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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2때부터 좋아했던 노래.. 마흔 넘어서 어린 애 둘 놔두고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듣고 있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여보 나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꾸역 꾸역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물같은 아이들이 있어줘서. 당신 떠난지 두달이 넘었네요
나는 오늘도, 아직도 이 영상을 직접 찾아온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2024년에도 같이 들으실분 손!!!!
지금 듣고계시는 분?
24년에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이 뒤로도 또 누군가 찾아오겠죠?
2024년7월11일 목요일 듣고 있는 사람은 없겠죠? 나만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옛날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듣는 사람 손?
2023년 듣고 계신분 손~~
리메이크가 이렇게 많이 나와도 결국 너더라.원곡은 가질수 없나보다.
안구건조증으로 눈 뻑뻑할때 들으면 아주 효과 직빵임. 의료용 노래 허가해줘야함.
글읽다 씁니다.
2024년 2월 1일 새벽, 경북 문경의
20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내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네요... 저녁에 찌개를 끓일때면 아들방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
세상에는 가질수없는것이 많더라...
이게 바로
나두 먼저 하늘 나라로 간 남편을 그리워 하며 듣고 있네요
옛날 노래는 대단한 것이 그 옛날에 살지 않았던 나까지도 그때로 데려가버린다
조금 노래한다고 부를수있는 노래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없는 사람이있어' 진짜 가슴속에 콕 박히는 부분이다
Korean old songs makes me cry:( kahit hindi ko naiintindihan
사춘기 중2때부터 좋아했던 노래.. 마흔 넘어서 어린 애 둘 놔두고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듣고 있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여보 나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꾸역 꾸역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물같은 아이들이 있어줘서. 당신 떠난지 두달이 넘었네요
나는 오늘도, 아직도 이 영상을 직접 찾아온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2024년에도 같이 들으실분 손!!!!
지금 듣고계시는 분?
24년에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이 뒤로도 또 누군가 찾아오겠죠?
2024년7월11일 목요일 듣고 있는 사람은 없겠죠? 나만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옛날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듣는 사람 손?
2023년 듣고 계신분 손~~
리메이크가 이렇게 많이 나와도 결국 너더라.원곡은 가질수 없나보다.
안구건조증으로 눈 뻑뻑할때 들으면 아주 효과 직빵임. 의료용 노래 허가해줘야함.
글읽다 씁니다.
2024년 2월 1일 새벽, 경북 문경의
20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내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네요... 저녁에 찌개를 끓일때면 아들방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
세상에는 가질수없는것이 많더라...
이게 바로
나두 먼저 하늘 나라로 간 남편을 그리워 하며 듣고 있네요
옛날 노래는 대단한 것이 그 옛날에 살지 않았던 나까지도 그때로 데려가버린다
조금 노래한다고 부를수있는 노래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없는 사람이있어' 진짜 가슴속에 콕 박히는 부분이다
Korean old songs makes me cry:( kahit hindi ko naiintindihan