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닿을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갈 꺼라고 그리워하며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날에 너를 지킬수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유명강사 김미경씨가 연세대 음대 졸업하고 광고회사 들어가서.. 당시 부활이랑 광고음악 의논하다가.. 김태원의 음악적 재능에 경악해서 내 실력으론 음악으로 먹고 살 수준 아니다.. 하고서 회사 사표냈다는 얘기 들은적 있네요 ㅎ 김미경.. 김태원 모두 성공하셨네요.. 여하튼 김태원은 천재가 맞는 듯.
// 개인 저장용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다른 가수들은.. 단순히 음의 배열을 따라 높고 강하게 허스키하게 부르는 데서 머무르지만, 이승철은 단순한 음의 조합을 넘어서 멜로디가 가질수 있는 감성의.. 가장 궁극적인 차원에서 노래를 부를 줄 알고 그래서 듣고나서도 머리속 메아리('음악이 주는 이미지'같다할까?)처럼 '감성적인 울림'과 여운이 강하게 남아있다. 같은 멜로디를 불러도 누구보다도 감성적으로 빠져들게 하는 이승철의 보컬의 명성은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칭송받는 이유임. 여러 음악전문가들조사에서도 이승철은 수십년간 '넘버원보컬'로 뽑혔고 최근 1950년이후 한국대중음악사를 개괄하는 전문가들조사에서도 조용필과 더불어 10대보컬로 이승철이 들어간 것도 그런 이유임.
Lyrics : somewhere I can't reach, you're still breathing. But I just can see the wind on the banch, we used to come by, same as that form at that time. As if you leave me, You said to me we'll be left in memory. I hope affair like a movie where all lovers are supposed to meet again if they eagerly miss each other take place because you're still in my beautiful memory in which I wasn't able to stick with you in hardship. (Guitar) (then repeat from 'as if')
For liking buhwal (lee seung cheol) instead of boy/girl bands like BTS, you're gonna get tons of street creds from Koreans. Rest assured, Korea has some of the best music and songs. Music like this I feel erases cultural boundaries.
김태원이 방송에서 말하길.... 이승철과 헤어져 따로 오랜기간 활동하던 부활이.. 예전 인기를 되찾기 위해.. 이승철만을 위해.만든 곡. 이승철 역시 당시 슬럼프였기에.. 이 노래 보여주니 바로 오케이해서... 역사적인 재회가 이뤄진거죠.. 오로지 이승철만을 위해 김태원이 만든겁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노래 한곡만 부활에서 활동하고 이승철은 또 떠나 버렸습니다...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대한민국 갸요중 명곡 10곡만 선정하라면...난 꼭 이곡을 넣을꺼야
18년전 밤새 함박눈내린 아침 연인과 이따가 보자며 인사하던중 어느 가계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좋아하던 음악이었지만 더 기억에 새겨지던 날
그사람은 지금 옆에서 두아이들에 엄마가 되어 있네요 사랑해 내사랑❤❤
비틀즈가 있다면 우리에겐 부활이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는
다시는 나오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
MR만 들어도 이 곡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가 있다..
도입부에서 바로 빠져드는 저 멜로디..
고등학교때 즐겨듣던노래이고 30대 아저씨가 된 지금들어도 단1프로도 질리지않는 명곡입니다.
정말 이런 곡이 있을까 싶네요, MR 부분 제외하고 재생시간에 마우스 올리면 다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이 뜨는 곡은 이 곡이 유일하겠네요, 올 타임 레전드 곡입니다 정말 인생 최고의 명곡
손 닿을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갈 꺼라고 그리워하며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날에 너를 지킬수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들을수록 질리지 않고 빠져드는 명곡..
젊어서는 멜로디에..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가사에 빠져드는 곡
표현이 너무 공감됩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같다.
