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 - 그댄 왠지 달라요 (1994年)

작사 작곡 최성원(들국화)

[@sodak250]

요즘도 이런 감성이 필요해. 다들 날카로와

[@홍철민-c7w]

그대 발자욱 소리 천천히 사라져 버려도, 달빛 젖은 골목길.. 한참 서 있었던 때가 생각 나네요... ^^

[@윤폴라리스]

아~~~
저도 이제 나이 먹었나 봅니다....
레트로 감성~
좋네요~^^

[@mayako11]

가수로는 성공못했지만 작사가로는 대성공 하셨죠. 당대 무수한 힛트곡의 작사가....

[@hkage68]

와우!우리노래전시회에서 듣고 좋았는데 오랫만에 들으니 역시좋네요 감사합니다 ^^

[@조용팔-g9c]

그리고
이 곡은
1994년이 아니고
1984년 곡임,~~
최성원이가
란 앨범에 수록,ㅋㅋㅋ

[@hopesparkle]

Thanks

[@mesinzer]

나능 이런 순수한 노래가 좋드라

[@절박함]

+설지운 (랩퍼 투혼) 계보가 있죠 최병걸 정소녀의 그사람, 그다음 이런노래 ㅋㅋㅋ

[@user-jn7gl8xk5z]

아카이브에서 오랜만에 얼굴보고 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직접 부른 이곡을 찾내여.

[@hslyou4489]

이 노래 밤에 라디오로 들으면 느낌 기묘하죠

[@user-xh1ku3dk8t]

전 이 엘범 CD로 사서 들었던 사람입니다. 전곡 다 좋아요

[@가령-t6q]

이 곡 꼭 기타로 치면서 불러야지!

[@hwnpom3965]

아주 매력적인 목소리에 삼겹살 생각이 나네요

[@chungjae12]

우오 ㅠㅠ

[@ssuk1771]

2021 11월에 듣는다 좋다 ㅠㅠ

[@Sedebtor]

Haaaay no le entiendo nada, pero: que monita cancion.

[@user-xz8of4vs3g]

👏👍💃🤟

[@user-uv4sl8ng7v]

들국화라이브 음반에 박진영이라고 나오시던데 본명이신듯...
나 내일부터라는 곡도 좋더군요.

[@acousticwave6966]

+조원덕 JYP군요!

[@user-ne9fk8gt5e]

작곡 최성원🫡

[@junius76]

오, 작사작곡이 최성원이네요.

[@user-fm6mj2qx4r]

해남킹카.해남킹카동생이요.방가방가.

[@Edits_multiverse4869]

나도 대부분 먹ㅌ1당하거나 ㅂㅐ당 맘에안들었는데 구gle에 ㄴㅔ온벳 검색하고 즐기는중 말해뭐해 입만아픔 ㅋㅋ

[@EncaProduction-qd7mh]

아 ㄴㅔ온벳 벌써 여기까지 소문남..? 나만 알고싶었는데 여기진짜 잘맞는듯 다 즐기게 생겼네

[@조용팔-g9c]

진짜 노래 못한다,~~

[@LEEYOUNGGIL69]

조용팔 용팔아~~이런 노래는 저렇게 순수한 아마츄어적인 목소리가 더 낫단다...

[@cerubino19]

영길님 말씀대로 이런 노랜 조금 서투르게 촌스럽게 부르는게 어울려요. 영길님 센스있으시네요.

[@user-lk8pz8bd4d]

매력있잖아요^^

[@user-uv4sl8ng7v]

들국화라이브 음반에 박진영이라고 나오시던데 본명이신듯...
나 내일부터라는 곡도 좋더군요.

[@user-dc5hg1zy7r]

박진영은 다른 분입니다.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