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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นดีจังนางเอกหลับแต่ไม่ทำอะไรเธอเลย1ในล้านคน

윤종신은 미성이다.

첫휴가 부대복귀 버스안...홍천😂

눈물 나네

2028년 듣고 있습니다

일부러 저화질을 썼나요? 아련하게 흐린 화면이 노스텔지아를 불러옵니다 ♡

かなしばり😮

2025년에도 듣고계신분~?

룩삼 보다가 넘어와서 찍고 간다

24년 8월26일

86년 강원도 철원 사촌형 만나러갔다가 또래 여자친구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부산 사투리가 신기한지 자꾸 말해보라던~~ 현옥이.운이.계선이... 어디선가 잘 살고 있으리라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나는구나

Even in 2024, hands up!

놀이공원 왔습니당^^디즈니 공원이요^^

86학번 학교앞 다방 매일가면서 DJ에게 하루한번 신청곡으로 주면 맨앞에 바늘놓을때마다 떨린다고 DJ오빠가 그랬었죠~~ 여전히 20살 추억이 떠오르네요~

2001년에서 온 사람?

그것만이 내세상 최고🤭🤗

even in 2024, hands up

성대결절후에 절재된 목소리가 오히려 더 기교가 느껴지네요.

사진 진짜 감성 터진다 ㄷ ㄷ

2024 팔이육 월요일 여덟시이십칠분...

군대 말년 이별의 아픔에 밤을 지세욽때 이 노래로 아픔을 달랬는데 그때 추억이 스치네요

와우~~힐링하자 힘들고 지친 하루를 마치며 듣는 명곡 사는게 뭔데 이렇게 아둥바둥 살고있나?

저요 저요 저요 ㅎㅎㅎ 학교 다녀왔더니 이사갔어요 갑자기... 만나자는 기약도 못하고......

2025년에서.미리 왔습니다❤

헐

아 ~ 보고시포다

명곡입니다. 아~ 추억돋네요~ 고딩때, 라디오에서 듣던~~ 🥹

어둠 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 수는 없지만 그대 모든게 때로는 그댈 찾아서 먼 여행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또 얼마간의 세월이 내 머릿결을 스치고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이제 사람들 모두 비웃지 초라한 나의 모습을 하지만 그 모든건 문제가 안돼 나에게는 사랑이 있기에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되리라❤

쇼츠에서 노을이 보고 노래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2024,8,26일에 듣고있네요~

윤상의 뮤즈... 어째서 두 사람은 이어지지 않았을까

80년대 초 20대 초반에 많이 강상했던 아름다운 명곡

8월 26일 출근하면서 듣습니다

1994년 여름, 성남비행장에서 인생처음 낙하산 강하를 위해 C-130H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며 강하교육생들 모두가 앉아 있을때… 수방사 독거미팀 여군 하사 한명이 번뜩일어나 불렀던 노래가 생각한다. 얼마나 멋스럽게 잘 불렀던지 그녀가 불렀던 부활의 ”사랑할수록“. 그 뜨거운 활주로에서 그녀 목소리의 청량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뒤 몇십분후 매산리 DZ에 무사히 착지를 마치고 저녁 휴식시간에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사랑할수록”! 30년 세월이 흘렀구나.

2024년에 듣고 있다...

와우 빤타스틱

노래한곡한곡이 주옥같은노래뿐이다!

너무 좋네요.. 특히 전주가 너무 신나고 설레고 이쁘네요 😊😊😊

그래서 실젠 없고 희망이라는거지,

락락락 추천

조으네 음색이

2024 년도 ✋️

노래를 잘새서요^^

2024.08.25.😅

아진짜. 목소리 좋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군대에서 개폐급이었던 내가 자살까지 생각하며 아파했는데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매일 운동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사람답게 살고 있다… 이 노래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감사합니다 전인권 그리고 들국화

2024년8월26일.도장 쿡.

현재 2089년 4월입니다. 계시는분??

2024년에 이노래 들으러 왔다😅

43살 된 오늘... 대학시절 그 밤 공기, 그 온도, 그 사람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