개인적인이야기지만,김태원씨는 국보급뮤지션입니다.작사,작곡 모든면에서~~~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유명강사 김미경씨가 연세대 음대 졸업하고
광고회사 들어가서.. 당시 부활이랑 광고음악
의논하다가.. 김태원의 음악적 재능에 경악해서
내 실력으론 음악으로 먹고 살 수준 아니다.. 하고서
회사 사표냈다는 얘기 들은적 있네요 ㅎ
김미경.. 김태원 모두 성공하셨네요.. 여하튼
김태원은 천재가 맞는 듯.
ㅌ
천재적인작곡가.김태원..남자의감성의어찌이토록아름다울수가있을까? ..지친심신을위로해주고잔잔한행복감마져주는곡..가슴이벅차오르는곡..
도입부부터 클라이막스 마무리까지 너무 좋은곡..
Exactly! Love it!
나이 몇살 몇십살을 더 먹어도
이 기적같은 멜로디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눈물나게 좋은곡 부활노래 다 명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방에서 잘 부르고 싶은 노래 1위다
백년에 한곡 나올까 말까하는 명곡입니다 내인생에서 또 이런 노래가 나올수 있을까요
한국노래중에 멜로디와 음성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노래
사랑할수록,소나기도 추천합니다
쌉인정.. 김태원과 이승철만이 만들수있는 ..
한국 가요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어 있을 명곡
?전부다?
이런 노래는 절대 안나올거다 외국도, 국내도..
@@건강수다원 명곡들도 아니고 명곡이라고 했는데 "?전부다?" 는 무슨 뜻?
// 개인 저장용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감사합니다♥
명곡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가수라도 이 버전은 대체 불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활의 노래는 추억에 눈물지으며 동시에 웃을수 있는 그런..
슬픔에 가려진 기뻤던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는 힘이 잇네요...
항상들어도 너무너무 좋은노래.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 내 나라 대한민국이 많이그리운 오후
개인적으로 부활의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저도 제일 좋아합니다. 부활 좋은 노래 많지만
명곡중의 명곡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명곡입니다
이곡은 정말 버릴 부분이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2002년 12월 겨울 저녁7시부터 2시까지 차에 있는데 눈이 엄청나게 내렷다.
이 노래 들으면 그 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김제성 2002년 12월에 서울에 눈 내린 적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2부날밖에 없는데 그 날 인가보네요.
+용가리 이브요
그쵸 제 기억상에도 200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렸었던것 같네요
굉장히 감성에 젖은 댓글이었는데 답글들이 추리를 하고있어...
환상적이네요 크리스마스이브의 눈 그리고 이 노래
난. 부활 노래중. 이노래가젤좋다. 내가아무리 다늙어가도 후일. 변함없이사랑할곡
목소리 멜로디 명곡이예요
제일 좋아하는곡 베스트 10안에 드는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짱 좋다 부활 노래 들으면 머릿속에서 저절로 그림이 그려져서 신기함
아무리 들어도 싫치 않고 좋습니다. . .부활 영원하리. . .
MR만 들어도 대단한데 가사는 더 대단
김태원 당신은 대체
20살 추석연휴때 새벽감성에 젖어서 옵니다 이모 삼촌들 안녕하세요 응애응애
노래 잘 부른다. 노래 소리 참 좋다
mr만 따로 들어도 감동이다 진짜 ㄷㄷ
동감
린정 mr이 오히려 더 감동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Mr만 따로 들었다는게 뭔말이예요?
@@user-qe3xw2rb2b 노래 멜로디만 들었는데도 좋다는 뜻입니다
I listen this song again and again and I love it
다른 가수들은.. 단순히 음의 배열을 따라 높고 강하게 허스키하게 부르는 데서 머무르지만, 이승철은 단순한 음의 조합을 넘어서 멜로디가 가질수 있는 감성의.. 가장 궁극적인 차원에서 노래를 부를 줄 알고 그래서 듣고나서도 머리속 메아리('음악이 주는 이미지'같다할까?)처럼 '감성적인 울림'과 여운이 강하게 남아있다. 같은 멜로디를 불러도 누구보다도 감성적으로 빠져들게 하는 이승철의 보컬의 명성은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칭송받는 이유임. 여러 음악전문가들조사에서도 이승철은 수십년간 '넘버원보컬'로 뽑혔고 최근 1950년이후 한국대중음악사를 개괄하는 전문가들조사에서도 조용필과 더불어 10대보컬로 이승철이 들어간 것도 그런 이유임.
