우~참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 유투브도 하시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시는 적극적인 어머니시네요ㅎ 아들 분 좋은 가수되길 빌어요ㅎ 제가 이런말 드리는게 실례가 아니라면 주변분들에게 박효신이란 가수와 노래많이 알려주세요ㅎ 박효신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낼 수 가수라 생각해요ㅎ
멋지십니다!!
멋있어요!
화이팅!~
박효신과 같은 세기에 살수있어 진짜 감사하고 영광이다...박효신을 알수있어 다행이고 노래를 들을수 있어 또 감사하다.
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박효신의 숨... 뭐랄까? 불안하고 초조할 때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어느 여름날 장마가 올 때,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 잔 하는 느낌. 그러면서도 약주나 양주, 담금주같은 역할을 해서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느낌. 박효신의 좋은 곡들은 너무나 많고 정말 명곡 중의 최고의 명곡들이 많지만.
요즘에는 박효신의 숨을 듣고 싶다. 왜냐하면 요즘 뭔가 스트레스로 숨이 막힐 때, 내 가슴의 스트레스를 확 뻥 뚫어주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좋은 명곡들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박효신. 그렇군요. 박효신은 음악의 신 중 하나입니다. 박효신을 주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효신 활동많이해주세요. 티비에도 나오고, 딩고 킬링보이스에도, 예능에도, 콘서트도. 화이팅
그는 멈춰져있던 꽉 막힌 내 가슴을 그의 절규같은 외침의 노래로 뚫리게 해주었다 절실한 고통의 외침이 박효신의 숨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