단순하게생각하자고요
단순하게 얘기하면 그냥 노래를 존나 잘한다 이말
이승철이 아무리 잘불러도 김재기는 능가할수 없음...
가창력 좋은 다른 여러 가수분들이 부르는 걸 들어도 ... 역시 이 노래는 이 목소리라야 되는것 같아요^^ 도저히 대체가 안되네요
저도 그렇게 느껴 여기로 들으러왓는데 맛이 다르네요.원조맛집 이랄까
김태원 작곡한 곡들 공통점:커버불가
맛이 안살아남
Lyrics : somewhere I can't reach, you're still breathing. But I just can see the wind on the banch, we used to come by, same as that form at that time. As if you leave me, You said to me we'll be left in memory. I hope affair like a movie where all lovers are supposed to meet again if they eagerly miss each other take place because you're still in my beautiful memory in which I wasn't able to stick with you in hardship. (Guitar) (then repeat from 'as if')
I love Boo Hwal and their songs ,, I`d love that My korean language get improved to be able to enjoy these beautiful songs more and more
외국분이 부활을 좋아하시다니 놀랍네요! 한국어 잘 배우시기 바랍니다.~ It's amazing that foreigners like to buwhal! Please lean korean well~~
For liking buhwal (lee seung cheol) instead of boy/girl bands like BTS, you're gonna get tons of street creds from Koreans. Rest assured, Korea has some of the best music and songs. Music like this I feel erases cultural boundaries.
the exact opposite of my situation .. I just wanna improve speaking English.
Singing Korean songs, or even just humming them will also improve language learning. It's a good cycle to be in. 힘내세요. 잘 할수 있어요!
원곡은 수 없이 들었고 mr 은 처음 듣는데, 선율이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였나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명곡
가사 선율 보컬까지~~
김태원이라는 보물은 곳곳에서 자기 빛을 내는구나...스스로...
One of my most favorite songs ever. ♥
참으로 김태원 스러운 노래..
이노래 진짜 좋다
개씹인정
시 는 사람을 울리고 노래는 사람을 한 번더 울립니다..현주
Que hermosa voz, no me canso de escucharlo, transmite tanto... Gracias
김태원이 싫어하면서도 같이 할수밖에 없는 목소리다. 와 이건 진짜 누가 해도 이 느낌 살리기는 어려울듯
와 연주곡으로도 손색이 없다 ;;
이런곡이 또 나올까
아직은 안나옴
최근 댓인줄알았는데 9년전이네요... 향후 10년은 더걸릴듯
MR만 따로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의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몇년 뒤에도 또 들으러 올듯
그리워 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 한날에 너를 지킬수 있었던 아름다움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부활 최고👍🍒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beautiful song :)
Seems that I'll be a big fan of this band,
I like their style so much :)
집나간 와이프도 이노래 발표한지 10일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그러니, 얼마나 짙은 호소력이 노래에 담겨있었는지~
김태원은 내가 본 수많은 가수,작곡가들중 가장 애정을 가지고 노래를 듣는 사람이다!
이승철씨가 정말 노래를 잘부르긴 잘부르네요.. ㅎㅎ 멋있습니다
완전 명곡이다 ㅠㅠ
김태원씨가 저작권료 확인을 하고 전화기를 떨어트려야만 했다던 바로 그노래~
후덜덜하게 꼽혔던 그곡..ㅋㅋ
어디에 뽑힌거에여??? 영화 ost????
저작권료얼마찍혓는데용?
김하늘 네버엔딩스토리만 2010년 초반 기준으로 월 300정도 꽂힌다함
@@user-nk6sw3lv3p 그럼 지금 시세로 얼마정도죠?
Beautiful song!!!
명곡중의 명곡이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e the best!
고3 우리 제자들이 야간자습 끝나고 운동장 내려가면서 부르던 노래
김태원. 천재라는말. 딱맞다. 어쩜 이렇게 완벽한곡을 만들수있나.
정말 어른들의 동화같은 노래야~
어른들의 동화같은 노래.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이 표현.. 대체 당신은...
햐ㅠㅠ..
맞아...
absolutely beautiful! 이런 아름다운 보이스를 가진 가수는 흔치 않죠. 김태원과의 음악작업은 언제 또 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두분다 천재요
왠만한 가수 아니고서야 다른 사람들이 이노래 부르면 망쳤다고 욕먹음ㄷㄷ이승철이 넘사벽이오
김태원 노래잘부르네 영화배우임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날에 너를 지킬수 없없던 아름다움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김태원 추억임
이승철임
MR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곡이었다니...김태원은 정말 천재다....
가사와 같이 언제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이상은의 언젠가는 으로 이어집니다 ^^
이 노래에 푹 빠졌어용!!
평생 너를 가슴속에 묻고 당당히 살아갈게
그립습니다. 가족. 은정이.내영원의 벗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와 목소리! ✌💞💕💕
김할매 미국서 와이프 그리워하다가 만든곡...
정확히는 캐나다로 떠난 가족을 그리며 한국에서 만든 곡이죠
뭐 그런 할매가 다 있나 . 우린행복하지만 .
ㅁᆞ두ㅡ구라 동두천
@@paulkim8644 김폴 진지하지마 웃어!
온몸에 소름..
김태원이 방송에서 말하길....
이승철과 헤어져 따로 오랜기간 활동하던 부활이..
예전 인기를 되찾기 위해.. 이승철만을 위해.만든 곡.
이승철 역시 당시 슬럼프였기에.. 이 노래 보여주니
바로 오케이해서... 역사적인 재회가 이뤄진거죠..
오로지 이승철만을 위해 김태원이 만든겁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노래 한곡만 부활에서 활동하고
이승철은 또 떠나 버렸습니다...
계약이 먼저고 그 다음 이 노래가 나온건데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추억 같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음에 대한 아련한 미련과...그리움...
그리고 오늘 여기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작은 용기....
노래가 넘좋아요ㅠㅠㅠ 눈물이 날듯~~~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천국의문이 있다면열고들어가서 가만히듣고 서있는 듯한노래~
히든 트랙 으로 있던 연주곡
온라인 음원 사이트 에서 막아 놨던데.ㅠㅠㅠ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ohmygoodnesss.. I've been searing forever for this! Thank you so much...
ㄹㅇ 명곡
멋진곡입니다.
김태원은 자기인생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했네요
i love it.. from Morocco
Houda karafli
+김도현 😃😃
morroco?♥
music is flowing in the morocco
이제는 함께 시간과 공간과 같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산다는 의미가 서로 위해주고, 챙겨주고, 함께 하고 싶은 작은마음에서 싹트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별로 완성된다
mounmsn 꼭 이별 해야하나요 싫은데;;
@@ghost_2437 사람은 누구나 늙어서 죽게됩니다.. 그러니 진정한 사랑은 이별로 완성되는거죠
명언 이네요
Beautiful voice...beautiful voice😍
Hayoung of A-pink sang this song in one of their showtime ep. She sang it well n made me search this song..
This version is much better im sure~!
너무 좋다.
김태원은 절망의 끝에 있을때 비로소 명곡이 탄생하는 스타일이다
mr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짱임...이런노래또나오면좋겠다♥
노래좋고 가수좋고
부활 콘서트에서 직접 들었던 노랜데 명곡의 감동이 ,,,
레전드다
Really love this song :')
A truly beautiful song. I love the music of Korea in the 90s, it has depth and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